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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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 여성지부장 시대 열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순천시지부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조합원 1204명이 투표에 참여한 제11기 지부장 1명 부지부장 3명, 회계감사위원장 1명을 선출하는 임원선거에서 김광자(48세)씨가 637(62.2%)표를 얻어 지부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광자(48세) 지부장 당선인은 2014년 순천시청 사회복지 9급으로 늦은 42세의 나이에 공직에 들어와 현재 순천시청 사회복지과에서 8급으로 근무하고 있다. 부지부장은 회계과에 근무하고 있는 전동준(44세)씨, 상수도과 홍경현(42세)씨, 보건위생과 김재비(44세)씨가 당선됐고 회계감사위원장은 하수도과에 근무하고 있는 전용태(51세)씨가 선출됐다. 선출된 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 제11기 임원은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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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지역 코로나 확산 차단 긴급 대책 회의
전라남도는 최근 동부권에서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의 고리를 차단키 위해 16일 여수시 상황실에서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현장중심형 방역 체계를 강화키로 했다.전남도와 여수시는 유증상자 즉시 검사 등 선제적인 검사를 확대하고, 시민단체와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등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 여수산단의 철저한 방역을 위해선 여수산단협의체가 자체적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유지한다.또한 역학조사 및 자가격리 범위를 더욱 확대해 감염 요인을 사전 차단한다.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1공무원 1업소 담당제’도 시행해 방역 상황을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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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 '전직 대통령 사면론 공식 사과'..."촛불정신 못 헤아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6일 이명박·박근혜 전직 대통령 사면론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이 전 대표는 16일 오전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려면 국민 갈등을 완화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 방안의 하나로 거론했으나 국민의 뜻과 촛불의 정신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잘못을 사과드린다. 그 후로 저는 아픈 성찰을 계속했고, 많이 깨우쳤다"며 "앞으로 국민의 뜻을 살피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전 대표는 텃밭인 광주에서 '내 삶을 지켜주는 민주주의'를 위한 개헌으로 ‘광주 구상’을 제안했다.그는 "우리는 5·18 이후 7년의 기다림 끝에 직선제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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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에너지 분야 현안사항 점검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위원장 이현창, 구례)는 14일 한국에너지공대 설립부지와 한국전력거래소를 방문해 공대 설립 진행상항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공공기관과의 지역 협력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위원회는 먼저 나주 혁신도시 내 한국에너지공대 설립부지를 방문해 설립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초대 총장으로 선임된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에게 전문성 있는 교수진을 섭외할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발굴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특히 이현창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에너지공대 유치에 전남도의회와 관계기관에서 그간 노력한 소회를 밝히며, 한국에너지공대가 세계 최고의 에너지분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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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 아동복지시설 주 52시간제 해법찾기 고심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문차복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장, 이금이 부위원장, 목포시 이미영 여성가족과장, 목포지역 아동시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근로기준법 상 상시 5명 이상의 근로자가 있는 사업장에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주 52시간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법이 시행되면 목포지역 모든 아동복지시설들이 법에 저촉될 위기에 처해있어 시설 운영에 있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간담회에 참석한 시설관계자들은 “이 법이 시행되면 목포지역의 아동시설이 모두 적용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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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연립‧다세대 주택 화재안전종합컨설팅 운영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관내 연립·다세대 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종합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 및 주거시설 생활안전 기반 강화를 위한 것으로 컨설팅을 신청한 다세대 주택 등을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전문가로 이뤄진 합동점검반이 방문해 컨설팅을 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설탐지기등 활용 안전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원스톱 지원센터’이용 안내 ▲자율안전관리 점검표 배부 ▲소방안전교육 등이다.화재안전종합컨설팅 신청 방법은 방문, 유선 및 팩스로 가능하며, 신청서는 무안소방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거나 주택화재 예방전담조사반으로 연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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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5·18민주묘역 합동 참배
김승남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전남도당 소속 국회의원과 시장·군수, 지방의회 의장 등 40여명의 참석자들은 이날 세차게 내리는 빗속에서도 단체 참배에 이어 개별 헌화 분향을 한 뒤 ‘민주의 문’ 앞에 집결해 5·18 정신 계승과 공정사회 건설, 정권 재창출을 결의하는 의식행사를 실시했다. 김승남 도당위원장은 참배 후 인사말을 통해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5월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내년 대선에서 반드시 재집권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앞서 “통렬한 반성과 혁신으로 거듭나 골고루 잘사는 평화롭고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는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 한편 합동 참배에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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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 위기 속 유흥업소 출입 공무원 대기발령
전남 순천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다수 확진자가 발생했던 관내 업소를 출입한 순천시청 공무원 8명에 대해 17일자로 총무과 대기발령 조치한다고 밝혔다.이들 공무원들은 해당 업소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하기 3~4일 전 출입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코로나 검사 결과 출입 공무원 중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허석 순천시장은 “인근지역 확진자 발생이 확산되고 있던 기간 중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해 사적 모임이나 위험시설 방문 등을 자제했어야 함에도 일선 공무원들이 유흥시설을 출입한 사실에 대해 시민들에게 죄송스럽고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해당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복무 지침 위반, 감염병관리법 위반 여부 등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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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이틀새 추가 확진자 9명 발생...누적 367명
전남 순천에서 지난 14~15일 밤새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순천에서는 누적 36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밤 확진된 8명중 5명의 확진자는 역학조사중이며 이중 3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15일 새벽에 확진된 1명은 나이트클럽 관련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나이트클럽 관련 확진자는 순천지역에서 모두 26명으로 집계됐다.양선길 순천시 보건소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되거나 자가격리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으며, 지금 이 상황을 끊어내지 못하면 일상으로의 복귀는 더 늦어진다”면서 “잠시동안 만남을 자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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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정 시의원, ‘광주광역시 국악진흥 및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광주광역시의 국악의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의원(더민주‧동구2)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국악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14일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예향 광주와 남도 명창의 고장 광주광역시의 국악 관련 자원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방향을 모색해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여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이 조례안의 핵심이다. 조례안은 시장의 책무, 시행계획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국악 관련 단체의 육성 및 지원, 사무의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시장은 광주광역시의 국악 진흥과 지원을 위한 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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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일여고, 재학생 대상 카네이션 장학금 수여...총 520만 원 전달
상일여고가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 제14회 카네이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해 1~2학년은 각 20만 원씩, 3학년은 각 25만 원씩 재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총 52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16일 상일여고에 따르면 카네이션 장학회는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됐다. 지난 2008년부터 새행돼 올해 14년째를 맞는 카네이션 장학회는 상일여고 교직원으로 구성된 장학회 회원이 매달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해 왔다. 유능한 인재를 발굴‧양성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려는 교직원들의 마음이 담겨있다. 실력(眞), 인성(善), 자기계발(美) 부문에서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담임교사가 추천을 통해 학년별 8명씩 카네이션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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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역감염 확진자 1명 추가 발생...확진자 학교 전수 검사 '모두 음성'
화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화순에서는 지난 14일부터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6일 전남 1285번(화순 69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중 1명이 지난 15일 진단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확진자는 화순 소재 A고등학교 학생으로 전남 1296번(화순 70번)으로 분류됐다.화순군은 확진 통보 즉시, 선제 대응을 위해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선별진료소를 운영, A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긴급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15일 진단 검사를 받은 학생 612명과 교직원 22명 총 634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전남 1296번의 같은 반 학생과 교사 등 30여 명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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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장 포함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광주시교육청이 관내 학교장을 포함한 관리감독자 268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6월24일 ‘2021년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기교육은 학교(기관 포함)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특성 및 재해예방 지식 습득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지도‧관리 직무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는 안전보건교육을 연간 16시간 이수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원격 및 집합교육 방식을 병행해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 위탁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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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시설직 공무원과 현장목소리 청취 토론회
함평군은 최근 실시한 시설직 공무원 특별강연에 이어, 이상익 군수와 시설직 공무원의 현장목소리 청취 토론회 시간을 가졌다.16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4일 함평군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시설직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올해를 함평발전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군의 의지에 따라, 군 관리계획 및 각종 개발계획 수립 등 함평군 미래비전과 관련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시설직 공무원들의 생생한 현장목소리를 청취하고 건설행정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함평군 시설직 공무원으로서의 현주소, 앞으로의 방향성 제시, 함평군의 미래를 위한 제안과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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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기 대비 재해취약시설 일제 점검...위임국도·지방도 위험요소 제거
전라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우기를 대비해 재해 취약시설을 일제 점검,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점검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다. 위임국도와 지방도 모든 노선 2903km 구간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외부전문가로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한다.토사 유출로 매몰 우려가 있는 배수시설과 도로 노면 배수 불량 구간을 비롯 대규모 절개지, 식생물 미정착 비탈면, 하천 교량, 해안도로 등 수위 상승으로 침수·유실 우려가 있는 취약 구간, 터널 비상발전 설비 작동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점검 결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거나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응급조치를 하고 정밀진단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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