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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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진도 맹골도 해상서 24톤급 어선 침수...선원 전원구조
전남 진도 맹골도 해상에서 어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9일 오전 3시 2분쯤 진도 맹골도 서방 9.2km해상에서 선원 12명을 태운 K호(24톤급,근해유자망,완도선적12명)에서 이동 중에 큰 파도로 배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이에 해경은 경비함정과 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해 배 우현 선수쪽이 침수 되면서 선박의 갑판위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던 선원 12명을 인근 조업중이던 선박과 함께 무사히 전원 구조했다.해경에 따르면 사고선박은 지난 5일 목포 동명항에서 조업 차 출항하여 가거도 남방 인근 해역에서 조업 후 목포로 회항 중 높은 파도에 의해 바닷물이 갑판상을 덮치면서 선박 우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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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친환경농업 생산장려금 22억 7,800만 원 전액 군비 지원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농업 생산장려금’ 22억 7,800만 원을 올해 지급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08년부터 친환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장려금 지급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06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 역시 22억 7,800만 원에 달하는 생산장려금 전액을 군비로 지원하기로 하면서 농가 소득감소분 보전과 친환경 농업 장려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올해 생산장려금은 인증품목별로 차등 지급된다. ha당(인증면적기준) ▲과수 190만 원(유기), 100만 원(무농약) ▲채소, 밭작물, 특작 170만 원(유기), 90만 원(무농약) ▲벼 150만 원(유기), 70만 원(무농약) ▲임산물, 조사료, 기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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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소모도 해안가 갯바위 변사자 발견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8일 완도군 소모도 해안가 인근 갯바위에서 변사자가 발견되었다고 9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오전 11시 50분경 완도군 청산면 소모도 마을이장 최모씨(71세, 남) 등 3명이 지하수 집합저장소 수리관계로 이동 중 서쪽 해안가 갯바위에 엎어진 채로 변사자 있다며 112를 경유해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접수 되었다.이에 완도해경은 구조정과 수사과 직원들을 보내고 소모도 해안가 해상 수심이 낮아 민간구조선과 구조정을 이용하여 오후 1시 46분경 변사자를 인양 오후 2시 15분경 완도항으로 입항, 완도소재병원 장례식장에 안치하였다.완도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지문조회 결과 변사자 A씨(72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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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어촌민박·체험마을 등 서비스·안전 교육 실시
영광군(김준성 군수)은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관내 민박·체험마을·관광농원 운영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제도교육 및 안전·위생·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매년 3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개정된 농어촌정비법 안내 및 각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청해 사례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졌다.주요 내용은 민박 운영 교육,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교육, 식중독 예방 교육 등으로 농어촌 민박사업의 이해도를 제고시키고 이용객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군 관계자는 “민박 및 체험마을, 관광농원 운영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 위생 ·서비스 의식 강화로 시설 이용객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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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소득 수산물‘해삼’자원 육성 박차...해삼서식용 자연석 투석
해남군이 고소득 수산물로 각광받고 있는 해삼 자원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10월 중 송지면 통호해역 1.2ha에 해산 서식기반 조성을 위한 자연석 투석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사업비 3억 7,500원을 투입해 1㎥ 크기의 자연석 5,080㎥를 바다에 투석하는 이번 사업은 야행성으로 낮 동안 은신할 수 있는 바위아래나 해초류가 있는 곳에서 생활하는 해삼의 습성에 맞춘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이뤄졌다. 송지면 통호해역은 지난 2017년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서 실시한 적지조사 용역 결과 해남 서식 적지로 선정된 곳으로 영양분 풍부한 갯벌과 깨끗한 환경으로 천혜의 해삼 양식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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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도소, ‘찾아가는 무비콘서트’ 열어
해남교도소(소장 한성주)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진흥원)가 주관하는 소외계층 문화순회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무비 콘서트’를 교도소 대강당에서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 공연은 매년 문화예술위원회가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소외 계층에 대한 문화 양극화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한성주 소장은 “교도소(구치소)는 특수시설로서 수용자와 문화 사이에 연결고리가 턱없이 부족하였지만 수용자들에게 음악, 영상 등 총체적인 예술을 한 번의 공연으로 제공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이 날 공연을 관람한 수용자 박00(42세)는 “영화를 보면서 동시에 음악을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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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철 목포해경서장, 해양종사자와의 현장소통 간담회 가져...애로·건의사항 청취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이 낙도인 흑산도 생업현장을 찾은데 이어 북항·서산파출소 관할 해양종사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이어 나갔다.채 서장은 8일 오후 2시경부터 북항 어업정보통신국 어업인교육장에서 하반기 정책설명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낚시어업인 등 다양한 해양관련업계 종사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간담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조치내용과 최근 해양사고 사례와 예방대책을 공유하고 해양경찰청 주요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어민들로부터 목포항 근해에서 “갈치낚시 등 생계형 어업에 대한 규제 및 단속완화”와 “항내 계류 선박 안전 확보를 위한 피해 예방 대책”등 영세 어민들의 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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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 시민인권보호단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은 해양경찰의 수사 투명성을 높이고 수사 과정에서의 국민의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인권보호단’ 정기회의 및 신규 인권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 시민인권보호단 변호사 나경광 위원 등 15명이 참석하여 해양경찰의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와 추진 정책 등에 대해 토론하고 인권 친화적 활동사항을 자문하는 등 각종 인권유린 행위 방지와 인권보호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 했다. 시민인권보호단은 외부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해양경찰의 인권 친화적 경찰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사회적 약자, 외국인 노동자,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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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미국서 인공지능연구소·벤처캐피탈 잇단 협약 체결
미국 실리콘밸리 연구소와 벤처캐피탈이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해 전방위 협력에 나서는 등 인공지능 혁신의 길을 함께 가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오전 팔로알토연구소(PARC, Palo Alto Research Center)와 인공지능(AI)기술협력 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이날 오후에는 빌더스 벤처캐피탈(Builders VC)과 기업 투자 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팔로알토연구소는 앞으로 광주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광주지역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 상용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들의 특성과 장점을 활용한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개발연구도 지원한다.1970년 ‘제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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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업 기반 국비 전국 최다...농식품부 공모 18곳 중 6개소 선정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추진하는 2020년 공모사업에 전국 18개소 가운데 6개소가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기반구축 공모사업 예산은 136억 원이다. 이 가운데 국비는 41억 원으로, 전라남도의 확보량은 15억 원(36%)이다. 친환경농업의 지속적인 확대 발전과 참여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그동안 공모사업의 최다 확보를 위해 사업 대표자 상호간 다양한 정보를 교류토록 한 것은 물론 친환경농업의 미래 비전의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서류, 현장, 발표 시까지 수차례에 거쳐 철저하게 실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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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사무관 승진자 ‘교지 임용장’ 수여..."청렴·강직하게 업무 임해야"
완도군의 특별한 임용장 수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5급 사무관 승진자 2명에게 종이를 천에 붙인 두루마리 형태의 교지형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교지(敎旨)는 조선시대 4품 이상 벼슬에 오른 관리에게 수여했던 족자 형태의 임용장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사무관에게 초심을 잃지 않고, 선현들처럼 강직하고 청렴하게 군정에 임하라는 뜻으로 교지 형태의 임용장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날 교지형 임용장을 전달하며 “지방공무원의 꽃인 사무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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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바다 꿈나무 해양 안전 프로그램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7일 대강당과 519함에서 완도초등학교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체험은 ▲해양경찰에 대한 내용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교육 ▲최신예 519함 승선과 구명조끼 착용 법 ▲소총 등 진압 장비 체험 ▲고속보트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양경찰관이 직접 교육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김군(5학년)은 “완도에서 살고 있지만 배를 타볼 기회가 없었으며, 해양경찰의 여러 가지 장비 등을 체험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말했다.김충관 서장은 “앞으로도 이런 체험의 장을 계속 마련해 꿈나무들에게 해양경찰이 하는 일을 알림과 동시에 해양안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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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지역경찰관 대상 과학수사 교육 실시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장하연)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광주경찰교육센터에서 최 일선 지역경찰관 30여명을 상대로 '과학수사교육'을 실시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범죄현장 증거물 취급 방법과 DNA를 통한 경찰과학수사의 역할을 교육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경찰청은 날로 발전하는 범죄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범죄 및 죄종별 KCSI 과학수사 대응기법 책자를 배포하고 일선 경찰관을 상대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과학수사 교육은 현장에서 출입자 통제부터 증거물 채취·보관·분석 및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마음건강 프로그램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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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재단, 2019 '아시아의 미(美)' 두 번째 강좌 개최
아모레퍼시픽재단(이사장 임희택)이 주최하는 인문 교양강좌 시리즈 '아시아의 미(美)'의 2019년 두 번째 강좌 ‘동아시아의 아름다운 스승, 공자’가 10월 29일 오후 7시 아모레퍼시픽 본사(서울 용산구)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동아시아의 절대 스승, 공자가 간직한 내면의 미(美)는 이를 시각화한 미술을 통해 예술로 승화되어 전해졌다. 강의와 같은 동명의 책을 펴낸 송희경 교수(고려대학교 디자인조형학부 초빙교수)는 이번 강좌를 통해, 미술로 표현된 공자의 일생, 행적, 내적 아름다움을 읽어내고 공자가 흠모한 제자들과 인물, 그리고 유학자들의 사유와 행적을 소개할 예정이다.'아시아의 미(美)' 강좌는 ‘아시아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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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김장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인문학 강의, 실기실습 등 진행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사라져가는 김장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광주김치타운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23일까지 ‘김장문화 전승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 9월17일부터 시작된 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참여할 수 있다.김장문화 전승체험 프로그램은 김장김치교육과 김치응용요리교실 2개로 나눠 김치인문학 강의, 실기실습, 맛 평가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특히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통김치에 대한 역사, 문화, 재로 선정방법, 김치 담그기 등을 교육한다. 이를 통해 전통김치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김치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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