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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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라남도 투자유치 평가 우수상 수상
전남 진도군이 올해 전라남도 투자유치 대상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진도군은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진도 모노레일, 군내농공단지 입주 기업 유치 등 투자유치 성과와 함께 투자유치 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로 투자 실현율을 높여 우수상을 수상, 상금 900만원을 받았다. 특히 진도군의 투자 여건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투자유치 여건 조성 ▲투자 설명회 개최 등 투자유치 분위기 확산을 통해 관광 개발 분야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내년에 진도군은 진도 녹진 관광지 VIEW 1597 가족호텔 건립, 다도해 해상 관광 유람선 취항, 울돌목해상케이블카와 모노레일 동시 개장, 군내농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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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국토부 건의..."호남~제주고속철도 필요”
완도군과 전라남도는 호남~제주간 고속철도 건설로 관광 벨트 형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기상 이변으로 항공 및 항만 기능 상실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여객 수송 도모를 하고자 '호남고속철도 제주연장 건설'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강력하게 건의하고 있다. 호남고속철도 제주연장 사업은 호남선 KTX의 종착역인 목포에서 제주까지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와 완도군은 국토교통부에 중국과 시베리아로 신 경제 지도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면서 정작 우리나라 제주도는 미 제시되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고속철도사업을 목포에서 완도까지 1단계, 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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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오귀석씨 등 3명 선발
전남 진도군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군정발전과 군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3명을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최우수 등급은 기획예산과 홍보팀 오귀석씨, 우수 등급은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 조규상씨, 민원봉사과 부동산관리팀 최수미씨가 각각 선정됐다.최우수 등급에 선정된 오귀석씨는 진도군 자체 유튜브 제작팀을 결성, 공무원이 직접 기획·섭외·출연·촬영·편집으로 매주 2-3편씩 유튜브 영상 총 80개를 제작, 진도아리랑몰 농수특산품 판매와 관광객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는 능력을 인정 받았다.우수 등급에 선정된 주민복지과 조규상씨는 전남형 코로나19 긴급 생활비 지원과 관련, 위기가구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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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내년부터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일부 폐지
전남 신안군(박우량 군수)은 ‘비수급 빈곤층’ 해소를 위해 내년 1월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일부 폐지돼 더 많은 군민들이 생계급여 혜택을 받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내년도부터 노인·한부모가구 수급(권)자의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을 제외하게 돼 수급(권)자 본인의 소득재산만 충족하면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신안군은 1월까지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해 대상자가 한명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단, 부양의무자가 고소득(연1억, 월834만원), 고재산(금융재산 제외, 9억)인 경우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지속 적용되며, 부양의무자의 고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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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전남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혁신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부혁신의 지역정착 및 혁신성과의 주민체감 향상을 위해 매년 평가한다.순천시는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혁신 시책과 시민 중심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 참여정책 확산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요 사례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의 일등공신! 봉사와 기부 문화를 새롭게 접목한 ‘순천형 권분 운동’, ▶2021년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에 따른 전 읍면동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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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화폐 유통활성화 공로 인정...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해남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0년 지역화폐 유통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한 기관표창으로, 2년 연속 전남도내 최대 발행·판매 시군으로서 지역화폐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해남군의 역할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해남사랑상품권 1250억 원을 발행, 현재까지 1132억 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남에서 1,000억 원 이상 판매한 시군은 해남군이 유일하며, 인구수 대비 사용자 비율도 가장 높아(36%) 생활형 상품권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전남 최초로 시행한 해남형 소상공인 등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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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연향로 급커브 위험도로 선형개량 공사 완료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24일 연향육교 하부 연향로 급커브 위험도로 구간에 대한 선형개량 공사를 완료했다.그동안 잦은 사고 발생과 차량통행이 불편했었던 연향육교 하부의 연향로 급커브 구간은 1999년 전라선 철도를 따라 개설됐던 도로의 일부로 연향육교의 교대 및 철로 사이에 위치한 급커브 구간이다. 급커브로 인한 운전자 교통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도 산정 결과 ‘매우 위험’등급에 속한 도로다.순천시는 이용차량과 지역주민의 통행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0년 올해 공사를 추진하여 S자 급커브 구간을 직선구간으로 개량했다.순천시 관계자는 “급커브 위험도로 구간을 개량해 개통함으로써 교통시야가 확보돼 안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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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건축사협회,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
전남 장흥군은 24일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기 위해 장흥군건축사협회에서 이웃돕기성금 4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흥군건축사협회는 장흥군과 재능 기부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주택 신축을 위한 설계와 인허가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등 숨은 선행을 이어왔을 뿐 아니라,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인재육성장학금, 불우이웃돕기, 수재의연금 등으로 7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장흥군건축사협회 문성식 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사회 환원'이라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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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후주택부지 활용 50억 원 투입...‘주민 공동체 공간’ 건립
나주시 금천면의 오래된 연립주택이 주민을 위한 공동체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국토교통부 주관 내년도 도시재생인정사업 공모 선정에 힘입어 금천면 삼보연립주택 부지를 활용한 ‘금천 이화 어울림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삼보연립주택(금천면 오강리 158-12)은 1984년 준공된 공동주택으로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지난 2018년 건물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아 거주 중이던 18세대 가구 주민들이 모두 이주하고 재난 취약 건물로 관리돼왔다. 시는 건축물 안전성 확보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편의 공간 조성을 목표로 내년도 도시재생뉴딜사업(인정사업) 국가 공모에 ‘금천면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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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오브제 임숙영 대표, 무안군에 그릇세트 1,000개 기부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메종오브제(대표 임숙영)로부터 주방용 뚝배기 그릇 1,000세트를 기부받았다고 24일 밝혔다.임숙영 대표는 지난 2019년에도 그릇 500세트를 기부하는 등 평소에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 대표는 “이번에 기부하는 뚝배기 그릇은 질 좋은 친환경 그릇이다”며“그릇이 잘 전달되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됐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부식에 참석한 무안군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군에서도 연말연시에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기탁받은 그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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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읍 새마을부녀회, 떡국 떡 나눔 행사 실시
전남 무안군 무안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필숙)는 지난 21일 연말연시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로 떡을 만들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48가구에 전달했다.박필숙 회장은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부녀회는 헌옷 모으기, 소외계층 살피기 등 지속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단체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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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얼음 위 서있기 세계 기록보유자’ 이야기 영화로 만든다
얼음 위에서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 최고기록(2시간 35분) 보유자인 조승환의 기인 같은 인생 스토리가 영화로 만들어진다.그의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있는 이숲 작가는 조 씨가 보여준 불굴의 의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움츠러진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 판단, 영화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동안 ‘세상에 이런 일이’ ‘VJ특공대’ 등을 통해 소개된 조 씨는 한편의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살아오고 있다. 전남 광양 출신의 조 씨는 학창시절 복싱선수로 활동했지만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졸업 후 서울로 올라와 어린나이에 사업을 시작한다. 탄탄대로 같던 사업은 주식투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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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소년정책 우수기관 선정...지역 청소년들 역량 강화 높은 평가
전남 함평군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전국 청소년정책 분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남에서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과 220만 원의 상금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전국 17개 시·도와 11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각 지역별 청소년정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학교밖 위기청소년 지원 ▲청소년 보호지원체계 구축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활동 등의 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직업체험, 취업지원, 방과후 아카데미 등의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역량을 강화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청소년 권익보호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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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한 해 마무리하는 12월…'순천시 달려온 길 정리해 본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고단하고 힘들었던 해가 가고 있다.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변곡점이자 출발점이었던 금년은 연초부터 코로나19라는 감염병으로 전 세계 경제는 휘청거렸고 사람들은 조심조심 걸어야 했다. 금년 새해 순천의 화두는 생태와 문화를 두 축으로 하는 평화와 경제번영의 원년이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 순천에 강렬하게 비출 해를 맞이할 채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계획은 연기되거나 취소되었고 일상의 평범함이 무너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천발 열차는 어둠을 헤치며 달렸다. 순천만 들녘에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메시지 ‘힘내라, 대한민국’을 품은 흑두루미가 날아오르기도 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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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화순·순천 지역감염 확진자 2명 추가 발생..."사람 간 접촉 최소화"
전라남도는 24일 오전 11시 현재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529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지역감염이 473명, 해외유입은 56명이다.전남 528번 확진자는 화순군 소재 요양병원에서 동일집단 격리중이던 환자로 진단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전남 529번 확진자는 순천 소재 복지센터에서 근무중인 직원이다. 전라남도가 도내 감염 취약시설에서 근무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벌인 전수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다.이와 관련해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받은 접촉자 2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 중이며 추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전라남도 즉각대응팀은 순천시 신속대응팀과 합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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