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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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 공무원 나주사랑상품권 구매…20억원 규모 지역화폐 상권 활력 기대
전라남도 나주시 공무원들이 농산물 구매 운동에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또 다시 팔을 걷어붙인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고통 분담을 위한 공직자 급여 반납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주시는 일회성 사업이 아닌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실질적 소득으로 이어지는 상품권 구매 운동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일 강인규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경제대책본부 1차 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핵심 시책으로 선순환 경제 효과가 있는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운동을 낙점했다. 이달부터 7월까지 매달 5억원 상품권 구매를 목표로 무려 20억원 규모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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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긴급재난 생계지원금 온라인 접수 시작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인 코로나19 긴급재난 생계지원금 방문 접수와 병행해 3일부터는 온라인으로 접수를 시작했다.화순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하고 본인인증(휴대폰 또는 공인인증서) 후 첨부해 등록하면 되며, 서명은 본인인증으로 갈음한다.군은 하위소득 70% 이하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정부 발표와 관련해 자체 생계지원금의 금액과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 검토가 끝나는 대로 최종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온라인 신청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며 “온라인 신청 시작 첫날과 둘째날은 신청자가 몰려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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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코로나19 대응 아동양육 한시 지원사업 추진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 가구를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억 3천만 원 규모의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지원대상은 3월 기준 아동수당을 받는 만 7세 미만의 아동으로 1인당 40만 원의 포인트를 13일 일괄 지급하며 약 2,58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군은 영광사랑카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신속한 지원과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지원카드인 아이행복카드와 국민행복카드에 돌봄포인트를 지급하는 전자바우처로 지원방식으로 변경하여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이 문자 안내를 통해 자동 지급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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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진도군 외딴섬 화재진화...대형사고 막아
전남 진도 섬 지역 동거차도 대나무 밭에 큰 화재가 발생해 주택가로 번질 수 있었으나 해경의 신속한 출동으로 대형 사고를 막았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일 오후 5시 51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 대나무 밭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정 2척과 진도파출소 고속단정을 현장으로 급파시켰다.동거차도에는 소방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직접 화재 진압에 나섰으나, 바람으로 진화가 어려운 긴박한 상황이었다. 이에 목포해경 310함 승조원들은 화재진압용 배수펌프 2대에 호스를 연결해 바닷물을 소방용수로 활용하며 신속하게 40분 만에 화재 진압으로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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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상공인·사회적 약자 대상 도시가스 연체료 면제...4월부터 3개월간 시행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와 ㈜해양에너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가스 요금 연체료를 3개월간 면제한다. 이번 대책은 시가 지난 3월 19일 6대 공공요금 동결을 골자로 내놓은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 지키기’ 제2차 민생안정대책의 연장선상으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에게 추가적인 위기극복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해양에너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친 후 결정됐다.이를 위해 ㈜해양에너지는 ‘코로나19위기 극복 노사 공동선언문’을 지난달 31일 발표하고, 소상공인 및 사회적 배려대상자가 도시가스 사용요금 납부를 못한 경우 2%의 연체료를 3개월간(4월~6월)면제하는 방안을 4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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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저소득층 4,700여 가구 대상 한시생활비 23억 지원...완도사랑상품권 지급 예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저소득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한시생활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중위 소득 50% 이하) 4,724가구이며, 총 23억 원을 투입, 지역사회 소비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3월 기준 수급 자격이 있는 가구이며, 지급액은 수급 자격별, 가구 규모에 따라 다르게 지원된다. 저소득층 생계·의료수급자의 경우 1인 가구 52만원, 2인 가구 88만원, 3인 가구 114만원, 4인 가구 140만원이 지급된다. 주거·교육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8만원, 3인 가구 88만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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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PC시험 재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오는 6일부터 2020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PC시험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여파로 연기했던 조종면허 상설 PC시험을 응시생에 대한 강화된 방역 조건으로 6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동시 응시자수 최대 2명으로 제한, ▲입실 전 응시자 필히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실시 ▲감염예방 물품 비치 등 관리방안을 마련하였다. 또한 PC시험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는 방식으로 필히 신분증, 증명사진 1매, 수수료 4,800원을 지참하고 1인 1일 2회까지 응시 가능하다.완도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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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부와 수도권 지자체 간 협력 필요”
경기도가 수도권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부와 수도권 지자체에 병상 자원 확보와 운용에 대해 집중 논의하자고 제안했다고 3일 밝혔다.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은 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의정부성모병원 유행은 의료자원 측면에서 시사점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임 단장은 “의정부 성모병원은 경기북부 지역의 의료기관이지만 그 영향은 서울시도 같이 받는다”며 “코로나 확진자 진료의 부담 뿐 아니라, 병원의 기능이 일시 정지되면서 발생하는 필수의료 공백에 대한 대처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중환자 치료 병상 등 의료 자원 확보 및 중증 필수 의료 공백 해소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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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생활 돕는 활동지원 서비스 추가 지원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도 자체적으로 추가 지원한다.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은 만6세 ~ 만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에게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돕는 활동지원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활동지원사가 수급자의 가정 등을 방문해 신체활동과 청소 등 가사활동, 등하교 및 출퇴근 등 이동 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이런 활동지원 사업을 받는 장애인 가운데 정부 지원 서비스만으로는 제공시간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거나, 스스로의 힘으로 움직일 수 없는 와상 장애인 등 24시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최중증 장애인에게 활동지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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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온라인 개학 맞춰 ‘원격교육지원반’ 본격 가동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9일 고3·중3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개학에 맞춰 원격교육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원격교육지원 체제를 개편해 ‘원격교육지원반’을 신설하고 2일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원격교육지원반은 학생과 교사가 안정적으로 원격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학사운영 지원, 컨텐츠 개발 및 제공, 정보화 기기 및 통신비 지원 등의 현장 밀착지원을 수행한다. 교육연구정보원에 원격교육콜센터도 구축해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즉각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지원한다. 원격교육콜센터는 원격수업을 위한 교원 연수와 화상회의 지원, e학습터, EBS온라인 클래스 같은 플랫폼 활용 방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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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종합상황실 가림막 설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 종합적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한 정부정책에 맞게 코로나19 감염 예방 강화를 위해 종합상황실 가림막을 세우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종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부안해경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고 부서 내 확진자 발생 시 집단격리 및 폐쇄로 인한 업무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시행한다.먼저, 해양경찰의 컨트롤 타워인 종합 상황실 요원의 감염 예방을 위해서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임시 상황실을 마련하였다.종합상황실은 24시간 범죄 신고를 접수해 일선 해양경찰에 출동을 지령하는 등 피의자 검거와 구조의 상황 컨트롤 타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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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월 5만~15만원 지원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해남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이 주택 구입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보금자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지난달 30일 기준 가족 구성원 모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라남도이면서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출심사를 통과한 49세 이하의 신혼부부 및 대출실행일로부터 3개월 이내 혼인신고 할 결혼 예정자, 미성년자 자녀 3명이상 다자녀 가정이다. 대상 주택 구입 시기는 2019년 12월 1일 이후이며 가격은 3억원 이하의 아파트, 단독 주택 등이다. 면적은 신혼부부는 100㎡이내, 다자녀가정은 면적 제한 없다. 소득기준은 신혼부부는 맞벌이 최대 8,500만원 이하, 외벌이는 연소득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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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국회의원 선거기간 공직기강 특별 점검활동 실시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선거 분위기를 틈탄 복무위반사항과 신종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재택근무등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17일까지 특별 점검활동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해경은 감찰반을 편성해 선거 일정에 따른 활동을 전개하며 음주운전, 문서유출, 무단이탈, 고질적 4대 비위 등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특히,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기간 동안 공무원의 정치적 선거중립과 공직선거법상 제한, 금지사항도 점검해 나간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소속 공무원들의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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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산불취약시기 대비 ‘산불특별대책기간’ 운영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4일 청명, 5일 한식과 식목일 등의 산불 취약시기를 맞아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본격적인 산불 예방체제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청명‧한식은 주말로 이어져 성묘와 산나물 채취 등을 위해 산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해 봄철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대형 산불 발생 위험성이 가장 높은 시기다. 군은 이에 대비해 3일부터 산불위험 예보제에 따른 비상근무반을 유지하고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 보고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한 입산자와 산불 취약지에 인력을 배치하여 감시‧단속체계를 확립하고 논‧밭두렁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는 등 현장중심의 예방 활동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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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경비통합상황실’ 현판식 개최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2일 오전10시 광주지방청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선거경비통합상황실’현판식을 개최하고, 선거경비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선거가 종료될 때까지 24시간 상황대비 체제를 유지하면서 선거상황에 대한 신속한 보고 및 전파체계를 구축하고,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투표용지 인쇄부터 개표까지 선거업무 전반에 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임무를 담당한다. 이 기간 동안 경찰은 비상근무체제를 갖추고 유세현장, 투·개표소, 투표함, 개표소 등 경비대상의 안전을 확보하고 선거질서를 유지하여 안전하고 평온한 가운데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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