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복지혜택 찾아주기 "이거 놓치면 안돼요" 신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정보원)은 대국민 복지포털 “복지로”에 복지혜택 찾아주기 기능 "이거 놓치면 안돼요"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새로 적용된 기능은 국민이 자격이 있음에도 어떤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알지 못해 못 받는 경우를 줄이고자 수혜가능 복지서비스 정보를 시스템으로 자동 제공한다.국민 누구나 복지로에 접속 해 공동인증(구 공인인증)만 하면 실제 복지자격을 토대로 놓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이번에 신설한 복지서비스 정보는 6개 복지자격(기초생계, 기초의료, 기초주거, 기초교육,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을 기반으로 14개 중앙부처 복지서비스 중 누락되어 놓칠 수 있는 복지서비
-
‘배달특급’ 총거래액 20억 원 돌파…지역화폐 사용률도 ‘껑충’
경기도주식회사는 1일 출시한 ‘배달특급’의 총 거래액이 20억 원, 총 주문 건수 7만여 건을 돌파했고, 가입 회원도 9만 명,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도 약 15만에 이르렀다고 밝혔다(12월 23일 기준). 3개 시범지역의 ‘배달특급’ 가맹점 역시 약 5,700곳으로 현재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배달특급’은 그간 독과점 체제의 배달앱 시장에서 수수료로 고통받던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된 공공배달앱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 1일 출시 당일에는 약 4만여 명의 회원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설치 페이지가 잠시 마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9일 만에 올해 목표였던 총 거래액 10억 원을 돌파
-
이상규 제18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25일 취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18대 신임 본부장에 이상규 중앙119구조본부장이 25일자로 취임했다.이 신임 본부장은 양주 출신으로 경희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3년 소방간부후보 7기로 임관한 이 신임 본부장은 경기도 광주소방서장, 국민안전처 소방장비항공과장‧소방제도과장,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 경남소방본부장,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중앙119구조본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국민의 생명보호와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7년 대통령 표창과 2017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바 있다. 이상규 본부장은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경기도소방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
경기도청년봉사단, 코로나19 위기 뛰어넘은 잇단 봉사활동 ‘눈길’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소속 경기도청년봉사단이 지난 13일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2020년 활동을 마무리했다.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35세 미만 청년 1,531명으로 구성된 경기도청년봉사단은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올해 시각장애인 보행환경 모니터링, 구조보호동물 재택 임시보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경기도청년봉사단은 대면활동 제한으로 자원봉사 참여율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급감한 가운데서도 공공데이터 구축이나,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키트 제작활동 등 새로운 자원봉사 영역을 찾아내 호응을 얻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횡단보도 음향신호 미작동 사례를 발견한 청년봉사단원의 제안으로 시작한 시각장애인 보행환경
-
경기도, 국회와 함께 28일 ‘기본소득 탄소세’ 온라인 토론회 개최
경기도가 오는 28일 국회 기본소득연구포럼과 공동으로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대항하는 기본소득 탄소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용혜인 국회의원실이 행사를 주관하고,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와 경기연구원, 기본소득당이 후원기관으로 동참한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 발표 이후 탄소세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러지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탄소세 도입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면 축사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해 경제 대순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서둘러 도입을 검토하는 게 맞다”며 “증세저항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의 공정성과 골목경제
-
경기도, 긴급 생계위기 대상자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 실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로 생계형 범죄가 늘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제안해달라고 도민들에게 요청한 가운데 경기도가 이른바 ‘코로나 장발장’에 대한 대책을 마련, 이달부터 순차적 시행에 들어간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긴급 생계위기 대상자들을 위한 지원 정책을 ‘먹거리 공간조성’과 ‘생계지원’ 등 두 개 분야로 나눠 총 6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먹거리 공간조성’ 분야는 ▲푸드마켓 내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운영 ▲복지시설 내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설치·운영 ▲노숙인 시설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냉장고’ 시범
-
신안젓갈타운, 향토식당·카페 오픈
전남 신안군은 언텍트 코로나시대에 맞춰 지도읍에 있는 신안젓갈타운에 풍경좋은 카페와 특산물인 젓갈을 소재로 한 향토음식 전문식당을 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카페와 향토음식 전문식당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힐링의 장을 제공하고 아울러 젓갈타운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고자 추진했다. 이 사업은 2013년 젓갈타운 준공 후 활용하지 않던 홍보전시관을 리모델링해 1층은 향토음식 전문식당, 2층은 카페로 운영하고자 추진한 신안군의 특수시책사업으로 지난 2월부터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본 시설은 신안군에서 리모델링하고 운영에 직접 필요한 시설과 집기는 운영자가
-
광주광역시, 5‧18 사적지 보존‧활용 방안 추진
광주광역시는 올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사적지 보존과 활용을 위해 적극 나서왔다고 24일 밝혔다.먼저 시민군과 계엄군의 격전지인 북구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 부지를 민주‧인권의 역사체험과 교육 및 청년 창업지원 혁신성장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비 1155억원을 투입하는 민주‧인권 기념파크 조성 도시개발사업 절차에 들어갔다.또 계엄사의 고문과 폭행으로 부상당한 시민들이 끌려와 강제 치료를 받았던 서구 옛 국군광주병원 부지에 국가폭력 피해자 치유와 상담을 위한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설립 법률안이 지난 9월 발의됐으며, 기재부와 행안부를 설득해 법률 제정이 이뤄지기에 앞서 설계용역비 3억원
-
목포해경, 홍도 해상 불법 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3일 오후 11시경 전남 신안군 홍도 서쪽 13.5km 해상에서 우리 영해선 10km 가량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100톤급 쌍타망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24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1010함은 홍도 해상에서 경비 중 영해를 침범한 중국어선 1척을 발견,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준수하며 불법외국어선을 나포했다.나포된 중국어선은 지난 18일 새벽 3시경 중국 석도항에서 출항해 23일 우리 해역에 도착, 어구를 투망하여 약 30분간 그물을 끄는 방식으로 조기, 멸치 등 5,000kg을 포획한 것으로 밝혀졌다.해경은 중국어선과 승선원 10명을 목포검역묘박지로 압송해 불법조업 경위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
-
담양군, 지역 투자유치 '우수'...381억 원 투자금 유치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2020년도 전라남도 투자유치대상 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전라남도 투자유치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순수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여건 조성, 투자유치 일반 행정 등 8개 항목의 1년 실적을 평가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담양군은 18개 업체와 투자금액 381억 원, 고용인원 294명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30개 업체의 투자실현을 이끌어 내며 성과를 인정받아 전남 22개 시·군 중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투자가 많이 위축된 어려운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담양식 그린뉴딜 정책에 부
-
명기환 시인, 명예해양경찰관 위촉...해양경찰 활약상 시로 담아내
‘바다 시인’으로 불리며 해양경찰의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왕성한 활동하고 있는 명기환 해양경찰 홍보대사 겸 명예해양경찰관(78)이 총경으로 위촉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24일 오전 서해청에서 ‘명예해양경찰관 총경 위촉식’을 갖고 명 대사에게 명예 총경 위촉장을 수여했다. 명 명예총경은 지난 2008년 해양경찰 최초로 민간인 명예 해양경찰관으로 위촉됐으며, 2018년부터는 서해해경청 홍보대사로도 활동해오고 있다. 명 총경은 불법외국어선을 단속하는 경비함정에 승선해 해양경찰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시로 담아내 국민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했으며, 특히 올해에는 ‘희망을 꽃 피우는 해양경찰’ 시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명
-
구례군 2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남 구례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국민평가단을 공개모집해 전문가 평가단과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 구례군은‘협업을 통한 섬진강 수해피해복구, 결손가정을 위한 만원으로 집짓기 프로젝트, 결식아동제로 행복두끼 프로젝트, 지역주민과 함께한 코로나19 공동방제’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한 혁신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군민의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정책소통플랫폼‘구례소통마루’를 신설하는 등 창의적인 혁신정책 추진으로
-
토란 명가 곡성군, 지역 대표할 토란 우량품종 선발 성큼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역 재배 토란 우량품종 선발 및 생산력 검정 용역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토란 전국 최대 생산지인 곡성군은 고유 품종을 정립하고 우량품종을 선발해 지역특화작물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자 전남과학대학교와 이번 용역을 진행했다. 사업비로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1시군 1특화작목 육성사업비와 곡성군의 자체 예산이 투입됐다. 토란은 국내 재배 환경에서는 유성생식이 되지 않아 새로운 품종 개발이 어렵고, 종자가 없어 종구를 사용해야하기에 저장이 중요하다. 또한 토양 내 수분에 강하면서도 수분의 영향으로 수량이 줄거나 모양이 길쭉해져 좋은 가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
-
목포시, 문체부‘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예비문화도시 선정
전남 목포시는 2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돼 시가 지향하는 문화관광도시의 토대를 마련했다.문화도시는 지역별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다. 예비문화도시를 거쳐 법정 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되면 5년간 200억원의 사업비 투입으로 문화사업 관련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문체부는 ▲문화도시 추진 필요성 및 방향의 적정성 ▲조성계획의 타당성 ▲문화도시 실현가능성 ▲지자체 간·관련 사업 간 연계와 협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목포시를 비롯한 10개의 지자체를 예비문화도시로 선정했다. 시는‘새로운 개항, 문화항구 도시 목포’를 비전으로
-
영암의 역사를 한곳에…영암군 기록관 개관
전남 영암군은 24일 영암군수(전동평)와 군의회 의장, 의원 및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군 기록관 개관식을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암군 기록관은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비 30여억원을 투입해 3개년간 추진한 사업으로 군본청인근에 부지면적 635㎡에 연면적 918.5㎡,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신축됐다. 군에 따르면 기존 보존서고는 그 공간이 협소해 실과소 및 읍면의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없는 상태가 됨에 따라 기록물에 대한 통합 보존, 관리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영암군 기록관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개관하게 되는 영암군 기록관에는 기록열람 및 작업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