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진도군,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마무리…"방문객 수만명 기록"
진도군은 ‘소망의 땅, 기적의 바다로’ 제43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막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개최됐다.문화체육관광부 선정 K-명예관광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수만명이 이번 축제를 방문한 것으로 기록됐다.군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SNS 이벤트와 축제 기간 동안 스탬프 랠리 이벤트를 진행, 당첨자와 미션 수행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과 ‘여가 진도여 1’ 책자를 제공했으며 70여종의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체험거리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글로벌존에서는 글로벌 음악여행, 탤런트 쇼, 응답하
-
함평군, 볍씨 종자소독 현장 기술 지원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사철을 맞아 올바른 볍씨 종자소독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24일 군에 따르면 올해 벼 보급종은 소독이 되지 않은 상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방제를 위해 볍씨 종자소독을 꼭 해야한다. 종자 소독에 앞서 ‘소금물 가리기’를 실시해 충실한 볍씨를 골라내야 한다. 벼 종자 소독 방법은 온탕소독과 약제 침지소독이 일반적이다. ‘온탕소독’은 볍씨를 종자 망에 담아 20㎏당 물(60℃) 200ℓ에 10분간 담근 후 10분간 냉수 처리하지만, 시간이 경과 되면 종자가 손상될 수 있다.‘약제 침지소독’은 종자 20㎏당 약액 40ℓ를 기준으로 30℃ 물에 48시간 담가야 소독 효과가
-
완도군, 해양치유센터 준공 앞두고 기후·문화치유 프로그램 펼쳐
24일 완도군에 따르면 해양치유센터 준공을 앞두고 기구축된 각종 해양치유 공공시설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신지 명사십리 해변 일원과 해양문화치유센터에서 해양기후치유 및 해양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7일 ‘봄날의 힐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읍면 찾아가는 프로그램’, ‘지역 사회 단체 챌린지 프로그램’, ‘해양치유 힐링 프로그램’ 등을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200여 명이 해변 노르딕워킹과 싱잉 볼 명상, 필라테스 등을 체험했다. ‘ 해양문화치유센터에서는 미디어 아트와 아로마 교실, 도자기 교실, 요리 교실 등
-
군산시, 서수배수지 신설 추진…수돗물 안정적 공급
군산시가 서수면 지역의 출수 불량을 해결하기 위해 서수면 관원리와 화등리 일원에 서수 배수지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군산의 동쪽 끝에 위치한 서수면은 물 복지 사업으로 인한 농촌지역 수도 사용자 증가와 ㈜동우 등 수돗물을 많이 사용하는 기업이 입주해 갈수록 수돗물 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수돗물을 많이 사용하는 기간과 수돗물 다량 이용 기업의 수돗물 사용 시간이 겹칠 경우 수압이 내려가 수돗물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했다.그간 시는 소규모 가압시설 7개소를 설치해 서수면 출수 불량지역 주민의 식수 이용 불편을 해소했으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총 47억4,000만원(도비.33억1,800, 시비14억2,200)을 투
-
완도해경, 군외면 화합의 날 행사서 흉기 휘두른 주취자 제압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기정)는 군외면민 화합 한마당 큰잔치에서 술에 취해 마을 주민들에게 위해를 가하려는 남성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제압해 시민의 안전을 지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24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3시 18분경 행사 안전관리 중에 비명 소리를 듣고 즉시 현장으로 이동, 만취 상태의 남성이 주민들에게 깨진 소주병을 무차별적으로 휘둘러 큰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였다.주취자는 출동한 완도해양경찰서 소속 윤정욱 순경 등 2명에 의해 신속하게 제압되었으며 군외파출소에 인계되어 귀가조치 된 것으로 알려졌다.군외면민 화합 한마당 큰잔치는 매년 5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하는 행사이며
-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국가 유공 훈장 수상
24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캄보디아 훈센 총리로부터 캄보디아 왕국 최고 훈장인 국가 유공 훈장(Medal of National Merit)을 수상했다. 이 회장이 이번에 수상하는 훈장은 캄보디아 정부가 주는 최상위 훈장으로 국가 발전의 공적을 가진 사람만이 훈장을 받을 수 있다. 이 회장은 그동안 캄보디아의 국가 발전과 한 ‧ 캄보디아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영그룹은 캄보디아에 교육용 디지털 피아노 3,000여 대와 전자칠판 4만 여개를 기증했으며, 초등학교 건립기금 약 750만 달러를 비롯해 태권도 센터 건립 및 발전기금 약 55만 달러를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교통 여건 개선을
-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기후변화주간 맞아 '지구야 사랑해' 행사 참여…탄소중립 실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원주시와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행구수변공원(강원 원주시)에서 열리는 제15회 기후변화주간 행사인 ‘지구야 사랑해’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강원본부는 홍보부스를 통해 아이들이 친환경 철도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철도동화를 대형 콘텐츠로 전시했고, 공단 마스코트인 레일로(인형탈)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공단뿐만 아니라 원주지방환경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내 약 25개 기관이 참여해 플라스틱 재활용 화분 만들기, 친환경 종이모자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직접 체험해
-
KT&G, '윤경 ESG 포럼 CEO 서약식' 참여…윤리경영 동참
KT&G(사장 백복인)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윤경 ESG 포럼이 주최하는 ‘윤경 ESG 포럼 CEO 서약식’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윤경 ESG 포럼 CEO 서약식’은 ‘기업가여, CEO(Chief Ethics Officer)가 되라’는 부제로 진행됐으며,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을 포함해 112명의 기업·사회단체·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T&G는 지난해 글로벌 사업 확장과 ESG경영 고도화 등 변화한 사업환경을 반영해 ‘KT&G 그룹 윤리헌장’을 선포하는 등 그룹사 차원에서 윤리경영 강화에 힘쓰고 있다.또한, 윤리경영 정착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윤리교육을 실시
-
인천시,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20개 가져오면 새 건전지 2개로 교환"
23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3년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폐건전지를 행정복지센터에 가져가면 새 건전지로 교환받을 수 있게 된다.일상생활에서 쓰다 버린 폐건전지를 집중수거해 유해물질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폐건전지에 함유된 금속자원 추출로 자원 재활용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폐건전지는 수은, 니켈, 아연,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 쓰레기와 함께 처리하게 되면 중금속에 의한 토양·수질오염의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소각하는 과정에서 폭발 및 화재의 위험이 있어 분리배출이 필수적이다. 또한, 분리배출을 통해 철, 아연, 니켈 등
-
인천시, 반부패·청렴 종합계획 발표…"3대전략 10대과제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0일, 2023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직원들에게 청렴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대책의 시작을 알렸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 중위권에 머물고 있어, 2023년도에는 반드시 상위 등급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로 3대 전략과 10대 단위과제를 선정했다.올해 3대 전략은 공정과 투명, 스스로 실천, 시민과 함께 청렴 인천으로, 반부패유발요인을 차단하기 위한 조직체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2월 정기인사 시 자체 감사기구인 감사관실을 책임전담제로 획기적으로 개편해 올해 청렴대책의 기반을 차근차근
-
경기도, 행안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총 90점 넘어"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5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의 관리체계․개방․활용․품질·기타(가감점) 5개 분야, 16개 지표를 종합평가해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경기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균(71.43점)보다 높은 90.81점으로 2021년에 이어 90점 이상을 획득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대전환 비전 및 핵심과제 발굴과 활용을 위한 기관·기관장의 추진의지,
-
경기도,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침수 사고 예방 자문 지원…"찾아가는 서비스"
#. 성남시 A 아파트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 시 주택단지 앞 도로에서 우수가 유입돼 지하 주차장과 관리사무소가 침수되는 큰 피해를 보았다. 이에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에 조언을 구했다. 기술자문단은 준공 도면과 구석구석 현장을 살펴보면서 차수판 방식과 위치, 단지 안전관리계획 내 주차장 침수 예방 및 대응 방향에 대해 조언하며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신속히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을 도왔다. #. 단지 내 우수 배수불량으로 지하 주차장 침수 사고를 겪었던 안양시 B 아파트도 자문단에 도움을 구했다. 기술자문단은 단지 내 발생 우수가 단지 외부로 원활히 배수되지 않아 역류된 것으로 진단하고,
-
‘경기도 청년공동체’ 24팀 11월까지 다양한 분야서 활동
경기도가 청년들의 주체적인 지역활동 지원과 청년 활동가 양성을 위해 선정한 ‘2023년 경기도 청년공동체’ 24팀이 오는 11월까지 문화예술·마을 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23일 경기도는 지난 22일 도담소에서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참여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공동체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행정안전부, 시군과 연계해 공모를 거쳐 수원 로컬러 등 24팀을 선정한 바 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문화예술 활동으로 지역주민과의 소통·교류 ▲마을 재생 또는 콘텐츠 개발로 지역사회 활력 부여 ▲지역 청년들의 정착 지원과 관계망 형성 ▲다문화, 1인 가구, 소외계층을 위한 치유 및 사회참여 지원
-
한국관광공사, 日 서남부서 한국관광 홍보…‘K-관광 페스타’ 개최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일본 서남부지역 핵심시장인 히로시마와 후쿠오카에서 ‘K-관광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한일 정상회담 이후 개선되고 있는 한일관계 분위기에 더해 일본 황금연휴인 골든위크(4.29~5.7)를 겨냥해 일본 방한시장을 조기 회복하고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및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1일에는 히로시마 HBG 콘서트홀에서, 22일에는 후쿠오카 국제회의장에서 각각 1천여 명의 현지 소비자들을 초청하고, 넌버벌 ‘사춤’ 공연, 2030 부산 엑스포 홍보, 한류스타 토크쇼 및 경품추천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히로시마는 코로나1
-
경기도 특사경, 파주시 육견농장 잔인한 개 도살 현장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전기 쇠꼬챙이로 잔인하게 개를 도살한 파주시의 한 육견 농장을 현장에서 적발하고 수사에 나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3월 21일 ‘양평 개 사체 사건’ 같은 동물 학대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불법행위 단속을 지시한 후 두 번째 현장 적발이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1일 새벽 파주시 적성면의 한 육견 농장을 잠복 수사해 개를 사육하던 육견주 A씨가 전기 쇠꼬챙이로 잔인하게 개를 도살하는 현장을 급습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육견 60여 마리를 키우던 곳으로, 특사경은 현장에서 개 사체 14마리를 발견했다. 도 특사경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