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담양군, 여름 휴가철 맞이 고향사랑기부 연계 이벤트 펼친다
담양군이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제휴 업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추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담양을 찾은 피서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과 기부를 연계하고자 기획됐다.지정된 식당 및 카페(쌍교숯불갈비, 담양애꽃, 덕인관, 베비에르 담양점, 들꽃숲)를 방문한 후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영수증을 온라인으로 인증하면 된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이 지급된다.담양군은 "방문객들이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을 응원하는 나눔에도 적극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흥군 자원봉사자 300여 명 노고 치하...하계캠프로 지역 발전 결의
고흥군이 11일 군민회관에서 ‘2026 자원봉사자 하계캠프’를 열고 나눔 현장을 누벼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봉사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예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대회의 성공적 치러냄을 포함해 군정 목표 달성에 힘을 모으고자 기획됐다.우수 봉사자 포상과 화합 경기,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꾸려진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봉사자로서의 자부심을 되새기며 지역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다짐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나눔 문화가 자리 잡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인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
임춘대 서울시의원, 싱크홀 사고 시-구 통보 의무화 조례안 발의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임춘대 의원(송파3, 국민의힘)이 10일 자치구 내 지반침하가 발생하면 서울시장에게 지체 없이 통보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최근 자치구 관할구역에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자치구와 서울시 간 사고 정보 공유가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아 서울시의 상황 인지와 초기 대응이 지연된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서울시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사고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조례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지반침하 사고는 시
-
서울시의회 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정책간담회 가져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이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서울시 주요 노동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오후 2시 열린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공공의료의 이른바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방안, 서울시
-
담양 농업인들, AI 접목해 현장 대응력 확대..."순회 교육 호평"
전남 담양군이 지역 농업 리더들의 첨단 기술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11일 담양군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14일까지 관내 6개 읍·면의 농촌지도자회원 310여 명을 순회하며 ‘생활기술 과제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변하는 농업 트렌드에 발맞춰 디지털 기기 활용법부터 친환경 영농법까지 종합적으로 다룬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전문 배움터와 협력해 마련한 ‘모바일 생성형 AI 실습’이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인공지능 앱을 작동시켜 사진을 변환하는 등 최신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실전 재배 노하우 전수도 이어졌다. 단감 품종별 생육 특성에 대한 전문
-
완도군, 전복 가공식품으로 여름 보양시장 공략…'손질 걱정 없앴다'
무더위 속 원기 회복의 대명사인 완도 전복을 손질 번거로움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11일 완도군은 최근 전복 수급 불안과 소비 둔화로 힘겨운 어가를 돕기 위해 공식 온라인몰 ‘완도청정마켓’을 중심으로 가공제품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은 타우린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으로 꼽히지만 손질 과정이 까다로워 구매를 주저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았다.이에 완도군은 데쳐서 바로 쓰는 ‘자숙 전복’부터 녹진한 내장 풍미를 살린 ‘전복죽 밀키트’, 간편 반찬용 ‘전복장’과 ‘전복 절편’, ‘전복 차우더’ 등 현대인의 취향에 맞춘 다채로운 밀키트·가
-
해남군, 안전교육 실태평가서 광주·전남 기초단체 가운데 1위 달성
해남군이 주민 맞춤형 재난 대응 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아 전남·광주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점수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법정 기준에 맞춰 진행된 이번 평가는 지자체별 안전교육 실행 능력과 관련 인프라 확충 수준을 종합 검증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해남군은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민관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고 전했다. 군은 연령별·계층별 특성에 맞춘 생활 및 재난 예방 프로그램은 물론, 어린이와 어르신 등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남군은 주민 스스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 문화를
-
고흥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맞춤형 인구전략 가동
전남 고흥군이 심각해지는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5년 단위 중장기 전략 수립을 본격화한다.11일 고흥군은 최근 군청에서 공영민 군수를 포함한 간부진과 전문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군은 기존의 일회성 인구 유입 정책에서 탈피해 지역 특성을 살린 실질적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된 방향은 ▲원도심 재활성화 및 생활인구 확충 ▲지역 자원 기반의 주민 소득 증대 ▲실생활 중심의 정주 여건 개선 ▲맞춤형 교육·돌봄망 조성 ▲체류형 관광·소비 생태계 구축 등 5대 분야다.특히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와
-
서울대학교, 대학교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연세·성균관대학교 순
서울대학교가 최근 한달동안 실시된 8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연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뒤를 이었다.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67,761,741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학교가 브랜드평판지수 11,857,513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154,683,804건) 대비 8.45% 증가한 수치로, 대학교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연구소에 따르면 8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고려대
-
담양 청소년, VR·군장비로 미리 만난 military 직업...‘진로 폭 넓힌다’
담양 청소년들이 현역 군인들과 만나 병역 제도와 군 관련 직업을 다각도로 탐색하는 현장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10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진행된 이번 ‘잡(JOB) 스케치’ 프로그램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방과후아카데미와 광주전남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가 손잡고 마련했다.참가 학생들은 전투복 착용과 가상현실(VR) 기기 체험, 군 장비 관람 등 다채로운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 담양군은 청소년들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완도군, 하천·계곡 불법 ‘평상·컨테이너’ 싹 치운다...1차 자진철거 유도
공공 자산인 하천과 계곡을 사적으로 점유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완도군이 강력 단속에 나선다.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 점검은 8월 31일까지 이어지며, 물길을 막아 홍수 위험을 높이는 불법 평상과 데크, 컨테이너, 울타리, 적치물 등이 주요 대상이다.적발된 시설물은 우선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응하지 않을 경우 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강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완도군은 공공 공간 독점을 엄단해 휴가철 방문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고흥군, 9·10월 여행 지원금 쏜다...소비액 절반 상품권 환급
전남 고흥군이 가을철 방문객 유치를 위해 관광비의 절반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반값 여행’ 제4차 참가자를 모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고흥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평일(10시~17시)에 접수할 수 있다. 지정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일정보다 일찍 마감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9월 1일부터 두 달간 고흥에서 숙박·식음·체험 등을 즐긴 뒤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지출액의 50%를 동일한 상품권으로 되돌려받는다.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경비 부담은 줄이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메가스터디교육,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대교 뒤이어
메가스터디교육이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교와 디지털대상이 뒤를 이었다.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0,074,233건을 분석한 결과, 메가스터디교육이 브랜드평판지수 1,710,926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9,491,206건) 대비 6.14% 증가한 수치로,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확대됐다.연구소에 따르면 8월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메가스터디교육, 대교, 디지
-
한국전력공사, 산업통상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
한국전력공사가 최근 한달기간을 대상으로 실시된 산업통상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순으로 뒤를 이었다.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산업통상부 공공기관 4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91,102,549건을 분석한 결과, 한국전력공사가 브랜드평판지수 10,670,633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88,893,823건) 대비 2.48% 증가한 수치다.연구소에 따르면 8월 산업통상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석유공사, 한전
-
담양군 부동마을, 주민 수익형 ‘햇빛소득마을’ 사업 대상지 선정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 수익을 나누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담양군 창평면 부동마을이 최종 이름을 올렸다.7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만들어 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운영하고, 발생한 이익을 복지나 공동기금으로 환원하는 주민 참여형 모델이다. 정부가 시설 구축 비용의 최대 85%까지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부동마을은 711kW급 발전 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군은 일부 부지 관련 협의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편, 7월 말 접수를 마친 2차 공모에는 금성·용·고서·대덕면 등 관내 4개 마을이 추가 도전장을 냈다. 2차 당첨 결과는 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