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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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 ‘부모 자조모임 내실화 지원' 위한 정책 제언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하 경가연)이 도내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건강가정지원센터(통합형 포함)의 다양한 부모 자조모임 특성과 활성화 요인을 파악해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제안하고자 ‘부모역량 강화를 위한 자조모임 활성화 방안 연구’ 정책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가연은 이번 연구를 위해 도내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4개 센터 부모 자조모임 운영자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25일~31일까지 서면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내용은 부모 자조모임의 종류, 규모, 지원방식 등이었다. 자조모임 운영자 조사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부모 자조모임이 축소됐지만 센터별로 10개 내외 그룹을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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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농업부산물 추출물 활용 친환경 ‘사과 병 방제 연구’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가 농업부산물 추출물을 활용해 친환경사과 재배 시 문제가 되는 주요 병원균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내 친환경 사과는 10~11월 경 주로 수확이 진행되며 대부분 학교급식으로 납품되고 있다. 학교급식 수요량은 147톤 정도이나 공급량이 20여 톤에 불과해 매년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대부분의 공급량을 의존하고 있다. 농기원은 개화기부터 수확기까지 친환경적으로 병해충 방제가 되지 않는 점을 공급량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문제 해결을 위해 농기원은 올해 연천, 가평, 파주 등 3개 지역에서 도내 친환경사과 60점을 수집해 병원균 36종을 추출하고,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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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부적합률 0.9%"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도내 로컬푸드 매장 32곳에서 수거한 76종의 농산물 442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결과 부적합률이 0.9%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 이하를 기록했다. 로컬푸드는 같은 지역 내에서 생산과 소비의 순환이 이뤄지는 유통형태를 말한다. 농민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신선한 농산물의 저렴한 공급이 가능해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2012년 김포 로컬푸드 직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58개 직매장을 운영 중이다.연구원은 로컬푸드 매장이 크게 늘어난 2017년부터 해당 매장들의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연도별 검사건 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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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어렵지 않아요”…경기도 ‘찾아가는 자치교실’ 개최
최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등 자치분권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경기도가 17일부터 광주시, 용인시, 안양시, 오산시, 남양주시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교실’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찾아가는 자치교실은 도가 ‘지방자치’ 공감대를 위해 2016년부터 운영 중으로 자치분권과 주민자치를 명사 초청 강연, 그룹토론, 청소년 교실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은 시군 수요에 따라 주민자치위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소규모 대면교육이나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내용은 알기 쉬운 자치분권 또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등 시군 요청에 따라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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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웹툰의 현재와 미래는?
경기도는 오는 24일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웹툰․콘텐츠 산업 관계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0 경기웹툰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 경기웹툰컨퍼런스는 50여명의 사전신청자가 오프라인으로 현장에 참여하고 전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웹툰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웹툰 생태계 점검 및 웹툰IP(지식재산) 비즈니스의 혁신적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웹툰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웹툰 작가와의 토크쇼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웹툰 비즈니스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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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특혜 의혹 등 남양주시 특별 조사 실시
경기도가 남양주시와 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3주 동안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특혜 의혹 등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특혜의혹 ▲남양주시 예술동아리 경연대회 사업자 선정 불공정성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사항 ▲공유재산 매입 특혜 의혹 ▲건축허가(변경) 적정성 ▲기타 언론보도, 현장제보 사항 등이다.이들 조사 대상은 언론에 보도된 각종 특혜 의혹 사업과 함께 제보, 주민 감사를 통해 조사가 청구된 것들이다.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특혜의혹의 경우개발사업 2구역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과정에서 남양주도시공사사장 개입 정황이 의심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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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운영 위기가구 지원 확대
경기도가 내년 2월까지를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으로 정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지원한다. 도는 이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위기가구 발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협력 인적 안전망 활성화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한 ‘겨울철 복지사각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계획’을 수립해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우선 도는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단전·단수, 전기료와 보험료 체납, 금융 연체, 의료비 과다 지출, 실업급여 등 34종의 빅데이터를 활용, 6만 5천여 건의 지원 대상 가구를 추출한다.또한 544개 읍·면·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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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형 유통점 의류잡화 입점업체 71.9%는 '중간관리점'…본사 불공정에도 속수무책
# 로드 숍(road shop)에서 부매니저로 일하던 A씨에게 브랜드 본사는 B대형유통점에 매장을 여니 월 매출 5,000만원은 걱정말라며 월 판매수수료 15% 조건으로 중간관리점 매니저로 A씨를 스카웃했다. 그런데 막상 입점하니 월 매출은 3,500만원 이하에 불과할 뿐 아니라 본사는 행사상품 매출 수수료를 일방적으로 8%로 인하했으며 1년 단위 계약갱신 때마다 수수료를 깎아서 계약해야 한다고 했다. # B대형유통점에서 유아복을 파는 C씨는 브랜드본사 D와 계약할 뿐 B대형유통점와는 계약관계가 없다. 그러나 B대형유통점은 ‘매장에는 반드시 2인 이상이 상시 있을 것’을 요구하고 있어 C씨는 예상치 못한 인건비 부담이 크다. 브랜드 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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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화재 위험성 높은 자동차 워셔액 무허가 제조 집중 수사
경기도가 오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위험물 관련 허가를 받지 않고 자동차 워셔액을 불법 제조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에 들어간다. 자동차 워셔액의 주원료인 에탄올은 인화성이 높은 위험물로, 400리터 이상 취급 시 관할 소방서장의 사용허가를 받아야 한다.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겨울철에는 안전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수사 대상은 도내 산업단지 밀집지역 내 자동차 워셔액 생산기업 20여 개 업체다.주요 수사 내용은 ▲위험물취급소 설치허가 없이 에탄올(400리터 이상)을 사용해 자동차워셔액을 제조하는 행위 ▲위험물저장소 설치허가 없이 에탄올(400리터 이상)을 보관하는 행위 ▲위험물 취급 시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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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개 언어 온라인 라이브방송’ 외국인 노동자 고충 해결
경기도외국인지원센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온라인 라이브 방송상담’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당초 외국인 상담 인프라가 약한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방문 상담을 진행하려 했으나, 지역감염 예방과 대면상담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이번 온라인 방송상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방송은 경기도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과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이주민 관련 지원기관에서 다년간 종사한 해당 국가 출신 통역사 및 법률가등의 전문가들이 방송에 나와 실시간으로 외국인들의 고충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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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취임 후 첫 일정 ASF 방역현장서 시작
16일 취임한 이용철 신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코로나19 등 현안 대응을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경기북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현장에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임용 신고를 한 이용철 부지사는 가장 먼저 양주에 위치한 북부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최전선에서 힘을 쏟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9월 파주에서 국내 처음 발생했으나, 신속하고 강력한 긴급 방역조치로 25일 만에 확산을 차단해 농장피해를 최소화했다”면서 “세계유일의 성공적 방역을 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최근에도 야생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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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근 부안해경서장, 왕등도 등 내해구역 현장점검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16일 부안해경서 경비함정인 315함에 직접 승선하여 관할해역의 전반적인 해상 치안 현황 점검 후 주요 추진정책에 반영하고자 치안활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경근 부안해경서장은 부안 내해구역 국가위기관리 및 경비함정 안전점검 실시하고, 도서지역 주민의 안전과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최외곽 도서인 왕등도와 연안지역 중요 해상치안현장을 점검했다. 왕등도는 부안해경 관할 내 최외곽 도서로 12해리 영해의 폭을 설정하고, 중국과의 해양경계획정을 체결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근거 도서이다. 이런 왕등도에 해상교통관제시스템을 위해 왕등도 VTS R/S 신축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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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신협, 사회적경제기업에 5년간 1%대 1,000억원 금융 지원 합의
경기도와 신협이 담보력이 취약하고 시중은행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1,000억 원 규모의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사회가치벤처펀드)’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16일 경기도가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심민자․박관열 의원과 경기지역 신협 이사장들도 참석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경제만능, 승자독식, 이윤추구가 절대목표인 경제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 최근에 증명됐다”며 “그럼에도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 결단해주셔서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번 사업이 성공리에 잘 마무리돼서 확대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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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 발생..."외부모임 자제 당부"
화순군은 16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전남 260번 확진자)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확진자는 전남 201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요양시설의 근무자로, 지난 11일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지난 14일 증상 발현이 시작되어, 16일 오전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진단 검사 결과 최종‘양성 판정’을 받고 강진의료원에 이송 입원조치 됐다.전남 260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되어 지역 내 전파 위험은 없는 것으로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사례와 무증상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또한 지인이나 가족 소모임, 직장, 다중이용시설,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에서 연쇄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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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철도안전 캠페인 전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신형하)는 지역 주민들의 철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원주역에서 철도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공단 직원들은 철도 이용객들께 선로무단 침입의 위험성 및 건널목 횡단수칙 준수 필요성 등 안전지침을 적극 홍보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열차 탑승 시 3대 방역지침(마스크 착용, 음식물섭취 자제, 손소독)도 홍보하며 방역마스크를 증정했다. 신형하 강원본부장은 “철도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노력함은 물론, 앞으로도 국민안전 및 교통편익 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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