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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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은 제2의 고향'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서 7대 공약 발표
강경량 더불어민주당 강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5일 강동구 길동 뉴스타빌딩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강동 발전을 위한 7대 공약을 공개했다.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후원회장), 이해식·박주민 국회의원, 김성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장,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배우 이기영, 작가 배기성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교 시절 친구인 송영길 전 대표는 "뛰어난 리더십과 든든함, 배려를 갖춘 준비된 인물"이라며 "오랜 친구들 모두 인정하는 강경량 후보가 구청장이 되면 강동구의 획기적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축사했다.이해식 의원은 강 후보를 향한 오랜 신뢰를 밝히며 "구청장이 되면 국회의원으로서 전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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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주산업 중심지 도약 가속...국가산단 조성·기업 지원 ‘투트랙’ 추진
고흥군이 우주발사체 산업 기반 구축과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며 우주산업 거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관련 기업 지원 정책도 병행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해당 산업단지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추진되며, 나로우주센터 인근 약 46만 평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산업단지 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발사체 제조와 연관 산업 기업 유입이 촉진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내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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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체류형 농촌관광 시동...‘담빛마실 노리투어’ 첫선
담양군이 농촌 체험과 숙박을 결합한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서며 지역 관광 전략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에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자원에 창의적인 기획을 더해 새로운 형태의 여행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로,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담양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단체와 민간 여행업계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상품 기획과 운영을 맡고, 전문 여행사가 프로그램 완성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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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변서 펼쳐지는 ‘해조류 미래’...체험형 미디어 전시 눈길
전남 완도에서 해조류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 행사가 열린다. 완도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읍 해변공원 일원에서 ‘2026 프리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기후 변화 대응 자원으로 주목받는 해조류와 블루카본의 가치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전체는 ‘블루 이노베이션’을 콘셉트로 삼아 기존의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몰입형 콘텐츠 중심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전시장은 해조류센터를 재구성한 ‘이해관’과 ‘주제관’으로 나뉜다. 이해관에서는 관람객이 해양 환경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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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 69명 공개 결집...김용 전 부원장 지지, 당 통합의 신호탄 되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69명이 김용 전 부원장의 회복과 보궐공천을 공개 지지하는 대열에 합류하며 당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보궐공천을 둘러싸고 이 정도 규모의 의원들이 동시에 입장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김 부원장을 중심으로 한 통합 메시지가 당내에서 상당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이번 움직임은 개인 지지를 넘어서는 집단적 의사 표현으로 읽힌다. 검찰개혁 기조를 이어가야 한다는 당내 공감대가 바탕에 있다는 분석이다. "정치검찰에 맞선 상징적 인물과의 연대이자 당 정체성 재확인"이라는 시각도 제기된다.과거 체포동의안 정국의 내부 분열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공감도 이번 결집의 한 축을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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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생태정원도시 추진 배경·적법성 강조...특혜 논란 정면 반박
해남군이 생태정원도시 조성과 관련해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된 ‘특혜 의혹’에 대해 군은 사업 추진 과정과 법적 근거를 공개하며 논란 차단에 나서는 모습이다.27일 군에 따르면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 조성은 특정 지자체의 자의적 판단으로 추진된 사업이 아니라 정부 공약에 따라 입지가 이미 정해진 국가 정책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발표된 광주·전남 지역 공약에 포함된 것으로,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조성이 공식화됐다. 이에 따라 해남군이 부지 선정 과정에 개입하거나 특정 기업에 이익을 제공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는 설명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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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중동 정세 여파 기업에 세금 유예...최대 1년까지 지원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수출·물류에 차질을 겪는 기업들이 늘어나자 고흥군이 지방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27일 고흥군은 최근 중동 사태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등 세정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출 지연, 물류비 상승, 결제 지체 등으로 자금 압박을 받는 기업들이 주요 대상이다.군은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납부 시기를 늦춰주고, 이미 부과된 세금에 대해서도 징수를 일정 기간 미루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분할 납부 허용, 행정제재 보류 등 기업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납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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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해조류박람회 개막 임박…전시·체험·수출까지 막바지 총점검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완도군이 행사 준비를 최종 단계에서 점검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완도군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신우철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핵심 과제를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고, 현장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서별 계획이 실제 행사에서 차질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협업 사항을 정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이날 점검에서는 총 44개 중점 과제가 다뤄졌다. 주요 내용은 해조류 이해관과 주제관, 산업·홍보관 등 전시 공간 조성과 함께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이다. 특히 전통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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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송영길 전 대표 후원회장 확보...25일 개소식서 발표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송영길 의원을 후원회장으로 확보했다.송 전 대표는 16·17·18·20대 국회의원 4선 출신으로, 인천광역시장과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거친 중진이다. 외교통일위원장을 맡으며 외교·안보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양측은 이번 후원회장 수락이 정치적 계산이 아닌 깊은 신뢰와 인연에 기반한 결정임을 강조했다.강 예비후보는 4월 13일 강동구청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한 뒤 4월 25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계획이다.개소식에는 송영길 전 대표와 함께 이해식·박주민 국회의원, 배기성 작가, 이기영 배우, 김성태 대한노인회 강동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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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쌀 김밥, 美 ‘엑스포 웨스트’서 최고상..."현지화 전략 주효"
해남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김밥이 미국 최대 식품 박람회인 엑스포 웨스트에서 유기농 부문 최고상을 거머쥐며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한국식 김밥이 미국 소비자 입맛에 맞춘 변형으로 주목받으면서, K-푸드 확장의 새로운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수상의 주인공은 해남쌀을 활용한 ‘볶음밥 김밥’이다. 기존 김밥과 달리 볶음밥을 속 재료로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fried rice 스타일을 반영했다. 식감이 자유로운 볶음밥을 일정한 형태로 말아내기 위해 원료 배합과 조리 방식, 성형 공정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술이 적용됐다.해당 제품은 해남 지역 영농조합과 미국 식품기업 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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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유가 상승 대응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27일부터 순차 지급
국제 유가 상승 여파로 가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완도군이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자별로 지급 시기와 금액을 달리해 단계적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완도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소득 수준과 가구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정은 50만 원, 그 외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에게는 25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지급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2차 기간에는 1차 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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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영산강 문화공원서 ‘어울림장터’ 개장…"지역경제 활력 모색"
담양군이 지역 공동체와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장터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오는 25일부터 6월까지 ‘2026 어울림장터’를 총 4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장터는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과 교류가 결합된 형태로, 지역 내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 조직, 소규모 생산자 등이 직접 참여한다. 특히 농촌인재양성과정을 통해 육성된 단체들도 함께해 지역 자원의 활용과 자립 기반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행사는 영산강 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죽녹원 인근에 위치한 행사장에는 약 30여 개 팀이 참여해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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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우주천문과학관, 어린이날 연휴 특별 개방...행성 관측·체험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날전 5월초 연휴를 앞두고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이 특별 운영에 들어간다. 고흥군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과학관을 정상 개방하고,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연휴 기간 동안에는 달 관측은 어려운 대신, 서쪽 하늘에서 밝게 보이는 금성과 목성을 중심으로 행성 관측이 진행된다. 두 천체는 각각 밤하늘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로 밝은 행성으로, 비교적 쉽게 관찰할 수 있다.과학관은 기존의 천체투영실 영상 관람과 야간 관측 프로그램 외에도 낮 시간대 어린이들을 위한 만들기 체험을 강화했다. 방문객은 해시계와 별자리판, 삼구의 등 전통 천문 도구부터 행성 모형, 누리호, 새턴 로켓 모형까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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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 제주도 자립청년들에 3개월간 사랑의 김치 등 후원
사단법인 월드프렌즈가 자립청년을 위해 3개월간 지속 후원에 나서기로 해 미담이 되고 있다.(사)월드프렌즈(대표 김성용)는 제주도 청소년자립지원관(대표 김성훈)에서 ‘자립청년 식생활 지원를 위한 사랑의 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홀로 생활하며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총 9명의 자립청년들에게 3개월동안 정기적으로 김치와 햇반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달은 직접 전달을 완료했다.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발 NGO 공익법인으로 가난과 질병, 굶주림, 긴급구호, 물품후원, ESG 기업사회공헌 등으로 생존 위험에 노출된 국내·외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나눔이 실천 될 수 있도록 구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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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희망커넥트, 방과후 돌봄 청소년 대상 선물꾸러미 지원
사단법인 희망커넥트(대표 남상원)가 아동복지시설인 '자혜아동복지센터(센터장 양승연)'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31명을 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영양제 간편식 및 여성위생용품을 나눔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자혜아동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서 김주연 사무국장은 “이러한 실질적인 응원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희망커넥트 남상원 대표는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희망커넥트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후원자들이 모여 어려움에 노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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