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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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무슨 권한으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권리 처분”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일본군 위안부 협상의 무효를 선언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일본의 법적 책임에 면죄부를 줘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렸다”며 “도대체 정부가 무슨 권한으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권리를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것입니까?”라고 박근혜 정부를 질타했다.문재인 대표는 이날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서다.문재인 대표는 “참여정부는 위안부 문제를 해결 못했지만, 적어도 문제해결을 위한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며 “2005년 3월 22일 발표한 ‘대일 신독트린’ 선언과 그해 8월 26일 한일회담 문서 전면 공개에 따른 민관 공동위원회의 발표가 그것”이라고 말했다.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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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한길 탈당…호남 5분6열 패배의 길 견딜 수 없는 고통”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손동욱 기자] 더불어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지원 의원은 3일 김한길 전 대표의 탈당과 관련해 “정의와 승리의 통합을 해오던 호남에서 5분6열 패배 분열의 길로 치닫고 있는 현실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이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이날 박지원 의원은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김한길 전 대표의 탈당 소식을 목포에서 접했다”며 “목포 시민들도 저의 거취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특히 전국에서 동지들의 전화와 문자가 빗발친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총선과 정권교체의 순간이 다가오는 지금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제1야당의 분열은 불행한 일이다”라며 “특히 수십 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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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화 변호사 “김한길 탈당문 가관…양아치 정치” 7가지 돌직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법조계의 ‘돌직구’ 이재화 변호사가 3일 더불어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역임한 김한길 의원의 탈당 선언문에 대해 ‘가관’이라고 혹평했다.특히 이재화 변호사는 김한길 전 대표의 정치행적에 대해 “양아치 정치”, “자살테러”라는 등의 거친 표현을 써가며 7가지 돌직구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이재화 변호사는 트위터에 “김한길 탈당 선언문이 가관이다”라며 “패권정치가 안철수를 나가게 했다고? 안철수는 누가 쫓아낸 것이 아니라, 본인의 사욕을 추구하기 위해 명분 없이 탈당한 것이다”라고 김한길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그는 이어 “개혁을 거부해 탈당한다고? 중앙위에서 결정한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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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제시 획정기준 따른 선거구획정안 합의 못 해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손동욱 기자]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2일 개최한 전체회의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시한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구획정기준에 따른 선거구획정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시한 기준에 따르면, 농어촌 지역 대표성 확보방안으로 수도권 분구대상 선거구 중 최대 3개까지 자치구ㆍ시ㆍ군의 일부 분할을 허용해 분구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돼 있다.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그러나 분구대상에서 제외할 수도권 선거구와 그에 따라 확보된 의석을 배분할 농어촌 지역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획정위원 간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으며, 차기 위원회의 일정도 잡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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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푼돈 10억엔에 소녀상 철거하면 성남 보내 달라” 공개제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인권변호사와 시민활동가 출신 이재명 성남시장은 2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파장과 관련, “국회 동의 없는 국가간 구두 합의는 헌법위반 무효”라고 주장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특히 “만약 한일 굴욕 협상에 따라 정부가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소녀상을 철거하거든, 그 소녀상을 성남으로 보내도록 정식 요청한다”고 밝혔다.이날 페이스북에 라고 올린 글을 통해서다.이재명 시장은 먼저 “박근혜 대통령이 적선하듯 아베 총리가 던져주는 푼돈 10억엔에 소녀상을 철거할 모양”이라고 비판하며 말문을 열었다.이 시장은 “청와대는 (소녀상 철거 조건이) 유언비어라지만 정작 일본 정부에 공식항의는 물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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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반기문 왜 정치권력 편들기…위안부 협상 지지 취소하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반기문 UN사무총장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새인 인사 전화통화에서 위안부 문제 합의를 축하하며 “올바른 용단을 내린데 대해 역사가 높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보도와 관련, ‘보수의 품격’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믿기지 않는 듯 깜짝 발언을 취소라하고 요구했다.표창원 전 교수는 “아파하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피해자 할머니들과 대한민국을 비롯한 피해국 국민들의 아픔과 상처를 헤집고 분노를 유발하는, 엉뚱한 ‘한일협상 지지 발언’, 온당치 않다”고 지적하면서다.2012년 대선 막바지 ‘국정원 댓글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경찰대 교수직을 던져 ‘진짜 보수’, ‘보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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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공공ㆍ노동ㆍ금융ㆍ교육 등 4대 구조개혁 진력”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손동욱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2016년 병신년(丙申年) 신년사를 통해 “우리 경제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공공개혁, 노동개혁, 금융개혁, 교육개혁 등 4대 구조개혁 추진에 진력하겠다”고 강조했다.황교안 총리는 또 “정부는 그동안 노력해온 국정개혁의 성과를 국민이 골고루 향유하며 큰 열매를 맺는 성취의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를 맞아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올해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을 향해 크게 웅비하는 ‘도약과 결실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무엇보다도 국민 개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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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공공ㆍ노동ㆍ금융ㆍ교육 4대 개혁 반드시 완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손동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 병신년(丙申年) 신년사를 통해 “공공, 노동, 금융, 교육의 4대 개혁도 반드시 완수해서 미래 30년 성장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박 대통령은 또 “그동안 추진해온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잘 마무리하고,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확실하게 뿌리내려서 우리 경제에 활력과 일자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201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창조와 지혜’를 상징하는 붉은 원숭이해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 창조적 열정과 지혜를 함께 모아서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에도 많은 어려움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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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개혁 선봉, 국민 얼굴에 웃음…오로지 국민” 신년사 전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일 “지난해 공무원연금개혁, 민생경제 활성화, 노동개혁,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 등 여러 가지 역사적 혁신과제를 추진했다”며 “해가 바뀐다고 개혁의 흐름이 단절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년 화두를 개혁으로 설정했다는 신년사를 통해서다.김 대표는 “새누리당은 미래를 위해 행동하고 책임지는 정당으로서,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더욱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며 “민심을 무겁게 받들어 정치 기득권을 내려놓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김무성 대표는 특히 “새누리당은 올해 2016년을 맞아 다시 한 번 개혁의 선봉이 되어 국민의 얼굴에 넉넉함과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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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신년사 통해 복지확대, 노동권보호 의지 밝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전용모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2016년 시정 방향을 밝혔다.이 시장은 신년사에서 국제도시의 성남 견학방문이 잇따르는 등 그간 쌓아온 ‘벤치마킹 도시 성남’의 명성을 이어가고, 복지, 노동, 남북관계 개선 등을 선도해 대한민국의 표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민 참여를 통해 대의민주주의의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자고 당부했다.이재명 시장은 “지난 한 해, 성남시는 대한민국 사회에 수많은 가치와 의미를 만들어 왔다”며 “메르스 사태를 통해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현명한 모델을 제시했으며, 최근 분당 서영빌딩 화재 사고에서는 시민의식과 안전행정시스템의 훌륭한 융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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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박근혜정권 3년, 민주주의 갈수록 후퇴”…신년사 전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민주주의는 날이 갈수록 후퇴하고 있다며 우려했다.문재인 대표는 2016년 신년사를 통해 “박근혜정권 3년,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고달픕니다. 청년 일자리 절벽과 극심한 소득불평등으로 국민들의 근심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민주주의는 날이 갈수록 후퇴하고 남북관계도 앞이 보이질 않는다”며 “이에 맞서 민주주의와 민생,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는 것이 제1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소명이다. 그 시대정신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의 희망을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문재인 대표는 “새로운 정당, 승리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단합하고 혁신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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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국회선진화법은 야당 독재법ㆍ결재법, 헌재가 빨리 결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31일 국회선진화법에 대해 “야당 독재법, 야당 결재법”이라고 규정하며 헌법재판소가 국회선진화법의 권한쟁의심판 사건을 빨리 결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운동권 세력이 장악한 야당에 의해 국회가 좌지우지 되고 국정이 흔들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 대표는 “헌법재판소가 국회선진화법의 권한쟁의 심판 사건을 접수한지 1년 만에 내년 1월 28일에 공개 변론을 연다고 밝혔다”며 “첫 변론이 열리기까지 너무나 긴 시간이 걸려 아쉽지만, 일단 국회입법 기능을 마비시킨 국회선진화법의 개정을 향한 첫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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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문재인, 국회 동의 없는 위안부 협상 무효 엉뚱한 주장”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표는 국회 동의가 없는 위안부 협상이 무효라는 엉뚱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원유철 원내대표는 “한일 양국의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도를 넘고 있다”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문제제기가 아니라 역사적인 아픔과 피해자들 상처까지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원 원내대표는 “위안부 문제는 한일관계에 있어서 최대 난제였고, 양국의 합의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양국이 상생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초가 돼야 한다”며 “이번 합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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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위안부, 일본 책임 인정과 공식적 반성ㆍ사죄 받아내 합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한국과 일본 정부의 위안부 합의에 대해 비판 여론이 비등하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 동의를 받지 않아 무효를 선언한 가운데, 청와대가 31일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다.이날 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은 춘추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와 관련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며 정부의 입장을 전했다.김성우 홍보수석은 “정부는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 인정과 공식적인 반성, 사죄를 받아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 그리고 가능한 범위에서 충분한 진전을 이뤘다는 판단으로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김 홍보수석은 “정부가 최선을 다한 결과에 대해 ‘무효’와 ‘수용 불가’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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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5명,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 ‘잘못했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전용모 기자] 국민 10명중 5명은 정부의 12·28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해 잘못했다는 의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8일 한국과 일본 정부가 24년 만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대해 최종 합의한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전국 19세 이상 국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위안부 합의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못했다’는 의견이 50.7%(매우 잘못함 31.5%, 잘못한 편 19.2%), ‘잘했다’는 의견이 43.2%(매우 잘함 13.5%, 잘한 편 29.7%)로, 부정적 평가가 오차범위(±4.4%p) 내에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잘 모름’은 6.1%.먼저 지역별로는 광주ㆍ전라(잘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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