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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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해남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남사랑 상품권 3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또한 오는 18일부터 10%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한다. 개인에게만 적용되던 할인율도 법인·단체에도 한시적으로 적용한다. 올해 300억원을 목표로 지난 1월 1차로 150억원을 발행한 해남사랑 상품권은 지난 10일 기준 95억원이 판매되는 등 4월말이면 전량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환전액도 판매금액의 89%인 85억 원에 이르는 등 활발히 유통되며 지역경제 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해남사랑상품권을 통한 경기 부양을 이끌어내기 위해 300억원을 추가 발행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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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신임 서해해경청장, 김도준 장비기술국장 내정
신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에 김도준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이 임명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6일 김도준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이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해 제12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신임 김도준 청장은 제주 출신으로서 제주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 해양경찰청 간부후보생 38기로 해양경찰에 입문해 해양경찰청 재정기획담당관, 포항해양경찰서장, 서해해경청 안전총괄부장,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을 역임했다. 신임 김도준 청장은 오는 20일 취임 후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김병로 전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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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관내 오지마을 대상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 실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농업기계 수리점이 먼 지역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농기계 수리와 정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 소형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하여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순회수리는 가사문학면, 대덕면 등의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7개 마을을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26농가 37대의 농기계(비료살포기, 경운기, 예취기, 엔진톱, 분무기 등)를 수리·정비했으며, 농업인은 20,000원 이상의 부품비만 지불하면 된다. 특히 이번 수리의 경우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농기계 안전교육과 현지 수리․정비를 대신해 해당 마을회관에서 일시 수거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일괄 수리․정비를 실시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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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코로나19’ 다섯 번째 확진자 긴급 발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전남에서 다섯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에 따른 긴급 발표를 통해 “개인 위생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긴급 발표를 통해 “화순에서 발생한 다섯 번째 확진자는 광주광역시 13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인 63세 남성이다”며 “이번 확진자는 지난 3일 자가격리 후 진담검사 결과 음성판정 받았으나, 매일 모니터링 중 목잠김 증상으로 지난 12일 화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흉부엑스선 검사 결과, 정상 판정 받은바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이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의무대상은 아니지만 자가격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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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31사단 관‧군 합동 광주 전체학교 방역 실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과 육군31사단(사단장 소영민)이 코로나19 예방 및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17~19일 3일 동안 광주지역 공‧사립 긴급돌봄 운영학교에 대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또한 개학 추가 연기 등의 일정에 따라 개학 전 주에는 광주지역 전체학교에 관・군 합동 특별방역을 실시한다.최근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위기’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각급 학교 개학이 추가 연기되는 상황에서 광주시교육청이 소독약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31사단은 방역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관‧군 합동으로 광주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전체기관에 대한 일제 특별방역을 실시한다.이를 위해 광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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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대구·경북 지역민 위해 코로나19 극복 지원 나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민을 위해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의 뜻을 모은 결과 총 1,291만 원이 모금되었으며, 해조류 쌀국수 12,000개를 구입하여 17일 대구시와과 경산시에 보냈다. 이번 대구·경산 지역 위문품 지원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는 의료진과 봉사자와 자가 격리된 주민 및 취약계층이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완도에서 생산되는 해조류(톳)로 만든 즉석 식품을 전달하게 됐다. 신우철 군수는 “모금 활동에 동참해 준 직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격려와 응원을 담아 보낸 물품이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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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전복선박 승선원 3명 구한 구조자 표창장 수여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3일 완도군 조약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선박에서 승선원 3명을 구한 구조자 2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 30분경 완도군 조약도 동쪽 3km 해상에서 미역 채취 중 암초에 부딪쳐 전복된 A호(4.26톤, 승선원 3명)를 발견한 B호(2.51톤, 승선원 2명) 선장 염모씨(남, 59세)와 아내 조모씨(여, 51세)는 작업 중이던 본인소유의 어구를 절단하고 신속히 이동하여 10시 20분경 물에 빠져있던 A호 승선원 3명을 구조하였다.이에 완도해경은 본인의 피해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구조활동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염씨 부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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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신규 발생 국가 5개국…총 162개국 달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국가(자치 국가 및 본국 해외영토 포함) 수가 총 162개국으로 전날에 비해 5개국이 늘었다.17일 오전 6시 기준 새로 늘어난 지역은 베냉(아프리카) 1명, 그린란드(북극해 대서양 사이) 1명, 라이베리아(아프리카) 1명, 소말리아(아프리카) 1명, 탄자니아(아프리카) 1명등이다.아프리카 대륙에서만 4개국이 새로이 발생, 코로나19가 지구 전지역으로 확산하고 있음과 동시에 더운 날씨와 연관없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19 발생국가수는 지난 8일 102개국을 기록, 100개국을 넘어선지 9일만에 160개국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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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사용여부 실태조사’ 실시
경기도는 지난 1월부터 2개월 간 관내 일반 음식점 1만 곳을 선정해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사용여부 실태조사’를 실시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17일 밝혔다.재활용 고무대야를 식품 조리에 사용하는 등 부적합 조리기구 이용 업체가 경기도 조사에 적발돼 시정명령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잘못된 식품용 기구를 사용하거나 틀린 방법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일이 발생하여 이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올바른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사용 방법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는 도,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반이 현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9,724곳을 조사했으며 부적합 행위가 적발된 249곳에 대해 시정 명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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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모친상
▲강순덕 씨 별세, 최수만(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최웅수(전 큐앤에스 대표), 최운선 모친상, 손영화(압구정새하치과원장) 시부상, 김세준(전 포우산업 대표이사) 빙부상, 김정민(롯데그룹비서실 과장) 조모상 =16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 전화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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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무기·탄약 관리 실태 일제점검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최근 해군에서 발생한 수류탄 폭발 사고 관련 경각심 고취와 오발사고 예방을 위해 무기·탄약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치안경비 활동에 있어 완벽을 기하고 해상 오발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전 함정과 파출소를 대상으로 ▲사격 전 안전수칙 ▲ 안전장구 착용 ▲ 현장 및 사격구역 통제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무기·탄약 관리 이상유무 등 관리실태를 일제 점검했다.김진출 장비관리과장은 “더욱 강화된 안전교육으로 단 한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국민이 믿고 안심할수 있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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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행복안심 유치원 조성 박차...올해 8개 원 추가 지정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행복안심유치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나서서 눈길을 끈다. 행복안심유치원은 아동학대예방, 감염병 예방, 급·간식 영양 및 위생, 시설·설비안전, 미세먼지피해 예방 등 건강·안전 분야 교육시설 개선 및 교육활동을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해가는 유치원이다. 도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 16개 원, 2019년 20개 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했다. 올해는 8개 원을 더 선정해 원당 750만 ~ 800만 원의 예산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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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주말 풍랑특보 속 응급환자 ‘긴급 이송’
주말 서해 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섬마을에서 교통사고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16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15일 오후 9시 17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도 주민 정모(58세, 여)씨가 길을 걷다 차량에 부딪혀 오른쪽 어깨와 다리에 부상을 입어 임자보건지소장이 긴급이송을 요청했다.해경은 즉시 인근에 경비중인 P-79정을 급파해 정씨와 보호자를 태우고 해양원격의료시스템을 가동해 의료진과 환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긴급 이송을 시작했다.당시 해상에는 서해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바람이 초속 14~16m/s로 강하게 부는 등 환자 이송에 어려움이 많았다.이어 오후 10시경 지도 송도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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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연안안전사고 예방 위해 ‘연안사고 위험성 전수조사’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봄철 농무기 및 행락철이 다가옴에 따라 연안해역 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되어 국민들이 여유롭고 안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음달 10일까지 연안사고 위험성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연안 사고는 전체 81건으로 이 중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33건(40%)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6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부안해경은 오는 27일까지 1차로 파출소별 연안 위험구역 등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4월 10일까지 군청, 국립공원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성 조사 및 위험도 재평가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이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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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내 481동 대상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실시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노후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택의 지붕 또는 벽체로 사용되고 있는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돼 있어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건축자재로 알려져 있다. 폐암, 석면폐증 등 치명적인 질병유발 이유로 2004년 생산이 중단된 상태지만, 기존에 설치된 슬레이트 지붕이 여전히 남아있어 안정적인 관리와 철거가 시급한 실정이다.올해는 총 사업비 18억 8,934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481동의 슬레이트 처리와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비)주택 및 부속건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이며, 슬레이트의 철거, 운반, 처리 개량 등에 드는 비용이 지원된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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