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
-
EY, 세계 최초 ‘해양보험 블록체인 플랫폼’ 발표
EY(언스트앤영)은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가드타임(Guardtime)과 함께 세계 최초의 ‘해양 보험 블록체인 플랫폼’을 7일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세계 1위 해운기업 머스크, 보험 및 금융 관련 서비스 표준을 개발하는 비영리조직인 ACORD(Association for Cooperative Operations Research and Development), 마이크로소프트(MS), 컨설팅 기업 윌스 타워 왓슨, 보험기업 MS 암린과 XL 캣린과 함께 추진된다. 이들 회사는 앞으로 20주 동안 개념 증명을 시작으로 2018년 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해양보험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면, 재해심사나 보상금 지불 등 전반적인 보험 프로세스를 크게 단축시킬 수 있게 된다.블록체인 플랫폼은 MS의 글로
-
동아대, 융합형 인공지능 활용전문가 양성
동아대가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생명과학 등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전진 기지로 자리잡고 있다.동아대 바이오헬스융합연구소는 '융합형 인공지능프로그램 활용전문가 양성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사회 변화 요구에 대응하는 유망 직업을 발굴하고, 인공지능 이론과 실습과정을 병행해 통섭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동아대는 동아대병원과 협력해 이 사업을 의료.바이오헬스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산업화 및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도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다.오는 11월에는 동아대 승학캠퍼스 산학관에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부산본부가 들어선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
-
써트온-포씨게이트, 블록체인 기반 ‘의료제증명 솔루션’ 구축
블록체인 전문기업 써트온은 7일 의료정보시스템 전문 솔루션업체 포씨게이트와 함께 의료분야 전자문서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국내 주요 대형병원과의 시범사업에도 착수했다. 블록체인은 중앙 집중서버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여러 노드들이 서로 모든 데이터를 분산 공유하는 기술이다. 해킹을 원천 차단하고 데이터 보안비용이 저렴해 유망 받는 기술이다. 현재 금융, 물류, 문화, 국방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의료제증명에 적용되면 의료기록의 신뢰성, 개인정보 보안성, 편리성 등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컨소
-
스마트폰 불법 복제, 빅데이터 검출시스템으로 막는다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이 서울지방경찰청과 범죄에 활용되는 스마트폰 불법 복제 등 관련 범죄를 막기 위해 '실시간 검출(Sensing) 시스템'을 개발해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폰 불법 복제는 범죄 조직이 구매한 최신 스마트폰의 인식번호(IMEI)를 구형 스마트폰에 불법 복제한 뒤, 최신 스마트폰은 해외에 팔아넘기고 구형 스마트폰으로 국내에서 소액결제 범죄를 벌이는 수법이다.특히 이들은 주로 급전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접근해 고가 스마트폰을 개통시킨 뒤, 소액결제 납부 부담까지 떠넘겼다. 지난 11월 서울지방경찰청의 수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스마트폰 불법 복제에 따른 고객 및 통신사 피해 규모는 약 17억원에 이른
-
'스마트시티' 발전 핵심 전략은 '시민 참여'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데이터 개방'과 '시민의 적극적 참여'가 강조됐다.국내외 스마트시티 전문가들은 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SCW) 2017' 특별세션에 참가해 이 같은 내용의 글로벌 스마트시티 전략을 논했다.이날 특별세션에는 마다브 라감 IBM 아태지역 공공&헬스케어 담당 부사장, 조현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스마트도시본부장, 브루노 더컨 UN해비타트 아태지역 수석, 폴 맨워링 암스테르담 IoT 리빙랩 공동창업자, 조셉 M.콜 바르셀로나 EADA 경영대학 교수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스마트시티란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도시 기능을 네트워크화하고 생활의
-
진천군, 직원 대상 빅데이터 교육 실시
진천군은 7일 군청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빅데이터 전문 컨설팅기업인 씨에스리의 이춘식 대표이사가 빅데이터의 개념, 공공기관 적용 사례, 업무 추진과 과제 발굴 기법 등을 설명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빅데이터 활용 문화 조성 △빅데이터 기반 구축 △빅데이터 활용 정착 등 단계별 활성화 전략과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현재 일자리, 교통, 복지, 보건, 재난안전, 민원, CCTV등 7개 분야의 빅데이터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더 광범위한 행정 영역에서 빅데이터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방승원 회계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데
-
제4차 산업혁명과 가상화폐 특별 세미나 개최
'제 4차 산업혁명과 가상화폐에 관한 특별 세미나'가 지난 7일 마포구 피스센터에서 열렸다. 해당 특별 세미나는 글로스퍼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사협회, 국회신문사, 시정일보사가 주관했으며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이 후원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피스센터에서 열린 특별 세미나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가상화폐의 등장, 블록체인 사상에 관련된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가상화페에 대한 강연을 펼친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는 평소 블록체인 기술 관련된 세미나를 많이 개최 했으나 이번 자리에서 블록체인 사상에 관련한 세미나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
경기도, '따복스터디'로 4차산업혁명 대비한다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지역인재 육성과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공동체 학습플랫폼(따복스터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따복스터디'은 지역 내 공동체를 기반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습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만드는 플랫폼이다.경기도는 평생학습마을, 작은도서관, 다문화 지역 등을 거점으로 미래창의교육, 문화예술교육, 한국어교육 등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해 공동체 중심의 학습 플랫폼인 '따복스터디'를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도는 이를 위해 최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청년, 대학생, 경력
-
이광형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 데이터 중심으로 재구성될 것"
이광형 교수(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장)가 7일 순천시 주최로 열린 '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에서 4차산업혁명은 데이터 중심으로 제조업을 재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광형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 중심으로 제조업을 재구성해 소비자 요구를 직접 제조에 결합시키는 제조+서비스업 확대발전시키는 산업혁명"이라며 "과학기술의 생산혁명, 경제사회의 분배혁명, 인간의 소비혁명 3단계로 다가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생산방식, 분배방식 등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른 공유경제, 신성장산업, ICT농업, 일자리, 양극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역의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며 공직사
-
[BIG포커스] 글로벌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법
영국의 브렉시트나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의 승리는 빅데이터의 승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론조사 결과와는 달리 빅데이터는 브렉시트를 정확히 예측했고, 트럼프의 우위를 점쳤다. 여론조사에서는 윤리적, 도덕적 이유로 속마음을 숨기기 쉽다. 샤이 보수층 역시 대세의 흐름과 자신의 입장이 다르면 대중은 침묵한다는 ‘침묵의 나선’ 이론을 다시 확인해준 것에 불과했다. 하지만 빅데이터는 마음을 믿지 않는다. 클릭하는 손을 믿는다. 빅데이터는 인터넷에 매일, 실시간으로 쌓이는 흔적을 쫓는다. 기사를 검색한 클릭 수, 댓글, SNS에 등장하는 단어의 빈도 등 우리가 자판을 두드리고, 모바일로 검색하는 모든 행위는 기록을 남긴
-
[기획점검-ICO투자①] "블록체인·백서 있고 소스코드 공개된 곳 살펴라"
최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이 급부상하면서 코인공개(ICO) 시장도 하루가 다르게 달궈지고 있는 상황이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사이 불었던 인터넷 닷컴 열풍이 재현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미국 국제 통화요금이 분당 수천원에서 1만원까지 하던 시절 인터넷 전화 '다이얼패드'를 내놓은 새롬기술의 경우 액면가 500원짜리 주식이 한때 30만원을 넘기면서 항공기란 거대자산을 가진 대한항공의 시가총액을 넘기기도 했다.이같은 닷컴열풍은 어느 순간 순식간에 꺼졌지만 네이버나 구글 등 주옥같은 인터넷 기업들은 오히려 주가가 당시보다 더 올랐다.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와 코인공개(ICO)
-
대전시, 인공지능 스마트 교차로 구축한다
4차산업혁명 선도 도시를 꿈꾸는 대전시가 ICT(정보통신기술)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스마트 교차로’ 구축을 추진한다.사업이 완료되면 교차로 신호주기 최적화로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공모사업 범위는 ITS 서비스범위 확대와 스마트교차로 구축 사업을 담고 있다.앞서 시는 ITS 지속적 발전을 위해 국토부 공모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지난달 7일 계획서를 제출했다. 국토부는 같은달 29일 지자체 사업계획 평가를 통해 이달초 25개 지자체 중 7개 지자체를 선정ㆍ발표했다. 대전시도
-
신한은행, 직무 분야별 채용 도입... '빅데이터 전문가' 뽑는다
신한은행이 채용 방식을 재정의(Redefine)해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분야별 채용'을 시작한다.신한은행은 이번 분야별 채용 450여 명과 전문직, 장애·보훈 채용을 포함해 올해 총 81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채용 입사원서는 이날부터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접수 받는다.이번 채용은 업의 재정의를 강조한 위성호 은행장의 인사 철학을 바탕으로 ▲Division ▲Description ▲Digital ▲Delete ▲Direct의 '채용 Redefine·5D'전략을 기반으로 진행한다.신한은행은 '분야별(Division) 채용'을 통해 채용 직무를 ▲디지털·빅데이터 ▲글로벌 ▲IT ▲IB·자금운용·리스크 ▲기업금융·WM ▲개인
-
안산시 '4차 산업시대 빅데이터 세상읽기' 특강
안산시는 지난 5일 여성비전센터에서 다음소프트 최재원 이사를 초청해 '4차 산업시대에 빅데이터로 세상읽기'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강연에서 최재원 이사는 "빅데이터는 데이터 용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사이즈가 작더라도 작은 행동을 파악해 무언가를 찾아낼 수 있다면 이것 역시 빅데이터"라며 "데이터 자체가 인간과 인간, 사물과 인간,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라고 강조했다.이어 최 이사는 데이터 소스가 사회구조를 어떻게 연결하며, 어떤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강의하고 요일별 소비패턴 분석을 통해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인간심리변화와 유의미한 감정들에 대해서도 유익하게 설명했다.
-
스마트시티 안산시 화두는 '규제 개혁'
안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규제개혁’이라는 주제로 경기연구원 상생경제연구실 김은경 연구위원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미래 성장의 동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정립해 이해하고 향후 규제개혁의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알기 쉽게 제시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제4차 산업혁명과 규제개혁을 직원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김은경 연구위원은 제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이며 그 파급효과는 어떻게 되는지와 앞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거센 물결을 헤쳐 나가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사례중심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