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강남구, '공동주택 업무관리 시스템' 구축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내세운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국내 최초로 종이문서 없이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공동주택 업무관리 시스템'을 구축, 다음 달부터 관내 273개 전 공동주택 단지에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문서의 생산부터 발송·보관까지 전산화한 것으로 사용자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신고와 관리규약 개정 등 구청과 문서유통은 물론 내부 업무, 긴급 문자전송 등을 처리할 수 있다. 종이문서 사용 시 발생비용과 문서 분실에 따른 업무 차질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구는 시스템 조기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 관리사무소장 및 입주자대표회장을 대상으로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1시간 동안 관련 교육
-
진천군, '난임부부 지원사업' 확대 시행
충북 진천군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새해부터 확대해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019년도 지원대상은 여성의 연령 만 44세 이하인 가정이며 당초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에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로 확대됐다. 또한 지원항목은 비급여 및 전액 본인부담금만 지원하던 것에서 일부 본인부담금까지 추가 지원하며 지원 제외항목이었던 착상 유도제, 유산방지제, 배아 동결·보관비용까지도 지원이 가능해졌다. 지원횟수는 체외수정(신선배아) 4회에 더해 체외수정(동결배아) 3회, 인공수정 3회가 추가되며 1회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시술에만 지원할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난임부부
-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노상주차장 설치 주차난 해소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영종하늘도시 상가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노상주차장을 설치한다고 23일 밝혔다. 노상주차장 설치지역은 하늘별빛로 65번길 일원으로 총 0.7㎞ 구간으로 기존 상가 지역 내 71면을 제외한 45면을 추가로 설치해 2월부터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상가 지역이 점차 활성화됨에 따라 법정 주차공간으로는 주차 수요를 맞출 수 없고 교통체계 개선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경찰청과 소방서의 업무협의를 통해 지속해서 노상주차장을 확보해 주민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남도, 설 앞두고 'AI 방역 활동' 강화
전라남도가 설을 앞두고 고병원성 AI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박병호 행정부지사가 22일 장흥 '한국원종오리 농장'을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부지사는 장흥군에서 추진하는 철새도래지 차단 방역, 생석회 일제 살포 등 방역대책을 점검하고 AI 발생 위험시기인 2월까지 특별방역을 총력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국원종오리 농장은 우리나라 종오리의 90% 이상(연간 45만수)을 생산해 전국 종오리농장에 분양하는 만큼 AI 차단 방역에 더욱 신경 써달라고 덧붙였다.도는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설 연휴를 맞아 AI 예방을 위해 시군,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차단 방역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
보성군, 설맞이 농수축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보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민간 명예감시원 등 20여 명과 함께 농수축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전통시장과 농수축산물 판매장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중점 단속을 펼치며 단속 대상은 설 제수용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과일·나물류 등과 수입이 많은 쇠고기, 돼지고기 등 농축산물 및 가공품 638개, 수산물 및 가공품 260개 품목과 음식점 20곳 등이다. 주요 단속 사항은 국산을 특정지역(시·군)의 특산품으로 속여 파는 행위,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국산과 수입산의 혼용판매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진열하는 행위 등이다
-
해남군, 배추 소비촉진·판로확보 위한 특판전 행사 열어
·전남 해남군이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추 소비촉진을 위해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 말까지 해남 가을·겨울 배추 1만1천802톤의 산지폐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시장격리와 병행해 배추 소비촉진과 판로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이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전남지방우정청과 협력해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 겨울 배추 10㎏(3포기) 1상자를 특가 판매하고 있다. 우체국 쇼핑몰 등 인터넷 네트워크를 활용한 이번 특판전을 통해 19일 현재까지 1만3천여 박스(130톤)가 판매 완료되는 등 높은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소비자 호응이 이어짐에 따라 우정청과 기간 연장을 재협의하는 것은
-
안성시, 미세먼지 알리미 전광판 설치·운영
안성시(안성시장 우석제)는 초등학교(12개소), 관공서(6개소), 주요공원(5개소)에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알리미 전광판'을 설치(총 23개소)해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미세먼지 알리미'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와 실시간 연동해 안성시 미세먼지 정보를 표시한다. 특히 시민들이 멀리서도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알리미는 좋음(파랑), 보통(녹색), 나쁨(주황), 매우 나쁨(빨강)의 4단계로 나눠 상태별 다른 배경색 및 바우덕이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표기해 가시성을 높였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연속 3일 발령되는 등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시민들 건강을 위협
-
무안군 남악 건강생활지원센터,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남악 지역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남악 건강생활지원센터에 남악 보건팀을 신설해 식품·공중 위생업소, 의원·약국 개설신고에서부터 고충 민원 상담까지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남악 지역 주민들은 위생업소 및 의료기관, 약국 인허가 처리 등 행정 민원서비스제공을 받기 위해 군 민원실과 보건소를 방문해야 하는 등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군은 남악 건강생활지원센터에 남악 보건팀을 신설해 남악 지역의 식품·공중 위생업소 허가·신고· 등록, 시설조사, 의료기관 및 약국의 개설·변경·폐업 등에 관한 민원처리를 원스톱으로 빠르게 제공해 주민 눈높
-
곡성군 드림스타트, 보드게임 활용한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곡성군(군수 유근기) 드림스타트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초등학생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프로그램 '신용 이야기'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KSD나눔재단(한국예탁결제원) 후원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성인이 됐을 때 올바른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전한 경제관념을 키워주는 데 초점을 뒀다.1차 신용이야기와 2차 투자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보드게임을 활용해 신용의 의미, 신용거래, 신용등급관리 방법, 다양한 투자방법 등 재밌고 알기 쉬운 방법으로 아동들의 관심을 끌었다.학부모들은 이번 경제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생활 속에서 신용을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다양한 투자방법은 무엇인지
-
창녕군, '공공일자리사업 프로그램' 도입 직무교육 실시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2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공공일자리 사업 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사업 프로그램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올해부터 공공일자리사업 프로그램을 도입해 사업을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공공일자리사업 프로그램은 신청자 접수, 선발, 통계, 급여관리에 이르기까지 웹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며 특히 참여자 선발 프로그램 기능이 추가돼 대량인원 신청이 예상되는 사업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프로그램 도입으로 한층 더 정확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
합천군, '관내 건물번호판 일제 조사' 실시
경남 합천군은 군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오는 2월부터 6개월간 관내 건물번호판 2만6천654개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일제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 수록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스마트 카이스 단말기를 이용해 건물번호판의 훼손, 망실, 누락 여부를 조사함으로써 일제 조사의 기간을 단축하고 시설물 정보의 신뢰성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일제 조사가 완료되면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도로명주소의 활용 기반을 확충해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정광호 민원봉사과장은 "지속적인 현장조사를 통해 도로명주소
-
인천 남동구,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제1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제공과 생산기술 습득이 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업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3월 4일부터 6월 28일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신청 가능한 대상은 남동구민 중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중위소득기준 65% 이하(1인 가구는 120% 이하)이고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정기소득이 없는 자이다. 단 최근 3년 동안 2년 이상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공무원 가족,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의 참
-
옥천군,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나서
대청호를 끼고 있는 충북 옥천군은 토종어류 보호와 건전한 수생생태계 유지를 위해 매년 관내 어업인이 잡아들인 생태계 교란 어종을 사들이고 있다. 지난해보다 이르게 올해 첫 수매에 나선 22일 군은 관내 어업인들로부터 6천170㎏가량의 외래어종을 사들였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가뭄으로 인해 교란 어종 포획량이 적었으나 하반기에는 평년 수위를 회복하며 포획량이 많아진 탓에 어민들이 냉동 보관해 둔 교란 어종의 전량 매입을 위해 올해 조기 수매에 나선 것이다. 이날 수매한 물고기들은 관내 어업인 10여 명이 대청호에서 잡아 올린 것들로 배스와 블루길이 주를 이룬다. 수매 단가는 ㎏당 3천200원으로 총 1천974만 원의 보상금이
-
광명시, 농경지 주변 방치된 폐비닐 등 수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1일 농촌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처리가 어려워 방치된 영농 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농경지에 함부로 버려둔 폐비닐과 농약병들은 자연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의 주된 요인이 되고 있다. 이번에 수거한 물량은 120톤으로 환경오염을 막아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농촌 환경개선과 토양오염 방지를 위해 영농 폐기물의 수거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수거를 통해 영농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농업인들에게 인식시킴으로써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농촌 환경을 보호하고 안전한
-
강진군, 꽃색 진하고 향기 깊은 장미 생산
강진군이 소비자에 부흥하고 장미 유통의 안정된 판매망을 위해 장미 재배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장미를 생산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강진군은 고품질 다수확 생산을 통해 침체되었던 장미 재배단지의 활성화와 어려워진 재배농가의 소득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토경재배보다 2배 이상 생산량이 많은 양액재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색깔, 크기 등 최고의 품질의 장미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1995년에 설립된 칠량면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대표 최명식)은 현재 30명이 15.3ha의 면적에 도미니카, 리바이벌, 메카토 등 장미를 주 작목으로 한 속에 1만원을 호가하는 한편 연간 5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군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