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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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지역자활센터, 환경개선 공모 선정...사업비 4,700만 원 확보
담양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등의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4,7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센터는 확보한 예산으로 학교·공공기관 대상 청소·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굿크린사업단'에 전문 청소 및 상업용 세탁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전·실무 교육을 병행해 사업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활기업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청소, 카페, 도시락 등 다양한 자활사업단과 집수리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지역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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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외지 관광객 대상 '섬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 확대
완도군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외 거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객선 반값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청산도, 여서도, 소안도, 보길도, 노화·넙도 등 완도 섬 노선을 이용하는 외지 관광객이다.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하며, 차량 선적 비용과 터미널 이용료는 제외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경로 우대자는 기존 할인을 적용받은 뒤 남은 금액의 절반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지난해 이 사업으로 관광객 4만여 명에게 약 2억 원의 운임 혜택을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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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4개 의료단체와 '위기가구 발굴' 맞춤형 돌봄 구축
해남군이 지역 의료계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20일 군은 지난 15일 지역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등 4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 현장 중심의 민관 돌봄 네트워크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약국 이용이 잦은 고령층과 만성질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히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의료진이 진료 중 돌봄 공백이나 건강 이상 징후를 발견해 군 전담부서로 연계하면, 각 기관이 정보를 공유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해남군은 의료 현장의 위기 신호를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지원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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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5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서 톱...서울대학교병원 2위
한국장학재단이 최근 한달간 실시된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다.서울대학교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이 뒤를 이었다.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교육부 공공기관 2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77,085,830건을 분석한 결과, 한국장학재단이 브랜드평판지수 13,920,445를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74,551,131건) 대비 3.40% 증가한 수치다.5월 교육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장학재단, 서울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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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7월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고흥군이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군민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로, 1인당 25만 원이 카드 충전이나 지역상품권·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온라인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군은 고령자 등 이동 불편 주민을 위해 18일부터 29일까지 마을 방문 접수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를 위해 본청 직원 21명을 읍·면 현장에 배치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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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다도해 일출공원 스카이워크·잔디광장 새롭게 개방
완도군이 다도해 일출공원 정비 사업을 마무리하고 전망형 스카이워크와 휴식형 잔디광장을 새롭게 개방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스카이워크는 길이 46m, 높이 16m 규모로, 바닥 일부에 투명 유리를 설치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체험을 제공하며 다도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기존 화단을 리모델링한 잔디광장은 향후 공연과 전시 등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스카이워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안전을 위해 반려동물 출입은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완도의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대표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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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7월부터 온라인 ‘개발행위 통합인허가 시스템’ 운영
해남군이 개발행위 관련 민원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은 군청 방문 없이 정부24를 통해 개발행위 허가 신청부터 진행 상황 확인, 준공검사 신청까지 비대면으로 연중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군은 종이 문서 감소와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등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복잡했던 인허가 절차를 간편하게 개선해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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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과원 집중 예찰 강화
담양군이 과수화상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는 7월까지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예찰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치료 약제가 없어 초기 발견이 중요한 세균성 병해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예찰반을 운영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농가에 작업도구 소독 등 예방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병해 확산 방지를 위해 의심 증상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 등으로 즉시 신고하고, 자율 예찰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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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고용노동부 공공기관중 브랜드평판 1위...“국민들 신뢰도 상승”
최근 한달동안 실시된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위를 차지했다.근로복지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뒤를 이었다.1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1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8일까지 수집된 빅데이터 37,625,547건을 분석한 결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브랜드평판지수 7,957,047을 기록하며 5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4월(30,241,363건) 대비 24.42% 증가한 수치로,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에 대한 국민 관심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2026년 5월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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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50일 만에 방문객 1만명↑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이용객 1만명을 넘어섰다.18일 고흥군은 지난 3월 문을 연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50일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개장 한 달 만에 매출 1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이용객 증가세까지 이어진 것이다.군은 직매장의 성공 요인으로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꼽았다.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당일 판매하는 방식을 도입한데다 복잡한 유통 과정을 줄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매장에서는 양파와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등 제철 채소를 비롯해 전통 장류와 참기름, 들기름, 꿀, 석류청, 유자 가공품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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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본격 가동..."태풍·폭염 선제 대응"
완도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에 대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18일 완도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대응 계획과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여름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분야별 추진 대책이 논의됐다.군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할 방침이다. 대책본부는 호우와 태풍, 폭염, 고수온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13개 협업반 체계로 구성된다.특히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침수 예방 사업을 집중 추진했다. 주요 도로의 빗물받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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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고산유적지, 야간 문화공간 탈바꿈...달빛 산책 프로그램 운영
해남군 고산윤선도유적지가 초여름 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야간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18일 해남군은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고산유적지 일원에서 ‘달빛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름달이 뜨는 시기에 맞춰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야간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진다.행사 당일에는 고산윤선도박물관과 땅끝순례문학관, 고산오우가정원 등이 평소보다 늦은 오후 9시까지 운영돼 방문객들이 달빛 아래 유적지의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실을 엮어 작품을 만드는 스트링아트 체험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의미를 담은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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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여성봉사단체, 취약계층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 전달
담양군여성자원봉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김치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15일 담양군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회원들이 직접 만든 열무김치를 취약계층 80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담그기와 포장 작업까지 힘을 보탰다.봉사자들은 홀몸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김치를 마련했다.김치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성이 담긴 음식을 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영례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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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산도·보길도, 전남 체류형 걷기 관광사업에 이름 올려
완도군의 대표 섬 관광지인 청산도와 보길도가 전라남도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인 ‘섬섬 걸을래’ 사업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15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남도가 추진 중인 ‘섬 방문의 해’와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단순 관광을 넘어 걷기 여행과 숙박,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완도군은 청산도의 슬로시티 이미지와 보길도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여기에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인문학 요소를 접목한 일정도 포함해 경쟁력을 높였다.주요 프로그램은 청산도 슬로길 탐방을 비롯해 명사십리 일대 해양치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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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공직자 대상 규제혁신 교육 진행..."적극행정 문화 확산"
해남군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15일 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심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최덕림 강사가 맡아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순천만국가정원 조성 과정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창의적인 문제 해결과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구체적으로는 민원 해결을 위한 법령 해석 사례와 내부 규제 개선 절차, 적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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