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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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바른정당과 정책연대 이뤘으면... 결혼도 사귀어보고 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15일 "바른정당과 앞으로 개혁입법에 대한 정책연대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무조건적인 통합이나 연대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국민의당은 내부적 단합이 중요하고 문 정부의 의원 빼내기식의 개별적인 제안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면서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이런 문제에 대해서 논의가 있어야 되고, 연정과 협치를 하는 데 있어서 당대 당의 많은 협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국민의당이 패배하고 또 바른정당도 패배함으로 해서 다시 양당제 체제로 가는 것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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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文 정부 독선, 강력 저항 불사할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은 15일 "새정부가 국민을 무시하는 독선의 정치를 해나간다면, 견제와 비판을 넘어 강력한 저항을 불사하겠다"고 문재인 정부에 대립각을 세웠다.정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새정부가 독주와 독선을 부추기는 자기세력의 박수소리에만 도취되는 것 아닌지 걱정스럽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문제를 언급하며 "새정부는 아직도 대화의 환상에 젖어 있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정 권한대행은 "지난 20여년 간 역대정부가 그랬듯 북한 핵미사일이 터지면 늘 규탄만 하고 단호히 저지하겠다는 말만 반복했지, 도발 대응에서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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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정윤회 문건 재조사가 최우선 문제?... 납득 어려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 이혜훈 의원은 15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정윤회 문건사건 재조사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최우선순위로 다뤄야 할 문제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날 이 의원은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금 대한민국호가 새출발하는 이 시점에 북핵, 민생 등 새정부가 풀어야 할 국가적 어젠다가 산적해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당시 사건 본질하고 문과한 문건의 경위, 경로 이런데 초점을 돌리는 바람에 진실규명이 미흡한 측면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해당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할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연대론설이 불거진 것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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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 전 부장검사,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임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에 박형철(49·사법연수원 25기) 전 부장검사를 임명했다. 이날 청와대는 신설된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에 박형철 전 부장검사를 임명했다고 밝히면서 "수사능력과 반부패 소신이 검증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비서관은 현역 시절 날카로운 수사로 검찰 최고의 수사능력을 보였다"며 "첫 반부패비서관에 가장 적합하다"고 밝혔다. 박 전 부장검사는 2012년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수사하며 윤석렬 대구고검 검사와 함께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인물로 2006년 검찰을 떠나 변호사 생활을 해왔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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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文 정부, 통합 운운하는 것 野 분열 노리는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은 12일 문재인 정부의 '통합정부' 구상에 대해 "야당 내부 분열을 노린 수준 낮은 정치공작"이라고 혹평했다.이날 정 대행은 원내대책회의에서 "개헌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통합정부, 통합내각 운운하는 것은 제도적으로 불가능 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우리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과는 이념과 철학 자체가 근본적으로 다른 정당"이라며 "우리 헌법은 대통령중심제이지 내각책임제적 연립정부를 상정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통령부터 말로는 야당과의 협력과 협조를 부탁하면서 벌써부터 이런 수준 낮은 정치공작이나 꿈꾸는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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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조국, 진정한 반성의사 없는 듯”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은 12일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의 모친 세금 체납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류여해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뒤늦게 세금 낸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류 대변인은 "웅동학원의 이사장은 조 수석의 모친이고, 조 수석도 과거 이사였으며, 부인도 2013년도부터 이사로 등재 되어 있는 것을 보면 조 민정수석 집안이 옹동학원을 조씨 집안의 사유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서 "그런 상황에서 세금 체납 사실을 지적받았다고 그것만 해결하면 된다는 듯한 태도에 대해 국민들은 눈살을 찌푸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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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탈당파 의원에 “잘 살라, 우린 갈 길 간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은 12일 당을 탈당한 13명의 의원들에게 "잘 살길 바란다. 우리는 갈 길을 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이날 오신환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자유한국당이 탈당 의원들에 대해 재입당을 승인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오 대변인은 "바른정당을 탈당한 의원들의 선택과 이들을 받아들인 자유한국당의 선택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않겠다"면서 "이에 대한 평가는 국민들이 판단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그는 "비록 바른정당을 떠나긴 했지만 개혁보수에 대한 그 마음만은 저버리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우리는 흔들림 없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진정한 개혁보수를 향한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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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노후공공임대주택 안정적 시설개선 지원책 마련”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은 “정부가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시설개선을 위한 계획 수립과 일정 이상의 예산을 지원하도록 '공공주택 특별법',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지원법(장기임대주택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현행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영구·50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주거환경개선과 주거복지증진을 위해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명확한 지원 비율이나 규모를 명시하지 않아 정부는 재정부담 확대를 이유로 예산규모를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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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민정수석, 쌍수로 박수 보낸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12일 조국 신임 민정수석비서관에게 "쌍수로 박수 보낸다"면서 축하의 뜻을 밝혔다.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 인사를 보고 저와 개인적으로 가까운 분들이라 비판의식이 무뎌질까 걱정"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조 수석과)오래 전에 만났을 때 제가 강남좌파라고 불렀고, 민주당 분당 보궐선거 출마를 권하기도 했다"며 "저에 대한 과대평가의 글도 써 의정보고서에 인용 '조국이 칭찬한 박지원'이라고 자랑도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오죽했으면 그분의 임명에 대해 대변인이 논평내겠다 해서 하지 말라 하기도 했다"며 "왜 안 후보에게는 조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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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조국 민정수석, 文 설득의 리더쉽 청신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조국 신임 민정수석비서관 임명을 두고 "개혁이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전 제도와 관행 그리고 문화를 대상으로 한다는 신호탄"이라고 높이 평가했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민정수석 임명, 2003년 1월경 문재인 민정수석 내정이 떠오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개혁은 일견 시원해 보일 수 있으나 부작용도 커 제도의 성공적 안착에 당연히 귀결된다"면서 "민정수석이 해밝은 법률지식과 탁월한 인권의식을 가졌다는 건 문재인 대통령이 여타 행정기관에 대한 설득력을 높힌다는 측면에서 청신호"라고 말했다.이어 "권위로 내려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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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자 “학대사실 알고도 미신고하면 의료면허정지”... 의료법 개정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아동·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학대사실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은 의료인의 면허를 정지하는 등 신고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국민의당 의원은 10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등 6개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아동·노인·장애인 학대에 대한 ‘신고의무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아동학대 신고는 2014년 17,791건에서 2016년 29,669건으로 66.8% 증가, 노인학대 신고는 2013년 10,162건에서 2015년 11,905건으로 17.2% 증가, 장애인학대 신고는 2014년 1,433건에서 2016년 4,776건으로 233.3% 증가했다. 최 의원이 확인한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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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조국 민정수석, 계파정치 대표 인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11일 문재인 정부의 신임 민정수석비서관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인사에 대해 "전형적 계파정치의 대표적 인물"이라고 비판했다.이날 고연호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협치를 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조 신임 수석은)선거기간 중 안철수 후보의 포스터를 폄하하고, 가짜 암살뉴스로 국민을 선동하는가 하면, 안 후보의 토론 전략을 일방적으로 비판하는 등 네거티브를 일삼아 왔다"고 주장했다.또 "윤영찬 홍보수석은 네이버 부사장 출신으로 이번 선거기간동안 이해할 수 없는 네이버의 ‘검색어 순위변경’이나, ‘댓글 많은 뉴스’ 누락 의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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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文 인사, 노무현·운동권 대다수인 점 우려... 국정철학 이행 의지는 돋보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은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비서진 인사와 관련해 "대체적으로 노무현이라는 공통분모가 내재돼 있고, 소위 86세대 운동권 인사가 주를 이루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이날 오신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나갈 비서실 주요 인사 중 일부가 발표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오 대변인은 "과거 박근혜 정부 시절 박정희 시대로 되돌아가는 인사를 걱정했던 트라우마가 아직도 생생하다"면서 "이같은 인사 대거 등용이 행여 대결의 정치 또는 패권정치로 귀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도 오 대변인은 "신임대통령의 국정철학 이행을 위한 의지 또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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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노동부장관에 심상정? 가능한 이야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통합정부추진위원회의 박영선 위원장은 11일 문재인 정부의 통합정부 구상과 관련해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노동부장관이 되는 것도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그 깊은 마음 속에는 대한민국 통합드림팀을 만들겠다는 간절한 염원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진행자가 SNS상에서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협치의 상징으로 노동부장관으로 임명할 수 있냐는 얘기가 돈다는 질문에 대해 "가능성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보고드릴 때 그 말도 했다"면서 "오바마 정부가 ‘열린 백악관’이라고 해서 10만 명 이상이 백악관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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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무조정실장에 홍남기 미래부 1차관 임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초대 국무조정실장(장관급)에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을 임명했다.홍 신임 국무조정실장은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과 대통령비서실 기획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을 역임했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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