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더민주 대변인 총출동, 우병우 민정수석 사퇴 압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대변인들이 25일 총출동해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의 자진사퇴를 압박하고 나섰다. 박광온 수석대변인, 이재정 원내대변인이 잇달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강희용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사퇴 촉구 행렬에 가세했다.먼저 박광온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때를 놓치지 않고 결단해야”라고 요구했다.박광온 수석대변인은 “우병우 민정수석은 이미 정상적으로 직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오히려 부담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권 내부에서도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며 “그리고 국
-
새누리당 이은재의원, ‘온-오프 결합된 네트워크 정당’으로 탈바꿈 주장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누리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선언한 이은재 의원은 25일 정권재창출을 위한 당 혁신 방안의 하나로 중앙당 중심의 기존정당 조직과는 다른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정당으로의 탈바꿈을 주장했다.이은재 의원은 당의 정권재창출을 위해서 기존 당원들의 참여와 온라인 기반의 새로운 청년·여성당원들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전제하고 30만 온라인 당원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이탈리아의 ‘오성운동(M5S)’이나 스페인의 ‘포데모스(Podemos)’등의 경우와 같이 당의 주요 정책결정에 온라인에 기반한 네트워크를 통해 참여를 활성화하겠다고 뜻을 덧붙였다.주요정책 사안에 대한 당
-
새누리 김영우 “우병우 민정수석 물러나 검찰 조사받아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누리당 김영우 혁신비대위원은 25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너무나도 많은 의혹을 낳고 있어, 민정수석으로서 정상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며 “자리에서 물러나서 떳떳하게 (검찰) 조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자진사퇴를 요구했다.이날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김영우 혁신비대위원은 “최근 정계와 재계 그리고 법조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극히 파행적이고 부도덕한 일들을 보면서 과연 우리 국민들이 소위 기득권층에 대해 어떤 심정일까 두려움이 느껴진다”고 말했다.그는 또 “교육부 관료까지 술자리에서 국민을 ‘개, 돼지’로 비유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진경준
-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ICOTEC) 2016 열린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이사장 송순기)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오승종)가 주관하는 ‘국제 저작권 기술 콘퍼런스 2016(International Copyright Technology Conference 2016, 이하 ICOTEC 2016)’가 오는 11월 2일,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막을 올린다고 25일 밝혔다.ICOTEC 2016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협력하며,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저작권 기술 전문 콘퍼런스로, 저작권 기술 관련 최신 동향과 산업 이슈를 소개하고 이를 통한 기술시장 활성화에 주력해오고 있다.특히,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ICOTEC 2016
-
김해영, 청년의견 반영 최저임금법 개정안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은 최저임금제도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청년층의 의견을 최저임금위원회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24일 밝혔다.현행 최저임금법은 최저임금을 근로자위원·사용자위원·공익위원 각 9명씩 총 27명으로 최저임금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의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최저임금제도에 민감한 근로자의 상당수는 근로 경력이 길지 않은 청년층임에도 불구하고, 청년층의 의견을 반영할 명시적인 규정이 없는 실정이다.2016년 청년유니온의 ‘청년층(15세~39세) 최저임금 설문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1040명 중 41%가 시
-
새누리 “초헌법 공수처 반대”…표창원 “헌법유린 왜 모르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누리당은 22일 야권이 공동으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고비처) 신설 입법을 추진키로 한데 대해 “초법적인 공수처 법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민경욱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공수처 법률안은 지난 20년간 논의되다가 많은 문제점 때문에 폐기됐던 옛날 법안의 재탕, 삼탕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민 원내대변인은 “입법, 행정, 사법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집행기능을 행사하는 행정기관은 헌법 개정 없이는 만들 수 없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례도 없고 역사적으로 유례도 없는 초헌법적인 발상”이라고 반대했다.그는 “더구
-
정의당 “이건희 불법성매매와 삼성 관여 의혹 철저히 수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의당은 22일 의 삼성 이건희 회장 성매매 의혹 보도와 관련해 “불법성매매와 삼성의 관여 의혹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밤, 탐사보도 전문매체인 뉴스타파에 의해 삼성전자의 이건희 회장이 안가와 삼성동 자택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보도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 대변인은 “더구나 동영상 촬영장소 중 하나인 고급빌라는 촬영 당시에 현재 삼성 SDS의 OO 고문 명의로 돼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이번 성매매 의혹은 이건희 회장 개인이 아닌 삼성그룹 차원의 개입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고 말했다.그는 “뉴스타파
-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추진위’에 제안된 5개 과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는 21일 국회의원 특권 남용 방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국회의장 직속 자문기구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추진위원회’에 특권 내려놓기 5개 과제를 제안했다. 참여연대는 “이번 추진위원회 활동으로 권위적인 국회 관행과 불필요한 특권을 없애고 잘못된 제도를 실질적으로 바꿔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추진위의 활동은 독립적으로 보장돼야 하며, 20대 국회는 말 뿐인 특권 폐지가 아닌 진정성 있는 결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참여연대가 제안한 5대 과제는 ▲의원실 친인척 채용 제한 ▲특수활동비 폐지 등 ▲동료 의원에 대한 윤리심사 강화 ▲국회 출
-
새누리 “장애인 인권문제 적극적 보호 필요”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새누리당은 20일 “국가의 안전망에서 벗어나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은 없는지, 최소한의 인권조차 보장받지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은 없는지 더욱 적극적이고 세밀하게 살펴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이날 지상욱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반인권적인 강제노역은 우리사회에서 반드시 사라져야 할 범죄행위다. 이는 한 개인의 인생은 물론이고, 신성한 노동의 가치까지 절하해 우리 사회 전체를 병들게 만드는 일이다”라고 일갈했다.이어 지 대변인은 “영화 ‘만득이’로 불리는 지적 장애인 고모씨(47)가 지난 19년간 축사에서 강제로 노역한 사실이 알려져 국민적 공분을 샀다”고 말하며 “노동에 대한
-
국민의당 “새누리 공수처 신설 함께하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최근 불거진 진경준 검사장 비리와 관련해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은 지금이야말로 법조비리를 정화하고 정비할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며 검찰 비리의 대해 개혁을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이용호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신설 등 검찰개혁에 공조하기로 함의하고 공수처 신설법안을 공동발의 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이 원내대변인은 “새누리당도 공수처 신설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보고 새누리당에 관련 법안의 3당 공동발의를 제의할 예정이다”라고 이같이 말했다.또한 그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진경준 전 검사장과 같은 법조출신 인사들
-
더민주 “검찰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19일 “검찰은 근본적이고 총체적인 개혁을 통해 새로 태어날 수 있도록 검찰 스스로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박광온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의 대국민사과에도 검찰을 보는 국민들의 시선을 차갑다”라며 “안이한 재발방지 대책으로는 반복되는 유사사건의 재발을 막을 수 있을지 의문스럽기만 하다”라며 의구심을 표출했다.이어 박 수석대변인은 “검찰은 진경준 검사장의 비리를 단순히 개인적 일탈로 치부해서는 안되며 법을 위반한 사람을 찾아내고 기소해 법의 정신을 구현해야 할 검찰이 스스로 법을 무력화시키고 비리의 온상이 돼버렸다”라며 검
-
국민의당 “방 쪼개기 성행…청년 희망 쪼개지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19일 “정부는 방 쪼개기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청년과 서민 주거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라고 일갈했다.방 쪼개기란 건물주가 다세대ㆍ다가구주택의 임대수익을 올리기 위해 부동산 등기부등본 상 전유부분을 쪼개 더 많은 원룸을 임대하는 것을 말한다. 황인직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최근 불거진 방 쪼개기 실태에 대해 “전월세 값 폭등에도 정부가 이렇다 할 대책을 제대로 내놓지 못한 틈을 타고 방 한 개를 여러 개로 쪼개 불법 임대하는 방 쪼개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언급했다.이어 황 부대변인은 “불법 개조한 주택은 방음이 제대로 안 돼
-
전해철, 대규모 인명사고 기업과 공무원 형사처벌 특별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은 19일 대규모 인명피해를 초래한 재난사고에 대해 기업과 공무원을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공중이용시설 등의 안전관리위반범죄 처벌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전해철 의원은 “근래 세월호 참사와 같이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대규모 인명피해를 야기한 재난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와 같이 불특정 다수 국민의 무고한 생명과 신체를 훼손하는 대형인명피해 사태의 근저에는 안전을 도외시한 채 이윤과 효율성만을 추구하는 그릇된 기업문화가 있다”고 말했다.전 의원은 “그러나 현행법 상 대형사고가 일어나더라도 그 사고를 일으킨 기업 자체나 기업의 고위 경영진 등을 처
-
국회 교통안전포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개정 토론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고, 사고 피해자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교통안전포럼 대표인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오는 20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변호사인 이춘석 의원은 “그동안 ‘교통사고처리특례법’(특교법)은 종합보험가입자에게 형사처벌에 대한 특례를 부여하고 있는 제4조 제1항으로 인해 피해자 보호보다는 가해자 보호에 치중하고, 안전 불감증을 유발해 오히려 교통사고 증가에 일조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에 각계 교통 관련 전문가들이 모인
-
참여연대 “더민주, 징벌적 손해배상 특별법 환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참여연대는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제2의 옥시사태를 막기 위해 소비자의 생명과 신체에 피해를 입힌 기업의 불법 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액을 최대 순자산의 10%까지 부과하는 내용의 징벌적 손해배상 특별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나타냈다.참여연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사건이 발생한지 5년 만에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제라도 옥시사태와 같이 기업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에 의한 불법행위로 피해를 발생시킨 경우, 그 손해액을 초과하는 징벌적 배상 책임을 부여해 재발방지 및 충분한 손해의 배상을 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나선 것은 다행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