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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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후보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31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이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무기명 투표 결과, 출석 의원 188명 중 164명의 찬성과 20명의 반대, 기권과 무효표가 각각 2명으로 가결됐다. 이로써 이 후보자는 45대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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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정유라 귀국, 박근혜-최순실 심경 바뀔 가능성 있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31일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의 입국과 관련 “최순실이나 박근혜 범죄 혐의들도 본인들이 진술 태도나 심경도 바꿀 수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에서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하면 정유라 씨의 태도가 바뀔 수 있는 여지가 상당히 많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주변의 인물들을 통해서 본 정유라는 대단히 자기중심적이고 자기의 감정조절, 제어능력이 떨어지는 그런 성격”이라면서 “검찰이 이 수사를 제대로 하겠다 그런 의지만 가지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정유라의 진실의 입을 열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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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공적금융 투자 막는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많은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신규석탄화력발전소 건설에 국민연금,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공적금융기관들의 투자, 지원을 제한하는 이른바 사회책임투자 3법이 발의됐다. 국민의당 조배숙 의원은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는 국민연금과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 등 공적금융기관들의 ‘사회적 책임투자’를 법적으로 명확히 해, 환경과 국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석탄화력발전소 신규건설에 공적금융의 투자, 지원을 제한하고자 국민연금법, 한국산업은행법, 한국수출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3건의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국내 발전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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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 사실 아니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30일 법무부 장관 시절 세월호 사건 수사과정에서 외압을 넣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참으로 안타깝다”며 “저는 당시 검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황 전 총리는 “지방선거 관련 보도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미 검찰의 수사, 국회 대정부질문 과정 등을 통해서도 모두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 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언론이 사실과 다른 보도를 반복하고 있는 것은 심히 유감이다”라며 “저는 이러한 잘못된 보도에 대해 이제는 엄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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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사드 4기 비공개 추가 반입, 매우 충격”…진상조사 지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가 비공개로 국내에 추가 반입된 것과 관련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성주에 이미 설치된 사드 발사대 2기 외에 4기의 발사대가 비공개로 한국에 추가 반입돼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고 받았다”며 “이에 문 대통령은 오늘 발사대 4기가 추가 반입된 경위에 대해 철저하게 진상조사할 것을 민정수삭과 안보실장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 수석은 “문 대통령은 정의용 안보실장으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보고받고 매우 충격적이라고 말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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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돼지발정제 그냥 넘어간 한국당, 무슨 할말이 있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30일 자유한국당이 이낙연 국무총리 국회 인준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돼지발정제 같은 건 그냥 넘어간 당이 무슨 할 말이 있느냐”고 질타했다. 이는 지난 대선 때 대선 후보였던 홍준표 전 경남지사의 ‘돼지발정제 성폭행 모의 가담’ 논란과 관련 한국당 내에서 이를 문제 삼지 않았던 것을 꼬집은 것이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TBS라디오 에서 “야당이니까 무조건 생채기내자라는 식으로 억지 정치를 이제 좀 후진국 정치를 탈피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문제가 있으면 낙마시켜야한다. 그러나 목표를 한두 명 억지로 정하고 낙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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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균형 잡힌 탁월한 인사…민주당 정부 확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김부겸·김영춘·도종환·김현미 민주당 의원을 각각 행정자치부·해양수산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 신임 장관 후보자로 내정한 것에 대해 “균형 잡힌 탁월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3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발탁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정부’임을 다시 한 번 확신시켜준 인사”라며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 충북, 호남, 부산 출신의 수도권 및 지역구 국회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내정했다. 이 분들은 해당 분야의 전문성은 물론, 뛰어난 의정활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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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이낙연-강경화 빅딜론? 들어본 적도 없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통과시키고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내정을 철회하는 이른바 ‘빅딜론’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우 원내대표는 30일 CBS라디오 에서 이같이 밝히며 “빅딜을 하려면 저하고 해야 되는데 전혀 들어본적 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한 분, 한 분이 굉장히 소중하고 또 한 분, 한 분의 사례가 또 이후에 인사 기준을 정하는 데 중요한 문제”라면서 “이게 딜을 통해서 검증하지 않고 누구를 바꾸고 이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인사검증 제도를 개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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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보험소비자 권리 보호...‘상법개정안’ 대표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소비자들이 보험 가입시 보험사에게 직업·병력 등의 고지의무를 완화시키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간사인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은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정 의원에 따르면 보험회사는 소비자에게 물어봐야하는 중요사항에 대해 질문과 조사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소비자에게 고지의무를 부과하고 있다.정 의원은 "소비자들이 보험회사와 보험계약 시 자신의 재산을 투자해 가입하는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보험회사가 원하는 고지가 제대로 안 됐다는 이유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한테 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정 의원의 개정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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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농어업인 안전보험료 국가 지원 추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농어업인의 안전보험료 부담을 지방정부가 일부 지원토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국민의당 의원은 지방자치단체가 농어업인안전보험의 계약자가 부담하는 보험료의 100분의 20 이상을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의 ‘농어업인의 안전보험 및 안전재해예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황 의원은 "농어업인의 안전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고 보험가입률을 제고해 농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현재 농어업 현장의 재해율이 산업 현장보다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황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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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해양심판원 낙하산 인사 막는다...‘해양사고심판법 개정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해양안전심판원의 전문성 등 심판관 자격의 강화를 통해 해양심판원의 신뢰를 제고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양사고의 조사 및 심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9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해양심판원은 해양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사고예방 등 해양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다. 하지만 현행 해양사고심판법에 따르면 해양하소나 관련 법률에 대한 전문성이 결여된 경우에도 3급 이상의 일반직 국가공무원으로서 해양수산행정에 3년 이상 근무한 사람은 제한 없이 심판관으로 임명될 수 있어 해수부 공무원의 낙하산 인사 대상이 돼 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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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인사원칙 위배 논란 사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원칙 위배 논란과 관련 “선거 캠페인과 국정운영이라는 현실의 무게가 기계적으로 같을 수 없다는 점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인사가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국회 청문위원들께도 송구한 마음과 함께 넓은 이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실장은 “저희들로써는 관련 사실에 대해 심각성, 의도성, 반복성 그리고 시점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래서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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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박근혜 정부 국무위원들과 오찬..“충언 경청하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국무위원들과 청와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공석인 법무부·문화부 장관을 제외한 국무위원 16명과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장관급 인사 임종룡 금융위원장,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참석했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오찬 일정을 지시하며 국무위원들이 공직자로서 충심으로 하고 싶은 말씀들도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야기를 잘 경청하고 싶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해 취임할 때까지 한두 달 가량은 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위원으로 일해야 하는 만큼 국정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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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자, “민방위 훈련 중 다치면 보상금 지급”...민방위기본법 개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일반 국민이 민방위 훈련 중 다치거나 사망하면 국가와 지자체가 보상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국민의당 의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민방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민방위 대원이 임무 수행 또는 교육 중 부상을 입거나 사망하면 재해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훈련에 참가한 일반 국민에 대한 보상 규정이 없다. 개정안은 일반 국민이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는 중에 부상을 입거나 사망하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최도자 의원은 “국민들에게 민방위 훈련에 대한 의무만 있고, 피해 보상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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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사죄하라” 고함친 백원우, 민정비서관 임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백원우 전 의원을 신임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임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을 통해 “민심 동향과 여론을 수렴하고 대통령 친인척을 관리를 위해 대통령에게 직언을 할 수 있는 정치인 출신이 필요하다는 판단했다”며 “민정수석실에 법률가들이 많이 있다는 부분도 고려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백 비서관을 임명한 것이 특별한 특혜는 아니라는 판단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백 전 의원은 노무현 정부 초기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관비서관실 행정관을 거쳐 17,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 출신이다. 백 전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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