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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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지도부 “대통령과 우병우 민정수석” 성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 등으로부터 강력한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관련해 국민의당 지도부는 3일 박근혜 대통령과 우병우 수석에 대해 성토했다.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먼저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조간신문에 보도된 박근혜 대통령과 우병우 수석의 다정한 사진을 보고 모든 국민은 실소를 금하지 못했을 것이다. 박 대통령은 휴가에서 복귀해서 국민이 그렇게 듣고 싶었던 우 수석 사퇴에 대해 한 말씀도 하지 않았다”며 “의혹투성이 우 수석을 사퇴시키고, 자연인으로 수사를 받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포문을 열었다. 박 비대위원장은 “우병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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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해양오염 방지 항만 도장신고 의무화법’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국회의원이 3일 무역항의 수상구역 등에서 도장작업을 할 경우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오염방지조치를 의무화하는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에 따르면 무역항의 수상구역에서 선박수리 시 불꽃이나 열이 발생하는 용접 등의 방법으로 수리하는 경우, 사고예방 및 안전을 위해 해양수산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해양오염 발생 가능성이 큰 해상 도장 작업의 경우는 현행법상 신고나 허가에 포함돼 있지 않고 처벌 근거도 없는 실정이다. 이에 신경민 의원은 개정안에서 무역항과 수상구역에서 도장 등의 방법으로 위험물운송선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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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우병우 공화국”…더민주 “언제까지 버티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각종 의혹에 휩싸여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우병우 민정수석과 청와대를 향해 “대한민국이 우병우 공화국”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우병우 민정수석, 언제까지 버틸 셈인가?”라며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오늘 조간신문에 보도된 박 대통령과 우병우 수석의 다정한 사진을 보고, 모든 국민은 실소를 금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박 대통령께서는 어제 휴가에서 복귀해서 국민이 그렇게 듣고 싶었던 우 수석 사퇴에 대해 한 말씀도 하지 않았다”고 씁쓸해 했다.박 비대위원장은 “의혹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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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서울시 '청년수당 사업' 시정명령 통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보건복지부가 서울시 청년수당 사업(청년활동지원사업)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하루 안에 사업을 중단하지 않으면 취소 처분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3일 강완구 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서울시의 청년활동지원사업 대상자 결정 처분에 대해 시정명령을 하고 그 결과를 4일 오전 9시까지 보고하도록 했다”며 “시한까지 청년수당 사업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즉시 취소처분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시가 4일 오전 9시까지 시정명령 이행결과를 복지부에 보고하지 않을 경우, 복지부는 청년수당 사업을 중단시키기 위한 취소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이에 대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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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공립학교 국유재산 변상금 소송 막을 법안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중앙정부가 공립 초ㆍ중ㆍ고등학교를 상대로 뒤늦게 국유재산 변상금 소송을 제기하는 문제를 막을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부의장인 박주선 국민의당 의원은 2일 “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무와 공익성을 고려할 때 공립학교 부지는 국유지 사용료를 면제하거나 무상 양여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학교시설사업촉진법 개정안과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법안은 공립 초ㆍ중ㆍ고교에 대해 10년 이내(연장가능)로 국유재산을 무상 대부하거나 사용ㆍ수익할 수 있도록 하며, 기존 공립학교에 대해서는 사용료 및 변상금을 면제하도록 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현재 국유지를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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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사이버압수수색 제한 등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변호사 출신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사이버압수수색을 제한하고, 범죄수사를 위해 제공된 정보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과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최근 국회에서 테러방지법이 통과된 데에 이어 사이버테러방지법 제정 논란까지 이어짐에 따라, 사이버 상의 사생활 침해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으나 현행법은 수사기관 및 정보기관의 필요에 따라 시민들의 전기통신에 대해 광범위한 사찰과 정보 수집을 허용하고 있어 인권침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해철 의원은 “실제 사이버 사찰에 있어 영장주의 적용이 회피되거나 허술하게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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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무회의 ‘우병우 민정수석 사퇴’ 성토 자리 돼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에도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퇴를 강하게 촉구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우병우 수석을 청와대 수석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박 위원장은 그러면서 “오늘 국무회의는, 국무위원이 국정정상화를 위해서 우 수석의 사퇴를 (박근혜) 대통령께 진언하고 또 성토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특히 “국민과 야당이 매일 청와대를 향해서 우병우 사퇴 확성기 방송을 보내는데도 아무런 응답도 없는 박근혜 정부는 대한민국이 아닌 외부정권인, 별나라 정권인 비판을 받아도 마땅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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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채이배 의원, 공정거래법 개정안 대표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채이배 국민의당 의원이 초대형기업집단의 공시의무를 확대하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일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해외계열회사 및 친족회사들이 많은 ‘자산규모 50조원 초과 기업집단’의 경우 해외계열회사 및 친족회사들의 재무현황 및 내부거래 등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보도자료에 따르면 채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현행 공시 규제의 사각지대가 한층 줄어들며, 현행 일감몰아주기 규제의 적용 대상은 아니지만 동일한 폐단이 있는 거래에 대해 시장의 견제가 가능해진다. 또한 추가적인 제도개선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개정안의 적용 대상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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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더민주, 김영란법 금품수수 기준 완화 제안 철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참여연대는 2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부정청탁금지법)에서 직무관련성이 있는 이들로부터 받을 수 있는 접대와 선물의 한도를 5만원과 10만원까지 올리자고 제안했다”며 “더민주는 금품수수 금지기준 완화 제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부정청탁금지법은 이른밥 김영란법으로도 불린다.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이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제안해 시행령으로 확정하려는 3만원 초과 접대와 5만원 초과 선물은 받아서는 안 된다는 금품수수 기준을 완화하자는 것”이라며 “더민주당의 제안을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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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주차ㆍ정차 단속 문자로 사전예고제 도입 법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불법 주차ㆍ정차 단속을 미리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주는 주정차 단속 사전예고제 서비스의 법률적 근거가 마련돼 전국통합 운영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잠깐 차를 세워뒀다고 바로 과태료를 물리거나 견인당하는 일도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주차위반 문자 알림 서비스를 도입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불법 주차ㆍ정차 문자 알림 서비스란 불법 주정차 지역의 차량에 대한 고정식 또는 이동식 CCTV의 단속 내용이 신청자 조회시스템과 연동해 운전자에게 사전경고 안내 메시지를 발송해 차량의 신속한 자진 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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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이현재 “법인세 인하 세계적 추세…인상 부적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은 2일 “법인세 인하는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세계적인 추세”라며 법인세 인상에 반대했다.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인 이현재 의원은 “법인세 인상에 대해 말씀드린다. 법인세 인하는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세계적인 추세다. 김대중 정부에서 시작해서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지속 인하해왔다”면서 거듭 “법인세 인하는 또한 세계적 추세로 돼 있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대기업 특혜 문제가 있어서 조세감면 조항들을 많이 폐지해서 현재 실효수익은 19.2%까지 가 있다”며 “부자감세라는 논란이 있지만 법인세를 인상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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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세월호 특조위 막대한 예산만 낭비…연장 불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일 “두 야당이 세월호 특조위원장과 누리과정 문제를 선결조건으로 제시하면서 추경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야당의 발목잡기병이 도진 것 같다”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을 맹비난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이석태 위원장(변호사)은 특조위 활동기간 연장을 요구하며 광화문 광장에서 일주일째 단식 농성 중이다.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진석 원내대표는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 연장,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세월호 특조위는 별다른 성과 없이 막대한 예산만 낭비했다. 법정시한은 이미 종료됐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올해 연말까지 예정된 보고서 작성, 특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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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인사검증위’ 설치해 공천 예측 가능케 할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누리당 이은재 최고위원 후보는 “당선 된다면 ‘인사검증위원회’를 설치해 국회의원 등 선출직 공무원을 평가하고 이를 당원·국민에게 정기적으로 공개해 누가 공천될지 예측할 수 있게 하겠다”고 공약했다.이은재 최고위원 후보는 지난달 3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영남지역 당원 합동연설회에서 “2004년 천막당사 정신, 2011년 혁신정신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후보는 이어 “그래야 수렁에 빠진 당을 구해내고 정권 재창출이라는 꿈에 다가갈 수 있다”며 “수렁에 빠진 새누리당과 절망에 빠진 국민에게 드릴 수 있는 희망을 만들어내자”고 밝혔다. 그는 “다시는 친박·비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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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자, 아파트단지 국공립 어린이집 우선 입소ㆍ세제혜택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신규 아파트단지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립하면, 거주자 우선 입소와 취득세 및 재산세를 감면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이는 정부와 지자체(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국공립 어린이집을 건립하는 것에 더해, 민간 건설시장에서 자발적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국민의당 의원은 1일 이 같은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개정 법률안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은 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치하면, 해당 단지 거주자의 자녀를 우선 입소하도록 했다.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단지 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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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이대로 좋은가? 엇갈린 정치권 목소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영란법(부정청탁·금품수수금지법) 합헌 결정에도 불구, 정치권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김영란법의 시행이 오는 9월 28일로 다가오면서 일부 조항에 대한 수정 및 보완에 대한 목소리와 함께 원안을 유지하자는 목소리가 나뉘어 정치권이 혼란을 빚고 있다.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농·수·축산물에 대해 예외 규정을 적용해 선물 가격에 대한 규정을 유하게 적용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가격 기준을 3만원· 5만원에서 5만원·10만원으로 조정하는것이 합리적이라며 대통령이 나서서 시행령을 개정해줄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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