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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대원제약과 마케팅 제휴...“플랫폼 확장과 빅데이터 역량 활용”
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원기찬)와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삼성카드의 출산·육아 커뮤니티 서비스인 베이비스토리를 통해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협의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빅데이터 및 디지털 기반 공동 마케팅 업무 제휴’를 지난 17일 서울 중구 삼성카드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21일 밝히면서 이와 같이 말했다.양사는 향후 금융사와 제약사의 강점을 살려 고객에게 새롭고 실용적인 가치를 지닌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삼성카드 신동훈 디지털사업담당 상무, 대원제약 백인환 마케팅총괄 상무 및 양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삼성카드는 60년 전통의 신뢰성 있는 기업과 제휴를 통해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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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컨퍼런스] 최준규 “블록체인, 공공부문 선도적 모델 발굴 필요”
4차 산업혁명을 유지하는 핵심 플랫폼 기술인 블록체인을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모델 발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준규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난달 30일 BIIC(Blockchain : the future Initiator of Industry Evolution Conference) 조직위원회와 테크월드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 ‘2017 블록체인 산업혁신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최 연구위원은 ‘공공부문 블록체인 도입 가능성과 향후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관련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년 1분기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한 글로벌 투자액은 약 1억7000만 달러로 전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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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퍼드 네트웍스, 딥 러닝 학습 속도 세계 최고...논문에 성과 공개
일본의 스타트업 프리퍼드 네트웍스(Preferred Networks, 이하 PFN)는 대규모 병렬 컴퓨터 ‘MN-1‘을 활용하여 딥 러닝의 학습 속도에 있어서 세계 최고 속도를 실현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MN-1’은 민간 기업의 컴퓨팅 환경으로 일본 최대의 개인 슈퍼 컴퓨터로 엔비디아 CPU 테슬라 P100을 1024개 사용하여 지난 9월에 학습을 실시했다. 이 컴퓨터는 4.7 페타 플롭스(Petaflops)의 성능을 가진다.최근 딥 러닝 모델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학습 데이터의 크기와 모델의 파라미터 수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계산 시간도 증가하고 있다. 여러 대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병렬 분산 학습에서는 일반적으로 GPU의 수를 늘릴수록 배치 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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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진흥원, 4차산업혁명 '농식품부장관상' 수상..."산림 빅데이터 분석정보"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달 31일 한국언론인협회, 국회융합혁신경제포럼이 주최하는 ‘2017 4차 산업혁명 경영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임업진흥원이 미래형 산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시스템 구축에 대한 높은 평가로 풀이된다. 임업진흥원이 개발해 서비스 하고 있는 산림정보 다드림(林) 시스템(gis.kofpi.or.kr)은 산림경영에 필요한 나무, 토양, 지형, 기후, 조림적수, 재배적지 등 기초정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다.또한 한번의 지번검색으로 산림 빅데이터 분석정보 170여종을 제공해 임업인, 전문가는 물론 일반 국민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김남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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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신설 빅데이터팀 성과 '가시화'...빅데이터 상품 추천 서비스 고도화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모바일 앱을 통한 생체 인증 로그인 시스템과 빅데이터 상품 추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3월 이완신 대표이사가 부임한 이후 ‘IT전략, ‘빅데이터팀’ 등 전문 조직을 신설하고,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생체인증 등 새로운 IT기술과 쇼핑을 접목한 선진화된 시스템 도입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지난 28일, 롯데홈쇼핑 모바일 앱에 지문·홍채 인증을 통한 로그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현존하는 생체인식 방식 중 보안성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홍채 인증 로그인은 휴대폰 전면 카메라를 통해 홍채 정보를 입력하면 1초 만에 이용자의 홍채를 읽어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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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빅데이터 엔진 '베스파' 오픈소스로 공개
야후가 빅데이터 프로세싱 엔진 ‘베스파‘를 오픈소스 기술로 공개했다.베스파는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엔진이다. 베스파 기술은 야후 검색 사이트, 야후 뉴스, 야후 파이낸스, 플리커 등에 사용되고 있다. 만일, 야후 검색 결과나 추천 목록을 보여줘야 할 때 내부 시스템에서는 알맞은 아이템을 찾고, 적절한 쿼리를 연결해줘야 한다. 데이터가 너무 크고, 내부 알고리즘이 효율적이지 않다면 연산 시간이 길어진다. 이 경우 베스파를 활용할 수 있다.존 브랫세스 베스퍼 아키텍트는 블로그에서 "하둡과 스톰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데 유용하지만 엔드 유저 단에 처리 결과값을 전달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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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트렌드] 건강 빅데이터로 만든 금융상품 '봇물'
금융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건강 빅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과 카드·보험 등 2금융권에서 고객들의 건강 관련 데이터를 상품개발에 접목해 새로운 금융상품을 만들고 있다. NH농협생명이 고객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인 특화보험 ‘농사랑NH보장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이 상품은 NH농협생명의 보험금 지급 데이터를 분석해 농업인 청구건수가 많은 5대 재해 골절을 찾아 위험률을 신규 개발한 상품으로 농업인을 위한 보장성 보험으로 질병과 재해를 모두 보장한다. 지난 3월 KT와 인슈테크 서비스 공동 연구 개발 양해각서를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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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빅데이터·자율주행 핵심기술 개발나서
기존의 자동차 업계는 현재 많은 불확실성을 떠안고 있고 새로운 업체들의 도전을 받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모기업인 다임러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에 리더가 되길 원하고 있다. 다임러는 단순히 신차를 디자인하고 개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차량에 대한 서비스부터 생산 공정, 운송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관점에서부터 사업 모델을 재정비, 새로운 기회를 찾고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다임러의 계열사 중에서도 메르세데스 벤츠는 로봇, 머신 러닝 그리고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초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트럭으로 평가되는 메르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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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빅데이터로 4만 가맹점 마케팅 지원
삼성카드는 중소가맹점의 효율적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기술 기반의 마케팅 지원 서비스인 ‘LINK bizpartner’(이하 링크 비즈파트너)를 오픈했다.링크 비즈파트너는 중소가맹점주가 가맹점 전용 홈페이지에 고객에게 제공할 혜택을 직접 등록하면, 삼성카드가 해당 혜택을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스마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이용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삼성카드 링크’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링크는 삼성카드가 2014년 카드업계 최초로 선보인 서비스로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별 특화 혜택을 제공한다. 쿠폰, 문자를 제시할 필요 없이 삼성카드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본인에게 제공된 혜택을 미리 선택해 놓으면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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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에 17개 기관 참여..."자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완료"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6일, 한전 본사에서 지자체, 빅데이터 유관기관, 전력그룹사 등 17개 기관과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빅데이터 관련 협력체계 구축으로 새로운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가 성장동력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력과 17개 기관은 상호간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기술 및 협력, 인재양성과 공동연구 수행, 빅데이터 사업모델 공동추진과 공공 확산사업 협력 등의 분야에서 다자간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한전은 전력그룹사가 보유한 빅데이터 가공과 활용을 통해 전력산업 전체 데이터의 활용 극대화를 추진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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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호주] 호주정부 "디지털경제 혁신 중심은 ‘블록체인’ "
호주정부가 디지털경제의 혁신을 위해 '블록체인'을 채택하기로 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2일(미국시간) 크립토코인스뉴스에 따르면 최근 호주정부가 ‘디지털 경제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디지털경제이니셔티브'는 정부가 사적·공적영역을 통합해 경제와 사회분야의 디지털화를 추진하는 전략이다. 호주정부 발표문에 따르면 호주정부는 디지털전략지원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정부는 “블록체인은 경제분야에 혁명을 가져올 새로운 기술”이라면서 “블록체인의 수평적 플랫폼기술은 경제분야 전반에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부는 "분산원장기술은 금융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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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차세대정보 컴퓨팅기술개발사업 선정
충북대학교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7년도 차세대정보 컴퓨팅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차세대 인텔리전트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고성능 자율기계학습 플랫폼의 원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시행된다.대학 소프트웨어학과 이건명 교수가 총괄과제 책임을 맡아 '인텔리전트 DB를 위한 고성능 자율 기계학습 플랫폼'을 주제로 과제를 추진한다.연구 내용은 자율적 지식축적을 위한 기계학습 프레임워크 기술과 효율적인 컴퓨팅 자원 사용 기반 기계학습 플랫폼 고성능화 기술, 인텔리전트 DB의 빅데이터 활용 기계학습을 위한 데이터관리 플랫폼 기술 등이다.이 사업에는 2020년까지 연구비 37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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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민카드' 통합 플랫폼 구축한다
서울시는 시·구립 공공시설의 여러 플라스틱 회원카드를 모바일카드로 통합해 발급하는 서울시민카드 플랫폼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민카드 앱이 오는 11월 출시되면 통합 바코드를 활용해 다양한 시·구립 시설의 회원으로 인증받을 수 있어서 간편하게 해당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해 ‘내 위치’ 주변의 공공시설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시립미술관, 역사박물관 등을 관심시설로 등록해 두면 공연·전시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에서 이메일이나 종이로 제공하는 시설 주변 음식점 등의 할인쿠폰을 전자쿠폰 형태로 받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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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스토리, 부동산 거래 플랫폼 '죽방' 론칭
주택임대관리 전국 브랜드 '스마트하우스'의 인천중부지사인 어반스토리는 인천지역 부동산 거래 플랫폼 '죽방'(죽이는 방구하기)을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죽방은 오피스텔과 신축빌라의 매매나 분양 정보를 고객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인천 지역을 구와 동 단위(부평, 주안, 구월동 등)로 세분화 시켰으며, 자신이 원하는 평수와 지역 주변 정보를 한눈에 비교확인이 가능하도록 서비스하고 있다.죽방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인천지역으로만 서비스를 한정하고 있지만 단순히 자사의 사이트에서 매물 정보만을 제공해주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고객과의 진심어린 소통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죽방'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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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해도 블록체인은 키운다
중국이 블록체인 산업을 장려하기 위해 기술 연구소를 론칭해 눈길을 끌고 있다.중국은 최근 ICO를 금지하고 가상화폐 거래소를 잇따라 폐쇄하고 있는 상황에서 블록체인 산업을 장려하는 정책이 나온 것이어서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20일(현지시각)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중국이 비트코인 거래소와 ICO 단속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의 잠재적 성장에 많은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중국 금융 언론 카이신(Caixin)에 따르면 “중국 정보통신산업부는 트러스트 블록체인 오픈랩(the Trusted Blockchain Open Lab)이라고 불리는 기술 연구소를 론칭했다“고 전했다.카이신은 "중국 정보통신기술 아카데미(CAICT)가 운영하는 이 연구소는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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