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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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靑 당직자 복귀 논란에 불만 드러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를 임의로 차출했다가 일방적으로 돌려보낸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이날 추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당직자를 임의로 청와대가 빼갈 경우, 당의 공적 질서가 무너지고 무기한 단순 파견을 요구하면 신규채용도 어렵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추 대표의 발언은 청와대에 파견됐던 민주당 당직자 6명의 당 복귀에 대해 이것이 청와대의 일방적인 결정이었다는 것에 대한 불만의 표출로 보인다.추 대표는 "청와대가 임의로 뽑아간 약간 명의 당직자를 당에 일방적으로 돌려보냈다는 것도 보고받고 알았다"면서 "고생과 헌신으로 정권창출에 사심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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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CJ E&M 공적책임 강화”... 방송법 개정안 대표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CJ E&M에 대해 지상파나 종합편성채널 수준의 높은 공적책임과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최명길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과 ‘방송통신발전기본법 개정안’을 25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복수 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인 CJ E&M의 경우 2015년 시청점유율 조사에서 종편채널과 보도채널은 물론 지상파방송인 SBS보다 높은 시청점유율을 기록했고 실제 CJ E&M이 방송한 각종 프로그램들이 사회적으로 큰 반향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장면과 부적절한 표현 등이 방송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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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인권위 위상 세워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국가인권위원회 위상을 제고하라"고 지시했다.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가 촛불시민혁명으로 탄생했다면서 이같이 지시했다"며 국가인권위 관련 문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전 정부의 인권 경시 태도와 결별하고 국가의 인권 경시 침해를 적극적으로 바로 잡고 기본적 인권이 실현되는 국정운영을 도모하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문 대통령은 인권위 권고사항에 대한 수용률을 높이고, 인권위 핵심 권고사항을 수용하지 않고 부가적 사항만 일부 수용하는 것은 사실상의 불수용으로 보고 '무늬만 수용' 행태를 근절할 것을 지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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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농협중앙회장 직선제로”... 농협법개정안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현행 대의원 간선제로 치러지는 농협중앙회장의 선출방식을 조합장 직선제로 변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농협중앙회장은 전국 농·축협조합장 가운데 선출·구성된 일부 중앙회 대의원회를 통해 선출하고 있다. 1988년까지 대통령 임명제였던 농협중앙회장은 당시 민주화 열풍 속에 전체 지역조합장들이 선출하는 민선 직선제로 시행되었으나 선거과열 문제가 제기되며 정부 주도 하에 2009년 간선제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농협중앙회장은 농민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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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재벌 총수 ‘일감 몰아주기’ 방지법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일감 몰아주기'를 통한 부의 이전과 증여세 부담 회피 등을 방지하지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의원의 개정안은 법인의 매출액 중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법인에 대한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율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법인을 수혜법인으로 보고 수혜법인의 지배주주와 그 친족이 법인 영업이익의 일부를 증여받은 것으로 의제하도록 하는 내용이다.또 '특수법인간 거래비율에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특례를 대기업과 같은 30%로 감소', '기업합병이나 양수에 대한 회피 강화를 위해 거래규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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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고용세습 근절 나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청년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현대판 음서제’로 불리며 청년들로 하여금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했던 특별채용, 전형채용 등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수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고 밝혔다.황 의원의 개정안은 공공기관 등의 사업장에서 직원을 채용하는 경우 공개경쟁시험에 의해 채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임직원의 가족 등을 특별히 우대하여 채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일부 사업장에서 단체협약 등을 통해 전·현직 직원 가족의 직계자녀 등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의 형태로 우대하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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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명, 장애인 패러다임 변화 반영 ‘장애인기본법’ 제정안 대표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 이종명 의원은 24일 장애 패러다임의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고 장애인 관련 법률들을 보다 체계화시키기 위한 '장애인기본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 2006년 12월 13일, 유엔총회에서는 ‘장애인의 권리에 관한 협약 (장애인권리협약)’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12월 2일 국회 비준을 거쳐 2009년 1월 10일부터 발효되기 시작했다.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은 헌법 제6조 제1항의 국제법 존중주의원칙에 따라 국내법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게 되지만, 그 협약의 내용들을 국내법에 명시함으로써 각 의무 주체들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국내 상황에 맞게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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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몰카 방지법 대표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몰래카메라 범죄의 처벌 범위를 높이고 징벌규정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당 이용호 의원은 13일 ‘몰카 방지법’의 일환으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의원의 개정안은 최근 다양화된 몰래카메라 범죄 유형에 대한 처벌근거를 마련하고 징벌을 강화해 실효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사전에 범죄예방을 하자는 취지다. 현행법은 몰래카메라 촬영 및 판매‧제공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의 처벌규정을 두고 있다. 촬영대상자의 사후동의 없는 판매‧제공의 경우 규정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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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文 대통령 “노무현의 꿈, 시민의 힘으로 부활..실패하지 않을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에서 “노무현의 꿈은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부활했다. 우리가 함께 꾼 꿈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고 다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나라다운 나라로 확장해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이제 가슴에 묻고, 다 함께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의 추도사 전문. 8년의 세월이 흘렀는데도, 이렇게 변함없이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해주셔서, 무어라고 감사 말씀드릴지 모르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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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박근혜, 국민 앞에 참회하는 모습 보여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동철 국민의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와 관련해 "오늘이라도 역사와 국민 앞에 잘못을 고백하고 참회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고 책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법정에서 국정농단과 비리의 실체를 밝혀 두 번 다시 대한민국에 국정농단과 헌정파괴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한다"면서 "헌재가 헌법정신을 수호했듯, 법정이 법과 정의의 가치를 수호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제왕적 대통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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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4대강 조치 환영...靑 직접 지시는 우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책감사와 보 상시개방 착수를 지시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고연호 수석 대변인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이같이 밝히며 “4대강은 자연생태계가 심각하게 훼손된 환경파괴의 대명사다. 또한 물 부족문제를 해결한다는 애초의 취지와는 달리 가뭄에 별 다른 효용도 없었다”고 말했다. 다만 고 대변인은 청와대가 직접 정책지시를 내린 오늘 결정에 대해 지적하며 “청와대는 대통령 업무를 보좌하는 기구지 각 정부부처에 업무를 지시하는 상급기관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청와대의 권력이 비대해 질수록 관료들은 전문성을 발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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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실질적 평등과 생존권 보장 헌법 개정방안 토론회’ 24일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참여연대는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한국사회보장법학회와 함께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실질적 평등과 생존권 보장을 위한 헌법 개정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개헌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음에도 기본권 보장에 대한 내용은 논의가 되고 있지 않다는 지적에서 출발한다. 국제 사회에서는 이미 사회권이 추상적 권리가 아닌 구체적 권리로 보장돼야 한다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국내의 수준은 이같은 국제적 공감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참여연대 측은 "양극화와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에 다다른 상황에서, 시민의 생존권가 실질적 평등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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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국당, 사명의식 없는 웰빙정당…전면 쇄신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선후보가 “자유한국당은 전면 쇄신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전 후보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유한국당은 치열한 사명의식도 없고 투철한 이념도 없었던 웰빙 정당이었다”며 “계파에만 충실하면 공천 받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고 또 국회의원을 하는데도 무리가 없었다”고 비난했다. 홍 전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15%이하 득표로 선거보전금이 나오지 않을까봐 방송광고도 문재인후보,안철수후보는 44회 한 반면에 우리는 11회만 하여 4/1 정도만 하고 홍보비도 최소한으로 하는 사실상 대선홍보 포기를 했고 대선후 당권 향배에만 신경을 썼다”고 지적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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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7월3일 전당대회…정우택 “불출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이 새로운 당 대표 및 지도부 선출을 위해 오는 7월 3일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정우택 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차기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은 지난 대선 이후 당 내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고, 당 사무처의 실무적 검토를 거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때는 국무위원 인사청문회 등 문재인 정부의 출범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시점이라는 점, 또 7월 중순 이후로 늦어질 경우 여름휴가 및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정 권한대행은 차기 전당대회에 불출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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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文 4대강 감사 지시, 박수 칠 수 밖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감사 지시에 대해 "이 역시 박수를 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고 호평했다.이날 박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깜놀인사' 검찰개혁과 함께 4대강으로 옮겨 간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박 전 대표는 "보의 썩어가는 강물을 흐르게 한다면 좋은 일"이라며 "사람이야 투표를 잘못해서 고통을 당해도 마땅하지만, 투표도 하지 않은 강물은 왜 썩고 왜 녹조는, 물고기는 죽느냐"고 비판했다.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책감사에 착수할 것을 지시했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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