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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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적조 피해예방 ‘현장대응 체제’ 돌입...피해 최소화
전라남도는 적조 피해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적조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현장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최근 고수온 주의보 발령과 함께 장마가 소멸한 후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돼 적조가 지난해보다 조기 발생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적조 발생 우심해역 60개 지점에 대해 매일 정기예찰을 벌이고, 연안 16개 시군의 적조 명예감시원 101명을 활용해 수시예찰 중에 있다. 또 특보발령 시 기동대응반 운영과 방제활동 지원 등으로 비상상황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적조 발생에 대비한 ‘적조 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관계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규정해 적조로 인한 수산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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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확대...9월 1일부터 접수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미세먼지 감소와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인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3일 시행된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여수시에 가정용저녹스 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시에 따르면 상반기에 1차로 203대를 지원했고, 하반기에는 1,312대를 추가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보일러 1대당 일반가정은 20만 원, 저소득층 가정은 50만 원이다.지원대상은 여수시 내 주택 소유자, 주택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 자 중 올해 보일러를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지원대상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보일러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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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0년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설명회 개최
영광군(김준성)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영광읍 월평리 월평경로당 등 사업지구의 마을경로당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현장설명회는 영광읍 월평지구 등 5개 지구에서 현황측량 완료에 따른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계 및 면적을 조정하고자 마련됐다.2012년부터 시작된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부정확한 종이지적을 위성측량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사업지구 내 전 필지에 대하여 새롭게 조사․측량해 영구적인 경계를 결정하게 되어 경계확인을 위한 비용, 경계 불일치로 인한 분쟁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또한, 사업이 완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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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읍사무소 새 단장 완료
전남 영암군 영암읍은 지난 22~23일 청사 1층 읍사무소의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완료, 쾌적한 청사환경을 선보이게 됐다. 영암읍은 오래된 책상 등 집기비품 교체 및 민원 편의시설 확충, 민원대 교체 등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게 소통창구를 개선했다. 특히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비말 차단막을 설치해 민원중심의 청결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민원용 집기를 맞춤식으로 제작하고 자투리 공간도 빈틈없이 활용해 한정된 사무실 공간을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각종 민원발급용 전자기구를 동선에 맞게 배치해 신속한 서류 발급과 여유로운 읍사무소 공간 확보를 이뤄 편안함과 효율성을 도모했다. 영암읍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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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9호 태풍‘마이삭’대비 시설물 점검 안전사고 대비
27일 기상청은 필리핀 동쪽 바다에서 발생한 제18호 열대저압부가 24시간 안에 태풍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향후 우리나라 영향 여부를 고려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선제적 대응활동으로 태풍에 대비코자 ▲침수ㆍ붕괴 우려지역 예찰활동 강화 ▲수방장비 사전 점검 및 100% 가동상태 유지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준비 ▲산사태 위험지역 및 공사장ㆍ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예방 순찰 강화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사전 점검 ▲비상 대비태세 확립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태풍피해 발생 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구와 민생보호 활동에 가용 소방력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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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과수 등 농작물 피해 현장 긴급 점검
전동평 영암군수는 김영록 도지사와 함께 27일 영암군 신북면 과원동마을 배 재배농가를 찾아 피해를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했다. 제8호 태풍 ‘바비’는 영암에서 최대 순간풍속이 초속 20.9m 등의 강력한 위력으로 과수낙과 및 벼 도복피해를 발생시켰다. 지난 26일 하루 강우량으로는 영암 군서지역에 122mm 최대 강우량을 기록하고, 영암지역에 평균 66.4mm가 내렸다. 8월 27일 현재 영암지역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면적은 벼도복 30ha, 배 낙과 100ha 총 130ha로 집계됐으며, 무화과, 인삼밭, 비닐하우스는 피해가 없으나 벼 도복, 배 낙과 등의 사항이 조사가 진행될수록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올해 저온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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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부동산소유권 특별조치법' 시행 보증인 순회교육 실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특별조치법)'이 시행됨에 따라 보증인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부에 기재된 내용이 실제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등기할 수 있게 한 한시법이다. 올해 8월 5일부터 2년간 시행된다.등기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읍·면장이 위촉한 보증인 5인(법무사 1인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확인서 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군은 사실 관계 등을 조사하고 이해관계인에게 확인서 발급 신청 사실을 통지한 후 2개월 간 공고하고, 기간 내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확인서를 발급한다. 신청자가 확인서를 발급받아 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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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태풍 ‘바비’ 사전 대비 피해 줄여...실태 조사 중
당초 우리 지역에 많은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했던 제8호 태풍 ‘바비’가 다행히 큰 피해를 입히지 않고 지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태풍 ‘바비’는 지난 22일 오전 9시 대만 타이베이 남남동쪽 2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서해상을 따라 북상했다. 우리 지역 최대 순간 풍속은 26m/s, 평균 강우량은 58mm를 기록했다. 군에서 집계한 태풍 피해 현황은 8월 27일 오후 3시 기준, 도로 시설 2건, 어항(항만) 시설 0건, 기타 1건 등 총 3건이며, 수산증양식 피해는 현재까지는 접수된 것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유시설은 개인 주택 지붕 방수시설, 빈집 잔여물 등이 강풍에 날리는 피해 외에는 심각한 피해가 조사되지 않았다. 현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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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돌산읍 평사리 앞 해상서 표류자 구조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바닷가에서 튜브를 이용 물놀이를 하다 해상으로 약 300미터 표류한 사람을 구조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 오후 17:50분경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앞 해상에 물놀이용 튜브가 떠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현장으로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해안가로부터 약 300미터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발견된 튜브에는 A씨(여자, 31세, 경기도 부천거주)가 타고 있었으며 17:30경부터 일행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 바람에 의해 해안가와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고 현장에 도착한 해경구조팀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구조 당시 약간의 탈진 증세를 보인 이외에 특별히 건강상태에 이상은 없었으며 평사항에 대기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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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홈케어시스템…가정대기 확진자 관리
병상배정 이전의 가정대기 코로나19 확진자를 관리하는 경기도 홈케어시스템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8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확진자 치료병상 확보 문제가 가시화 되고 있는 시점으로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점을 사전에 예측하고 홈케어시스템을 준비해왔다”며 “확진 판정을 받고도 병상이 없어 대기하는 환자들의 걱정과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홈케어시스템은 확진자 가운데 병원이송이나 생활치료센터 입소가 어려워 가정대기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환자의 연령, 기저질환 유무 등 건강상태와 독립적 격리 가능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기도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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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자택 수리 중 낙상 60대 섬 주민 ‘긴급이송’
전남 진도 섬마을에서 자택을 수리하다가 사다리에서 떨어진 60대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7일 오후 1시 17분께 전남 진도군 맹골도에서 거주하는 주민 A씨(62세,여)가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자택을 수리하기 위해 지붕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던 중 사다리에서 떨어져 허리 부상으로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정을 급파, 맹골도 항포구에 도착해 코로나19 대응절차를 준수하며 환자를 태우고 오후 4시 20분께 진도 서망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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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전남도와 김양식 불법어업 합동 집중단속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오는 9월 5일부터 2단계로 나누어 청정바다 완도 김 생산을 위해 전남도‧완도군과 협력하여 정도리 등 8개소의 김양식 불법어업 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이에 완도해경은 지난 25일 완도군청 2층 상황실에서 불법어업 집중단속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이 회의에는 지자체와 관련업계 종사자 등 17명이 참석해 집중단속에 대한 방안과 사전홍보를 논의했다. 완도군 통계에 따르면 허가된 면허면적은 13,129ha, 시설량 151,899책, 어가수 449호로 시설량은 매년 평균 20%씩 증가하는 추세로 일부 종사자들의 면허구역을 이탈한 불법시설과 무기산 등 유해약품 사용으로 완도 김에 대한 신뢰성 하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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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민이 따뜻한 희망복지 실현 힘써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국민기초생활보장,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보장급여 신청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소득․재산조사를 통하여 군민들의 욕구별 맞춤형 복지급여를 지원해 군민복지 체감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상반기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 20주년을 맞아 기초생활보장제도 개선 폭넓은 수급권자 권리구제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급권자가 장애정도가 심한장애인인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 미적용 △만 25~64세 수급자 대상 근로소득 30% 공제 최초 적용 △수급자 기본재산 공제액 대폭 확대 △부양비 부과율 인하(30%→10%) 등 다양한 제도 완화를 시행하여 2020년 상반기에만 849가구를 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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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유치 만들기’ 장흥댐 둘레길 정비 나서
전남 장흥군 유치면(면장 김안곤)은 ‘아름다운 유치만들기’ 추진의 일환으로 장흥댐 주변의 소공원, 신풍습지공원, 둘레길 및 면소재지 일대의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장흥댐 둘레길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한적한 숲과 청정한 자연을 찾는 방문객들이 늘었다. 이에 따라 유치면 이장자치회는 지난 25일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장흥댐 둘레길 풀베기와 잡목제거에 참여했다. 이날 유치면 18개 마을 이장들은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 지역사랑 실천에 나섰다. 유치면 이장자치회(회장 문경열)는 매년 전 이장단이 지역 풀베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안곤 유치면장은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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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포두일원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추진
전남 고흥군은 지난 26일 포두면 광역상수도 미 급수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송·배수관 34.9km를 매설하고 배수지 1개소, 가압장 3개소를 시설 포두면 18개 마을에 농어촌생활용수공급 사업을 2023년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고흥~포두 남성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그 동안 광역상수도 공급을 받지 못하고 마을하수도와 개인 지하수에 의존하며 생활했던 포두면 18개마을(원세동, 장촌, 양지, 미후, 신촌, 외산, 내산, 정암, 외초, 내초, 신오, 상오, 오취, 봉암, 우산, 달성, 남성, 익금) 1,142세대 1,889여 지역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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