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이재명 “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에 연 100만원 보훈배당 지급”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 전원에게 연 100만원의 보훈배당을 지급하겠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보훈대상자, 그 유족 또는 가족에게 지급되는 보상은 보훈대상자의 희생과 공헌 정도에 따라 그리고 생활수준과 연령 등을 고려하여 차등 지원된다. 보훈대상자는 모두 85만 8859명으로 이들 전원에게 연 100만원의 보훈배당을 지급할 경우 예산은 약 8600억원이 소요된다. 변호사 출신 이재명 성남시장은 “보상을 받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연 가계소득은 2015년 기준 2359만원으로, 일반 노인층의 연 가계소득 2305만원과 거의 차이가 없다”며 “보훈연금을
-
정세균 의장 “황교안 특검연장 불승인 유감…국회가 정의 길 찾아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이 2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특검 수사기간 연장 불승인 결정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세균 의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연장 승인에 대한 결정권한은 특검법에 따른 기속재량이었음에도 (황교안) 권한대행은 임의적 의사결정으로 특검법의 입법취지는 물론이고, 진실과 정의를 바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정 의장은 “특검의 취지와 목적이 달성되었다는 (황교안) 권한대행의 판단은 국민은 물론이고 국회의 다수 의견과도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원내대표 회동을 통해 수렴된 다수 의견으로 권한대행에게 수사기간 연장
-
국회입법조사처 3월 2일 ‘언론개혁 방향과 입법과제’ 세미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입법조사처(처장 이내영)는 오는 3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언론개혁의 방향과 입법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개혁이 요구되는 우리 사회의 여러 가지 구조적인 문제 중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언론에 대한 개혁의 방향을 제시하고, 입법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 언론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어떠한 역할을 해왔고, 어떠한 문제들을 노출하고 있으며, 어떻게 문제점을 개혁할 것인지 또한 언론 개혁을 위한 입법과제로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국회입법조사처 김유향 팀장의
-
천정배 “낡은 시대 비호세력 있지만, 흐름 막을 수 없어... 개혁입법 관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의 대권주자 천정배 전 대표는 28일 "황교안 대행을 필두로 낡고 병든 시대를 비호하고 연장하려는 세력이 안간힘을 쓰지만, 도도한 역사의 흐름을 되돌릴 수는 없을 것"이라며 개혁입법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헌법재판소가 낡은 부패와 독점독식의 시대를 마감하고 정의와 상생의 새 시대를 열어갈 역사적 결정을 내릴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지금 중요한 것은 국민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개혁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라며 "이제 박지원 대표님, 주승용 대표님 곧 이어질 회담
-
김병욱, 연차휴가 100%사용 정책토론회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연차 휴가 사용 촉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27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연차휴가 100% 사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50여명이 참여했다. 토론에 앞서 인사말에서 김 의원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쉬지 못하고 일하다 보니 삶의 질 뿐 아니라 내수경제도 어렵다"면서 "직장인들이 법적으로 보장된 연차휴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 국민 여가활성화나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성과도 저조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아라 부연구위원은 ‘
-
김문수 “황교안, 박영수 특검 연장거부 결정 존중”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27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박영수 특별검사팀 연장안 불수용과 관련해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 전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박영수 특검은 태생부터 야당이 추천한 편파야당 특검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야당특검은 마치 혁명검찰처럼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무리하게 구속시키고, 무리한 블랙리스트 수사로 국민들을 불안하게 해왔다"며 "고영태 일당은 감싸기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 야 3당 원내대표들이 황 대행을 탄핵하겠다고 한다. 증거조사 한번 없이 언론보도와 소문만 모아 박근혜 대통령을 졸속 탄핵하더니 그것도 모자라 권한대
-
전해철 “대통령 대리인단 헌재 법정 모독…황교안 특검 연장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변호사 출신으로 청와대 민정수석을 역임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의 변론 태도에 대해 ‘헌법재판소 법정 모독’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황교안 권한대행은 대선 행보가 아닌, 조속히 특검 연장에 동의함으로써 촛불 민심의 엄중한 명령에 부응하라”고 촉구했다. 전해철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2일 박근혜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헌법재판소에서 보여줬던 언행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탄핵소추를 ‘섞어찌개’에 빗대고 국회의원을 ‘야쿠자’로 매도했다. 심지어 헌법재판관에게 ‘소추위원 측의 수석대리인이냐’라는 언사를 서슴지 않았다”
-
김관영, ‘나홀로재판’ 방지 행정심판법 개정안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행정심판에서 경제적 이유로 '나홀로 재판'을 해야 하는 청구인에게 국선대리인을 지정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김관영 국민의당 의원은 23일 이같은 내용의 '행정심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김 의원의 개정안은 행정심판에서의 국선대리인 지정과 조정제도 도입 등을 골자로 한다. 경제적 사유로 청구인이 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경우 행정심판위원회에 국선대리인 선임을 신청할 수 있다. 형편이 어려워도 충분한 법률적 조력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 또 당사자 간 협의가 가능한 경우 행심위의 조정을 통해 조기에 분쟁을 해결할 수 도 있는 내용을 담았다. 현행 행정심판법
-
박지원 “황교안 기념시계 배포, 대선후보 하고싶다면 사퇴하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최근 불거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기념시계와 관련해 "대통령 후보를 하고 싶으면 빨리 사퇴해서 그 길로 가시라"며 일침을 가했다. 24일 박 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건 국무총리 겸 대통령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시계를 제작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렇지 않으려면 총리와 권한대행의 임무에 충실해야지 이곳저곳에서 냄새를 피우면서 침묵하면서 시계를 배포하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지금 이 판국에 박근혜 대통령의 법무부장관, 총리를 한 분이 이 혼란 속에서 자신의 정치적 가도에 매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 대표
-
‘현직 검사 청와대 편법파견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현직 검사의 청와대 편법 파견을 원천 봉쇄하는 '검찰청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날 국회는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검사의 청와대 편법 파견금지’안을 재석 의원 233명 가운데 찬성 215명, 반대 5명, 기권 9명으로 가결했다. 그동안 청와대 파견 검사들은 대통령의 의중을 검찰에 전달하거나 주요 검찰수사를 지휘하는 등 사실상‘검찰 사령탑’으로 기능하면서 검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해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이에 따라 1997년 검찰청법에 ‘검사의 청와대 파견 금지’조항을 신설했지만, 제도 시행 이후에도 ‘검사 사표-청와대 근무-검찰 복귀’방식의 편법으로 검사의 청
-
정세균 의장 ‘특검법 직권상정’ 난색…“황교안, 국민명령 따라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은 23일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위한 특검법 직권상정에 난색을 표시했다. 정 의장은 “수사기간의 연장 여부는 특검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며 “특검 연장의 열쇠를 죈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특검연장 여부의 재량권을 과도하게 사용해서는 안 되고, 국민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권한대행이 특검 연장을 승인해야 한다는 취지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특검 연장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가 대단히 높다. 특검 활동 종료시한이 임박해 오면서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하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 의장은 “한발 더 나아가 국회
-
‘특검법 직권상정’ 불발...국회의장·여야4당 원내대표 합의 무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영수 특별수사팀의 수사기간 연장을 목표로 한 특검법의 국회 본희의 직권상정이 불발됐다. 23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민의당 주승용,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등 여야 4당 원내대표는 특검법 직권상정을 놓고 회동을 가졌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회동에서 야 3당 원내대표가 특검법의 직권상정을 요구했으나 정 원내대표가 강력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정 의장은 합의 없이는 자의적인 직권상정이 어렵다는 입장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특검법 직권상정이 불발됨에 따라 박영수 특검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수사 연장을 수
-
국민의당 “대통령 대리인단, 변호사 자격증이 아깝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23일 박근혜 대통령 측 대리인단의 법정 돌발행동과 막말에 대해 "변호사 자격증이 아까울 정도"라고 비난했다.이날 오전 고연호 당 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변호사가 본업이라면 대통령을 법리로 방어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변인은 "박 대통령 측 대리인들의 막말이 도가 지나치다 못해 갈 데까지 갔다"면서 "변론인지 선동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헌법재판소에서 난동을 부렸다"고 밝혔다.고 대변인은 "변론과는 전혀 동떨어진 선동은 물론 '내란' 운운하며 국민들을 분열하고 있다"며 "변호사를 세운 것인지 만취한 주폭을 세운 것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라고
-
참여연대, 헌재에 신속한 대통령 탄핵인용 촉구 의견서 제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참여연대는 22일 헌법재판소(헌재)에 ‘대통령(박근혜)에 대한 신속한 탄핵인용을 촉구하는 참여연대 의견서’를 제출했다. 참여연대는 의견서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탄핵 사유는 이미 충분하며, 헌정질서를 조속히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헌재가 대통령 탄핵인용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임지봉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진욱 변호사, 박근용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헌재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참여연대는 대통령을 파면해야 하는 두 가지 주요 사유로서 ▲세월호참사와 관련해 국민생명 및 안전보호의무 위반, ▲
-
문체부ㆍ저작권보호원, 인형뽑기방 정품 캐릭터 사용 홍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2월 20일부터 5일간 정품 캐릭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계도ㆍ홍보기간을 운영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2월 20일 서울지역(홍대입구)의 캐릭터 인형뽑기방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불법복제 예방과 정품이용 확산을 위한 거리홍보와 함께 대전, 대구, 부산, 광주지역 등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이는 최근 국내 캐릭터산업이 급성장하면서 불법 캐릭터 유통 또한 더불어 증가한 부작용에 따른 것이다. 캐릭터산업백서에 따르면, 국내 캐릭터 산업규모는 2014년 기준 9조 527억원으로 미국, 캐나다, 일본에 이어 세계 4위 규모의 거대시장으로 도약했다. 반면 한국문화콘텐츠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