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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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청렴문화 확산 위한 '시민청문관' 배치
최근 수사권 개혁으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커지면서, 그에 상응하여 경찰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요구하는 국민의 기대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조직 내 시민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금년부터 시민청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교태)도 최근 시민청문관 2명을 채용했다. 시민청문관은 청렴·반부패 분야에서 실무경험과 지식을 인정받아 선발되었으며, 광주경찰청과 광산경찰서 청문감사 분야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됐다 시민청문관은 경찰조직 내부의 부패요인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진단하고 내부비리 신고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직무교육을 통해 경찰관 청렴도 향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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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장기계류 선박대상 선저폐수 수거
목포해경이 항내에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는 선박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목포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목포항 여객선터미널 인근에 방치되어 있는 선박을 대상으로 선저폐수 5톤을 수거했다고 23일 밝혔다.장기계류 선박은 건조된 지 오래되어 선체가 노후하거나 장기간 운항하지 않아 그대로 방치되어 관리가 되지 않은 선박이다.특히, 이들 선박은 선체부식 파공 등으로 언제든지 침수‧침몰의 위험성이 높아 잔존유 유출에 따른 오염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 이에 해양환경 관계기관인 해양수산청, 지자체 및 공단 등에서 관내 장기계류선박에 대한 자료를 공유하여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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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해양종사자 인권침해사범 특별단속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12월 13일 22일간 해양종사자 인권침해사범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특히 완도해경은 지난 16일부터 21일 6일간 어선‧양식장 등 인권침해 행위 예방과 단속을 위한 관계기관 정보공유‧협업 강화와 홍보‧계도에 나섰다주요 단속대상은 △장애인 약취유인‧감금‧폭행‧임금갈취 행위 △해양종사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행위 △장기 조업선에서 선원의 하선 요구를 묵살하거나 강제로 승선시키는 행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에 나선다.박제수 완도해경서장은 “치안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해양종사자들의 인권침해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하여 해양종사자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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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순천시, '빅데이터 분석 유동인구 크게 줄어들지 않아'
전남 순천시는 지난 7일 은행 내 감염을 시작으로 기업체, 헬스클럽, 식당, 학교, 마을 내 집단감염 등 15일 동안 80여 명이 감염되며, 급격한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이에 시는 많은 걱정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금 시점에서 차단을 하지 못하면 확산을 막아 내기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판단해 지난 20일부터 전국최초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통해 선제적 방역조치에 나서고 있다.최근 조사된 유동인구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동인구가 크게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차 위기 때는 외지인이 33%, 순천시민이 12% 감소해 단시간 내에 모범적으로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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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발생…155번·156번·157번·158번째
전남 순천시는 22일부터 23일 오전 10시까지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55번,156번,157번,158번째다.현재 누적 확진자는 총 158명이며 현재 자가 격리자는 1553명 이다.순천 155번 확진자는 서면 거주자로 140번 확진자의 지인이며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완료했다.156번,157번 확진자는 해룡면 거주자로 151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23일 새벽에 통보된 158번 확진자는 연향동 거주자로 140번 확진자의 지인이며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시는 안내문자를 통해 확진자들의 동선을 알리고 접촉자들과 동선이 겹친 시민들에게 보건소를 방문 자진 검사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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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한국위원회-SK텔레콤, AI 스피커 활용 기부 파트너십 체결
23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SK텔레콤과 AI 스피커를 활용한 음성 인식 기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최초의 AI 플랫폼 기반 후원 프로그램으로 SK텔레콤 NUGU 스피커 사용자들은 음성으로 ‘유니세프 기부’를 명령하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다. 전달된 기금은 유니세프의 영양·보건·식수위생·교육·보호 프로그램에 지원돼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사용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SK텔레콤 이준호 SV추진그룹장은 “‘AI 기브유’가 생활 속 기부 문화 확산에 큰 힘을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5G 시대 ESG(환경·사회·기업구조) 가치 창출 성공 사례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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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24일 ‘디지털 성범죄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경가연)이 오는 24일 오후 12시 반 의정부여중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가연 디지털 성범죄 대응팀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성범죄의 가해, 피해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디지털 성범죄의 정의와 예방 수칙, 지원 방안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도민으로 구성된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감시단원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경찰관, 도 교육청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 인식 개선’에 대한 홍보물을 배포할 계획이다. 이 밖에 디지털 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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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가정보육 어린이 19만5천명에게 확대 지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그 동안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홈에 공급해 왔던 ‘어린이 건강과일’을 가정보육 어린이까지 확대 지원한다.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신선한 제철과일 섭취를 통한 어린이의 건강증진과 도내 과수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도가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사업이다.확대 지원 대상은 올해 9월부터 양육수당을 받고 있는 도내 거주 어린이 19만5,000명이며 아동 1인당 4만500원을 지원한다.지원 방식은 수원시 등 28개 시·군에서는 경기지역화폐(건강과일 바코드, 카드)를 활용해 양육 가정에서 편의점 등을 통해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성남, 시흥, 김포 등 나머지 3개 시는 건강과일 꾸러미를 가정 배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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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위원회 비대면 교류 워크숍 개최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21일 청소년수련관, 문화의 집, 유스호스텔 등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위원회 위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당 청소년 10~15명으로 구성돼 수련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해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자치기구다. 도는 청소년들이 협의와 소통 속에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같은 자치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40곳의 청소년운영위원들이 화상회의, 유튜브 시청과 댓글 참여 등을 통해 ▲청소년운영위원회 소개와 우수활동 내용을 담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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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요하천 생태조사 결과 15년 동안 민물고기 84종 발견
2005년부터 올해까지 경기도내 30개(하천28ㆍ호2) 주요 하천에 서식하는 어류는 총 9목 22과 84종으로 확인됐으며 큰 변화 없이 유사한 출현빈도를 보여 생태적으로 안정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남한강 지류인 흑천, 한천, 복하천, 청미천 등 4개 하천을 대상으로 생태조사를 실시하고 23일 이같이 밝혔다.연구소는 하천 상ㆍ중ㆍ하류에 서식하고 있는 어종 분포와 종 다양성 파악을위해 지난 2005년부터 도 주요 하천을 6개 권역 30곳으로 나눠 매년 6곳씩 5년 주기로 생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주요 하천을 5개 권역 20곳으로 나눠 4곳을 조사 중이다. 조사는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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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 뉴질랜드 테크로드쇼’서 뉴질랜드 IT기업과의 협업 기반 마련
뉴질랜드와 국내 IT기업 간 교류의 장 ‘2020 뉴질랜드 테크 로드쇼(2020 New Zealand Tech Roadshow in Korea)’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00%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주한뉴질랜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서울시, 주한뉴질랜드대사관 및 웰링턴, 오클랜드 등 뉴질랜드 주요 지자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과 뉴질랜드 IT 기업 간 협업과 교류를 통해 뉴질랜드 기업의 국내 투자 및 국내 기업의 뉴질랜드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투자유치를 위해 뉴질랜드 기업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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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 대표상징물 도민 손으로 뽑는다…온라인 투표 진행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변화된 도의 위상과 미래비전을 반영할 새로운 대표상징물(GI: Government Identity)을 선정하기 위해 최종 3개 후보안에 대한 온라인 도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3월 대표상징물 개발에 착수해 도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이벤트 ‘경기도 키워드 찾기’·‘사진전’·‘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새로운 대표상징물(GI)에 반영할 도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또한 도내 디자인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경기 새얼굴 디자인 프로젝트’을 진행해 참신한 디자인 아이디어가 브랜드 개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 홍보·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표상징물 개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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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거용지 조성 위한 공공기여시설 기부채납 검토기준 현실화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공공개발이익을 도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도심 내 주거용도로 용도지역을 변경했을 때 활용하는 공공기여시설 기부채납 검토기준을 현실화한다. 경기도는 2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용도지역 변경 및 공공기여시설 기부채납 검토기준’을 개정하고 ‘경기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업무처리기준’을 제정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공기여시설 기부채납은 주거용지 조성을 위해 용도지역을 변경하여 용적률이 높아지는 경우 높아진 용적률의 일부를 토지면적으로 환산해 주민에게 환원하는 제도다. 도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용도지역 변경 및 공공기여시설 기부채납 검토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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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유무역협정으로 피해 본 양돈농가 폐업 지원 477억 원 투입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양돈농가에 폐업지원금 477억7,100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폐업지원금은 재배·사육 등을 계속할 수 없어 폐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보상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월 돼지고기를 FTA 폐업지원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고시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지난 7~9월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도내 양돈농가 중 각 시군의 서면 및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된 94개 농가다. 이들 농가는 자유무엽혁정 체결 이후 돼지고기 수입량이 증가, 돼지고기 가격 하락 등의 피해를 입거나 지난해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으로 더 이상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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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혜인여고, '독거노인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펼쳐
전남 목포혜인여자고등학교는 최근 죽교동 일대 독거노인 8세대에 연탄 2,400장(싯가 약 220만원)을 배달하는'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혜인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연탄을 구입했으며, 특히 교직원과 학생들이 직접 가정에 배달함으로써 이웃사랑 실천의 교육의 장이 돼 뜻깊은 행사였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해마다 추진되는 행사로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비좁은 골목길에서 연탄을 조심스럽게 운반하고 연신 밝은 표정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문승지 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주체가 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뜻깊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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