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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3개국 방문해 명절 현장 경영 나서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올해 추석 연휴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 이집트 등 중동 3개국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명절 현장 경영'에 나섰다. 이재용 회장은 1일(일, 이하 현지시간) 사우디 서북부 타북주에서 삼성물산이 참여하고 있는 친환경 스마트시티 '네옴(NEOM)' 산악터널 공사 현장 점검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 회장은 작년 회장 취임 직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건설 현장을 찾은 데 이어, 1년 만에 다시 중동 지역을 방문해 현지 사업을 살펴보고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선 것이다. 스마트시티 '네옴'은 사우디의 대규모 국가 개혁 프로젝트 '비전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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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스팀 공급 분리로 탄소 배출량 연간 5400톤 줄인다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가 외항부두에서 사용되는 스팀(Steam, 증기) 공급라인을 이원화, 탄소 배출량 감축에 성공했다. 울산CLX는 스팀 공급 분리로 외항부두의 스팀 사용량 13%를 절감시켜 탄소 배출량을 연간 5400톤 줄일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스팀은 석유화학 공정 전반에 필요한 전기, 용수 등 동력(Utility)의 하나로, 보일러에서 연료를 연소시켜 생산한다. 외항부두는 울산CLX에서 생산된 석유·화학제품을 국내외로 출하하는 부두시설로, 제품을 저장하는 저장탱크지역과 유조선이 접안하는 대형부두로 이뤄진다.이번 스팀 공급라인 이원화는 열 손실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외항부두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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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0월 ‘생필품 페어’ 진행…"최대 50% 할인"
쿠팡이 가을맞이용 생활필수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10월 생필품 페어’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생필품 페어에는 좋은느낌, 크리넥스, 부케가르니, 오랄비, 피죤, 베베숲, 케라시스, 퍼실 등 약 7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와우회원이라면 이번 페어에서 보습제를 비롯한 다양한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상품에 추가로 적용할 수 있는 금액대별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받을 수 있다.쿠팡은 고객의 쇼핑 편의를 위해 ‘카테고리관’과 ‘브랜드관’을 별도로 마련했으며 카테고리관에서는 헤어/바디케어, 세제, 건강/의료용품 등 고객이 자주 찾는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구분해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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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국내 LPG 공급가격 ㎏당 최대 80원 오른다
10월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이 ㎏당 78∼80원 오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SK가스는 10월 프로판 가격을 ㎏당 1184.81원, 부탄 가격을 ㎏당 1451.68원으로 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달 대비 ㎏당 80원 인상한 수준이다.E1은 ㎏당 가격을 78원 올렸다.E1의 10월 프로판 가격은 가정·상업용은 ㎏당 1천183.25원, 산업용은 1천189.85원이다. 부탄 가격은 ㎏당 1천450.68원으로 정했다.국제 LPG 가격은 8월과 9월에 t당 평균 77.5달러, 90달러 오른 데 이어 10월에도 평균 52.5달러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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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PF사업 손실액 1000억원 육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에서 1000억원에 가까운 손실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LH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LH가 현재 진행 중인 4곳의 PF 사업에서 발생한 손실은 969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LH의 PF 사업 중 성남 판교의 알파돔시티는 LH가 934억원을 투자했으나 현재까지 89억2000만원만 회수됐으며, 현재가치(지분평가액)는 3억원에 불과하다.경기 용인 동백의 쥬네브는 63억원을 투자했지만 한 푼도회수하지 못했고, 서울남부교정 비채누리 역시 48억원을 투자했지만 회수금은 0원이다.쥬네브와 비채누리는 각각 파산과 사업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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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가격 인상에 유윳값 오른다…1ℓ 3000원 육박
우유 원유 가격 인상 여파로 이날부터 흰 우유 제품을 비롯한 유제품 가격이 일제히 오른다.유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날 흰 우유 제품인 '나100%우유'(1L)의 출고가를 대형할인점 기준으로 3% 올린다고 연합뉴스는 밝혔다.이에 따라 대형마트에서 나100%우유 가격은 2900원대로 3000원에 가까워진다. 매일유업도 우유 제품 가격을 4∼6% 올린다.가공유 제품은 5∼6% 오르고 발효유와 치즈 제품 가격은 6∼9% 상향 조정된다.남양유업도 흰 우유 제품인 맛있는우유GT(900㎖) 출고가를 4.6% 인상하고, 다른 유제품 출고가도 평균 7% 올린다. 동원F&B 역시 유제품 가격을 평균 5% 인상한다.빙그레는 오는 6일부터 채널에 따라 순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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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글과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의 취업 연계를 위해 ‘구글(Google)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인공지능·빅데이터 인재 육성을 통한 미래산업 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20명의 전문인력을 육성했다. 이번에는 구글(Google)과 협력해 20명의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국내 빅테크기업을 포함해 사업을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구글클라우드 공식교육센터(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바우뫼로 광영빌딩)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Google Cloud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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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성년자 주주 76만 명…보유 종목 '삼성전자·카카오·현대차' 순
지난해 주식회사 주주로 이름을 올린 미성년자가 76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유 종목 1위는 삼성전자였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을 토대로 지난해 미성년자 주식 보유 인원은 75만 5,67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미성년자 주주는 2019년까지만 해도 9만 8,612명에 그쳤으나 2020년 27만 3,710명으로 증가했고, 코스피(KOSPI·종합주가지수)가 3,000선을 넘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2021년에는 65만 6,340명까지 늘었다.이후 지난해에는 미성년자 주주가 처음으로 70만 명대를 돌파했다.종목별로 보면 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의 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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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물가상승률, 27개월째 고공행진…가공식품 상승률도 21개월째 ↑
먹거리 물가 대표 지표인 외식과 가공식품의 물가 상승률이 20개월 넘게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먹거리가 그만큼 다른 품목에 비해 물가 부담이 컸다는 이야기다.30일 연합뉴스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8월 외식 품목 소비자물가지수는 118.10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3% 올랐다.외식 물가 상승률은 지난 4월(7.6%) 이후에는 넉 달 연속 둔화했다.그러나 8월 수치는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3.4%)보다 1.8%포인트 높다.외식 물가 상승률은 2021년 6월 2.6%로 전체 평균(2.3%)을 넘어선 이후 올해 8월까지 27개월 연속 평균을 웃돌고 있다.외식 부문 39개 세부 품목 중 전체 평균(3.4%)을 웃도는 품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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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규 등록 택시 10대 중 4대는 '전기차'
올해 들어 새로 등록된 택시 10대 가운데 4대는 전기차인 것으로 분석됐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의 분석 결과 올 1∼8월 신규 등록 택시 2만 5,873대 가운데 전기차는 9,743대(37.7%)로 집계됐다.나머지는 액화석유가스(LPG) 택시(1만 5,554대·60.1%)가 대다수였고, 하이브리드 택시(398대·1.5%)와 휘발유 택시(96대·0.4%)도 일부 존재했다.올해 전체적으로 전기차 판매가 둔화하면서 신규 전기 택시 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38.8%)보다는 다소 줄었으나, 연간 신규 등록 택시 100대 중 1∼2대꼴에 불과했던 수년 전보다는 비중이 크게 늘었다.신규 등록 전기 택시 비율을 연도별로 보면 2018년 1.8%(683대),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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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 ‘타샤의 정원 251’ 민간정원 2호로 등록
경기도는 가평군 조종면 상판리에 위치한 ‘타샤의 정원 251’을 경기도 제2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민간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원 종류 중 하나로,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해 운영하는 정원을 말한다. 전국에 등록된 민간정원은 103개로 정원문화 확산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경기도 민간정원 1호는 가평군 상면 행현리에 위치한 엘리의정원으로 올해 1월 지정했다 ‘타샤의 정원 251’은 5,839㎡ 규모의 개인소유 정원으로, 녹지면적 40% 이상을 확보했고, 이용객을 위한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나무 종류로는 소나무, 단풍나무 등과 여러해살이 풀인 금꿩의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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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로 올 '추석' 관심도·호감도 전년비 상승…'건강과 나눔' 연관어 급증 눈길
경기 침체가 길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긴 연휴 등으로 인해 온라인상 올 추석에 대한 관심도와 호감도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또 추석 키워드 게시글에 함께 거론된 연관어로 '건강' '어렵다' 등이 많이 늘었지만 가족과 이웃을 보살피는 사람들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30일 선관위 등록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 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석(9.10) 한달전(2022.8.11~9.9) 기간과 올 추석(9.29) 한달전(2023.8.30~9.28) 기간 온라인에 오른 '추석 OR 한가위' 키워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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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족' 나홀로 명절 늘며 편의점 간편식 매출 매년 ↑
명절 연휴 귀향이나 여행을 포기하고 집에 머무는 쪽을 택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간편식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9일 연합뉴스와 CU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기간 도시락 상품의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은 2020년 12.6%, 2021년 15.0%, 작년 13.4%로 꾸준히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특히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대학가 원룸촌이나 오피스·오피스텔 밀집 지역에서 명절 기간 점포당 하루 평균 도시락 판매량이 30% 더 많았다.입지 특성에서 알 수 있듯이 명절 편의점 도시락 주 구매 고객은 20∼30대 젊은 층이었다.실제 최근 3개년간 추석 연휴 기간 CU의 도시락 매출에서 20·3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59.4%, 2021년 63.8%,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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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탑승 전기 SUV 기아 'EV9', 美서 7천만원대부터 판매가 책정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세계적 수준의 첨단 기능을 탑재한 3열 전기 SUV 모델인 EV9의 기본 판매 가격을 5만4,900달러로 책정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이날 환율(달러당 1,357원) 기준으로 약 7,411만5천원 수준이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올 4분기 내 출시 예정으로, 아직 정확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출시 초반에는 한국에서 제조한 제품을 미국으로 수입하고, 내년부터는 미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기아 공장에서 제품을 조립할 계획이다.EV9 라이트 트림 후륜구동(RWD) 모델의 경우 DC 초급속 충전 기능을 비롯해 최대 7명이 탑승할 수 있는 좌석, 신텍스(SynTex) 가죽 소재로 제작된 시트, 19인치 알루미늄 휠, 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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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 전초기지' 삼양식품 밀양공장 연 6억개 라면 생산 "지역경제 견인"
'불닭볶음면'으로 세계인 입맛을 사로잡은 삼양식품이 경남 밀양에서 공장을 가동한 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2,40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5월 2일 밀양시 부북면 나노 융합 국가산업단지에 공장을 지었다.1년 4개월째 가동 중인 공장은 자동화 생산시스템을 갖춰 연간 최대 6억개의 라면을 생산한다.밀양공장은 삼양식품의 인기 상품인 '불닭' 시리즈를 생산해 불닭볶음면 전초기지라 불린다.밀양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100여개 국에 수출된다.삼양식품 밀양공장은 나노산단 1호 입주기업이면서 원주, 익산에 이은 삼양식품의 3번째 지역 공장이다.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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