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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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관내 노후 가로등 정비...시비 10억원 투입
광주광역시는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4개 노선의 노후 가로등 시설 327개를 정비한다.광주시는 사업비 10억원(시비)을 투입해 오는 17일부터 8월 중순까지 노후가로등을 LED로 교체하는 등 정비할 계획이다.정비 대상은 광산구 북문대로(LG베스트샵~신창부영3차)와 광산구 하남대로(하남로입구사거리~용아로) 구간은 조명과 지중선로 등을 전면 교체 하고, 서구 풍서좌우로(벽진고가교~풍암교차로)는 조명을 교체한다.이들 지역은 노후로 인한 소등과 누전 등으로 잦은 민원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으로 지적됐다. 이번에 정비를 마치면 에너지 절약은 물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임남진 시 도로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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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유관기관·민간기업과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 업무 협약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코로나19,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17일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시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북구를 포함해 광주전남 중소기업청, 한전KDN, 김대중컨벤션센터, 전남생산자협동조합, 셀러24, ㈜인필 등 총 7개의 유관기관과 민간기업이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북구에서 경영활동을 하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매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북구는 오는 6월 중 북구청 누리집에 해당 사업을 공고하고 20개 업체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65만 원 상당의 사업비와 온라인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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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 당신은 도움을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 이하 정보원)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과 함께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할 수 있도록 ‘희망 연락처 알리기’이벤트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희망 연락처’는 삶의 위기 상황에 처한 국민들이 도움 받는 방법을 몰라서 자살로 내몰리는 일이 없기 위해 부채·일자리·정신건강 등 지원(상담)기관 정보를 담고 있는 포스터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국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제작하였다.이에 정보원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력하여 복지포털 ‘복지로’에서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다양한 위기 상황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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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3일까지 특별방역 주간 선포...유흥업소 등 밤 10시이후 영업금지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특별방역 주간을 선포하고 유흥시설 등의 영업시간을 제한한다.이용섭 광주시장은 15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 개최 결과 사안의 시급성과 엄중함을 감안해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특별방역 주간을 선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대책위는 이날 오전 광주시청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지역내 확산세가 심상찮고 엄중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대규모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을 코로나19 특별방역주간으로 선포했다.또한 끊이질 않는 산발적 감염과 다양한 감염경로, 인근 전남의 대규모 확산, 집회와 모임이 많은 시기적 특성 등을 감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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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동부권 긴급 방역대책회의..."교육현장 확산 차단해야"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심각한 전남 동부권 교육현장의 감염 차단을 위해 긴급 방역대책을 추진한다.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15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순천교육지원청에서 동부권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각급 학교 방역상황을 점검 하여 감염 차단 대책을 협의했다.장석웅 교육감이 직접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순천시와 여수시, 광양시, 고흥군 등 4개 지역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해당 지역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및 방역대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더 이상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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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역학조사 방해 행위 엄중 대응 ‘무관용’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방역체계를 무력화시켜 도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행위를 묵과하지 않고 시군, 경찰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엄중 대응하겠다고 15일 밝혔다.최근 전남지역에선 역학조사 거부·방해, 진단검사 및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비협조, 동선을 숨기거나 거짓 진술을 하는 행위 등이 일부 발생하고 있다.‘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역학조사 거부 및 방해, 거짓진술 등을 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또 위반에 따른 감염병 발생 시 검사·조사·치료 등 방역 비용에 대한 구상권도 청구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강영구 전남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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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역감염 확진자 2명 추가 발생...감염 경로 추적 중
화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4일 저녁과 15일 새벽 주민 2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확진자 2명은 화순 거주자로 지난 11일부터 발열·인후통·근육통·몸살 기운 등 의심 증상이 있었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확진자 2명의 감염 경로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았다.화순군 신속대응팀은 전라남도 역학조사반과 함께 심층 역학조사를 하며 추가 이동 동선, 감염 경로 등을 추적하고 있다.화순군은 지난 14일 저녁 전남 1266번 확진자(화순 68번)의 이동 동선을 파악, 가족 2명과 방문지 종사자 13명에 대한 긴급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진단 검사 결과,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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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유관기관과 연안 위험구역 합동 점검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연안 해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약 2주간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및 관내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목포해경에 따르면, 올 들어 갯바위나 해안가 등 관내 연안 해역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4건 발생했으며 18년 40건, 19년 45건, 20년 43건으로 사고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이에 목포해경은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 위험구역 38개소를 선정해 위험구역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시설물에 대한 설치‧보수상태를 확인할 방침이다.또 해경은 위험구역 분류 기준을 사망사고 발생구역, 연안사고 다발구역, 연안사고 위험구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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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3일까지 거리두기 2단계 연장..."확진자 동선 공개할 것"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4일 0시부터 격상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시민의 안전과 경제의 조기 회복을 위해 24일 24시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15일 오후 영상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가 확인되지 않는 감염사례가 있다”면서, “13일 발생한 확진자 12명 중 6명이 무증상자이며, 감염경로 확인이 어려운 4건의 사례가 있어 생활 속 감염의 우려가 큰 만큼 2단계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근 시 나이트클럽 발 코로나19 확산세로 23일까지 2단계로 강화함에 따라 동일생활권으로 연결된 우리시도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다”고 판단했다.또한 “국동임시별관청사 근무직원 중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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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성공 모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은 ‘상생형 지역 일자리’의 성공 모델로, 청년 일자리의 희망을 만들고 지역경제 회복의 동력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이 전 대표는 지난 14일 광주 광산구에 있는 GGM을 찾아 박광태 GGM 대표, 박광석 부사장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광주형 일자리 성공 이후 횡성, 군산, 밀양, 부산, 구미, 신안, 대구 등 전국 곳곳에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 정부 승인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GGM(Gwangju Global Motors)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형 지역 일자리의 첫 모델로, 2019년 1월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투자협약을 맺은 뒤 노·사·민·정 간 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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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김영록 도지사와 배 저온피해 현장 점검
강인규 전남 나주시장은 지난 14일 금천면 배 농가 저온피해 현장을 찾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개화기 착과 안정 사업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이상 기온 현상으로 착과불량과 같은 저온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어 농가 경영 피해가 심각하다”며 “저온 날씨에 강한 국내육성품종 보급 등 착과 안정 사업에 필요한 도비(5억원) 지원을 적극 검토해주시길 바란다”고 김 지사에게 건의했다. 나주시는 올해 10월부터 3년 간 저온피해 발생 과원에 대한 국내육성 품종 보급·갱신 및 자연 수분수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저온에 강한 국내육성품종 신화, 창조배 등 3년생 묘목 2만 4000주를 육성해 농가에 보급한다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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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순천·광양 코로나 대응상황 점검...경찰 합동점검 등 총력 지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14일 순천·광양시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살피고, 지역감염을 차단하는데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이날 현장방문은 전날부터 순천지역 나이트클럽에서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연쇄감염이 우려된 데 따른 것이다.김 지사는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가 많다”며 “다중이용시설 및 유흥시설의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한 경찰 합동점검 등 지역감염을 차단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특히 “업무특성상 활동량이 많고 대민 접촉이 잦은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방역수칙을 지키고 외출·이동 자제, 사적모임 취소 등 접촉을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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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역감염 확산방지 위해 ‘제12회 고서포도축제’ 취소
담양 고서면(면장 강성령)은 오는 8월중 개최 예정이던 ‘제12회 고서포도축제’를 취소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서포도축제는 고서면 증암천생태공원 일원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축제로 포도 빨리 먹기, 와인 만들기, 포도떡 만들기 등 고서 포도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축제이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고서포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철)는 운영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유입 차단 및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 강성령 고서면장은 “아쉬움이 크지만 대인간 접촉이 불가피한 축제의 특성상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크기 때문에 취소하게 됐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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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소멸위기 대응 민·관 공동협의체 구성
해남군이 지역소멸위기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민관 공동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종합대응전략 로드맵 구축에 나섰다. 2021년 2월 기준 소멸위험지역은 전국 228개 지자체의 46%인 106개 지자체로 이중 도내 소멸 고위험지역으로는 8개 군이 해당된다. 소멸위험지역에 해당하는 해남군은 고위험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고 지속가능성을 회복하기 위해 지역소멸위기 대응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공동대응협의체를 구성, 군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12일 해남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지역소멸위기대응 공동대응협의체 발대식에서는 군과 군의회,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소멸위기 진단·평가와 대응을 위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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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달빛내륙철도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돼야”
광주광역시는 14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시정자문회의 6차 총회를 개최했다.제2기 시정자문회의 구성 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5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제2기 시정자문회의는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 중 참여 의사가 확인된 7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2021년 3월∼2023년 3월)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제5차 총회에서 제안된 안에 대한 결과와 코로나19 지역발생 이후 대응 상황, GGM(광주글로벌모터스) 등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달빛내륙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문제 등을 논의했다.자문위원들은 “광주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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