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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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개발사업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최종 선정
㈜한국토지신탁이 과학기술인공제회가 출자하는 개발사업 블라인드펀드의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블라인드 펀드는 국내 신규 부동산 개발사업 및 밸류애드(Value-add) 유형의 실물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다. 총 출자규모는 1,000억원으로 과학기술인공제회가 500억원, 한국토지신탁과 금융기관 등이 5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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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법정자본금 증액 개정안 통과…"공공임대주택 공급 원활 기대"
LH는 법정자본금을 40조원에서 50조원으로 10조원 증액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LH는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매년 평균 8만 호의 임대주택을 지속 공급할 계획으로,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법정자본금 증액을 위한 공사법 개정이 시급했다. 실제로 ’21년 말 기준, LH는 전국 공공임대주택의 70% 수준인 132만8천 가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 공급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주거지원 등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으로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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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제9기 ‘광주 맛집’ 62개소 선정
광주광역시는 관광객 유치 및 ‘미향(味鄕)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9기 ‘광주 맛집’ 62개소를 선정하고 11일 해당업소에 지정서 및 지정패를 전달했다.제9기 ‘광주 맛집’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기존 5개 테마에서 6개 테마로 세분화해 선정했으며, 이번에 지정된 62개소는 올해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간 ‘광주 맛집’으로 운영된다.광주시는 ‘광주 맛집’의 음식 맛과 멋, 서비스 수준, 위생상태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맛집 선정위원회’에서 현지실사 등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최종 선정된 맛집 명단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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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경력단절 여성 재능기부 활동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가 평생교육 자격증을 취득한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한다.나주시는 방학시즌을 맞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코칭 맘 스쿨 수료생들의 평생교육 강좌 ‘배움 잇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재능기부 강좌는 자기이해를 통한 진로탐색, 버킷리스트 작성, 흥미 유형 찾기, 지역 문제 알아보기 등으로 지역아동센터 희망 강좌 신청으로 이뤄진다.10일 금천면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월 말까지 영강·노안·다시·공산 등 11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시된다.강사는 코칭 맘 스쿨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진로지도사, 체인지메이커 교육지도사 등 평생교육 자격증을 취득한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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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 청산도 구들장논 세계관개시설물 유산 등재"
완도군은 11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된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 세계총회에서 ‘청산도 구들장 논’이 세계관개시설물 유산(WHIS, World Heritage Irrigation Structure)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이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에서는 국제관개배수위원회를 대신하여 11일 완도군청을 찾아 인증패와 인증서를 완도군(군수 신우철)에 전달했다.청산도 구들장 논은 경사지를 개간한 땅에 크고 작은 돌을 쌓고 흙을 다져 만들어졌다.특히 일반적인 관개 배수방식이 아닌 상부 논에서 집수된 물을 수로를 통해 하부 논으로 배수하여 농업용수를 효율적으로 이용한 연속 관개 시스템을 가진 독특한 계단식 논으로 사백여 년의 역사성을 지닌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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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역 언론인과의 대화…'새해 군정 방향' 밝혀
담양군이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과의 대화를 열고 임인년 새해 군정 추진방향을 밝혔다고 밝혔다.이날 최형식 담양군수는 “지난해에도 이어진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군민과 언론인의 적극적인 협조로 차질 없이 현안 사업들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운을 뗐다.최 군수는 이어 고서 보촌지구와 대덕 새꿈도시 등 순항하고 있는 현안사업과 송순문학상으로 대표되는 담양 문학의 발전방안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내륙철도가 담양을 지남에 따라 지역균형발전에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담양에 큰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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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기상 악화 예상에 안전사고 예방 당부
목포해양경찰서는 서해남부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해상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선박 등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 조치와 함께 각종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를 당부했다고 11일 밝혔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 날 새벽부터 서해남부 전 해상에 강풍 및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었으며 오는 13일까지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이에 목포해경은 긴급 상황에 따른 즉응 태세를 유지하고 경비함정 및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을 통해 조난청취를 강화하는 한편 통항선박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항행 안전정보 방송을 실시한다.또한 필요시 유관기관과 협의해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로 어선의 출항을 통제하고 원거리조업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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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전 시민 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정읍시가 설 명전 이전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의 3차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유진섭 시장과 조상중 시의회 의장은 이 날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읍시 3차 재난기본소득 지원계획을 발표했다.유 시장과 조 의장은 코로나19 상황이 2년 넘게 지속되면서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이 한계상황에 처해 있는 만큼 전 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해 생활 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전 시민 대상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은 2020년 5월, 2021년 1월에 이은 세 번째 지원이다.새해 시작과 함께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읍시의회와 협의해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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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위탁 운영 요양병원장 취임식 가져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문재동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제5대 원장에 취임했다. 범희승 핵의학과 교수는 화순군립요양병원 제6대 원장에 부임했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은 위탁받아 운영 중인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장에 문재동 교수를, 화순군립요양병원장에 범희승 교수를 지난 1일자로 발령,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신임 문 원장과 범 원장의 임기는 각각 2023년 12월31일까지 2년 간이다.문 원장은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화순전남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장․기획실장․진료처장 등을 역임했다. 화학물질 누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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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옥서면, "연말연초 기부행렬 이어져"
군산시 옥서면은 1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행렬이 곳곳에서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옥서자율방범대가 현금 100만원이 든 봉투를 전달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옥서자율방범대는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부녀회장인 이모씨는 수년째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씩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하게 실천해오고 있다. 또 옥서신협 최 이사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모 위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20만원을 기탁했다.특히, 옥서면 삼거리식당(대표 윤맹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나눔문화를 녹이는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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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나눔연맹, 함평군 소외계층 위한 라면 500박스 전달
임인년 새해에도 함평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함평군은 11일 “(사)한국나눔연맹(이사장 안미란)이 지난 10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500박스(1,000만원 상당)를 함평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사)한국나눔연맹 백송현 부장, 김종미 과장이 참석했다.군은 전달받은 라면 500박스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이상익 함평군수는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구에서 귀한 걸음 해주신 (사)한국나눔연맹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담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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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권형택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에 감사패 전달식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농업인 주거복지 안정 등에 기여한 주택도시보증공사 권형택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전달식은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렸다.농·축협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021년 7월 16일 보증업무 취급기관 확대 및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보증상품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이르면 2022년 하반기부터 농업인 및 농촌 거주 고객의 신규 주택구입 및 임차 관련 대출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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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코로나19·독감 합병증 발생 비교연구’ 결과 국제학술지 발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 국립중앙의료원·분당 서울대병원 공동연구팀은 심사평가원의 청구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통해 ‘코로나19와 독감의 합병증 발생 비교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Emerging Infection Disease에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연구 결과 코로나19 환자의 합병증 발생률은 19.1%, 독감 환자의 합병증 발생률은 28.5%로, 코로나19 환자의 합병증 발생률이 독감 환자보다 높지 않았다. 코로나19 합병증 발생은 20-4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구 경북지역 거주자, 경증 입원환자 등에서 높게 나타났으나, 폐렴, 심혈관질환, 심부전, 뇌혈관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의 발생은 고령자 및 동반질환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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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1100억 돌파"
경기도주식회사는 11일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이 1100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057억 원으로 한 해를 마무리한 배달특급은, 올해에도 단골 고객들의 꾸준한 선택으로 매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주문은 430만 건, 누적 회원 수는 67만 명을 기록 중이다.최근 거리두기 강화로 픽업 주문이 늘어난 점도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12월 기준 픽업 주문 건은 11월 약 4만4,000건 대비 18% 증가한 5만2,000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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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헌혈자에게 남원사랑상품권 지급
남원시는 2022년 임인년 새해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11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진행됐으며, 남원시는 이날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2만원 상당의 남원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남원시는 매 분기마다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자 수는 ’19년 279명, ‘20년 490명 매년 증가하여 작년에는 그 수가 585명에 이르렀다. 이는 전북 지자체 단체 헌혈 중 가장 높은 실적이다.이날은 남원시민 뿐만 아니라 전기안전공사 남원순창지사와 같은 소규모 단체 직원들도 함께하며 힘을 보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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