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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덕 정책특보, 하남시 캠프콜번 물류단지 계획 비판...교통·환경 피해 우려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는 6일 하남시가 과거 미군공여지였던 캠프콜번 부지에 물류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즉각 철회 성명을 내고 강력 규탄에 나섰다.강 정책특보는 “20년 가까이 캠프콜번 개발이 표류된 것도 모자라 결국 선정된 것이 물류단지라니, 시민 삶의 질과 하남의 미래 가치를 희생하는 선택”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캠프콜번은 2007년 반환 이후 교육·연구단지 조성을 목표로 개발이 추진됐으나, 대학 유치가 잇따라 무산되며 장기간 표류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제시한 ‘물류단지 조성’ 방안에 대해 강 정책특보는 “근본적 해법이라기보다, 민간이 비교적 쉽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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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설 연휴 특별 소통 대책 마련..."영상통화 무료 혜택"
LG유플러스(LG U+)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 및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등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연휴 기간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해 고객들이 데이터와 음성 등 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하도록 준비한다.먼저, LG유플러스는 비상상황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있는 5G와 LTE 기지국의 사전 점검 등을 통해 품질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최적화 작업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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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오지급 사고' 후폭풍 거세…8년 전 삼성증권 유령주식 닮은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이벤트 당첨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대규모 비트코인을 잘못 지급한 사고가 발생하면서, 2018년 삼성증권의 이른바 ‘유령주식’ 사태가 재소환되고 있다. 단위 입력 실수로 천문학적 규모의 자산이 지급됐고, 일부 매도가 시세 급락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구조가 유사하다는 평가다.9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 6일 오후 7시께 자체 ‘랜덤박스’ 이벤트 당첨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지급 단위를 ‘원’이 아닌 ‘비트코인’으로 잘못 입력했다. 당초 1인당 2천~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려 했으나, 실제로는 총 62만원을 지급할 계획이었던 당첨금이 62만 비트코인으로 잘못 집행됐다.이벤트 참여자는 695명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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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컬리N마트 '당일배송' 시작..."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오늘도착"
네이버와 컬리는 '컬리N마트'에서 전날 오후 11시부터 당일 오후 3시까지 주문한 상품을 당일 자정 전에 받을 수 있는 '당일배송(자정 샛별배송)'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컬리N마트 당일배송을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 우선 운영한 후 배송 지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당일배송은 전날 오후 11시 이후부터 당일 오후 3시 전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 자정 전에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당일배송 서비스는 컬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난해 9월 출시한 컬리N마트는 오후 11시까지 상품 주문 시 다음 날 오전 8시 전에 받을 수 있는 '새벽배송' 서비스만 운영해 왔다. 네이버는 컬리N마트의 출시 이후 월평균 거래액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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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톺아보기][카카오] AI 대전환 시동…에이전틱 AI·웹3로 새 성장판 짠다
카카오가 2026년을 인공지능(AI) 중심의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실적 반등에 나설 전망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카카오의 새로운 15년이 시작되는 해”로 규정하고, AI 에이전트와 웹3 기반 글로벌 팬덤 전략을 양대 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카카오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8조 894억원, 영업이익은 6871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카카오는 2025년에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하게 된다. 카카오는 이 같은 실적 개선을 발판으로 올해 AI 서비스의 실질적인 수익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카카오는 올해 AI 전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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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르엘' 하이엔드 브랜드 소비자 관심도 1위…디에이치·호반 써밋 순
지난해 하반기 건설업계 '하이엔드' 브랜드 중 롯데건설 '르엘'이 가장 높은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그 뒤를 이었다.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 하이엔드 브랜드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롯데건설 르엘 △현대건설 디에이치 △호반건설 호반 써밋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 드파인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등이다.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는 건설사들이 지향하는 고급화·명품 아파트를 의미한다. △우수한 입지와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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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대학교 브랜드평판 2월 빅데이터 분석 1위..."평판지수 41.51% 상승"
대학교 브랜드평판 2026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고려대학교 3위 연세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고 밝혔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2026년 1월 9일부터 2026년 2월 9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59,273,086개를 분석했다. 지난 1월 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203,524,834개와 비교하면 27.39% 증가했다.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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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베스트샵, 전자유통점 브랜드평판 2월 빅데이터 1위..."평판지수는 하락"
전자유통점 브랜드평판 2026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LG전자베스트샵 2위 롯데하이마트 3위 전자랜드 순으로 분석됐다. 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개 전자유통점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6년 1월 9일부터 2026년 2월 9일까지의 전자유통점 브랜드 빅데이터 3,444,84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지난 1월에 분석된 전자유통점 브랜드 빅데이터 3,737,682개와 비교해보면 7.83% 줄어들었다. 전자유통점은 국내 가전 유통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LG전자베스트샵, 삼성스토어, 전자랜드 등 4사의 2021년 합산 매출 규모는 11조 4500억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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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피티에스, 농업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월 빅데이터 분석 1위..."평판지수 59.93% 상승"
농업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우림피티에스 2위 대동 3위 대동기어 순으로 분석됐다.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농업 관련 상장기업 2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6년 1월 9일부터 2026년 2월 9일까지의 농업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7,010,32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1월 농업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7,101,777개와 비교하면 1.29% 줄어들었다.농업 관련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는 종묘, 비료, 농약 등의 친환경 방제 관련 상장기업을 포함했다. 국제 곡물 가격이 일반 물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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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월 빅데이터 1위... "평판지수도 급등"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모비스 2위 HL만도 3위 현대위아 순으로 분석됐다.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110개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9일부터 2026년 2월 9일까지의 110개 자동차부품 상장기업의 브랜드 빅데이터 34,980,210개를 분석했다. 지난 1월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5,681,104개와 비교하면 36.21% 증가했다.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자동차부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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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9주 연속 하락..."다음주도 내림세 지속 전망"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9주 연속 하락했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687.94원으로 전주 대비 2.66원 하락했다. 경유 판매가격 2.02원 내린 1581.75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와 경유의 판매 가격은 지난해 12월 둘째 주 들어 하락 전환하며 9주 연속 하락세다. 상표별 평균 판매가는 휘발유 기준 알뜰주유소가 1661.52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가 1696.41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유도 알뜰주유소가 1554.68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가 1690.85원으로 가장 비쌌다. 지역별로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1750.65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647.32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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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주식, SK는 현금…보상으로 반도체 인재 사수 나선다
국내 반도체 양대 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성과급을 지급했다. 보상 방식은 다르지만 이를 통해 반도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인재 유출을 방지하겠다는 전략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반영해 올해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률을 2964%로 확정하고 구성원들에게 역대 최대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연봉이 1억원일 경우 PS만 약 1억4800만원에 달한다.PS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활용해 1년에 한 번 지급하는 성과급 제도다. 올해 지급분부터는 노사 합의에 따라 기존 지급 상한(최대 1000%)을 폐지하고 전년 영업이익의 10% 전체를 재원으로 삼는 기준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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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출판기념회 개최...완도군수 후보 행보 본격화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약 110여일 앞둔 7일 오후, 완도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신 예비후가 완도 ‘청해진 스포츠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행사장에는 이인영 국회의원, 최종윤 전)국회의원, 송금호 작가가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황명성 최고의원, 박지원 의원, 선영교 의원은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민 약 3천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이날 출판기념회는 일방적인 연설 형식을 지양하고, 책의 내용을 중신으로 한 대담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현장에서는 ‘완도에서 미래를 보다’ 저서에 담긴 문제의식과 완도 지역의 미래 방향에 대한 이야기가 차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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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의 승부수, 두산 ‘에너지·AI·반도체’ 삼각 편대로 100년 기업 체질개선 가속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지난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에서 ‘뉴 두산’의 청사진을 명확히 했다. 박 회장은 이번 CES에서 단순한 기술 참관을 넘어 글로벌 인재 채용과 공격적인 M&A 전략을 진두지휘하며, 두산을 ‘에너지·AI·반도체’ 중심의 첨단 기술 기업으로 완전히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에너지로 AI의 기반을 닦고, 반도체로 AI의 두뇌를 만들며, 로봇으로 AI의 신체를 구현하겠다는 박정원 회장의 ‘삼각 편대’ 전략인 셈이다. 이같은 박정원 회장의 경영 전략이 130년 역사 두산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열쇠가 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7일 재계에 따르면 박 회장이 이번 CE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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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7년 국·도비 사업 발굴 박차…“성장동력 확보”
해남군이 지난 5일 2027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장기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신규사업 62건을 포함해 총 130건, 2,454억 원 규모의 중점 관리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추진 계획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어촌뉴딜3.0사업 한자산소항‧징의항(100억원), ▲내수면 국가어항 조성사업(200억원) ▲송지 가차 ‧ 황산 옥동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공사(380억원), ▲송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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