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0만원 자체 재난예비비 107억원 투입, 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기대’
정읍시가 설 명전 이전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의 3차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한다. (사진제공 = 정읍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정읍시가 설 명전 이전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의
3차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
유진섭 시장과 조상중 시의회 의장은 이 날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읍시
3차 재난기본소득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
유 시장과 조 의장은 코로나
19 상황이
2년 넘게 지속되면서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이 한계상황에 처해 있는 만큼 전 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해 생활 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전 시민 대상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은
2020년
5월
, 2021년
1월에 이은 세 번째 지원이다
.
새해 시작과 함께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 위축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읍시의회와 협의해 지급을 결정했다
.
지급 대상은
2022년
1월
10일 기준으로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정읍시에 주소를 둔
107,000여 명이 해당되며
, 재난예비비 약
107억 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
시는 설 연휴 이전 최대한 지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며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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