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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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개 언어 온라인 라이브방송’ 외국인 노동자 고충 해결
경기도외국인지원센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온라인 라이브 방송상담’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당초 외국인 상담 인프라가 약한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방문 상담을 진행하려 했으나, 지역감염 예방과 대면상담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이번 온라인 방송상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방송은 경기도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과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이주민 관련 지원기관에서 다년간 종사한 해당 국가 출신 통역사 및 법률가등의 전문가들이 방송에 나와 실시간으로 외국인들의 고충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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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취임 후 첫 일정 ASF 방역현장서 시작
16일 취임한 이용철 신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코로나19 등 현안 대응을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경기북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현장에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임용 신고를 한 이용철 부지사는 가장 먼저 양주에 위치한 북부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최전선에서 힘을 쏟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9월 파주에서 국내 처음 발생했으나, 신속하고 강력한 긴급 방역조치로 25일 만에 확산을 차단해 농장피해를 최소화했다”면서 “세계유일의 성공적 방역을 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최근에도 야생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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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근 부안해경서장, 왕등도 등 내해구역 현장점검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16일 부안해경서 경비함정인 315함에 직접 승선하여 관할해역의 전반적인 해상 치안 현황 점검 후 주요 추진정책에 반영하고자 치안활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경근 부안해경서장은 부안 내해구역 국가위기관리 및 경비함정 안전점검 실시하고, 도서지역 주민의 안전과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최외곽 도서인 왕등도와 연안지역 중요 해상치안현장을 점검했다. 왕등도는 부안해경 관할 내 최외곽 도서로 12해리 영해의 폭을 설정하고, 중국과의 해양경계획정을 체결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근거 도서이다. 이런 왕등도에 해상교통관제시스템을 위해 왕등도 VTS R/S 신축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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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신협, 사회적경제기업에 5년간 1%대 1,000억원 금융 지원 합의
경기도와 신협이 담보력이 취약하고 시중은행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1,000억 원 규모의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사회가치벤처펀드)’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16일 경기도가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심민자․박관열 의원과 경기지역 신협 이사장들도 참석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경제만능, 승자독식, 이윤추구가 절대목표인 경제는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 최근에 증명됐다”며 “그럼에도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 결단해주셔서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번 사업이 성공리에 잘 마무리돼서 확대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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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 발생..."외부모임 자제 당부"
화순군은 16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전남 260번 확진자)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확진자는 전남 201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요양시설의 근무자로, 지난 11일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지난 14일 증상 발현이 시작되어, 16일 오전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진단 검사 결과 최종‘양성 판정’을 받고 강진의료원에 이송 입원조치 됐다.전남 260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되어 지역 내 전파 위험은 없는 것으로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사례와 무증상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또한 지인이나 가족 소모임, 직장, 다중이용시설,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에서 연쇄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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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철도안전 캠페인 전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신형하)는 지역 주민들의 철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원주역에서 철도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공단 직원들은 철도 이용객들께 선로무단 침입의 위험성 및 건널목 횡단수칙 준수 필요성 등 안전지침을 적극 홍보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열차 탑승 시 3대 방역지침(마스크 착용, 음식물섭취 자제, 손소독)도 홍보하며 방역마스크를 증정했다. 신형하 강원본부장은 “철도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노력함은 물론, 앞으로도 국민안전 및 교통편익 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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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2021년도 국비 예산 확보 위해 국회 방문
나주시가 전국 지자체 간 총성 없는 전쟁이 펼쳐지는 국회의 2021년도 예산안 심의에 따라 국가 예산 확보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13일 기획예산실장 등 예산 실무자들과 함께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만나 발품행정을 펼쳤다. 강 시장은 이날 예결위 소속 김원이(목포), 양향자(광주서구을), 김형동(안동·예천), 예결위 소위원회 서동용(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구 국회의원인 신정훈(나주·화순),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이 내년도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건의 사업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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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마약류 투약·매매 외국인 8명 검거 경찰관 표창 수여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목포 소재 유흥업소에서 합성 마약류를 투여·매매한 외국인 선원 등 8명 검거에 기여한 유공으로 경찰관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목포해경에 따르면 올해 4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유흥업소에서 외국인 선원들이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 유통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시작하여 지난 10월 해당 유흥업소에서 합성대마를 흡연한 외국인 A씨(28세,남)를 긴급체포하며 수사에 급물살을 타게 됐다.이어 상기 유흥업소 현장에서 합성 대마를 전량 압수하는 한편 지난 11일 마약을 판매한 종업원과 투약자 등 3명은 구속하고, 5명은 불구속 의견으로 목포지청에 송치했다. 정영진 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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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수능 전 방역관리 특별기간 운영…"교직원·수험생 개인 방역 철저"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수능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16일부터 수능 시험일인 12월3일까지 18일 동안 교직원과 수험생 방역관리 특별기간을 운영한다.시교육청은 최근 고3 지도교사의 확진자 밀접접촉으로 인한 자가격리 조치 사례 발생 및 광주 지역 확진자 증가 추세 등 엄중한 상황을 인식해 수능 시험일 전까지 교직원이 솔선수범해 방역관리에 나서도록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개인 외부활동(모임, 취미, 동호회 등)을 자제하고, 교내외 각종 집합행사를 비대면(방송, 온라인 등)으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생과 교직원은 건강상태 자가진단에 필히 참여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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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1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주민설명회 개최
해남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1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주민설명회를 갖고, 각계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관내 관광업체를 비롯한 지역관광협의회와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주민설명회는 2021년 해남형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에 따른 공모 계획에 주민 의견을 수렴,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관광도시는 모바일 하나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개념으로, 해남군은 지역에 특화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자체가 관광산업의 주체가 되는 ‘해남형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앞서 지난달 12일 스마트관광협회, 민간기업 등과 워크숍을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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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아시아문화전당 운영 정상화 위해 시민협의체와 협약
광주광역시와 지역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등 9개 단체로 구성된 시민협의체는 16일 오전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 정상화를 위한 공동 노력에 합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15년 개관한 문화전당의 운영방식 결정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이병훈 의원이 지난 8월 발의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관한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지역사회의 폭 넓은 의견을 반영하고, 문화전당 운영 정상화의 출발이 되는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 주요 내용은 ▲문화전당 운영 정상화를 위해 아특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공동노력하고 ▲문화전당 및 아시아문화원이 축적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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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김장철 대비 김치류 제조업체 등 합동 점검 실시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김장철을 대비해 16일부터 20일까지 전라남도 주관으로 김장철 성수식품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전라남도와 시‧군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고춧가루, 향신료가공품, 젓갈류 및 김치류 제조업체 112개소를 점검한다.점검 내용은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 청결관리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제조 행위 ▲유통기한 경과,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지하수 수질 검사 여부 ▲제품명 등 표시기준 적합 여부 등이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김장철을 대비해 다소비 식품 중 가공식품 등 수거 검사를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주요 먹거리인 김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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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노인 일자리사업 만족도 조사…“만족·재참여” 응답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노인 사회활동지원 사업(이하 노인 일자리사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99%가 만족한다고 답했다.군은 지난달 7일부터 한 달 동안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4361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했다.조사 결과, 응답자 4203명 중 99.6%(4188명)가 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고 불만족 응답자는 없었다.높은 만족도는 ‘사업 재참여’ 응답률로 이어졌다. 일자리 사업에 계속 참여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더니 응답자의 99.9%인 4201명이 ‘계속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단 2명만 건강을 이유로 참여하지 않겠다고 답했다.일자리 참여 동기는 경제적 이유가 가장 컸다. 87.2%가 생활비(58.1%)나 용돈(29.1%)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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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치매안심마을 신규지정·프로그램 운영
영광군(군수 김준성)금년 불갑면 안맹리 맹자, 오룡 2개 마을을 치매 안심마을로 신규 지정하여 프로그램 운영, 담장벽화그리기, 가스차단잠금장치 설치, 현판식 등을 진행 사업을 완료했다.영광군 치매안심마을은 2019년 1개 마을, 2020년 2개 마을을 신규지정했고, 연 1회 이상 선별검사,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안전 환경조성 등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한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하며 고향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된 마을이다.특히, 담장 벽화그리기 작업에는 마을주민, 학생 20여 명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치매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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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수업나눔 문화 확산 위해 ‘배움나눔 중점학교’ 선도적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자발적 수업개선 실천의지 및 수업성찰, 수업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해 배움나눔중점학교 5교(중2, 고3)를 선도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된 지난 3월 전국 처음으로 순천별량중에서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수업나눔을 시작한 이래 배움나눔중점학교를 활발히 운영했다. 순천별량중 외 배움나눔중점학교는 △여수고(전문적학습공동체 수업나눔이 주축이 된 릴레이 융합수업) △목포중앙고(특성화고 전남 최초 융합수업 실시간 수업 나눔) △화순중(협동학습 대면 수업나눔) △순천효천고(한 학기 한 권 읽기 연계 수업나눔) 등으로 연중 활발하게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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