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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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재난대응 모의훈련…"협조체계 점검"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초미세먼지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역량과 협조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관리 표준 지침'에 따라 전날 오후 5시10분을 기준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주의' 단계에서는 비상저감조치 2단계가 시행되며, 공공부문 저감 강화 등 조치가 추진된다.군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 노면 청소차 운행 등 현장 훈련과 상황 전파 등 서면 훈련을 병행 진행해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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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사업 추진…"22억 지원 예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식량작물 공동 경영체 육성사업은 50ha 이상의 농지를 들녘단위로 조직화, 규모화해 공동 경영하는 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한 농식품부의 공모사업이다.군은 올해 논콩, 밀 등 식량량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에 5개 농업법인이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국비를 포함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사업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에 8개 농업법인이 공모에 참여한 신청조직 전체가 선정돼 2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지역농협과 품목농협 임직원들과 농정간담회를 개최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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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022광주메디헬스 산업전 11~13일 개최
광주광역시는 의료헬스케어 및 뷰티산업 활성화와 지역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을 위해 ‘2022광주메디헬스산업전’을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전세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지역 의료헬스케어 및 뷰티산업의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선보여 구매를 지원하고 관람객이 최신 관련 트렌드를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번 산업전은 광주시 주최,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재)광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고 전남대, 전남대병원, 조선대, 남부대,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광주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국민체력100, 씨젠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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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시설물 안전·유지관리 연구 활성화 맞손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충재)과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급속한 시설물 노후화 및 국민안전에 대한 정책적 관심에 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두 기관은 시설물 안전과 관련한 연구 정보 공유, 공동연구 기획 및 추진 등을 통해 국가 정책과 관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일환 원장은 “시설물 노후화, 기후위기 심화 등 급변하는 환경에 따라 과학기술 중심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에서의 이번 업무협약은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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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10년 익명기부’ 박무근 씨 등 29명에 나눔국민대상 훈장 수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는 기부자 29명이 9일 ‘2022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최근 10년간 사랑의열매에 익명으로 기부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대구 키다리 아저씨’ 박무근 미광전업 대표도 이날 시상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올해로 11회를 맞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과 기관을 시상해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는 행사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보건복지부·KBS가 공동 주최하고 있다. 올해는 모두 134명에게 나눔국민대상이 수여됐다.이 중 사랑의열매 기부자 수상은 모두 29건으로 ▲국민훈장 1건(박무근 미광전업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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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글로벌 워크숍 열어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닷새 간 ‘스마트 영농과 디지털 농업 등 농업협동조합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제로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15개국 20개 회원기관과 국제기구 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2022년 ICAO(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워크숍 개회식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하여 그로츠키 ICAO 유럽 부회장(폴란드), 아심위 아프리카 부회장(우간다), 크리스티 아시아 집행위원(필리핀), 탕 쉥야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한국사무소장, 셀리식 중앙아시아 부대표 등 농업분야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해 기조강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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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철암초등생 대상 철도 견학·체험 행사 실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양인동)는 영동선 선로변에 인접한 태백시 철암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철도시설 견학 및 열차 체험행사를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철암초등학교 학생들은 호현구교(동해시 소재)와 강릉역을 견학하고 바다열차를 탑승하며 공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철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양인동 강원본부장은 “오늘 행사가 철도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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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38.2%로 7월 이후 최고 기록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0% 후반대로 올라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조사 대비 2.7%포인트(p) 상승한 38.2%를, 부정 평가는 2.1%포인트 하락한 59.4%를 각각 기록했다.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가 50%대로 내려온 것도 역시 7월 이후 처음이라는게 알앤써치 측의 설명이다. 알앤써치는 "이번 지지율 상승은 서울, 수도권보다는 지방에서, 특히 부산·경남(PK)과 50대, 60세 이상보다는 20~40대에서 이끌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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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의원 "풍산개 파양 논란 문 전 대통령, 반려동물 등록제 위반 정황 있어"
안병길 의원실(부산 서구·동구/국회 농해수위)이 농식품부로부터 현재 문 前대통령이 거주하고 있는 주소지 상의 동물등록 현황을 확인한 결과 문 前대통령이 현행 반려동물 등록제를 위반한 정황이 파악됐다고 9일 밝혔다.문재인 전 대통령은 최근 풍산개 2마리를 파양하기 전, 양산 사저에서 마루, 토리, 송강, 곰이, 다운 (반려견), 찡찡이 (반려묘) 총 6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5월 20일 문 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양산 사저에서의 근황을 밝히면서 "마루, 토리, 곰이, 송강, 다운, (반려묘) 찡찡이도 잘 적응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기 때문.안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2014년부터 반려동물 등록을 의무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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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취약계층 위해 고려아연과 김장 나눔 봉사 실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고려아연(회장 최창근)과 함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와 겨울 침구류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고려아연 김기준 지속가능경영본부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박기홍 사무처장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고려아연 임직원 20명과 적십자 봉사원 및 대학RCY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김장 나눔 봉사 활동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7,950kg를 직접 담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 795세대(가구당 10kg)에게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다가오는 겨울 서울특별시 내 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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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벼농사 질소비료 2배 사용 시 아산화질소 발생량 204%↑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벼농사에 사용되는 질소비료를 2배 이상으로 과다사용할 경우 온실가스인 아산화질소 역시 2배 이상 배출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도농업기술원이 지난 2021년 5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벼 재배시험을 통해 질소비료 시비량에 따른 아산화질소 배출량을 평가한 결과, 질소비료를 2배 시비(施肥) 시 표준시비량(10a당 질소 9kg) 대비 아산화질소 발생량이 204%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아산화질소 배출량을 평가하여 벼·논 아산화질소 국가 고유 배출계수를 개발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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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중소기업 70%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못한다…"전문 교육 필요"
경기도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내년부터 실시되는 탄소국경조정제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어 전문교육 등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및 탄소국경세’ 교육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탄소국경세 준비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탄소국경세란 자국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국가에서 생산·수입되는 제품에 대해 부과하는 관세로 유럽연합(EU)은 내년 1월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시범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출 시 제품별 탄소 배출량을 보고해야 한다. 오는 2026년부터는 유럽연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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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서 '기회수도' 비전 알린다
경기도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미래산업 육성,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행복마을 관리소 등 민선 8기 ‘기회수도’ 경기도의 주요 도정 비전을 알린다고 9일 밝혔다.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도’를 주제로 꾸려지는 이번 경기도관에서는 △더 많은 기회(미래산업), △더 고른 기회(균형발전), △더 나은 기회(지방자치) 총 3개 전시 코너를 구성해 주요 정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더 많은 기회’ 코너에서는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경기도의 주요 미래산업의 변화·발전상과 함께, 경기도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육성 정책,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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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11월 미세먼지 집중 관리 시기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도내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건설공사장을 중심으로 날림(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공사장 240개소, 초미세먼지 2차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다량 배출하는 도금 및 도장업 등 대기 배출시설 120개소 등 총 360개소다. 주요 단속내용은 △세륜시설 미가동, 방진벽 및 방진 덮개 미설치 등 건설공사장의 날림(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미이행 △방지시설 미가동 및 훼손 방치, 공기 희석 배출 등 대기 배출시설의 부적정 운영이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공사장에서 비산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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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안전관리 우수업소 22곳 최종 선정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고덕근 본부장)는 ‘2022년도 경기북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2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의 자긍심 고취와 자율 소방 안전관리 정착·유도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경기북부 안전관리 우수업소들은 학원시설 2곳, 일반음식점 10곳, 휴게음식점 4곳, 영화상영관 4곳, 가상 체험 체육시설 1곳, 목욕장업 시설 1곳 총 22곳이다. 이들 업소는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위반 사실과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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