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에서는 지난 3월 11일 완도읍 장좌리 바나나 재배 농가에서 바나나 첫 출하시기에 맞춰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 완도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완도군에서는 지난
11일 완도읍 장좌리 바나나 재배 농가에서 바나나 첫 출하시기에 맞춰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
이날 평가회에는 신우철 군수
, 허궁희 군의회 의장
, 김진수 농협완도군지부장
, 아열대 과수 재배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완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3년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열대 과수 분야
, 9개 시범 사업
(44개소
)을 추진하였으며
, 재배 기술 연구와 하우스 시설 구축 등을 지원했다
.
현재 완도군에서 바나나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는
1개소
(600평
)이다
.
바나나는
‘송키밥
’이라는 품종으로 다른 품종에 비해 식물체의 크기가
1.5~2.5m로 작고
, 다소 저온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해 아열대 지방에서 재배가 적합하다
.
‘송키밥
’은 수용성 식이섬유
, 펙틴
, 칼륨 및 비타민류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
수용성 식이섬유와 펙틴은 변비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주고
, 칼륨은 나트륨 배출 및 혈관 확장을 도와 고혈압과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
한편 수확한 바나나는 관내 초등학교 등에 납품되고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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