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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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임 간호사' 채용한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 논란 증폭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일명 '길라임 간호사'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은 4일 국정감사 자료로 받은 국립중앙의료원 감사 자료 등을 조사한 결과 "국립중앙의료원의 안명옥원장의 인사전횡과 비리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차움병원 출신의 한 간호사를 채용한 부분이다. 작년 4월 2급 경력직 간호사로 채용된 권씨는 ‘차움’근무당시가 박근혜 전대통령이 ‘길라임’이라는 가명으로 ‘차움’을 방문하던 당시, 내시경실에 근무한 간호사인 것으로 드러난 것.정춘숙 의원실에 따르면 안명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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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D오피스텔' 건물 기울기(70cm→80cm) 더 악화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지난 9월 28일 국토부가 부산시 다가구건물 기울어짐 관련, 현장점검 결과를 통해 지난 22일 재난위험시설(E등급)에 따라 대피명령이 내려진 부산 사하구 D오피스텔 건물의 기울기가 더 악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D오피스텔 및 인근 건축물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국토부 건축정책과장과 지반공학 교수, 건축구조기술사, 건축사 등이 현장에 방문해 조사한 결과 기울어짐이 더욱 악화되었음을 확인하고 관련 대책을 강구했다. 3일 국토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D오피스텔 최상단 기울기가 80cm로 직전 조사 70cm보다 10cm 더 악화됐고 기울어진 건물이 기존 4개동에서 추가로 3개동이 더 확대됐다. 이에 따라 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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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매년 426명 사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매년 426명이 죽거나 다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국민의 당 윤영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적발된 건수는 총 25만 1,406건으로 연평균 5만 281건 이상이 적발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도별로는 2013년 3만 3,536건, 2014년 3만 8,887건, 2015년 5만 7,345건, 2016년 7만 3,276건, 2017년 8월 기준 4만 8,362건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만 8건으로 가장 많고 경기 4만 6,697건, 경남 3만 5,142건, 인천 2만 9,981건, 대구 2만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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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증하는 국세 '카드납부'에 미소짓는 '카드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세를 카드로 납부하는 건 수가 폭증하면서 카드사들의 수수료 수익 크게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를 카드로 납부한 건수는 243만1천건, 납부 금액은 42조4천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세 카드납부는 2008년 10월 도입됐다. 이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됐다고 볼 수 있는 2009년 카드납부 건수는 26만8천건, 금액은 2천246억원으로 7년 사이에 건수로는 9배, 금액으로는 189배나 늘어난 것이다.전체 수납 국세에서 차지하는 카드납부의 비율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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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온 집안 보름달 같은 얼굴로 환하기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일 “추석 내내 온 집안이 보름달 같은 반가운 얼굴들로 환하기를 기원한다”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이용한 추석인사영상 메시지에서 “한가위가 다가온다. 올 한가위는 여성과 남성이 모두 함께 즐거우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르신이 젊은이들에게 ‘못 해도 괜찮다’고 젊은이가 어르신에게 ‘계셔주셔서 힘이 난다’며 서로 진심을 나누는 정겨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며 “긴 연휴에도 국민이 안전하고 편하게 쉴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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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부산시당, ‘제2기 지방자치 아카데미’ 교육과정 개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와 정치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2기 지방자치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연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제2기 지방자치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지난 9월 6일 마무리된 제1기 교육과정 이후 한 달여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제1기 교육과정과는 다른 새로운 강연과 연사들로 꾸려졌다. 제2기 교육과정은 10월 1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매수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동구 초량동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제2기 교육과정에는 민주당의 씽크탱크인 김민석 민주연구원장을 비롯해, 차성수 서울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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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MB정권 국기 문란, 성역 없어야... 한국당 ‘물타기’도 그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30일 이명박 전 대통령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 댓글공작 등 의혹에 대해 "책임자를 지위고하 막론하고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순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MB정권 때 자행된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국기 문란 범죄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양 수석부대변인은 "MB정권의 국기 문란 수사에 결코 성역이 없어야 한다"면서 "자유한국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정쟁과 물타기로 본질을 호도하는 잘못된 행위를 중단하고 법의 판단에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MB정권이 그토록 떳떳하다면 당시 최고 권력자부터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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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민주당 지지율 3주연속 하락세... ‘北 도발 여파’
북한 미사일 도발 등에 따른 안보불안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3주연속 하락세를 나타내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지지율은 소폭 상승했다.한국갤럽이 29일 발표한 9월 4주차 정당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는 45%로 조사됐다. 9월 1주차 50%를 기록한 이후 3주연속 하락한 수치이자 지난 5월 문재인정부가 출범 이후 최저치다.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각각 13%와 9%로 소폭 상승했다. 이는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다.한국갤럽은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 북미간 초강경 발언 등 최근 안보이슈, 과거 보수정권위주의 적폐청산 드라이브까지 더해진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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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재건축 수주전서 불법행위 적발 시 엄중처벌 ‘경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부가 최근 일부 재건축단지들의 수주전에서 건설사간 과열양상이 극도로 치닫자 긴급 진화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와 함께 시공자 선정 경쟁이 과열됨에 따라 주택업계를 한자리에 불러 모아 주의를 환기시키고 업계차원의 자정노력을 촉구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수주전이 출혈경쟁으로 이어지면서 금품·향응 등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위배될 수 있는 행위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이번 간담회는 올 연말까지 잠실 미성·크로바, 서초 한신4지구, 강남 대치쌍용2차 등에서 시공자 선정이 연이어 예정돼 있는 만큼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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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유리천장 ‘단단’…3급 이상 고위직 여성 전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화체육관광부의 3급 이상 고위직 간부는 최근 5년동안 46명에서 54명으로 증가했지만 모두 남성으로 채워져 여성 고위직 가뭄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가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병욱 의원(성남시 분당을)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31일 기준 현재 일반직 기준 문체부 본부 소속 고위공무원단 33명과 3급 21명 등 고위직 54명 중에 여성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고공단이 25명, 3급이 21명이었던 데 비하면 5년 새 17.4%가 증가했지만 2014년을 제외한 4년 동안 여성은 단 한 명도 임명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부서장 및 중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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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세월호 사고 후 해양사고 매년 증가…예방대책 마련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해양사고가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해양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14년 1,565건에 그쳤던 해양사고가 2016년 2,549건으로 62%나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선박 용도별 사고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어선 사고가 4444건으로 가장 많았고, 비어선 중에서는 화물선 342건, 예선 273건, 유조선 183건, 여객선 182건 순으로 해양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어선 중 자칫 심각한 유류오염을 불러올 수 있는 유조선이 51건에서 67건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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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MB정권, 사찰·공작공화국…철저히 밝혀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전날 현 정부의 ‘적폐청산’과 관련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해 “MB정권은 사찰공화국, 공작공화국”이라며 일제히 비난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퇴행적 정치로 연명했던 전직 대통령의 비겁한 항변에 국민들은 어안이 벙벙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 시절 대선개입과 정치 공작이 청와대 지시로 이뤄졌다는 중요한 사실을 적폐청산위원회가 밝혔다”며 “당시 청와대가 중심이 돼 전방위적으로 이뤄진 야당사찰, 언론문화계탄압은 민주국가로 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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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생 창업 지원정책, 국회 토론회 개최
[빅데이터뉴스 장선우 기자]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학생과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창업제도와 지원, 교육 기회 등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29일 국회에서 열린다.신상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실이 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생 창업 지원정책에 관한 정책토론회'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된다.이날 토론회에는 실제 대학생과 청년창업자들이 대학생 창업실태와 현황을 직접 발제한다. 현재 대학을 다니며 스타트업(창업 초기 회사) 대표를 하고 있는 학생들과 대학 창업동아리 임원, 창업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경험이 있는 학생 등이 창업 현장에서의 문제점 등을 짚는다.이어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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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부패 스캔들 여파 지지율 3% 기록
대규모 부패 스캔들에 연루된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이 국정지지율이 3%로 나타났다고 AFP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여론조사업체 이보페(Ibope)의 조사에서 테메르 대통령의 지지율은 두 달 전보다 2%포인트(p) 추가 하락했다. 부정적 평가는 70%에서 7%p 상승했다. '테메르 대통령을 신뢰하느냐'는 질문에는 92%가 "아니오"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126개 도시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5~20일 실시됐다. 또 다른 업체 CNT/MDA가 지난 19일 진행한 조사에선 지지율이 3.4%를 기록했다. 이는 1985년 브라질 민주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테메르 대통령은 뇌물 수수 혐의로 복역중인 정치인의 입을 막기 위해 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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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MB, 적반하장…죄상 고백하고 용서 구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 정부의 ‘적폐청산’ 움직임을 두고 공개 반발한 것에 대해 “적반하장이라는 말도 모자라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 전 대통령은 모르쇠로 일관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죄상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정권이든 국정원과 경찰을 동원해 야당을 사찰하고 공영방송을 장악해도 되는 것인가”라며 “총선 불법개입, 문화계 블랙리스트 등 불법 정치공작을 해도 괜찮은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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