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정읍시 초산동 새마을부녀회, 손수 만든 밑반찬으로 따뜻한 사랑 나눔
초산동 새마을부녀회는 19일 정읍시 새마을지회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영양가 높은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결식을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김치와 장조림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었다. 균형 있는 영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밑반찬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로 사는 어르신과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가정 50가구에 골고루 전달됐다. 유현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외로운 시간
-
정읍 필야정 김종배 궁사 전국 남여 궁도대회에서 1위 차지
정읍 필야정 소속 김종배 궁사가 지난 17일 전남 구례 지산정에서 열린 전국 남여 궁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90여 명의 궁사가 참여했다. 김종배 궁사는 불규칙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화살 15개를 쏘아 15개를 모두 맞히는 기록을 세우며, 활쏘기를 시작한 지 3년 8개월 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종배 궁사는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매일 국궁장(필야정)에서 꾸준히 훈련한 결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국궁이라는 전통 무예를 배우고자 하는 시민들은 언제든지 필야정으로 문의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국궁장(필야정)은 총사업비
-
정읍시,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 본격 운영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읍 정착을 위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의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구룡동 35-10번지(구량1길 237) 외 1필지 일원에 총사업비 26억원을 들여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을 조성했다.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은 1ha 면적에 생활동 8동 10가구, 농기구 공동창고 1동, 실습농장 10구획의 시설 규모로 조성됐다. 가족 실습농장에 거주하는 입교자는 8개월간 생활동에서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개인별 실습농장에서 영농체험과 실용 교육을 경험하는 등 다양한 귀농‧귀촌 적응 훈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관련해 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
정읍시, 이달 25일까지 효 실천 기여 단체 등 6명 추천받아
정읍시가 제50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효 실천 노인복지 기여 기관·단체에 대한 유공자를 추천받아 표창한다고 19일 밝혓다.이번 어버이날 기념 유공자 표창은 시민들이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우리 사회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과 효행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표창 모집 부분은 효행자(일반, 효행 청소년), 장한 어버이, 효 실천 노인복지 기여 기관·단체 총 3개 분야로 효행자 부문은 일반부문(만 20세 이상)과 청소년 부문(만 20세 미만)으로 나뉜다.효행 일반부문은 부모 등의 뜻을 존중하고 효를 생활근본으로 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자, 청소년 부문은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증진을 위해
-
해남군 문화예술회관, ”어린이 뮤지컬 ‘나무늘보 릴렉스’ 해남공연
해남군이 100주년을 맞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 뮤지컬 '나무늘보 릴렉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나무늘보 릴렉스'는‘가방 들어주는 아이’‘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등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의 동화를 뮤지컬화한 작품이다.공연은 5월 4일 오후 3시와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두차례 열린다.예매는 4월 26일(화) 오전 10시부터 네이버를 통해 진행된다. 1인당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24개월 미만의 유아는 등본, 의료보험증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나, 별도의 좌석이 배정되지 않는다. 또한 공연 당일 예매권 취소, 변경, 환불 등이 불가하니 예매시 유의해야 한다.
-
담양군, 지방세 체납액 낮추고 지방세수 확보 위해 징수 ‘총력’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올해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지방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고액·상습 체납자 중심으로 군·읍면 합동 체납액 징수 대책반을 운영하고 부동산 및 차량, 금융재산 등에 대한 재산 압류 및 명단 공개, 출국 금지 등 체납자가 최대한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각 읍면에서는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안내문, SMS 문자발송, 전화안내, 방문면담 등 체납액 징수업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완도군, 산모·신생아 위한 서비스 확대
완도군은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가 가정에서도 방문 산후 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지금까지는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를 감면받은 산모는 보건복지부 관련 지침에 따라 가정 방문 산후조리 서비스를 ·중복 사업으로 규정해 지원을 받지 못했다.이에 군은 산후조리 기간이 평균 30일인 점 등을 고려하여 지난 2월부터 전남도에 지침 개정을 건의해 왔다.그 결과, 전남도는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통해 지침 개정 전에 산후조리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다.앞으로 관내 주민등록을 둔 출산부(기준 중위 소득 150% 이하)는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후 건강관리사 방문을 통해 가정에서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 서비
-
담양군, ‘제15기 담양군 농업인대학’ 개강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8일 담빛농업관에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제15기 담양군 농업인대학’의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개강식은 농업인대학 운영 방향과 오리엔테이션, 최형식 군수의 ‘코로나 이후의 시대 담양농업의 자립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사회에서 우리 농업의 대응 방향과 미래 전망, 포스트 코로나 대비 농업인의 역량 강화 등을 강의했다.이번 농업인대학은 딸기수경재배 과정으로 11월까지 100시간 이상으로 이뤄지며, 디지털농업 확산에 따른 전문지식 습득과 소비자의 선호도 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시설 환경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
광주소방·제31보병사단, 드론 합동훈련 전개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와 육군 제31보병사단은 지난 18일 전라남도 목포권역 일대에서 각종 재난 대응과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드론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광주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드론운영팀의 정찰·수색드론 2대, 조명드론 2대와 제31보병사단 드론팀의 중형 감시·정찰드론 1대, 조명·방송드론 1대 등 총 6대의 드론이 동원돼 주·야간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소방·군 드론팀 상호 비행기술 공유 ▲유사시 광주·전남지역 효율적인 통합방위작전 임무수행 ▲재난현장 드론활용 현장대응능력 향상 등이다. 합동훈련은 지난해 10월 광주소방안전본
-
광주시·광주관광재단, 주요 관광지에서 공연·팬아트 공모전 개최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관광재단과 함께 K-POP 관광 선도도시로서 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광주에 최근 조성된 주요 관광지 등을 무대로 한 정기공연과 K-POP 팬아트 공모전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정기공연은 지난 16일 금남로4가 역사 내 팬존3 상설무대 공연을 시작으로 5월 금남나비정원, 6월 GMAP, 광주교 등 새롭게 조성된 관광지에서 매주 토요일 K-POP 댄스, 보컬, 힙합 등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 Mnet ‘스트릿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뛰어난 퍼포먼스와 끼를 보여준 지역 출신 댄스팀 ‘미스몰리’, ‘앤프’와 5·18민주광장 및 금남나비정원 등에서 영상을 촬영해 새로워진 광주 관광지를 담아내 5월 초 광주관광TV 등을 통해
-
전남 함평군,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최우수상 수상
전남 함평군에 따르면 19일 ‘2021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기관 표창과 함께 5천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징수율 ▲전년대비 징수율 증가 ▲징수규모 등 3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 지방세 439억원을 부과해 징수율 97.7%인 429억원을 거둬들이며 ‘징수율’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 VR체험장 개장
함평군은 19일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장이 오는 22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1층에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VR체험장’은 롤러코스터, 퓨처바이크, 드론, 우주여행, 해저탐험, 패러글라이딩 등 VR(가상현실) 12종과 스크린사격, 스크린축구 등 AR(증강현실) 2종으로 구성 돼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월요일 정기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
완도해경, 수상레저 안전위해 사범 집중단속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5월 1일까지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완도해경은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행락철을 맞아 증가한 수상레저 활동자와 사업자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레저문화 확산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수상레저활동 단속 건수는 2019년 18건, 2020년 20건, 2021년 23건으로 지속 증가 추세이며, 이에 안전위해 사범을 근절하고자 4월 8일까지 홍보 및 계도활동을 마치고 집중단속 실시중이다.
-
군산시 미성동, 착한가게 7호점 현판식 가져
군산시 미성동은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용배)가 향토기업인 ㈜서해환경을 착한기업으로 선정하고 착한가게(기업) 7호점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월정액 기부약정을 희망하는 가게 중 지역사회에서 평판이 좋은 가게를 선정하고 모금액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되며, 착한가게 현판을 달아준다. 시 청소대행업체인 ㈜서해환경(대표 박성윤)은 지난 1990년도에 창립해 설립 초기부터 지역사회에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알려진 향토기업이다. 특히, 서해환경 희망자원봉사단은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16년째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
군산시, 관광해설 서비스 전면 재개…관광객 유치 '박차'
군산시가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라 마스크 의무 착용을 제외한 전국 사적모임 인원 및 운영 시간, 집회 및 행사 인원 등 제한이 전면 해제됐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지난 2020년 4월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해설사 운영지침 일부 적용 유예에 따라 관광 안내 및 해설 서비스를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계도 활동 위주로 시행해 왔다.이에 따라 구)시청광장에 위치한 시간여행마을 관광안내소 등 관광안내소 8개소를 부분적으로 운영해 왔다.시는 지난 18일부터 관광안내소 8개소를 전면 개방하고, 거리두기 홍보․계도 활동을 수행하던 문화관광해설사 39명도 관광객 대상 해설업무를 전면 재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