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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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서울시·에너지공사와 전기차 충전소 설치 위해 맞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와 서울특별시, 서울에너지공사는 캠코양재타워 대회의실에서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한 도심형 거점 전기차 충전소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캠코가 관리하는 서울특별시 소재 유휴 국유지와 서울특별시의 공유지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과 그린 모빌리티(Green mobility) 보급 확대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캠코는 전기차 충전소 설치에 적합한 유휴 국유지를 발굴· 제공하고, 서울에너지공사가 부지 현장 조사를 지원한다. 또한 캠코는 서울특별시와 협력해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민간사업자를 공모 및 선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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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19개 기관 대상 '경영실적 평가'서 교육부 선정 A등급 획득
전남대병원(병원장 안영근)은 최근 교육부가 국립대병원 14곳과 기타공공기관 5곳 등 총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1년도 경영실적 평가'서 총점 85.60점으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점수는 국립대병원을 포함한 19개 기타공공기관 중 최고점을 기록하는 등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이로써 전남대병원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은 후 코로나19로 평가하지 않은 2019년을 제외한 2020~2021년까지 2년 연속 A등급으로 1위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대병원은 ‘미래의료의 표준을 제시하는 뉴스마트 병원이 된다’는 비전을 수립한 후 ▲따뜻한 전문가 ▲존경받는 인재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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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특화작목 겨울부추 수확 시작…"면역력 강화 효과"
해남군이 대표 특화작목인 겨울부추 수확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해남 겨울부추는 북일면을 중심으로 25농가, 23㏊의 면적에서 1,200여톤의 생산되면서 연간 19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부추는 무기질과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항산화 성분이 많아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특히,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는 해남 겨울부추는 잎이 넓어 쉽게 물러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올해도 대기업 등 가공업체 3곳과 900톤 납품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으며, 납품단가도 매년 꾸준히 오르고 있다.해남 시설부추는 전남농업기술원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사업에 선정돼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0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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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수제천보존회와 음악극 ‘정읍사 그 여인’ 공연 진행
정읍시와 (사)수제천보존회(이사장 장기철)는 지난 9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음악극 공연 ‘정읍사 그 여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정읍사 그 여인’은 수제천의 기원인 ‘백제가요 정읍사’의 여인 이야기를 수제천 선율로 선보인 음악극 공연이다.장기철 이사장은 “백제가요로 유일하게 전해 내려오고 있는 정읍사와 정읍사의 반주음악에서 궁중음악으로 발전한 수제천을 시민과 대중이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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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역 임산부 건강교실 종료…"강의와 실습 진행"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0월 28일부터 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산부 건강교실이 종료됐다고 10일 밝혔다.총 4회에 걸쳐 진행한 건강교실에서는 임신과 출산과정에 관한 정보제공은 물론 모유수유 전문가를 초빙해 올바른 수유방법과 모유수유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전검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출산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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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김장철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강화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무, 젓갈류 등 성수식품을 대상으로 14일붙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서부·각화농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마트, 백화점 등에서 유통되는 배추, 무, 마늘 등 농산물과 생식용 굴, 새우, 고춧가루, 젓갈류 등 김장용 부재료 200여 건을 집중 검사할 계획이다.김장용 주재료인 배추, 무 등 농산물은 엔도설판 등 340개 항목의 잔류농약을 검사하고, 수산물과 젓갈류 등 부재료는 중금속, 식중독균, 금속성이물, 보존료 등을 검사해 기준 규격에 적합한지를 확인하며,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품은 식품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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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암태면, "장기적인 가뭄에 수돗물 아껴쓰기 총력 기울인다"
신안군 암태면(면장 박용재)은 지난해 가을부터 지속된 가뭄으로 수곡상수원지 저수량이 25%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지난 8일 암태면 수곡상수원지 현장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수돗물 아껴쓰기를 당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달 현재 누적 강수량은 676mm이며 평년대비 48%에 불과하고, 향후 기상청의 장기 전망도 평년보다 적거나 비슷할 것으로 예보되어 장기적으로 가뭄이 지속될 것이 우려되고 있다.암태면에서는 가뭄대책으로 인근 지하수 관정과 광역상수도에서 원수공급을 추진해왔으며 인근 수곡마을 농업용 저수지에서 관로를 연결하여 향후, 가뭄극복에 대처하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가뭄 극복을 위해 농작물에 상수원 물을 사용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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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자연생태공원서 다붓다붓 이웃4촌 전시회 개최
함평군은 자연생태공원 다목적 전시관에서 오는 17일까지 ‘다붓다붓 이웃4촌’ 전시회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전남대 미술학과 재학생 8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2년 대학생 무한도전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다붓다붓 이웃4촌’은 함평, 영광, 보성, 완도 등 4개 지역에서 나고자란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전시에는 학생들이 직접 출신 지역의 문화자산을 조사·발굴해 미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킨 한국화 24점과 영상미술 1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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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가뭄 장기화 대응에 총력 기울여…"단계별 진행"
완도군은 지난 1973년 이후 가장 낮은 강우량으로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을 겪으면서 가뭄 장기화에 대응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군은 지난 3월 노화읍과 보길면에서 2일 급수, 6일 단수를 시행하였으나 다행히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수원지 저수율이 80%를 보여 182일 만에 제한 급수를 해제했지만 노화 넙도의 경우, 수원지 저수율(6%)이 증가하지 않아 5월부터 현재까지 1일 급수, 6일 단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갈수기에 접어들면서 계속해서 비가 내리지 않을 시 제한 급수 지역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현재 2,30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소안면은 미라제 저수율이 8%에 불과해 지난 1일부터 2일 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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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가을철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구명조끼 착용 당부"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가을 행락철 레저·관광객 이용객 증가 및 주꾸미, 갈치 등 낚시 최성수기 도래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과 선박 운항 질서 확립을 위해 음주운항 선박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 음주운항 단속은 총 14건(19년 4건,20년 4건, 21년 6건)이며 지속적인 계도에도 불구하고 올해 4건이 적발 됐다.완도해경은 음주운항 근절을 위해 11월 20일까지 홍보·계도 활동 실시하고,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파출소·경비함정·해상교통관제(VTS)을 연계한 해·육상 특별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완도해경 관계자는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말 및 취약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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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앙신협,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 실시…"취약계층 겨울나기 보탬"
군산시 나운3동은 군산중앙신협(이사장 김행곤)이 지난 9일 취약계층에 겨울이불 및 식료품, 세탁세제 등으로 구성된 어부바 박스를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신협 온세상 나눔 캠페인은 매년 겨울맞이로 군산중앙신협, 신협사회공헌재단, 한수레봉사회가 동시 주관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올 겨울에도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보탬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김행곤 이사장은 “군산중앙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평생 어부바로 어두운 곳에 밝은 햇살을 비추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박홍순 나운3동장은 “동에서도 중앙신협의 캠페인의 주제에 맞게 따뜻한 온기를 어려운 이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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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신도시 전력인프라 확충·송전선로 지중화 위해 LH와 맞손
한국전력(사장 정승일)과 LH(사장대행 이정관)는 현재 진행중인 수도권 3기 신도시 등 29개의 사업지구에 전력인프라 확충과 송전선로 지중화를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두 회사는 이번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지구를 경과하는 가공 송전선로의 지중화를 Fast Track으로 신속히 결정하고, 증가하는 전력수요에 대비 전력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여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 이행에 협력할 예정이다. LH는 필요한 전력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어, 사업지구에 입주하는 전력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력은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 중 ‘주택공급 확대, 시장기능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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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노사 공동 ESG경영 선언식 개최…"적극 실천할 것"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국가철도공단노동조합(위원장 이정욱)과 ESG경영 실천 및 선도를 위한 ‘KR ESG 노사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단 노사는 선언문을 통해 △ 친환경 철도를 통해 지구를 보호하고(E) △ 철도 중심 교통체계 촉진으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며(S) △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로 모두가 신뢰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G)는 ESG경영 실천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이번 선언을 계기로 ESG 경영의 중요성을 전 직원이 함께 인식하고 업무방식 개선 등 노사가 함께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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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협력사 대상 인권경영 간담회 개최…"인권침해 예방 노력"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이달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공단 제주권 지방조직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6차 찾아가는 인권경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인권경영 간담회’는 공단의 지방조직 근무자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구제 절차를 안내하고, 맞춤형 인권교육 및 상담을 진행하는 인권 보호 캠페인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공단 어항관리선인 '어항 제주1호'에 방문하여 인권침해 구제 절차 안내 등 교육과 더불어 선내 근무·숙식 환경 점검 등 인권침해 요소 사전 발굴 및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인권침해 구제 절차 매뉴얼 등 인권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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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내수면 어도관리 발전 토론회 개최…"제도적 개선방안 필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풍요로운 내수면 물고기 생명길 복원’을 주제로 한 '2022년 내수면 어도관리 발전 토론회'를 10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新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수계 중심 어도 관리에 대한 정책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어도 관리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학계, 지자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는 이완옥 교수(순천향대학교)를 좌장으로, 지속가능한 어도 관리를 위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에서는 △안홍규 박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가 국내 어도관련 부처간 협업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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