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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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다목적 어업지도선 ‘땅끝 희망호’ 진수...수산업무 지도단속 탄력 기대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다목적 어업지도선‘땅끝희망호’를 진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땅끝희망호는 총톤수 35톤의 알루미늄 선박으로 최대 30노트(시속 55km)의 속력을 낼 수 있는 워터젯트 추진 장치를 적용해 수심 1m에서도 운항이 가능한 선체 구조로 제작했다. 알루미늄 재질 선박은 선체가 가볍고 선박의 복원력이 좋아 고속 운항 및 회전성도 우수하고 해수에도 강한 내식성을 가지고 있다.해남군은 기존 어업지도선인 선령 22년의 전남208호가 노후화되면서 속력이 느려지고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대체 선박 건조를 추진해 왔다. 땅끝희망호는 앞으로 불법어업 지도단속 및 수산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해난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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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국고사업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정당 차원 협조·지원 요청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6일 국회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과 전라남도의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하여 2020년도에 시급히 확보해야 할 국고 현안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사업비 확보를 위한 정당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이해찬 당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하여 서삼석 전남도당 위원장 등 여당 주요 인사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광군은 현안사업으로 2020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지원, 영광 제2정수장 개선사업, 영광읍 하수관로 정비사업, 국가지원 지방도 건설 사업 등을 건의했다.특히 2년 연속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로 중소기업 위주의 수출계약·판로개척·매출증대와 4차산업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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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자체 재정분석 결과 우수기관 선정...특별교부세 6천만 원 확보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결과 ‘종합우수’ 단체에 선정, 특별교부세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재정분석은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현황에 대해 건전성, 효율성, 책임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행정안전부의 대표적 지방재정 모니터링제도이다. 올해는 기존의 시군구 등 행정구역별 평가 대신 인구, 재정여건 등이 유사한 자치단체별 상대평가로 자치단체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할 수 있도록 보완됐다. 평가결과 담양군은 관리채무비율 등의 재정건전성분야와 세외수입 체납액관리 등 의 재정효율성 분야에서 동종단체에 비해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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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한우, 전국 능력평가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충북 음성에서 열린 제22회 전국 한우능력 평가대회에서 고흥 박태화 농가가 최고상인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전국 한우능력 평가대회는 한우고기의 품질 고급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종축개량협회, 전국한우협회 공동 주최로 199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참가 자격은 한국종축개량회원 또는 한우협회 회원이다. 올해는 총 231농가가 참여했다. 지난 16일까지 3일간 체외 및 외모 심사, 도축, 최종 평가 순으로 대회가 치러졌다.대회 결과 고흥에서 한우 110마리를 사육하는 박태화 농가의 출품 한우가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영암 서승민 농가가 농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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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로타리클럽, 지역취약계층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함평로타리클럽(박성우 회장)이 지역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7일 함평읍에 따르면 최근 함평로타리클럽 회원 10여 명은 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선정한 노후주택 거주자, 독거노인 등 지역취약계층 5개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들은 지붕수리, 도배․장판교체 등 비교적 간단한 작업에서부터 한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던 화장실과 주방을 따로 분리하는 등 집 내․외부를 꼼꼼히 수리하면서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대상자 A씨는 “지난 태풍 때 지붕이 깨져서 비만 오면 물이 샜는데, 이번 보수로 한시름 놨다”며 감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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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열린대학 어르신들 최신예 519함 승선체험 행사 가져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16일 전용부두에서 열린대학 어르신들 총 75명을 대상으로 500톤급 함정 승선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경 완도 최신예 경비함인 519함(태극 19호)에서 ▶함 전반 소개 ▶조타실 소개와 장비 체험 ▶소병기 설명 ▶고속단정 소개 ▶20mm 발칸포 설명 ▶기념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주사랑 열린대학 인솔자 유씨는“어르신들이 걷는 것에 불편함이 많으신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해양경찰 직원분들이 손을 잡아주시고 배려해줘 재미있게 함정견학을 마쳤다”고 말했다.김충관 서장은 “부모님을 공양하는 마음으로 직원들 모두가 뜻을 같이 했으며 어르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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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행사 北대표단 초청
북미 협상 난항 등으로 정부 차원의 교류가 진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오는 11월 3일 90주년을 맞는 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에 북한 대표단을 초청, 성사 여부 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11일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한 대표단 초청에 관한 교육감 서신과 제안서를 전달하였고, 이날 오후 북측사무소에서 공식 수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지난해 9월 개소하여 남북 간 접촉, 교류협력, 공동행사 등에 대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기관 및 단체의 남북교류사업 제안서를 선별하여 북측과 협의․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제안서에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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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국향대전 대비 위생․친절서비스 교육 실시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함평천지 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친절서비스 및 식품안전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식품접객업소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해 국향대전의 성공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 등을 다짐했다. 남도외식문화개발원 이은상 원장이 강사로 나선 본 교육에서는 먹거리 관광객 유치 전략과 외식업소 친절․경영기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현재 군이 추진하고 있는 ‘함평 생(生)비빔밥 5첩 반상’ 특화전략과 관련해 업소별 콘셉트와 홍보마케팅 등 경영전략을 전달했다. 또 교육 이후에는 손님용 일회용 앞치마를 축제장 주변 210개 업소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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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민·관혁신협의회 개최..."시정혁신으로 대한민국 선도"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지난 14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시민, 시민사회단체, 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혁신협의회를 열고 2019년 사회적 가치 중심 우수 시정혁신사업 및 협업과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평가회의는 지난 2월 민·관협의회가 심의 확정한 정부혁신실행계획과 협업활성화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혁신사업 91개 사업 중 20개 우수사업과 협업과제 78개 과제 중 10개 우수협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먼저 정부혁신 우수사업으로 복지, 일자리, 소통, 공공행정 등 시정 전반에 걸쳐 20개 사업이 선정됐다.복지분야는 ▲주거환경개선과 청년입주를 통한 영구임대주택 활력제고 ▲정신질환을 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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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매월 정기적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펼쳐
목포해경이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이웃사랑을 실천해가고 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목포시 동명동 서남권 수산물 유통센터에서 경찰관 및 의무경찰 등 20여명이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해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해경은 식사 시간을 기다리는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직접 식판에 음식을 담아 밥차를 찾은 어르신 250여명에게 배식을 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듯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승찬 수경은 “어르신들에게 밥 한끼 제공하는 것은 작은 일이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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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0년 읍·면 지역 활성화 사업 선정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0일 김준성 군수 주관으로 실시한 ‘2020년 읍·면 지역 활성화 사업’ 공모 발표평가를 끝으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된 공모를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발표평가에 참석한 읍·면장들은 그간 준비한 사업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가는 등 열띠게 경쟁하는 모습을 보였다.내년도 읍·면 지역 특색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된 읍·면 지역 활성화 사업은 군청 사업부서에서 읍·면 지역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읍·면 행정과 주민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직접 발굴하고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11개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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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제 적극 추진...올해 20개소 신규 신청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가축분뇨를 신속·적정하게 처리해 환경오염 방지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오는 2025년까지 1만호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해남군에서는 19개소가 지정돼 사후 관리되고 있으며, 올해 새롭게 20개소를 지정 의뢰했다. 20개 축산농장은 해남군 자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마쳤으며, 축산환경관리원의 검증 단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검토 후 지정·관리될 예정이다. 지정된 농장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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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어촌체험지도사 양성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4일 농업․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남도지사 인증 농어촌체험지도사 양성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연(대표 김소영)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관광 품질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8월 19일부터 10월 14일까지 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농어촌체험지도사로서 갖춰야 할 ▲주제별 체험프로그램 기획․운영, ▲농촌체험관광 네트워크 프로그램 ▲체험지도 기법, ▲체험 자원 발굴, ▲응급처치, 안전관리 교육, ▲전통민속놀이 ▲현장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농촌생태체험관광이 활성화 되면 1차 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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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남․진도 의신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제18호 태풍 ‘미탁’ 내습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해남군과 진도군 의신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태풍이 지나는 동안 전남지역은 집중호우(최대 보성읍 305㎜)와 강한 바람(여수 간여암 33.4m/s)으로 전체 김채묘시설 중 45%에 달한 4만 5천여 책이 파손 됐고, 수확기의 벼와 가을배추 등이 침수와 도복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재 잠정집계한 피해액 기준으로 해남군 65억원, 진도군 의신면 3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김영록 도지사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김 채묘 등 수산증양식시설과 벼 도복 등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 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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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19국제농업박람회 완도군 홍보관 운영...농․축산물 우수성 중점 홍보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대표하는 2019국제농업박람회가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 간 전남 나주에 위치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홍보판매마당 내 홍보관, 판매관을 설치하여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완도군은 유자와 비파, 방울토마토, 부지화(만감류), 참다래, 흑염소, 한우를 7대 품목으로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청정한 자연 환경과 아열대 작물 재배에 유리한 완도의 특색을 살린 완도 농․축산물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완도군 홍보관에는 완도의 특화 작목인 황금비파로 만든 음료와 비파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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