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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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상공인 협업으로 경쟁력 강화 나선다
해남군이 지역 소상공인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협업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동일하거나 연관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도록 지원해 상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해남군에서 사업자 등록 후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동종 또는 유사 업종 종사자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협업 공동체다. 동종 업종은 주력 상품이나 서비스가 같은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 음식점과 카페, 영상제작사와 영상편집업, 의류 소매점과 의류 쇼핑몰 등이 해당된다.유사 업종은 업종은 다르지만 기술·공정·시장·가치사슬 등에서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시너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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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휴가 지원 사업’ 공모 선정… 반값 여행 혜택 제공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지역 사랑 휴가 지원’은 관광객이 완도를 찾아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특산품 판매장, 체험시설 등에서 지출한 비용의 50%를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환급 한도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방문 시 최대 20만 원까지다.완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완도군 온라인 쇼핑몰 ‘완도청정마켓’을 통해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는 데에도 활용 가능하다.군은 사업 전용 누리집을 구축하고 참여 가맹점을 모집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한 뒤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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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 참여형 ‘햇빛소득마을’ 확대 추진… 공동체 복지 기반 다진다
담양군이 주민이 중심이 되어 에너지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마을 단위의 공동복지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잡종지 등 공동 부지에 300kW 이상 1MW 미만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여기에서 발생한 수익은 마을 공동기금으로 적립돼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환원 사업에 활용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곳, 전라남도는 500곳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군은 정부 정책 기조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출범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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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중동 정세 긴급 점검… “파견원 안전 및 연료 수급 만전”
한국서부발전은 전날인 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사장 주재로 ‘중동 정세 관련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지 사업 현황과 연료 수급 영향, 파견 직원 및 가족의 안전 확보, 사이버 보안 등 구체적인 대책이 다뤄졌다.서부발전은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지에서 국내 발전사 중 최대 규모의 중동 사업을 운영 중이다. 현재 사업지가 주요 분쟁 지역과 떨어져 있고 연료 조달 역시 호주·미국 등 비중동 지역이 많아 당장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고있으나, 상황 장기화에 따른 기자재 공급 지연 가능성에 대비해 불가항력 조항등 계약상 권리 근거 등을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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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옹진 안부 확인 필요 고립 가구 우체국 집배원이 살핀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강화군과 옹진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외로움돌봄국 신설 이후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지원사업을 확대한 성과로, 외로움·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제출된 계획을 ▲계획 수립 적정성 ▲지역 현황 분석 ▲사업 효과성 ▲추진 의지 ▲필요성 및 확산성 등 기준으로 종합 심사해 최종 5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시는 공모사업 신청 시,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도서·농어촌 지역 특수성, 고립 위험 가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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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임자도 ‘섬 홍매화 축제’ 성료…나흘간 2만 명 방문
신안군이 개최한 ‘2026 섬 홍매화 축제’가 2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4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임자도, 붉은 홍매화로 봄을 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축제 기간 동안 섬 곳곳에 만개한 홍매화가 장관을 이루며 초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행사장이 활기를 띠었다.방문객들은 붉게 물든 매화 군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정원 산책을 즐기며 섬 봄 풍경을 만끽했다. 군 관계자는 “짧은 일정에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셨다”며 “임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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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합계출산율 1.32명…전국 7위 차지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가운데 보성군이 출산율과 인구 지표에서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보성군은 전날인 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에서 합계출산율 1.32명을 기록해 전국 7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0.79명까지 떨어졌던 수치가 3년 만에 크게 오르며 상승 곡선으로 돌아섰다.출생아 수 역시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81명이던 출생아는 2025년 124명으로 늘어 3년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인구 감소율도 2021년 –2.7%에서 2025년 –0.51%로 완화되며 급격한 감소 국면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인구 이동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됐다. 1995년 이후 처음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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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공감대 확산 나선다
순천시가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직원 대상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시는 전날인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례 조회에서 ‘수도권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한계와 RE100 기반 국가산단 조성 필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강연에는 40여 년간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이봉렬 강사가 연사로 나섰다. 현재 싱가포르 소재 다국적 반도체 기업에 재직 중인 그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동향과 산업 재편 흐름을 설명하며, 수도권 집중에 따른 전력·입지 문제를 짚었다.특히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반도체 산업 특성상 재생에너지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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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낭도, ‘섬-기업 상생관광’ 사업 선정
여수시 금오도와 낭도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섬-기업 상생관광 프로젝트'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류형 섬 관광콘텐츠 실증사업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섬 지역에 여행사와 관광벤처기업 등을 매칭해 체류형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단순 방문을 넘어 숙박과 체험, 소비가 연계되는 구조를 마련해 섬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금오도와 낭도에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아웃도어 프로그램과 마을 연계 체험 콘텐츠가 도입된다. 둘레길 탐방과 카약, 요트 체험, 워케이션, 로컬 팜파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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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유소년야구단, 순창군수배 전국대회 제패
무안군 유소년야구단이 전국 무대에서 정상에 올랐다.4일 무안군에 따르면 무안군 유소년야구단(감독 김동성)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U11)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했으며, 전국 초·중학교 169개 팀,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무안군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5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탄탄한 전력을 입증했다. 시흥시(10-2), 서천군(12-2)을 차례로 꺾은 뒤 동작구(10-8), 부여군(5-4)과의 접전도 승리로 마무리했다. 결승전에서는 논산시를 13-9로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개인 부문에서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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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GIST와 협력해 미래 성장전략 수립 착수
함평군이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전략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함평군은 지난달 26일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특화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새 정부 국정 기조가 구체화되는 가운데, 1일 국회를 통과한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따라 광역 행정체계 개편이 가시화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군은 산업 구조와 정주 여건, 농축산 기반, 에너지 자원 등 지역 전반을 종합 분석해 국가 정책과 연계 가능한 전략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국책사업 유치와 정부 건의사업 발굴 등 실행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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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전남지방우정청, 온라인 유통 협력 강화
해남군이 전남지방우정청과 손잡고 지역 농수축산물의 온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해남군은 지난 25일 전남지방우정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수축산물의 판로 다변화와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중심의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공동 프로모션 및 기획전 운영 ▲외부 유통 플랫폼 연계를 통한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우체국쇼핑 내에 ‘해남미소 브랜드관’을 정식 개설해 해남 농수축산물을 한데 모아 선보이고, 집중 홍보를 통해 소비자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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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 ‘든든한 밥상’ 7년째 지속
나주시가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사업인 ‘든든한 밥상’을 7년째 이어가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2019년 5월 시작된 이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100명에게 매월 1회 곰탕, 부식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는 안부 확인도 병행한다.나주시 지정기탁금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위기 징후 조기 발견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 민관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로 자리 잡았다.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는 물론 정서적 지지에도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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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철도망 확충·광역교통 개선 5대 교통공약 발표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3일 철도망 확충과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핵심으로 하는 5대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철도 분야에서는 경강선 수송 능력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현행 4량 체제인 경강선 차량을 5량으로 증차해 혼잡도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퇴근 시간대(18시~21시)의 배차 간격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20분이었던 배차 간격을 혼잡도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이용객이 몰리는 18시부터 19시 30분까지는 10분, 이후 21시까지는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평균 배차 간격을 12분 수준으로 단축하겠다는 구상이다.또한 지역 숙원사업인 ‘오포~판교 도시철도’ 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면제를 정부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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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즈, 라오스 푸캄학교 및 파일롬학교에 책가방·학용품 전달
(사)월드프렌즈(대표 김성용)은 라오스 비엔티안시 사이타니구 파이롬초등학교 및 푸캄초등학교에 책가방 및 학용품 전달식을 지난 26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사진 참조>이번 행사는 사이타니구 교욱체육국 부국장인 홍통빌라이홍(Hongthong Vilayhong)여사와 월드프렌즈 라오스지부장 잔니차문티(Channy Chamounty) ,학교장, 교사, 마을 당서기, 인근마을이장 및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사)월드프렌즈는 해외 교육지원 장기 프로젝트로써 교육 환경이 열악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기회를 얻지 못하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책가방 338개, 공책226권, 우유와 간식 5박스를 전달했다,한편 (사)월드프렌즈는 대한민국 국제구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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