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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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주택가 문패 달기…'도시재생 사업' 일환
정읍시는 17일 도시재생 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력을 띄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응모한 연지봉사대와 함께 연지동 일대의 주택가 대문에 주소와 이름이 적힌 문패를 달아드리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연지봉사대가 독거노인 돌봄과 청소, 반찬 봉사, 도배, 보일러 수리 등 봉사활동을 추진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아이디어를 제시하면서 시작됐다.연지봉사대와 도시재생 실천대회에 참여했던 시민들은 골목길 주택가 65가구에 주민들 이름을 하나하나 새긴 문패를 달며 집집마다 행복하고 좋은 기운이 들어오기를 기원했다.특히 집집마다 똑같은 모양의 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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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협의회 제2기 첫 회의
광주광역시는 17일 저출산 극복을 선도하기 위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협의회 제2기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추진협의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와 자치구, 교육청, 의료계‧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 25명이 참여한 민‧관‧학 협의기구로 지난해 12월20일 출범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의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또한, 자치구 추진 시책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정책방향 등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실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광주아이키움’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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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어린이병원, 어린이러브백 데이 개최
전남대학교어린이병원(병원장 김찬종)은 지난 16일 입원 중인 어린이환자를 대상으로 블록·스티커·엽서 등 만들기 키트를 전달하는 어린이러브백(loveback)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병원생활로 지친 아이들에게 활력을 주고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을 제공하고자 계획됐다.특히 만들기 키트는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인 (유)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대표이사 박현종)가 올해 기탁한 발전후원금 1500만원으로 구매했다. 아웃백은 지난 2019년 광주 광천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전남대학교병원과 인연을 맺어왔으며 지금까지 총 4500만원을 기탁했다.전남대병원 안영근 병원장은 “어린이환자들의 쾌유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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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군 송도 앞 해상 응급환자 육지로 이송
목포해양경찰서는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호흡곤란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고 17일 밝혔다.목포해양경찰서는 17일 오전 10시 17분께 전남 신안군 송도 앞 해상에서 묘박 중이던 근해자망 어선 A호(13톤, 승선원 8명)의 선원 B씨(50대, 남)가 호흡이 가쁜 상태로 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현장에서 B씨를 탑승시키고 신속하게 송도항으로 이동해 대기하고 있던 119 구조대에 인계했다.해경의 도움으로 육지에 이송된 B씨는 목포에 있는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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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수성주택 인재양성기금 500만원 ‘쾌척’
전남 함평군은 지난 16일 ㈜수성주택(대표 김성운, 여윤구)에서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수성주택은 함평읍 기각리에 건립될 한국아델리움 아파트의 시행사로, 함평군과 인연을 계기로 지난 2020년 1,0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이번에도 500만원을 인재양성기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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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제공
나주시는 임산부와 미래세대 건강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2년 기준 임신부 또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가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할 때 자부담 20%(9만6000원)를 제외한 총 비용의 80%를 연간 최대 48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사업비 1억560만원을 확보, 임산부 220명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1월 17~31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원을 신청한 임산부 300여명 중 기존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중복 수혜 등 검증 절차와 신청 순으로 대상자 220명을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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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 시군지부장 역량강화교육 실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인재개발원은 ‘시군지부장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협중앙회의 전국 시군지부장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당일교육 3개 기수로 진행할 계획이며, ▲협동조합 가치 이해와 공유 ▲범농협 사업추진을 위한 시군지부장 역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당면현안 등에 대해 범농협 경영진과 부서장이 강의하였다.특히, 2023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 정착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농협중앙회에서 발굴한 ‘함께하는 농협인상(賞)’ 수상 시군지부장의 사업추진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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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 '제주특별자치도'와 ‘건축사사무소 인’ 설계안 선정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지사장 정범수, 이하 지사)는 17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권한대행 구만섭, 이하 제주도)와 서귀포시 태흥2리항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공모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사와 제주도는 태흥2리항을 어촌뉴딜사업의 핵심 건축물인 옥돔역,옥돔명품관, 어구어망창고에 대한 건축설계 공모했다. 특히, 이번 건축 설계공모는 지난 1월 28일 사전기술검토를 시작으로, 건축 분야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해 우수 공모안을 선정했다. 최종 심사 결과, ‘건축사사무소 인’ 의 설계안이 당선되었다. 당선작은 설계 대상인 3개 건축물의 디자인 일관성이 우수하다는 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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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 발전소 건설현장 찾아 안전관리 점검 실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7일 박지현 사장이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여주복합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차관 주재로 열렸던 ‘안전상황특별점검회의’의 후속조치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현장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발전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박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은 최우선 과제이자 기본 책무”라 강조하며, ”발전소 건설현장의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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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 ‘중대재해 ZERO화 공동선언문’ 발표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회장 권재홍 한국전기안전공사 상임감사)는 ‘중대재해 ZERO화’에 앞장서기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해 국토안전관리원, 도로교통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모두 9개 안전공공 기관 감사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안전공공기관 감사들은 지난 16일, 비대면 영상회의를 함께 갖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재해 예방을 위한 선도적 역할 수행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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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소부장 지원사업 시행계획’ 수립
경기도는 17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 소부장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수립, 올해 총 2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소부장 지원사업 시행계획’은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해 도내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술 독립을 넘어 기술 강국 도약을 도모하고자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수립·추진해온 정책이다. 경기도는 올해에도 ▲소부장 기업 육성 지원, ▲대·중소기업 기술교류 지원, ▲소부장 정부사업 참여컨설팅 지원 총 3가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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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안전 정책의 현장 실현을 위한 시군 교육’ 진행
경기도는 17일 31개 시군 건설안전 담당 공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건설안전 정책의 현장 실현을 위한 시군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화상 회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수도권기상청, 안전보건공단 및 (사)한국안전관리사협회와 합동으로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방안과 시군 종합평가 추진 방안 등에 대해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기상정보를 활용한 건설안전 방안 ▲사고사례 중심 건설안전 방안 ▲실무기반 건설안전 방안 ▲시·군 실태평가 및 도정 주요정책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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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51.9%, 코로나19 위험 통제할 수 있다고 응답"
경기도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연구팀은 지난 1월 18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 코로나19 심리방역을 위한 인식조사’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이 중 과반은 우리 사회가 코로나19 위험을 통제할 수 있다고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당 조사는 2020년 5월, 2020년 7월, 2020년 10월에 이어 네 번째다. 우선 ‘코로나19 위험을 우리 사회가 통제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 51.9%가 긍정적 인식을 보였다. 부정적 인식은 48.1%다. 이 같은 긍정 대답은 2020년 7월 59%보다 낮아졌지만 2020년 10월 48.3%보다는 높아진 수치다. 이런 통제 가능성을 판단할 때 고려 조건으로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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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9세이하 안전사고 연평균 6.6%감소…투렛증후군 연평균 5.9% 증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17일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0세~9세 어린이(이하 ‘어린이’) 안전사고와 투렛증후군 진료현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사고 진료인원은 2016년 42만 7천 명에서 2020년 32만 4천 명으로 10만 2000명 감소하였고, 연평균 감소율은 6.6%로 나타났다. 어린이 안전사고는 골절·탈구 56.2%(18만 2천 명), 이물질 19.7%(6만 4천 명), 화상·부식 19.0%(6만 2천 명), 중독 2.5%(8천 명), 압궤·절단 2.0%(6천 명), 외상성뇌손상 0.7%(2천 명) 순으로 발생하였다. 반면, 어린이 투렛증후군 진료인원은 2016년 1,897명에서 2020년 2,388 명으로 491명 증가하였고, 연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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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아-태 재정관리협력체 회원국 등에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 온라인 강연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지난 16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재정관리협력체(PEMNA) 및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예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유재산 효율적 관리․처분'에 대한 온라인 강연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기획재정부 주관의 ‘2022년도 PEMNA 국고회계분과 세미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캠코는 국내 국유 일반재산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그간의 업무 성과와 노하우를 인정받아 세미나 발제기관으로 특별초청을 받았다. 캠코는 강연에서 그동안 축적한 △국유재산 법령 및 지침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와 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PEMNA 회원국과 국제기구 관계자들의 自國 국유재산 관리에 대한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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