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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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3월부터 5,906곳 금연구역 단속…금연지도원 운영
나주시 보건소가 3월부터 금연구역에서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금연지도원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보건소에 따르면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및 상태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및 과태료 부과, 금연 홍보·교육 등을 지원한다. 보건소는 최근 금연지도원 4명을 위촉하고 공중이용시설 금연 규범 확산을 위한 직무 교육을 가졌다. 이들은 2개 조로 편성돼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교, PC방, 공원 등 간접흡연 취약시설을 비롯해 금연구역 총 5,906곳에 대한 흡연 행위 단속에 나선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공중이용시설에서 흡연 적발 시에는 과태료 10만원,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동주택(금연아파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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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위해 인공어초 245개 투하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비금 노대도 인근해역(400㏊)에 수산생물들의 산란과 서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공어초 245개를 투하한다고 27일 밝혔다.군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에 투하되는 인공어초(어패류용 172개, 해중림용 73개)는 지난 2022년 해수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개년에 걸쳐 50억원(10억/년)이 투입되는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해역의 특성을 고려한 어초다.신안군은 이번 인공어초 투하를 시작으로, 수산종자 방류, 폐어구(어망) 수거, 어장환경 개선 등 수산자원 산란·서식장을 본격적으로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안군은 조성지구를 관리수면 지정과 자율관리공동체 및 관리위원회를 구성한 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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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3·1절 맞아 관내 정박어선 태극기 달기 운동 펼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어선 태극기 달기 운동과 영해기점에서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짐했다고 27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제104주년 3·1절을 기념하여 육지와 바다에서 해양 안전과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어선 태극기 달기 운동과 함께 하백도 영해기점에서 태극기 퍼포먼스(Performance)를 진행했다.어선 태극기 달아주기 운동은 관내 정박어선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여수해경의 관할 내 영해기점은 간여암과 하백도로 매월 1회 경비함정 2척을 지정해 순찰하고, 영해기점 무인도서 형상의 훼손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여수해경 관계자는 “삼일절 독립운동 정신을 일깨우고 나라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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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섬마을 응급환자 3명 긴급이송
지난 주말 오후 전남 섬마을에서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육지로 신속하게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26일 오후 4시 01분께 신안군 선도에서 A씨(60대, 남)가 구강 내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환자와 보호자를 지도 송도항까지 신속히 이송했다고 27일 밝혔다.이어 26일 오후 6시 41분 신안군 하의도에서는 교통사고로 인한 두부외상 환자 B씨(70대, 남)를 경비함정을 이용, 진도 쉬미항으로 긴급 이송했다.같은 날 오후 10시 38분께는 진도군 대마도에서 C씨(70대, 여)가 구토를 동반한 의식상실 상태라는 신고를 접수받고, 경비함정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를 진도 서망항으로 이송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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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 3월 광주문화예술회관서 광주국악상설공연 무료 진행
광주문화예술회관은 꽃피는 춘(春) 3월을 맞아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악상설공연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광주국악상설공연’은 시립예술단과 민간예술단체가 참여해 전통·창작·퓨전국악 등 광주의 특색을 담은 공연이다.3월 첫 공연은 1일 국악단체 ‘예락’이 ‘평화의 봄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하며, ‘광야의 숨결’과 ‘지전춤’, 창작실내악곡 ‘항해’ 등 6곡을 선보인다.이어 2일에는 빛고을 무등가야금연주단의 ‘금(琴) 너는 나의 봄’을 주제로 한 가야금 병창, 판소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오는 25일에는 대구 출신 백경우 명무와 광주 출신 주소연 명창이 만나 달빛동맹을 실현하는 기획공연 ‘단장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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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행복복지재단, 1,215가구 대상 '행복복지기금 나눔 사업' 추지
(재)완도군행복복지재단은 ‘따뜻한 완도, 행복한 완도, 함께하는 완도’의 복지 실현을 위해 '2023년 행복복지기금 나눔 사업' 계획을 27일 밝혔다.'2023년 행복복지기금 나눔 사업'은 6억 원을 투입하여 13개 사업을 1,215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3개 사업은 위기 가정 생계비 및 긴급 의료비 지원, 암환자 의료비 지원, 난청자(장애 미등록) 보청기 지원,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happy house’ 조립식 주택 지원, 성인용 보행 보조기 지원 등으로 여러 계층의 복지 수요에 맞춰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고자 한다는 것이 재단측 설명이다. 신규 사업으로 아동 언어 치료 지원 등을 추진하며 기부 참여 희망 시 완도군행복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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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군민 건강 증진 위해 '건강드림 행복버스' 운영 재개
함평군 보건소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건강드림 행복버스’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건강드림 행복버스’는 의료 취약지 주민들에게 양질의 건강‧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관내 경로당 132개소를 방문해 주 4회 건강드림 행복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행복버스는 기초 건강검진은 물론 양·한방, 치과, 물리치료, 보건교육,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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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증사고 발생 중개계약 565건 대상 특별점검 추진
경기도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깡통전세나 빌라왕 같은 전세 사기와 관련해 이들 전세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국토부, 시·군·구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국토부, 도, 시·군·구 및 특별사법경찰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현장 지원을 받아 이날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특별점검 대상은 최근 2년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발생한 보증사고 중 공인중개사가 중개한 물건 계약으로 경기도에서는 565건이 있다.이번 특별점검은 보증 사고가 발생한 주택의 물건정보를 악성 임대인 리스트와 대조해, 악성 임대인 소유의 주택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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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학기 수두·홍역 등 바이러스 감염병 주의 당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신학기를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수두, 홍역 등 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해 주의해달라고 27일 당부했다. 수두는 발생건수가 많은 감염병 중 하나로 2022년 전국에서 1만 8,519건이 발생했으며, 경기도에서는 그중 약 30%에 해당하는 5,505건이 발생했다. 홍역은 2021~2022년까지 국내 발생 환자는 없지만,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1월 해외에서 귀국한 40대 내국인이 약 3년 만에 해외 유입 홍역 환자로 확진되기도 했다. 수두와 홍역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성이 매우 높아 개학 전 어린이의 예방접종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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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미래상과 과제' 도민설명회 개최…"수렴된 의견 연구용역에 반영"
경기도가 3월 2일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미래상과 과제 도출’을 의제로 진행한 공론조사 결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연구용역 착수 도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의원, 관계전문가, 민관합동추진위원회 위원, 공무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론조사를 수행했던 ㈜한국리서치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공론조사 추진 경과와 결과를 발표한 후 숙의 토론회에 참가했던 도민참여단이 공론조사 결과를 경기도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박수선 갈등해결&평화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공론조사 결과 관련 대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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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년간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총 3억 6,000만 원 지원
경기도가 저소득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총 3억 6,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020년 1월부터 시행된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도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거래가격 2억 원 이하의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계약 시 지불한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도측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851가구에 3억 6,000만여 원을 지원해 도내 저소득 주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했으며 올해는 예산 1억 원을 확보해 1월에만 98가구를 대상으로 1,900만여 원을 지원했다. 올해 1월 도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98건은 전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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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지휘관 파출소 치안현장 점검 및 직원 소통 시간 가져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기정)는 지난 24일 완도파출소 치안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점검과 현장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현장부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해양 상황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진행되었다.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최일선 현장 부서인 파출소를 방문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아울러 ▲취약해역 종합안전망 관리 실태 ▲파출소 기본업무 및 자기주도 근무 실태 ▲관할구역 지리적 특성 등을 점검하며 “선제적 예방활동과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해역 점검에 힘써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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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O&M, '행복 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 교육부 장관상 수상…"사회공헌 문화 확산"
포스코 O&M (김정수 대표)이 지난 24일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행사에서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미래세대 아동 환경 교육 등으로 교육나눔공헌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포스코O&M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어린이,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세대 역량 개발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과 숙명여대 대학생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해 기업과 사회간 공존 공생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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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반하다, 취약계층 아동 위해 사랑의열매에 핫팩 2만개 전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온라인 유통 판매 회사 언니에반하다가 핫팩 2만개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6일 사랑의열매회관(서울 중구 소재)에서는 언니에반하다 이송이 대표와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의 기부 물품 전달식이 열렸다. 기부된 '핫팩에 반하다' 핫팩은 마포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키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송이 대표는 "평소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아 조금씩 나눔을 실천 해 왔다"며 "취약계층 아이들이 손도 마음도 따뜻하게 자라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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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무배당 결정에 소액주주 반발…"미수금 처리·채권 추심" 촉구
한국가스공사가 지난해 2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고도 9조원에 가까운 민수용(주택용·영업용) 가스요금 미수금 때문에 무배당을 결정하자 소액주주들이 소송에 나서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4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사가 삼천리(004690) 등 도시가스 소매업체들을 상대로 미수금 반환 소송과 채권 추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어 소액주주연대는 만약 공사가 나서지 않는다면 미수금 방치를 이유로 상법에 따라 30일 후 공사의 이사·감사를 상대로 주주대표소송(집단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예고했다.가스공사에 대한 소액주주들의 집단 소송 움직임은 공사 창립 이래 처음이다.가스를 수입해 도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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