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
제약바이오협회, 4차산업혁명 제약 인재 육성 나섰다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패러다임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약 산업계의 전문 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약학교육평가원(원장 정세영, 약평원)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2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 K룸에서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제약 역량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약평원은 약학 대학 평가 인증 및 약학 교육 전반에 관한 정책 개발과 연구 등의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됐다.이번 행사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제약 산업계의 역량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
초고층 빌딩 화재, 빅데이터로 줄인다
정부가 초고층 빌딩처럼 화재에 취약한 대형 건물의 안전성 문제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재난안전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의 '2017년도 재난안전플랫폼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과제의 주제는 '지능형 위험분석·피해예측 기반 화재상황 대응 플랫폼 기술개발'이다. 향후 2년간 약 50억원이 지원된다. 민세홍 가천대학교 교수의 총괄책임하에 (재)한국건설생활환경 시험연구원, 한방유비스(주) 등 화재관련 연구 및 IT 인프라 구축 경험 보유 기관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들
-
유영민 장관 “빅데이터·AI에 집중 투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빅데이터와 AI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ITU 텔레콤 월드’ 행사에서 유영민 장관은 “디지털 변혁의 동력인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같은 신기술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며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가 힘을 모아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유 장관은 “5세대 이동통신망, 사물인터넷 전용망 등 고도화된 ICT 인프라를 확충함과 동시에 디지털 사회의 필수 언어인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변화에 대응할 것”이라며 “올해 행사 주제가 ‘스마트 디지털 변화와 글로벌 기회’인 만큼 이번 전시회에서 5G, 인공지능 등 차세
-
세계 빅데이터 투자 64조5000억원 달해
세계 빅데이터 시장이 64조50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 결과가 나왔다.25일 글로벌 시장 정보 및 컨설팅 회사인 SNS 리서치(SNS Research)는 빅데이터 부문 투자가 올해 570억 달러(약 64조 5,00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한 결과를 발표했다.SNS 리서치는 '빅데이터 시장 : 2017-2030-기회, 도전 과제, 전략, 수직 산업 및 전망에 대한 보고서'에서 빅데이터 분야의 투자는 앞으로 몇 년간 탄력이 붙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570억 달러 빅데이터 투자 규모 예상치가 2020년까지 760억 달러(약 86조 원)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SNS리서치는 2017년부터 2030년까지 빅 데이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관련 서비스를 망
-
'의왕시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 화제 모아
경기도 의왕시의회 김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왕시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가 지난 22일 최종 의결되면서 지자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경기도에서 최초로 발의된 이번 조례안에는 개인의 정보나 국가보안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시가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박데이터 책임관을 지정하는 등 적극 노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사업도 명시하여 디지털 환경에서 행정서비스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김상호 의원은 "조례 제정의 목적이 이러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래 환경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4차 산업의 시대를 맞이하는 지
-
[BIG트렌드] 대학가에 부는 빅데이터 강의 열풍
대학가에 빅데이터 강의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대학들이 빅데이터 관련 강의를 개설하고 있다. 특히, K-MOOC에서는 빅데이터 강의 수강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25일 대학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보기술과 금융업계에서 빅데이터 인력 채용이 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빅데이터 강의 수강이 늘고 있다. 올 하반기 신한은행은 개인금융, 디지털 빅데이터, IT 등 6개 채용 분야로 나눠 전문인력 확보에 나섰다. 우리은행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디지털 분야 채용을 신설했다. 국민은행 역시 디지털 인재와 핵심성장 경력직을 신설했다. KEB하나은행도 전체 채
-
[칼럼] 여론조사에 나타나는 ‘맨스플레인’
검색을 해보면 ‘맨스플레인’은 ‘남자(man)’와 ‘설명하다(explain)’를 합친 단어로, 어느 분야에 대해 여성들은 잘 모를 것이라는 기본 전제를 가진 남성들이 무턱대고 아는 척 설명하려고 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자연발생적으로 생성된 단어로 2010년 뉴욕타임스에서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으며, 2014년에는 옥스퍼드 온라인 영어사전에 등재됐다. 하지만 이 자연발생 단어를 활용한 에세이로 단어를 널리 알린 사람은 레베카 솔닛으로, 한국에서도 2015년 국내에 번역된<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데이터를 분석하다보면 별로 의식하지 않았는데도 저 단어를 떠올리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아직은 충분
-
[헬스케어와 빅데이터③] 인간 유전체 분석에 나서다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 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을 ‘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기술이 바이오 산업과 물리학 등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의 기술혁명’이라고 정의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는 디지털(digital), 바이오(biological), 물리학 (physical) 이다. 4차산업혁명 속에서 디지털과 바이오의 결합을 통해 건강한 삶의 대한 정의가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헬스케어 산업이 건강에 접근하는 방식까지도 바꾸게 될 것이다. 빅데이터뉴스는 유진투자증권과 헬스케어와 4차산업에 대해 심층 분석한다.---------------------------------------------------------------------------DNA는 유전 정보를 구성하는
-
충북대, 차세대정보 컴퓨팅기술개발사업 선정
충북대학교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7년도 차세대정보 컴퓨팅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차세대 인텔리전트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고성능 자율기계학습 플랫폼의 원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시행된다.대학 소프트웨어학과 이건명 교수가 총괄과제 책임을 맡아 '인텔리전트 DB를 위한 고성능 자율 기계학습 플랫폼'을 주제로 과제를 추진한다.연구 내용은 자율적 지식축적을 위한 기계학습 프레임워크 기술과 효율적인 컴퓨팅 자원 사용 기반 기계학습 플랫폼 고성능화 기술, 인텔리전트 DB의 빅데이터 활용 기계학습을 위한 데이터관리 플랫폼 기술 등이다.이 사업에는 2020년까지 연구비 37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
김규동 "국내 보험사 블록체인 적용 아직 멀었다"
국내 보험사들이 글로벌 보험사에 비해 데이터 활용과 블록체인 적용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규동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국회에서 열린 인슈어테크와 보험산업 정책세미나에서 “국내에서는 생명보험업계를 중심으로 블록체인을 보험산업에 적용하는 시도가 있으나 글로벌 보험회사에 비하면 아직 미흡한 수준”이라면서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시장 확대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글로벌 보험회사들은 재보험, 기업보험 및 대재해채권처럼 보험사고의 규모가 크고 계약의 표준화가 비교적 쉬운 기업성 재물보험에서 블록체인의 적용 시도가 있었다"며 "그러나 국내에서는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결
-
히타치, 턴키 방식 IoT 어플라이언스 출시
히타치 그룹(이하 히타치)과 히타치의 자회사인 히타치 밴타라가 사물 인터넷(IoT) 구축을 위한 히타치 IoT 어플라이언스(Hitachi IoT Appliance)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히타치 IoT 어플라이언스는 히타치의 IoT 플랫폼인 루마다(Lumada)로 지원된다. 이 어플라이언스는 마이크로서비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하이퍼컨버지드 아키텍처로, 히타치의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기술과 결합하고, 히타치의 최신 루마다 소프트웨어와 통합돼 턴키 시스템으로 제공된다.사전 설계 및 검증을 완료한 히타치 IoT 어플라이언스는 쉽게 구축할 수 있고 한 시간 내에 즉각 제작할 수 있는 플러그앤플레이(plug-and-play)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의 블록체인 공개 지지 이유..."분산계정기술 리더십 발휘"
미국상품선물거래위원회(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CFTC)가 블록체인을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블록체인 업계는 가상화폐 공개(ICO)를 통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한편 가상화폐를 통해서 사업이 활성화되는 것이 현실이다. 블록체인 지지는 곧 가상화폐 지지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다는게 업계 해석이다. 20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CFTC는 기술고문위원회로서 새로운 블록체인 지지단체로 나선다"고 밝혔다. CFTC의 브라이언 퀸틴츠(Brian Quintenz)는 이 위원회가 다양한 규제 문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CFTC에 따르면 이 위원회는 2016 년 2월부터 회원들과 블록
-
모비젠, 아이리스 지능형 빅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 출시
지란지교시큐리티 자회사인 빅데이터·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모비젠(대표 김태수·윤두식)은 다양한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데이터 분석가 편의성 중심의 ‘아이리스(IRIS) 지능형 빅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제품은 기존의 실시간 고성능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DB)인 ‘IRIS DB’ 솔루션에 분석가 편의 기능을 더했다. 로그 및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를 포함한 대규모 머신 데이터에 대해 즉각적인 분석을 할 수 있는 검색, 필터링, 샘플링, 피봇 기능을 포함한 각종 로그분석기 기능을 확장했다.빅데이터 분석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분석가들에게 발생하는 각종 장벽들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오
-
서울대 · 서울아산 · 분당서울대병원, 의료 빅데이터 연구..."인공지능 결합해 한국형 빅데이터 완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의료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고의 병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ICT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한국형 의료 빅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 시작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지석영홀에서 ICT 기반의 의료 빅데이터 공동연구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체결식은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 이상도 서울아산병원장,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업무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
[블록체인①-여행] 내 취향 호텔 찾아 지불까지 '원스톱'
최근 해킹이 불가능한 차세대 인터넷인 블록체인 혁명이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이웃 일본은 400개 분야에서 발빠르게 블록체인 적용을 확대해나고 있지만 IT강국 한국은 의외로 담담한게 현실입니다.초고속 인터넷망을 갖춘 상태에서 반도체산업을 비롯 IT분야에서 남들보다 앞서나가고 있는 한국이 4차산업을 완성시켜주는 블록체인 산업 마저 장악한다면 경제규모에서 한단계 이상 도약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반대의 상황이면 IT강국이라는 타이틀을 내놓아야할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이에 본지는 블록체인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가상사례를 꾸며봄으로써 독자들에게 블록체인산업을 체감케하려고 합니다.본지의 블록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