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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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인플루엔자 유행에 예방접종 당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예방접종 참여 및 개인 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12월 22부터 28일까지 외래환자 1000명당 감염자는 73.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번 절기의 유행 기준인 8.6명을 크게 초과한 수치다. 또한, 해외에서 홍역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호흡기 감염 예방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군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현재 유행 중인 A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백신 접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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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안전교육 진행
담양군은 담양경찰서와 함께 지난 8일 유해야생동물 포획기동단 29명을 대상으로 담양경찰서 4층 회의실에서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과 총기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2025년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및 야생동물 구조활동을 목표로 활동한다.이날 담양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수렵 활동 시 안전 행동 요령과 포획 업무 처리 수칙을 안내했으며, 담양경찰서는 총기 반출 및 사용 지침을 설명하고 불미스러운 총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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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 예방 당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겨울철 강추위에 따른 난방용품 화재와 동상‧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3962건으로, 인명피해는 181명(사망 31명‧부상 150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계절용 기기에 따른 화재는 223건이며, 이 중 전기장판·담요‧전기히터 등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가 62건(27.8%)으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겨울철 난방용품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 전에 난방용품 전선의 파열여부 등 상태를 반드시 점검하고, 사용 때는 주변에 이불‧옷가지 등 가연성 물질을 가까이 두지 않아야 한다. 특히 전기장판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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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63억 투입 노화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본격 추진
완도군은 노화권역의 환경 보호와 하수 처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공 하수 처리장 증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총 사업비 263억 원을 투입하여 노화읍 이포리에 하수 처리장을 증설할 계획이며, 1월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하수 처리 용량(480㎥/일)이 50%(720㎥/일) 증가하게 된다. 특히 최신 하수 처리 기술을 도입해 하수 처리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향후 20년 이상 하수 처리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수 처리 구역 확대로 삼마‧미라‧충도마을의 각 가구에 설치된 정화조를 폐쇄하고 공공 하수도로 연결하여 생활오수를 처리함에 따라 악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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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복 옹진군수, 신년 사업설명회 개최 "섬교통 혁신 등 28개 사업 추진"
옹진군이 지난 9일 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군을 혁신적으로 변화시길 역점시책과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문경복 군수는 이날 올해 군의 핵심 사업으로 △섬교통 혁신 △섬 정주여건 개선 △섬 관광명소 개발 △농어업 경쟁력 강화 등 4개 분야 28개 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우선 섬 교통 혁신으로 섬 교통 혁신 방안으로 군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섬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적인 기반이 될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섬 지역 오진 출항 여객선 도입 △ i-바다패스 시행 △서해평화도로 건설에 따른 북도면 도로 및 주차장 확장계획 그리고 섬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연안부두 인근 군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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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새해 첫 신호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에서 글로벌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7일(현지 시각) 저녁에 열린 '인천의 밤(All Connected Incheon Night)'행사에는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케이트 가에고(Kate Gallego) 피닉스 시장, 더그 부른케(Doug Bruhnke) 글로벌 챔버 대표, 빅터 호스킨스(Victor Hoskins) 페어팩스 경제개발청장 등 전 세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 인천경제청은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조직인 '글로벌 챔버(Global Chambe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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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맞춤형 일자리 고용노동부 평가서 최우수 'S등급' 선정 쾌거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지난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지역혁신프로젝트 부문'에서 지난 9일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지역 특성과 산업수요에 적합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지자체가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역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 평가는 S, A, B, C, D 5등급으로 나뉘며, 결과는 다음 연도 지역별 국고보조금 결정에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인천시는 청년기피․재직자․고령화․대기업 쏠림 등으로 중소 뿌리기업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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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산하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총재 "어려운 도전 함께 극복하며 더 나은 사회 만들 것"
6일 이산하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총재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성취한 대한민국이 비상계엄 선포의 후유증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혼란을 겪고있다"고 밝혔다.그는 "세계 경제가 고립주의 시대로 재편되며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현실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제적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학교폭력과 불안정한 교육 및 보육 여건이 젊은 세대의 출산 기피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사회 안전망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해결해야한다"고 주장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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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올해 시민 일상 확 달라진다
2025년 김포시가 시민들의 복지·교육·안전 등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진행한다. 먼저 김포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이 본격화돼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실질적으로 변화하고, 8곳의 체육시설이 개장해 일상 속 여가활동을 풍요로워진다. 운양동에 위치한 모담도서관이 개관하며 풍무동에 청소년문화의집이 새롭게 운영을 시작해 문화공간이 확장된다. 국가유공자 보훈수당이 인상되고, 돌봄이 필요한 누구나 생활돌봄을 받을 수 있는 누구나 돌봄사업이 신규로 시작된다. 공공야간 심야약국이 2개소로 확대 운영돼 북부권 의료편의가 확장되고,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읍면)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강중앙공원 야외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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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애인 콜택시, 전북 최우수 센터 영예…장애인 이동권 개선 선도
정읍시 장애인 행복 콜택시(이하 정읍센터)가 전북자치도 광격이동지원센터 평가에서 2024년 최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최우수 직원도 정읍센터에서 배출되면서 장애인 이동권 개선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정읍센터는 도내 14개 시·군 이동지원센터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센터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정읍센터 직원(운전원)도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돼 기관과 개인 모두가 최고 성과를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정읍센터는 300만원의 상금을, 최우수 직원은 100만원을 받았다.전북지체장애인협회 정읍시지회 송현 지회장은 “이번 성과는 이학수 시장의 장애인 복지에 대한 깊은 관심과 교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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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등록·인감(서명확인)업무 최우수 기관 선정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2024 주민등록·인감(서명확인)업무 기관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으며 담양군이 추진한 주민등록 업무를 비롯하여 대민행정 서비스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주민등록·인감(서명확인) 제도 개선 및 발전 기여도, 적극 홍보를 통한 서명확인 제도 이용 활성화, 국민 불편 해소를 통한 대민행정 만족도 제고 실적 등의 항목으로 이뤄졌다.담양군은 직장인 등 일과시간에 민원서류 발급이 어려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 야간민원실을 운영하고 담양에 주민등록을 한 전입자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입자 생활안내서’를 제작, 다양한 정보를 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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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CC 주변 광산길 3일 확장 개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전남대병원오거리를 연결하는 ‘광산길’을 기존 일방 2차로에서 왕복 5차로로 확장해 3일 개통한다.동구 광산길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진입도로로, 기존 2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하고 도로 양측에 폭 3~4m의 보도를 조성했다.광주시는 이번 확장 개통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의 상습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인쇄의거리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광주시는 이번 광산길 조성 과정에서 건축·공간기획·조경 분야 등 전문가들이 참여, 차도를 블록 포장재로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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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난해 수산물 수출 협약 2천만 불 해외시장 개척 가속화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수산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판촉 활동을 적극 펼친 결과 지난해 2,022만 불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제수산식품박람회, 부산국제수산EXPO 등에 참가해 475건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451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을 ‘유럽 시장 개척의 원년’으로 삼아 장보고한상세계대회와 연계하여 오스트리아와 비엔나에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여 1,271만 불의 수출 협약을 성사했다. 특히 네덜란드, 불가리아 등에는 전복 통조림과 순살 전복 등 전복 가공 제품이 수출돼 유럽 시장 진출 물꼬를 텄다. 군은 지난해 5월 인도를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불가리아, 네덜란드, 중국, 베트남, 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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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추모 발걸음 이어져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지난달 30일 무안스포츠파크에 설치한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많은 추모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무안스포츠파크 합동분향소에서는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 우원식 국회의장 등 주요인사 236명과 3일간 추모객 10,823명(1.1.기준)이 방문했고, 전국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근조 화환 293개는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있다.군은 직원 120명을 2교대 근무 체계로 분향소에 상주시키며 추모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분향소 밖에서는 매일 3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의 밥차 운영과 다양한 물품 지원, 추모객 안내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피해자 가족을 위로하고 슬픔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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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 수 증가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7일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0주 차 표본감시기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13.6명이 의심 증상을 보여 올해 독감 유행 기준 8.6명을 초과했다.모든 연령대에서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데 특히 단체 생활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으며, 19~49세 연령층에서도 높은 발생률을 나타냈다.올해 유행하는 A형 독감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높고 주요 증상으로는 38도 이상의 고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증상이 심하면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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