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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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영암군수 일가 “진실 없는 허황한 날조” 강력대응
우승희 영암군수를 겨냥한 일가 사건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되어 ‘진실 공방’ 전으로 확전되어 “허황한 날조”라고, 강력한 반박과 함께 고소, 고발이 난무한 상태로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선거’가 뜨겁게 달궈졌다.우 군수 측근인 김 모 씨는 이번 사건을 “개인적 탐욕과 정치적 야욕이 결탁한 보복성 고발”로 규정하며, 민, 형사상 법적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강경 대처해 나설 것이다고 11일 밝혔다.지난 4일 김 모 씨는 영암군수 일가를 고발한 A 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전남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어 우승희 군수 일가 가족에 대한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의견문을 발표했다.군수 일가 가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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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도시농업 전문가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이 과정을 80시간 이상 이수하고, 유기농업, 종자, 농화학, 조경 등 관련법령에서 정하는 8개 분야 중 1개 분야의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다.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 관련 교육, 해설, 지도, 기술보급 등을 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자격 취득 후 다양한 도시농업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이번 과정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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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02억 원 투입 ‘힐링해 완도 프로젝트’ 본격 추진
완도군이 해양치유 관광 활성화를 위한 ‘힐링해(Healing海) 완도 프로젝트’의 기본 및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해양치유산업을 기반으로 체류형 힐링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로, 완도해양치유센터 주변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이 사업은 2024년 전라남도가 추진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군은 해양치유센터 인근에 휴식과 체험이 결합된 관광시설을 확충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총 사업비는 102억 원으로, 도비 50억 원과 군비 52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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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역에서도 캠핑카 여행 가능…철도 연계 관광상품 운영"
해남군이 철도 이용 관광객을 위한 캠핑카 여행 상품을 확대 운영한다.군은 이달 6일부터 해남역을 출발지로 하는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그동안 캠핑카 대여는 목포역에서만 가능했지만, 지난해 9월 해남역이 개통되면서 철도를 이용해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여 거점을 추가했다.캠핑카 시티투어는 실제 캠핑카를 빌려 해남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보고 지정 야영장에서 숙박까지 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이다. 숙박과 이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가족 단위나 소규모 여행객에게 색다른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현재 해남군은 총 14대의 캠핑카를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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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이제는 머무는 도시로"…주대하 후원회 출범 선언
6·3지방선거 속초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주대하 예비후보가 공식 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선 체제로 전환했다.주 예비후보는 '주대하후원회(속초시장 선거)' 등록 절차를 마치고 정치후원금 모금을 10일부터 공식 시작한다고 발표했다.후원회를 대표할 회장에는 강원 원주시을에서 세 번째 국회의원 배지를 단 송기헌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송기헌 후원회장은 "주대하 후보의 속초를 향한 진정성과 실행력은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었다"며 "새로운 속초를 향한 변화의 물결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후원회장직을 수락했다"고 전했다.주 후보는 이번 후원회 발족을 계기로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넓혀 나가며 정책 공약을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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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덕저수지 ‘오솔둘레길’ 조성 추진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주민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덕저수지 오솔둘레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덕저수지 주변에 총연장 1.8km 규모의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덕면 도덕리 31번지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억5,500만 원이며, 올해 3월 공사를 시작해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를 마친 데 이어 올해 5억3,500만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야자 매트 포장(760m) ▲보도 설치(151m) ▲보도교 설치(20m) ▲차선 도색 ▲데크 계단 설치 등으로, 저수지 지형과 기존 도로 환경을 고려한 안전한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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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뇌졸중 AI 솔루션 도입… 응급 치료 속도·정확도 강화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을 임상 현장에 도입해 광주·전남 지역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스마트 의료 환경 구축에 나섰다.전남대병원은 최근 의료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진단 보조 AI 솔루션을 도입해 뇌 CT와 MRI 영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신속한 진단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환자의 영상 촬영 직후 AI가 자동으로 병변을 분석하고 주요 지표를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촌각을 다투는 뇌졸중 응급 상황에서 의료진이 보다 빠르고 객관적인 치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응급실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등 의료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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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국 순회 수산정책 소통간담회 개최
보성군은 지난 6일 봇재홀에서 해양수산부와 전국어민회총연맹 주관으로 ‘2026 전국 순회 수산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속 가능한 수산 정책을 위해 어민 여러분 터놓고 대화합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정부의 수산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과 전창우 전라남도 친환경수산과장, 정철수 전국어민회총연맹 회장, 보성·고흥 지역 수협 조합장과 어업인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수산업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 어업인들은 기후 변화와 어촌 고령화 등 어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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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연안안전지킴이 6명 25일까지 모집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가 연안 사고 예방 활동을 함께할 연안안전지킴이 6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 지형과 환경에 익숙한 지역 주민 중심으로 구성되며,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구조 지원 ▲위험 표지판·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 점검 ▲연안 안전수칙 홍보와 계도 활동 등을 수행한다.이번에 선발되는 지킴이들은 완도항, 마량항, 땅끝항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연안 지역에 배치돼 안전 관리 활동을 맡게 된다.지난해 연안안전지킴이는 총 1,188건의 안전 계도 활동과 1,910회의 안전시설 점검을 실시하며 연안 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지원 자격은 지역 바다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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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매곡동 ‘탐매축제’ 성황… 홍매화 봄 정취에 1만 명 발길
순천시는 매곡동에서 열린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등 약 1만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지난 7일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열린 매곡동 탐매축제는 ‘홍매화가 알리는 봄, 원도심에서 시작되는 문화’를 주제로 개최됐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피는 홍매화를 중심으로 한 봄꽃 축제로서의 상징성을 다시 한번 알리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행사장에서는 K-pop 댄스와 트로트, 밴드 공연을 비롯해 마술·버블쇼 등 다양한 무대 공연이 이어졌다. 또 꽃차 체험과 향주머니 만들기, 매화 쿠키 꾸미기 등 홍매화를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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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시작
무안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 접수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함께 의견 제출을 접수할 예정이다. 열람 대상은 총 29만2,315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안군청 민원지적과와 각 읍·면사무소, 남악복합센터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공시지가에 이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무안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사무소, 남악복합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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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첫인상은 우리가”…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관광 수용태세 강화를 위한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나주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직능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방문의 해 범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문화재단과 동신대학교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이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 자원봉사단체 등 사회단체, 숙박업협회·외식업협회·상인회·예술인단체 등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시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방문의 해 추진 동력을 시민 참여로 확대하고, 지역 차원의 환대 환경 조성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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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중국 청두 피두구와 교류·협력 강화… 축제·농특산물 홍보
함평군이 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피두구를 방문해 지역 축제와 관광상품, 농특산물 홍보에 나서며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함평군은 지난 7일부터 청두시 피두구에서 열린 제4회 나비촌 유채꽃축제에 참가해 함평군 축제·관광상품과 농특산물 브랜드 ‘K-HC(Hampyeong County)푸드’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함평군과 피두구의 교류는 지난해 3월 체결한 우호 협약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어 같은 해 8월 피두구 관계자들이 함평군을 방문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28일 체결된 협력의향서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역 축제 교류를 비롯해 특산물과 경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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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행정통합 속 발전 전략 모색… 광주와 상생토크 개최
담양군은 지난 6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광주광역시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생토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군민 25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따른 담양의 발전 방향과 지역 변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기정 시장이 행정통합에 따른 담양군 발전 방향과 상생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광주-대구 달빛철도와 제3순환도로(담양 대덕~화순) 확충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담양호와 추월산 등 풍부한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방안이 제시됐다.2부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시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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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역도팀, 전국 실업 역도 선수권서 금3 포함 메달 8개 획득
완도군 역도실업팀이 전국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완도군 역도팀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고성군 역도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실업 역도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메달을 수확했다고 10일 밝혔다.남자 일반부 89kg급에 출전한 강민우 선수는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합계에서도 1위에 오르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남자 일반부 65kg급의 김동민 선수는 인상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부상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두며 향후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여자 일반부에서는 임정희 선수가 용상 3위와 합계 3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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