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함평군보건소, 저소득 지역취약계층 대상 영양플러스 조리교육 실시
함평군보건소(소장 정명희)는 지난 17일부터 2주간 저소득 지역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조리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저체중, 빈혈 등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일정기간 동안 보충식품 패키지를 제공하고 각종 상담‧평가 등의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통해 영양위험요인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올해 지역 다문화가정 등에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는 각 식품별 레시피 책자를 전달했다. 또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유기농 우유, 감자, 계란 등의 보충식품재료를 활용한 영양식 조리방법을 1:1 개별교육과 가정방문상담 등의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방
-
목포해경, 민간방제세력 대응능력 사전조사 실시...오는 9월 29일까지 신청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선박의 침몰․침수․전복․충돌․좌초 등 해양사고 발생 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환경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하게 현장에 동원이 가능한 ‘민간방제세력’에 대해 사고 대응능력 사전 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민간방제세력’이란 해양오염방제, 잔존유 이적, 파공봉쇄, 비상예인, 선체인양, 타선소화 등 해양사고시 환경위해방지를 위한 긴급방제에 동원 가능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민간업체를 말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사전조사는 해양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이 부족한 업체가 동원되어 사고처리가 지연되고 오염 피해가 확산되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에 사전조사에 참여를 희망하
-
부안해경, 고창군 미여도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추가 지정
부안해양경찰서 관할 해역내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이 변경된다. 31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등에 대한 고시 개정에 대하여 행정예고 및 의견수렴 등 개정절차를 지난 24일 마무리하고 28일 이를 고시 공고 했다. 주요 내용은 기존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10개소 외에 전북 고창군 미여도(쌍여도) 서방 끝단으로부터 1.5마일권 해역을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에 추가하였다.이에 따라, 부안해경 담당구역 내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은 기존 10개에서 11개소로 변경된다. 미여도(쌍여도)는 국방부소유 공군사격훈련장으로 사격훈련 전 통신·항해장비가 없는 레저활동자 대상 소개조치가 어려워 해양사고위험성이 높고 섬주변
-
‘장흥 특산물’ 코로나 뚫고 미국 수출길 올라
전남 장흥군 농수특산물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딛고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장흥군 에서는 260여 농가가 조합원인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이 미국 LA에 있는 전남 농수특산물 상설판매장 입점을 위해 지난 28일 물품 선적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출에는 ㈜장흥식품, 한국기능성버섯, 장흥무산김(주) 등 9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출품목은 마른 표고버섯, 무산김, 된장, 죽염 등 장흥이 자랑하는 농수특산물로 구성됐다. 약 5만 불이 선예약됐고, 최근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미국 현지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다 많은 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미국 상설판매 행사는 10월 말 LA 한남체인 플러톤, S-MART 두 개
-
장흥군, ‘인(In) 코로나 비상 행정’ 선포
전남 장흥군이 9월 1일을 기점으로‘인(In) 코로나 비상 행정’ 체제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31일 장흥군에 따르면 정종순 장흥군수는 군청 회의실에서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비상행정 체제를 선언하고 감염병 방역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군정 대안을 제시했다.인(In) 코로나 비상 행정은 크게 ▶'방재 활동' 비상 행정 ▶'지역경제' 활성화 비상 행정 ▶'혁신행정' 비상 행정 등 크게 3가지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방재 활동 비상 행정'은 코로나 등 감염병 방역은 물론, 태풍, 폭염, 가뭄, 화재 등 각종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사고로부터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생활안전망 구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현
-
완도군, '명사십리 해수욕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운영 방안 제시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운영 방안을 제시하며 지난 20일 폐장했다.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35일간 차량 계측 결과 50여만 명이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는 49일 동안 58만여 명이 이용하였으나 운영 기간을 비교하면 일일 평균 2,500여 명씩 더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2019년에 비해 10여 일을 짧게 운영하였으며, 막바지에는 3일을 앞당겨 조기 폐장했다. 짧은 운영 기간이지만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운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의미 있는 효과를 거뒀다. 국내 최초로 사전 예약제 및 3단계 방역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피서객을 분산시키
-
완도해경, '해양경찰의 날' 맞아 신항만 해양정화 활동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오는 9월 10일 제67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간소화하여 기념한다는 취지에 따라 완도군 신항만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31일 밝혔다.완도해경은 지난 28일 제 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쓰레기가 유입된 신항만을 찾아 함정‧파출소‧경찰서 직원 등 45명이 참가해서 완도군 신항만을 찾아 쓰레기‧폐어망 수거 등의 해양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마스크착용‧손소독 및 지역 주민 접촉을 최소하 하여 이뤄졌으며 폐현수막을 이용한 마대자루를 배부하여 1.2톤가량의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날 해양정화활동에
-
목포시, '코로나19' 13번째 확진자 60대 여성 요양보호사
전남 목포시는 지난 30일 '코로나19' 13번째 확진판정을 받은 감염자가 목포 한 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로 밝혀짐에 따라 해당 요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고 31일 밝혔다.31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 12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밝혀진 60대 여성인 확진자 A씨는 평생교육원 목포제일정보고등학교에서 25~26일 이틀간 같은 교실에서 함께 시험을 치른 것으로 밝혀졌다.보건당국은 이날 같은 반에서 함께 시험을 치른 학생들을 포함 158명에게 진단검사를 실시 해 현재 13번째 양성 확진자를 제외하고 151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늦게 검사를 받은 6명은 오늘중으로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또한 학교 요청에 따라 검사를 받지
-
경기도, 코로나19 진단검사 거부자 법적대응 위한 법률지원단 구성
경기도는 31일 김민수 변호사와 류인권 경기도 정책기획관을 공동단장으로 법무담당관, 감염병관리과장, 문화종무과장, 보건의료정책과장,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2팀장 및 도 소속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진단검사 법률지원단’을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수 도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공동체 안전을 확보하려면 진단검사 불응자 등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진단검사 법률지원단은 9월부터 1차 고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지난 8월 7일 이후 서울 사랑제일교회 예배, 소모임, 기타
-
[칼럼] 코로나19로 인해 더 힘들어진 ‘스펙쌓기’, 대학생들의 지친 목소리를 듣다
코로나19의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조정해야 한다는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정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기존보다 더 큰 불안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느라 압박감에 시달리는 대학생 혹은 취준생들은 이러한 ‘코로나블루’를 더 크게 체감하고 있다. 기존에 계획했던 시험과 스터디 등이 줄줄이 취소되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대외활동과 인턴의 문까지 좁아지면서 상당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심리적 부담감 속에서도 ‘스펙쌓기’와 취업준비에 한창인, 곧 개강을 앞둔 대학생
-
복지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중 '건강보험공단' 관심도 톱
보건복지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중 국민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들의 호감도가 가장 높은 기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었다.31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최근 6개월간(2월24일~8월25일) 보건복지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8곳중 6곳을 임의선정, 기관 수장과 함께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분석 대상 기관은 '정보량 순'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한국보건산업진흥
-
순천시, 코로나19 종합대책반 확대 가동…확산 방지 총력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 상황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코로나19 대책지원반을 별도로 구성·운영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 대책상황실에서는 3개 반 201명이 현장 검체, 확진자 입원관리, 선별진료소 운영, 역학조사 지원, 방역, 민원 대응 등에 집중하고, 본청 대책지원반은 17명이 5팀으로 나눠 확진자와 밀접촉자 관리, 고위험시설 운영 중단 지도·단속, 음압병상 확보, 읍면동 일제 방역 소독, 자원봉사자 관리, 유관 기관단체 협력, 대시민 홍보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순천시는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대책회의 진행과 관·군·경·의료 관계자들로 구성된 민·
-
순천 시내버스, 9월 21일부터 교통카드 사용시 인상 전 요금적용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시민들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고려해 시내버스 교통카드 사용 시 9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인상 전 요금을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9월 1일부터 일반인 1,500원, 중·고등학생은 1,2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으나,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해 긴급 결정한 사항이며, 이번 한시적 운영 후 연장여부를 추후에 결정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3주간의 시내버스 요금 시스템 변경 기간을 거쳐 9월 21일부터 시행하며, 교통카드 사용 시에만 할인 혜택을 보게 된다”고 강
-
고흥군, 전기·통신요금 감면 못받는 취약계층 적극 발굴 나서
전남 고흥군이 저소득층 전기·통신요금 감면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발굴에 나섰다.군은 2015년 4월부터 주민 편의를 위해 사회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의 요금감면 신청을 대행하고 있으나, 신규 또는 세대주 변경 등의 사유로 아직 혜택을 받지 못한 요금감면 수혜대상 2,045명에 대한 개별 안내를 실시해 누락 없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감면대상 서비스는 전기요금, 이동통신요금, tv수신료, 도시가스요금이며, 계층별로 생계·의료수급자와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월 최대 1만6천원의 전기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주거·교육 수급자는 월 최대 1만원, 차상위 계층은 8천원까지이며 사용량
-
고흥군, 내년도 군정추진 동력 마련 분주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는 내년도 군정을 이끌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해 ‘2021 주요업무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30일 고흥군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3일간 열린 신규시책 보고회는 포스토 코로나시대를 대비하고 내년도 군정발전의 추진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군수 공약사업, 중앙부처 및 도 역점시책(블루 이코노미), 지역 현안과제 대응에 중점을 두고 발 빠르게 마련됐다. 부서별로 발굴된 신규시책은 총 159건으로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수축산 분야는 종자용 마늘 생산단지 및 건조시설 구축, 토종농산물 재배단지 조성 및 상품화, 마른김 가공공장 공동배출수 정수시설 등 29건이 논의되었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고흥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