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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차, 중국에 빅데이터 센터 개소 확정
현대차그룹이 사드 여파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해외 첫 빅데이터센터 개소를 확정했다. 그동안 현대차그룹의 중국 내 빅데이터 설립이 사드 여파로 연기될 수 있다는 전망이 계속됐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당시 구이저우성 당서기였던 천민얼 현 충칭시 서기와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략합작 협의서를 체결한 지 10개월만이다.7일 현대차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말 중국 구이저우성에서 빅데이터센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빅데이터센터를 통해 방대한 양의 소셜 데이터를 분석, 연구개발과 시장 조사, 예측 등 중국 사업 전반에 걸쳐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외부 데이터 활용과 분석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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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따복스터디'로 4차산업혁명 대비한다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지역인재 육성과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공동체 학습플랫폼(따복스터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따복스터디'은 지역 내 공동체를 기반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습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만드는 플랫폼이다.경기도는 평생학습마을, 작은도서관, 다문화 지역 등을 거점으로 미래창의교육, 문화예술교육, 한국어교육 등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해 공동체 중심의 학습 플랫폼인 '따복스터디'를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도는 이를 위해 최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청년, 대학생,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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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 데이터 중심으로 재구성될 것"
이광형 교수(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장)가 7일 순천시 주최로 열린 '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에서 4차산업혁명은 데이터 중심으로 제조업을 재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광형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 중심으로 제조업을 재구성해 소비자 요구를 직접 제조에 결합시키는 제조+서비스업 확대발전시키는 산업혁명"이라며 "과학기술의 생산혁명, 경제사회의 분배혁명, 인간의 소비혁명 3단계로 다가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생산방식, 분배방식 등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른 공유경제, 신성장산업, ICT농업, 일자리, 양극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역의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며 공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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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안산시 화두는 '규제 개혁'
안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규제개혁’이라는 주제로 경기연구원 상생경제연구실 김은경 연구위원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미래 성장의 동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정립해 이해하고 향후 규제개혁의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알기 쉽게 제시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제4차 산업혁명과 규제개혁을 직원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김은경 연구위원은 제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이며 그 파급효과는 어떻게 되는지와 앞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거센 물결을 헤쳐 나가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사례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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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에너지 시연..."인공지능 분석엔진 ‘e-Brain’이 핵심"
KT가 인공지능(AI) 분석엔진 ‘e-Brain’이 탑재된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에너지 서비스를 선보였다. KT는 2009년 지식경제부의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과 국책과제를 통해 개발된 K-MEG 플랫폼 개발참여 경험을 기반으로 인텔리전트 네트워크/AI/실시간 관제 등의 역량을 추가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KT-MEG’을 완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2015년 12월 오픈한 KT-MEG 관제센터는 에너지 생산-소비-거래 분야의 2만 6천여 사이트가 연계되어 있으며, 에너지 전문인력 상주하에 1만 1천여 사이트의 에너지 상황을 실시간 관제하고 있다. KT가 선보이는 혁신기술 중 하나인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엔진 ‘e-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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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하나은행 합작 생활금융플랫폼 '핀크' 출시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만든 핀테크 합작법인 핀크(Finnq, 대표이사 민응준)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KEB하나은행 명동 본점 4층 대강당에서 생활금융플랫폼 ‘핀크’ 의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Grand Opening’ 행사를 가졌다.주식회사 핀크는 2016년 10월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각각 51%, 49%의 비율로 출자한 합작법인이다.이번에 핀크(finnq) 앱 출시를 통해 ▲ AI기반의 금융 챗봇(Chatbot) “핀고(Fingo)” ▲ 지출내역 및 현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SEE ME” ▲ 제휴사와의 연계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맞춤 제공하는 “FIT ME” 등, 손님의 건전한 자산형성과 건강한 소비습관을 돕는 AI 기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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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도 예측'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나온다 ...우리은행, 빅인사이트 구축
우리은행이 기업의 부도를 예측하는 정교화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시중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리스크관리를 하는 '빅인사이트'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빅인사이트’는 은행 내외부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내부 구성원의 필요에 따라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시각화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우리은행 내부 구성원들은 빅인사이트를 통해 수집된 뉴스기사와 소셜 빅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은행 외부의 특허와 기술인증 정보 등을 수집해 기술금융마케팅에 활용하고, 수집‧분석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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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포커스] 독일, 원격의료 서비스로 빅데이터 시장 주목
독일 정부에서 추진 중인 인더스트리(Industrie) 4.0 전략과 함께 의료계에서도 일대 혁신의 움직임이 일고 있다. 독일에서는 원격 의료서비스 본격화와 더불어 의료시장에서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독일 의료기기 시장에 지난 2016년 기준으로 약 330개 기업이 생산활동을 하고 있다. 독일 의료기기산업 총매출 규모는 785억 유로(전년대비 +3%)이다. 독일 내수시장 매출은 364억 유로(전년대비 +3%)이다. 독일 법정 의료보험(GKV)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독일의 총 의료보험 가입자수는 7천145만명에 이른다. 독일 정부는 지난해 1월 1일 ‘보건분야 내 안전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활용을 위한 법’이라 일컬어지는 E-헬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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