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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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상왕등도 해상서 외국인 선원 응급환자 긴급이송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전북 부안군 상왕등도 남서방 30킬리미터 해상에서 발생한 과다출혈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4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전북 부안군 상왕등도 인근에서 조업중인 A호(20톤, 태안선적, 근해자망, 승선원8명)의 선원 B씨(남, 44세, 중국인선원)가 양망 중 룰러에 왼쪽 팔이 걸려 들어가면서 과다출혈로 해양경찰에 구조요청을 했다. 부안해경은 경비함정과 위도연안구조정을 즉시 현장으로 파견하였으며,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 111정(경감 박순영)이 응급환자 이송시 안전수칙 및 코로나19 대응수칙을 준수하여 응급환자를 지혈조치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편승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격포항으로 이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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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 등록
영암군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확보와 임목의 생육촉진을 통한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하여 군유림 349.89ha에 추진하는 산림경영사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등록했다고 4일 밝혔다.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은 기업체나 자치단체 등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나무심기 등 탄소흡수원 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산림탄소흡수량을 활용하는 제도이다. 인증받은 탄소흡수량은 거래가능 여부에 따라 거래형과 비거래형으로 구분된다. 거래형은 사업자가 조림을 통해 획득한 산림탄소 흡수량을 탄소시장에서 거래할수 있고, 비거래형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탄소흡수원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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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휴일 응급환자 잇따라 ‘긴급이송’
주말․휴일 하룻새 진도군 섬마을에서 50대 손가락 열상 응급환자 등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3일 오후 7시 55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눌옥도에 거주하는 주민 김모(55세, 남)씨가 손가락 열상으로 고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경 제초 작업 중 엄지와 검지 사이를 낫에 베어 출혈이 발생해 응급치료를 하였으나 호전되지 않아 긴급 이송 요청했다. 해경은 즉시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 눌옥도 선착장에서 환자를 태우고 이송해 오후 10시 27분께 진도 서망항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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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역 어르신 대상 우울증 검사 및 치료 프로그램 운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심리적 방역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포함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 5,000여 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8개월간 우울증 검사와 예방 교육 및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완도군의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31.4%인 15,946명이며, 이중 3.9%인 2,004명이 홀로 사는 어르신이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평소 어르신들이 자주 방문하던 경로당, 노인대학 등이 문을 닫게 되면서 어르신들의 무료함과 외로움이 우울증을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어르신들의 정신 건강과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위해 우울증을 조기 발견하여 관리하고자 노인 우울증 예방관리 사업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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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제98회 어린이날 축하 메시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제98회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긴급 돌봄교실을 찾아 아이들을 격려하고 SNS에 축하 편지를 띄웠다. 장석웅 교육감은 4일 목포 산정초등학교와 서부유치원을 방문, 온라인 개학 기간 중 긴급 돌봄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등교를 못하고 원격수업으로 학기를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날 학교 현장을 방문했다. 장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원격수업 하는 데 어려움은 없는지?”등을 물은 뒤 “코로나19로 인해 보고 싶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오래 동안 만나지 못해 많이 아쉽고 힘들 텐데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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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풍력발전소'환경오염 무시' 토사 불법 반입에 뿔난 주민들 거센 항의
전남 신안에 위치한 자은주민바람발전소가 토사를 무단으로 반입하다 시정명령을 받았다.4일 군에 따르면 신안군 자은면에 29.4㎿급 풍력발전단지를 짓는 자은주민바람발전소가 전기 통제실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인근 토취장 흙을 불법반입하다 적발됐다.발전소측은 공사현장에서 1㎞ 떨어진 우량농지조성사업 부지에 투입되는 흙을 불법 반입했으며, 반입량은 15톤 트럭 100여대 분량으로 알려졌다.또한 흙을 옮기는 과정에서 소음과 먼지 등을 일으켜 주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주민 최모씨는 "아이들이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어 작업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공사를 강행했다"며 "불법으로 흙을 나르는 것도 모자라 차량 덮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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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도 스포츠마케팅 최우수군 선정...보수 시설비 6,000만원 확보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전남도 스포츠마케팅 최우수군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전지훈련 유치 전남도 평가에서 22개 시·군 중 최우수군에 선정돼 시상금으로 경기장 보수 시설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2019년 하계 및 2019~2020 동계 기간 동안 해남군은 14개 종목 2,994명, 연인원 2만8,000여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하며 활발한 스포츠마케팅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올들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지훈련팀 일정 취소와 선수단 조기 철수 등이 이어지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해 의미가 더욱 빛났다. 해남군은 우슬체육공원 외에도 2023년 완공 목표로 제2스포츠타운 조성을 추진해 스포츠마케팅 기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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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정부재난지원금 시비 64억 투입... 12만 4천여 가구 신속지급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시비와 도비, 국비를 매칭한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을 12만 4천여 가구 전 시민에게 5월부터 시작해 늦어도 6월 중으로 최대한 신속히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총 784억원으로, 시비 64억원을 포함해 국비 677억원, 도비 43억원의 매칭을 통해 지급한다. 정부가 하위 70% 지급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함에 따라 당초 상위 30%에 대한 여수형 재난지원금을 정부형지원금으로 대체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이상 가구는 100만원이 지급된다. 우선 주민등록상 세대원 모두가 기초수급자(생계급여)와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을 수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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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비대면 판로’ 확대...‘전남 사회적경제기업 전용관' 개설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코로나19’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해 비대면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전라남도는 온라인 판매확대를 위해 최근 우체국 쇼핑몰에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전용관’을 개설해 54개 업체 251개 제품을 입점시켰으며, 신규 입점 기업을 계속 발굴중이다. 현재까지 6천여 건의 판매를 통해 7천 2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우체국 쇼핑몰 전용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판매 촉진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15~3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메시지 광고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또한, 전남사회적기업 온라인 쇼핑몰 ‘녹색나눔’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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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코로나19 영향 어려움 처한 화훼농가 돕기
완도 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사무실 꽃 생활화 운동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졸업식이나 결혼식 등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어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사무실 꽃 생활화를 진행하게 된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하여 12월까지 달마다 화훼장식(수반 등)을 지역 소상공인에 구매하여 경찰서 사무실에 비치할 예정이다. 완도해경서장은 “사무실 꽃 생활화 운동이 각 부서 간의 건전한 격려 문화로 자리 잡길 바라며 조금이나마 화훼농가에 보탬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 들에게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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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료원, 4일부터 정상진료 시작
목포시의료원이 4일 부터 정상진료에 들어갔다. 목포시는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일반진료를 전면 중단했던 목포시의료원이 전담병원에서 해제되어 4일부터 단계적으로 정상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입원한 목포 5번째 확진자는 완치돼 4월 29일 퇴원했다. 정부는 최근 확진자 추세와 진료 상황을 고려해 병상을 단계적으로 감축하여 운영하기로 하면서, 감염병전담병원 지정을 단계적으로 해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목포시의료원도 4일 외래진료를 시작으로 상황에 맞춰 단계별로 입원실 운영도 정상화할 계획이다. 시 의료원은 진료 정상화에 앞서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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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적기영농 추진 위한 현장기술 지원
전남 영암군은 지난 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종자 소독요령, 육묘상관리 등 풍년농사 달성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적기영농 추진을 위한 현장기술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간에는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예방 및 소독요령, 육묘과정 중 발생 가능한 장애 예방을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벼 종자전염병 중 키다리병은 이삭이 팰 때 감염된 종자가 1차 전염원이 되어 못자리부터 본답 중후기까지 발생해 매년 벼 농가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 효과적인 종자소독방법은 먼저 충실한 볍씨 선별을 위해 소금물가리기를 통해 쭉정이를 걸러내고, 소금물가리기를 마친 볍씨는 발아기를 이용해 30℃ 온도에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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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 수립용역 체결
전남 서해안 지역은 어장이나 갯벌이 잘 형성돼 다양한 고급 어종과 해조류 생산량이 많고, 동북아 물류의 중심축인 상해와 근접한 위치에 접해 있어 우리나라 수산물의 대중국 수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목포시가 대한민국 제1의 수산식품도시로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수산식품수출단지'조성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목포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수산식품수출단지의 규모와 운영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용역에서는 계획된 사업들의 규모와 기능,시설 등의 적정성과 운영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이에 앞서 목포시 수산발전 기본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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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건축공사장 불시 '소방특별조사'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관내 건축 공사장 14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한다고 4일 밝혔다.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실시되는 이번 특별조사는 공사장 인화성 액체 취급에 따른 화재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용접·용단 등 화기 작업 시 용접 불꽃에 의한 화재가 빈발해 지난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공사장과 같은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함이다.주요 내용은 용접·용단 작업 등 화재위험작업 시 임시소방시설 적정 설치 여부, 공사현장 내 소방기술자와 감리자 적정배치 여부, 무허가 위험물 취급 및 소량 위험물 취급·기준 준수 여부, 공사현장 관계자 화재예방 교육 등이다.박원국 무안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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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 논단] 지구 되살릴 호기(好機), 코로나19사태의 역설
“지구에는 인간이 바이러스이고 코로나19가 백신일 수 있다.” 코로나19사태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나 명사들이 언급했지만 가장 고개를 끄덕였던 말이다. 코로나사태로 숨진 우리나라의 요양원, 정신병원의 어른들과 감염치료 중 고통을 겪은 여러 환자들을 생각하면 가슴 아프다. 이들을 치료한 의사와 간호사, 소방관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생각하면 맘이 짠하다. 코로나이후 일자리를 잃고 방황하는 일용노동자와 직장인들이 하루빨리 이 고난을 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중국과 한국, 대만 등은 코로나 정점은 벗어났다고 하지만 미국, 일본 등에서는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유럽과 러시아, 브라질 등 선진국에 이어 중후진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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