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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
진도군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복합형 휴게 쉼터를 국도변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용객에게 휴식,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사전 심사를 통과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발표 평가를 거쳐 전국에서 5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으며, 진도군은 총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해 국도 18호선인 임회면 신동리 인근(약 7,628㎡ 부지)에 2026년부터 ‘스마트 복합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스마트 복합쉼터’에는 ▲실시간 주차 안내 시스템 ▲전기차 충전시설 ▲태양광 그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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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남대병원과 ‘백세인 연구조사 발대식’ 개최
보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전남대학교병원 한국백세인연구단(윤경철 노화과학연구소장)과 함께 ‘백세인 연구조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박상철 전남대학교 석좌교수, 윤경철 노화과학연구소장, 한재영 전남대 노인의학센터장 등 연구진과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를 다짐했다.연구 조사는 전남대학교병원 노화과학연구소가 주관하며, 보성군에 거주하는 95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별 심층 인터뷰를 통해 ▲개인 특성 ▲건강 상태 ▲식습관 ▲가족 관계 ▲생활환경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한다.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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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3분기 매출·영업익 '사상 최고'
LS그룹에서 해외 전력·통신 케이블 사업을 하는 LS에코에너지는 올해 3분기 매출 2328억원, 영업이익 148억원, 순이익 11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17.7% 각각 늘었다. 순이익 역시 34.1%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이다.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37억원과 421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지난해 실적(각각 448억원, 353억원)을 9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LS에코에너지는 "유럽 초고압 전력 케이블 수출 확대, 미국 배전 케이블 판매 증가에 따라 실적이 성장했다"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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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31일 ‘에이스데이’ 기념 커피차 이벤트 진행…고객 관심도 상승
해태제과가 오는 31일 ‘에이스데이’를 기념해 고객에게 사랑을 전하는 전국 순회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 28일 해태제과에 따르면 에이스는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고 에이스데이를 알리기 위해 캠퍼스를 찾아가 대학생 고객에게 에이스와 커피를 나눴다. 지난해 서울 소재 대학에서 진행했지만 올해는 지방 대학까지 확대해 학교 10곳에서 총 3000개 에이스와 커피를 전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 표현하는 것을 젊은 세대가 느낄 수 있도록 고객을 대학생으로 선정했다. 에이스 커피차 투어는 경북대(대구, 10/13)를 시작으로 국립한밭대(대전, 10/14), 성균관대(10/15) 등에서 진행됐고 연세대(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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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SK엔무브·美GRC AI데이터센터 액침냉감 개발
LG전자(대표 조주완)는 SK엔무브, 미국 액침냉각 전문기업 GRC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냉각설루션 포트폴리오를 액침냉각 방식까지 확장한다고 28일 밝혔다.3사는 지난 27일 경기 평택시 LG전자 칠러사업장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설루션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이재성 ES사업본부장, 남재인 SK엔무브 Green성장본부장, 피터 폴린(Peter Poulin) GRC CEO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LG전자의 칠러, 냉각수 분배 장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 정밀한 냉각 제어를 위해 열 부하를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팬 월 유닛(FWU; Fan Wall Unit) 등 냉각 설루션 △SK엔무브의 액침냉각 플루이드(I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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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누적금 1000억원 돌파
호반그룹은 28일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누적금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중소기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제도로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 첫 출연 이후 8년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호반그룹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 인센티브 및 임직원 교육·컨설팅 ▲유망 스타트업 발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965개 중소 협력사를 지원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610개사에 481억원을 지원해 위기 극복에 힘썼다.또한, 매년 '혁신기술공모전'과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해, 발굴한 유망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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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국 여행사 대표단 순천 방문
순천시는 지난 27일 남부권 연계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아시아 주요국 여행사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이 순천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대표단은 이날 오후 순천만국가정원에 도착해 환영행사에 참석하고, 낙안읍성과 송광사, 세계수석박물관 등을 잇달아 둘러보며 순천의 생태와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이번 방문은 2025년 9월부터 시행된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제도에 맞춰 남부권을 잇는 아시아 시장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현장 네트워크와 실질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의미가 깊다.참가자들은 “순천만국가정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낙안읍성의 전통문화, 송광사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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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 제22회 화순 전국국악대제전 성료
화순군은 지난 10월 26일(일) 화순세계거석테마파크에서 ‘2025 제22회 화순 전국국악대제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의 예선도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25일 토요일 세계거석테마파크에서 진행됐다.‘화순 전국국악대제전’은 화순군이 주최하고 화순군과 (사)화순국악진흥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단위 국악 경연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판소리, 기악, 무용, 민요 4개 분야에서 경연이 진행되어 전국에서 모인 국악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예선 본선 모두 축제장 인근 세계거석테마파크에서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쉽게 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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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완도에서 가을 섬 여행하고 '치유됐섬'"
‘완도왔섬, 치유됐섬’을 주제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완도 일원에서 열린 「2025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8일 완도군에 따르면 3일간 18,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올해 행사는 완도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쉼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가을 감성 포토존, 체험 마당, 지역 특색을 살린 완도호랑가시 체험 존과 독서 문화 축제 프로그램은 즐거움과 힐링의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다. 해양치유 홍보관에서는 국내 유일 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인생 네 컷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전복 버터 구이 등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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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5 여수동동북축제’ 9만 5천여 명 찾아 성료
여수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린 지역 대표 문화 체험형 축제 ‘2025 여수동동북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약 9만 5천 명이 방문해 지난해(8만 2천 명)보다 1만 3천여 명 증가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유명 가수 초청 없이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건강한 시민축제의 면모를 보여줬으며 푸드트럭과 음식부스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환경친화적 운영도 돋보였다.축제는 선소 앞에서 출발해 용기공원까지 약 700m 구간을 행진하는 ‘북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시민 북·드럼 경연대회 ▲타악기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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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5 국제농업박람회’서 전국 관람객 사로잡다
전남 함평군이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서 함평의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28일 함평군에 따르면 ‘2025 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나주시 산포면) 에서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AI와 함께하는 농업 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박람회다.이번 박람회에는 25개국 380여 개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해 미래 농업기술과 각 지역의 특산품을 선보이고 있다. 함평군은 박람회에서 ▲시군 홍보 부스 ▲지역특화작목 야외 홍보 부스(애호박) ▲남도 미니정원 조성 등 3개 분야에 걸쳐 참가했다.특히, 함평군의 대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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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 ‘예술한첩: 나를 찍다’ 개최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1층 로비에서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 ‘예술한첩: 나를 찍다’를 연다.28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마음치유, 봄처럼’ 공모사업에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5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예술활동의 결과물이다.개막일에는 전시회 기념식과 케이터링 리셉션이 열려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작품 해설 프로그램 ‘큐레이터 토크’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의 의미와 제작 과정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됐다.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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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APEC 주간 '이유 있는' 사우디行…빈 살만 첫 독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전격 방문했다. 정 회장은 사우디에 건설 중인 현대차(005380) 신공장 현장을 둘러보는 한편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처음으로 단독 면담하고 '비전 2030' 계획과 관련해 논의했다. 오는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불과 사흘 남짓 앞두고 '틈새 경영'에 매진하는 모습이다.2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7일(현지 시간) 사우디 리야드 리츠칼튼 호텔에서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났다. 두 사람이 만난 것은 이번을 포함해 총 세 차례이지만 독대는 처음 이뤄졌다. 정 회장은 앞서 2022년 빈 살만 왕세자 방한 당시 주요 그룹 총수들과 함께 면담 자리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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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AI비즈콜'로 업무 통화 속 폭언 차단
LG유플러스는 기업용 통화 설루션 'AI비즈콜 by ixi(이하 AI비즈콜)'에 AI 기반 자동 폭언 탐지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AI비즈콜은 스마트폰으로 회사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기업용 통화 앱으로, 지난 9월 말 기준 3만여 회선이 사용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수시로 걸려 오는 민원전화로부터 안전한 통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발됐다.자동 폭언 탐지 기능은 통화 중 상대방의 욕설·폭언 등 부적절한 발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진동 알림으로 사용자에게 즉시 알려준다. 사용자가 신고 버튼을 누르면 AI가 통화를 종료하고, 피해 사실을 지정된 회사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통보한다.이번 기능은 LG유플러스가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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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 증권사 중심 고배당 ETF 출시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대표 증권사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ETF'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ETF는 최근 3년간 매년 배당을 실시한 증권사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15개 종목을 선별하고, 그중 3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은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기초지수는 FnGuide 증권고배당 TOP3 지수다.해당 ETF는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 3개 종목 비중이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삼성증권, 키움증권, 신영증권 등도 포함돼 있다.최근 코스피 지수가 4000선을 돌파하고 투자자 예탁금이 80조원을 넘어서는 등 증시 활황세가 이어지면서 증권사 실적 개선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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