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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중동 정세 긴급 점검… “파견원 안전 및 연료 수급 만전”

2026-03-04 14:37:29

한국서부발전은 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사장 주재로 ‘중동정세관련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서부발전은 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사장 주재로 ‘중동정세관련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전날인 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사장 주재로 ‘중동 정세 관련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지 사업 현황과 연료 수급 영향, 파견 직원 및 가족의 안전 확보, 사이버 보안 등 구체적인 대책이 다뤄졌다.
서부발전은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지에서 국내 발전사 중 최대 규모의 중동 사업을 운영 중이다.

현재 사업지가 주요 분쟁 지역과 떨어져 있고 연료 조달 역시 호주·미국 등 비중동 지역이 많아 당장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고있으나, 상황 장기화에 따른 기자재 공급 지연 가능성에 대비해 불가항력 조항등 계약상 권리 근거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정복 사장은 “사업 관리만큼이나 파견 직원과 가족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안전을 확보하고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연료 조달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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