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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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강원·경북 산불 피해 성금 기부…"봉사차량 통행료도 면제"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성금 기부와 함께 자원봉사 차량에 대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부금액은 1억원이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해당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과 피해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자원봉사 차량을 대상으로 한 통행료 면제는 3월 10일(목)부터 6월 9일(목)까지 북강릉, 강릉 등 10개 영업소 진출입 시 적용된다. 일반 차로의 경우, ‘피해지역 시‧군구 또는 현장 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받은 자원봉사 확인증과 통행권을 요금 수납 시 제출하면 통행료를 면제 받을 수 있으며, 이미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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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봄 수상레저 증가 대비 안전관리 강화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봄 행락철 수상레저 활동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오는 5월 4일까지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 관내 수상레저 해양사고 발생 건수는 총 47건(’19년 17건, ’20년 16건, ’21년 14건)으로, 이 중 정비불량·운항부주의·선체결함 등 활동자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사고가 38건(81%)을 차지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수상레저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활동지·사고다발지역 등 총 18개소의 집중관리구역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레저기구 위치표출과 조난신고가 가능한 ‘바다내비 앱(e-Nav)’설치·근거리 수상레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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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2회 군산시 청년뜰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자 모집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창업센터는 오는 18일까지 '제2회 군산시 청년뜰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 함양 및 청년정책 제안을 위해 ‘역량강화특강 및 스터디’ 통한 아이디어 고도화를 진행할 수 있는‘청년정책학교’가 같이 운영된다. 공모 분야는 ▲청년의 삶의 질 향상 및 고용 확대를 위한 청년정책, ▲청년 인재 유입·확보·정착·정주 방안, ▲코로나19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대상 극복 정책, ▲기존 청년정책 문제점 진단을 통한 개선방안 등 지역 청년들의 삶을 위한 시민들의 아이디어 등 제안을 접수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엄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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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반복되는 보릿대 불법 소각' 방지 위한 대책회의
군산시는 14일 매년 반복되고 있는 봄철 보릿대 불법소각 방지를 위하여 대책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보리를 수확하는 5~6월 중 농민들이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관행적으로 보릿대를 소각해 발생하는 미세먼지 증가 및 심한 연기로 인한 호흡곤란 호소,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발생 위험 등의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 관련 부서(농업축산과, 농촌지원과, 환경정책과, 자원순환과) 관계자 및 및 보릿대 곤포작업이 가능한 2개 경영체가 참석해 보릿대 소각의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활용 인센티브 사업(보릿짚 환원사업),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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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호 군산시 부시장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
황철호 군산시 부시장이 공공도서관을 방문, 시설점검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시는 14일 황 부시장이 옥구읍에 위치한 산들도서관과 임피채만식도서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들도서관은 농업특화도서관으로 지난 2020년 10월 정식 개관했으며 책꾸러미 챌린지, 독서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임피채만식도서관은 지난 1997년 3월 개관해 도농복합지역 문화체험 역할을 이행하며 지역교육시설과 연계로 독서문화 강좌를 추진해 왔다. 황 부시장은 이날 “많은시민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으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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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성산면 성흥사, 지역 취약계층 위한 라면 50박스 기부
군산시 성산면은 14일 성흥사(주지 보위스님)가 라면 50박스(100만원 상당)를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밝혔다.기탁 받은 라면 50박스는 성산면에 거주중인 저소득 취약계층 중 식사 준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성흥사 송월스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 모두 지친 시기에 관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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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민햇빛발전소 구축·지원사업 참여자 공개 모집
광주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실현에 기반이 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 선순환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햇빛발전소 구축‧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 선순환 생태계는 에너지전환 활동에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 스스로 재생에너지를 생산·판매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체계를 말한다.광주시는 이를 위해 ▲에너지전환 시민교육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조성사업 ▲시민햇빛발전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시민햇빛발전소 지원사업을 통해 공사비 7억3000만원, 1.7㎿ 규모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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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봄철 가뭄 대비 농업용수 공급대책 추진
전남 함평군이 봄철 가뭄에 대비한 선제적인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추진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전남 지역 3월~4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어 지난해 12월 시작된 겨울 가뭄이 영농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군은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농업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먼저 관내 가뭄 취약지역의 저수지, 관정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점검을 완료해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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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놀면 뭐하니 플로깅 하자!’ 프로그램 추진
전남 함평군은 14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축된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인 ‘놀면 뭐하니 플로깅 하자!’를 이달부터 12월까지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종량제 봉투 20리터를 지참하여 정해진 코스에서 1시간 동안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봉사활동 실적도 1시간 인정받을 수 있다.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365자원봉사 포털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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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8월29일부터 3일간 개최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나주의 멋이 담긴 독특하고 실용적인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 나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2022년 나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공모대상은 나주의 역사·전통·문화·자연 등을 활용, 제작된 5만원 이하 가격의 식음료, 공산품, 공예품, 패션 및 잡화 기타 관광품으로, 제품 및 포장이 하나의 상품으로 완성되어 단독으로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관광기념품 생산이 가능한 사업체라면 지역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 참가 업체는 출품작과 제출 서류를 구비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나주시청 역사관광과에 방문하여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시는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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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해상공사 현장 해양오염사고 방지 위해 현장 점검
여수해양경찰서는 14일 “항만·어항 개발 사업 등으로 해상공사가 활발해짐에 따라 공사에 동원된 선박의 해양오염사고 방지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3월 14일부터 오는 3월 18일까지 홍보기간을 거쳐 오는 21일부터 4월 8일까지 해상공사에 동원된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방지를 위한 점검이 이뤄진다. 해경은 유관기관(여수지방해양수산청,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예방점검에 나서며, 선박 내 발생 오염물질 적법처리 여부, 해양오염 방지설비 미설치 및 부적합 설비 설치·운영 등을 중점 점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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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올해 살림 규모 5,019억원…"재정 자주도도 상승"
전남 함평군의 올해 예산은 5,019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67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자주도는 56.5%로 지난해보다 3.9p% 높아졌다.함평군은 14일 “올 한 해 예산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2년 예산기준 재정공시 자료를 군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재정공시는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재정법에 따라 시행한다. 예산규모와 재정여건, 재정운용계획 등 4개 분야 21개 세부항목에 대한 정보를 알린다.재정공시 자료에 따르면 함평군의 올해 예산은 5,019억원이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67억원 증가한 규모다.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총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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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무농약 바나나 ‘첫 수확’…"관내 초등학교 납품"
완도군에서는 지난 11일 완도읍 장좌리 바나나 재배 농가에서 바나나 첫 출하시기에 맞춰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평가회에는 신우철 군수, 허궁희 군의회 의장, 김진수 농협완도군지부장, 아열대 과수 재배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완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3년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열대 과수 분야, 9개 시범 사업(44개소)을 추진하였으며, 재배 기술 연구와 하우스 시설 구축 등을 지원했다.현재 완도군에서 바나나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는 1개소(600평)이다.바나나는 ‘송키밥’이라는 품종으로 다른 품종에 비해 식물체의 크기가 1.5~2.5m로 작고, 다소 저온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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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친환경 해남 가바쌀 올해도 수출 순항…"100만달러 목표"
해남군 친환경 명품쌀이 올들어서도 수출 순항중이다.14일 해남군에 따르면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윤영식)에서 생산하는 땅끝미가 가바쌀은 올들어 31톤이 세계 각지로 수출됐다. 해남 가바쌀은 지난 2018년부터 수출을 시작, 현재 수출액 10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주요 수출국인 미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올해는 유럽과 일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지로 수출 대상국을 확대하고 있다. 땅끝미가 가바쌀은 서울대학교가 개발한 혈압개선과 혈당강하,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는 가바성분을 함유한 기능성 쌀로 땅끝황토친환경이 단독으로 기술이전을 받아 수출하고 있다.국내유기농인증뿐만 아니라 미국유기인증, 중국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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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군민의 상’·‘담양군 명예군민증’ 수여
담양군은 14일 제43회 담양군민의 날(5월 3일)을 맞아 지역발전의 숨은 공로자들을 찾아 ‘담양군민의 상’과 ‘담양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군민의 상’ 수여 후보자는 담양 출신이거나, 군민으로서 10년 이상 지역 내 거주 자로 추천분야는 지역개발·사회복지·교육문화·체육진흥·산업경제 등 5개 분야이다.‘명예 군민증’은 지역개발과 군정 발전 등에 기여하며 담양군의 위상을 드높인 외국인, 해외교포, 다른 지역 출신 인사 등이 추천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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