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우승희 영암군수를 겨냥한 일가 사건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되어 ‘진실 공방’ 전으로 확전되어 “허황한 날조”라고, 강력한 반박과 함께 고소, 고발이 난무한 상태로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선거’가 뜨겁게 달궈졌다.
우 군수 측근인 김 모 씨는 이번 사건을 “개인적 탐욕과 정치적 야욕이 결탁한 보복성 고발”로 규정하며, 민, 형사상 법적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강경 대처해 나설 것이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일 김 모 씨는 영암군수 일가를 고발한 A 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전남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어 우승희 군수 일가 가족에 대한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의견문을 발표했다.
군수 일가 가족에 대한 입장문은 먼저 군수 부인의 제네시스 G80 차량과 관련해 “A 씨가 주장한 헐값 매입이라고 주장한 매매대금 2,000만 원은 당시 국가 기준 시가표준액에 부합하는 정상 가격이고, A 씨가 주장한 4,000만 원을 운운한 것은 악의적인 금액을 산출한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군수 부친의 차량 대금 및 창고 건축비 대납 의혹은 “본인의 차량 소개를 한 것에 불과하며, 공사대금은 부친이 직접 당사자 간 지급했으며. 창고 건축비 대금도 정식 계약서에 따라 은행 계좌로 이체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에 관련된 증거 일체를 수사기관에 제출해 결백을 증명해 ‘명명백백’ 밝히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