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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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바다 위 앰뷸런스 역할‘톡톡’…상반기 응급환자 162명 ‘긴급이송’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2019년도 상반기 섬과 어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162명을 경비함정과 헬기 등으로 이송했다고 2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응급환자 이송은 4~8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1~3월 사이에 가장 적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자체별로는 신안군 105명(65.4%), 진도군 47명(29%) 등 많은 섬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도서별로는 보건지소가 있는 임자도(15.4%)와 하조도(14.1%)에서 발생했다. 특히, 응급환자 이송에는 도서지역에 신속한 대응이 용이한 연안구조정이 68명(41.9%)을 이송하였고, 소형정이 65명(40%), 중형함정은 16명(9.8%)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나 섬 주민 및 해양종사자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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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두 달간 학부모회 대상 ‘학교 참여 교육’
광주시교육청이 두 달간 진행한 학부모회 대상 ‘학교 참여 교육’을 통해 직선 3기 공약인 ‘학교자치 강화’를 실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지난 6월7일부터 7월29일까지 약 2개월간 관내 31개 학교 학부모회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참여 컨설팅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학부모회 학교 참여 컨설팅은 교육 주체로서 학부모가 갖는 역할 이해, 학교-학부모 파트너십 강화, 자치역량 강화 등이 목적이다. 참여한 학교는 올해 3월 개교한 빛여울초 외 초등학교 21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2교다. 교육청 컨설팅단은 총 20명으로 학부모 5명, 교원 5명, 시민단체 활동가 5명,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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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귀농·귀촌 1만명 유치‘박차’...귀농귀촌센터 원스톱 귀농지원서비스
해남군이 행복한 귀농·귀촌 1번지 땅끝해남의 비전을 목표로 귀농귀촌 1만명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유입으로 청년을 비롯한 인구유입 1만명을 목표로 도시민 유치와 정착지원을 위한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를 위해 올해 인구정책 총괄부서인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귀농귀촌 전담팀을 구성,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농촌지역인 해남의 특성에 맞는 귀농귀촌 정책을 개발하는 한편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선 지난 2016년 개설한 귀농귀촌희망센터를 중심으로 귀농귀촌 관련 정보 제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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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준비에 박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6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 147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및 결의문 낭독, 제59회 전남체전 준비상황 보고와 안건심의·의결이 진행되었다.김준성 대회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씀에서 “2020년 영광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전 군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하며 군에서도 종목별 경기장의 정비와 기반시설 조성 등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내년 전남체전이 종료될 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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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운영 성과 ‘톡톡’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서계원)은 올해 1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이하 ‘광주 센터’)가 상반기에 총 42종 157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해 그 기능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광주지역 부상당한 야생동물 구조·치료는 지난해까지 구청별 지정 동물병원 5곳에 위탁해 연평균 120여 마리 구조실적을 보였지만, 올해 야생동물 전문 ‘광주 센터’가 설치된 후 구조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광주지역에서 구조된 야생동물은 조류가 137마리(88%)로 가장 많고, 포유류 17마리(11%), 파충류 3마리(1%) 순이다. 새매와 솔부엉이, 삵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동물 8종 32마리도 포함됐다.위급상황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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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남 군 단위 최초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앞으로 담양군보건소에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과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담양군보건소(소장 김순복)는 내달 5일부터 보건소에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해진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기 위해선 광주광역시에 있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전남대학교병원 등)을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군 보건소는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최근 보건복지부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을 신청하여 지난 26일 전남 군 단위 최초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나중에 아파서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빠졌을 때 연명의료를 받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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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9월 도입 신규 번호판 미인식 따른 혼란 방지 홍보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9월 1일부터 자가용이나 렌터카 등 신규 승용자동차 번호판 앞자리가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되므로, 주차장 등 시설물의 차량 번호인식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29일 밝혔다.신규 번호판은 기존 흰색 번호판에 앞 숫자만 추가된 현행 ‘페인트식’과 앞 숫자와 국가상징·축약 부호,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등이 추가된 ‘재귀반사식 필름식’ 2가지 방식으로 제작된다. 단 필름식은 2020년 7월부터 도입될 예정이다.아파트와 주차장·쇼핑몰 등에 설치된 기존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은 8자리 새 번호판을 인식하지 못한다.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시설물 관리자는 9월 신규 번호판 도입 전까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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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귀농‧귀촌인-지역주민 간 융화 교육 실시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지난 26일 엑스포공원 금호아시아나관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교류할 수 있는 융화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의 큰 호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협동조합 ‘젊은 협업농장’ 정영환 씨가 강사로 나서 상호이해와 배려, 소통에 대해 집중 조명했으며, 참석한 지역주민 및 귀농․귀촌인 200여 명 역시 큰 호응으로 화답했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축사를 통해 “군은 현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대안으로 귀농·귀촌을 주목,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모두 상생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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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육성 교육 실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 완도군전복생산자협회, 사)한국수산업경연인연합회, 사)완도군광어산업연합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양식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 읍·면의 어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적조와 고수온에 대비한 어류 양식장 관리, 전복 가두리 청소 및 사육관리 요령, 불법 어업 근절, 양식 수산물 재해 보험 등에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남해수산연구소 김병학 박사는 전복 생식주기에 따른 양식관리법을 제시하며, 전복 먹이 급이량 조절은 물론 산란기에 가두리 셀터 및 그물 세척 등 반드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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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원 교육활동 침해 치유 힐링 캠프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육활동 침해로 인한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교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교원 힐링 캠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도교육청의 교원 힐링 캠프는 교원들의 심리적, 정신적 치유을 통해 교육활동 의욕을 고양하고, 위기교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갖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신설된 ‘인권보호팀’ 주관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는 지난 16~17일 교감을 시작으로, 29~30일에는 중등교사, 오는 31일~8월1일에는 유·초등교사 각 30명씩, 총 9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보성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캠프는 ‘자기 돌아보기-마음빼기 치유 명상’을 주제로 다양한 영역의 힐링 전문가를 초빙해 체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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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28일 긴급확대간부회의...“불법건축물 엄정 단속·처벌" 지시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지난 27일 치평동 클럽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원인 규명과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강구에 나섰다.이용섭 시장은 28일 오전 9시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토요일 새벽 상무지구 한 클럽에서 발생한 사고로 2명의 시민이 목숨을 잃었고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 “두 분의 명복과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서구청에 설치된 사고수습대책본부(본부장 서대석 서구청장)에서는 사망자의 장례절차와 부상자들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이번 일을 교훈삼아 다시는 광주에서 불법 증·개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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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 “상산고, 교육부 부동의는 교육자치 훼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교육부의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부동의에 대해 심각한 교육자치 훼손이라고 비판했다. 장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보편교육을 지향하는 공교육 생태계를 위협하는 자사고 정책은 이미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국민적 불신으로 용도 폐기되었다”며 “교육부의 부동의는 시효가 끝난 자사고 정책을 되살리는 결정이며, 문재인 정부가 국민에게 약속했던 교육대개혁의 심각한 퇴행을 의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어 “사회통합전형대상 선발 지표를 전북교육청이 반영한 것은 특권학교로 변질된 자사고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보완책이다”며 “특히 교육부가 부동의 근거로 제시한 사회통합전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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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롯데슈퍼 풍암점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전라남도와 롯데슈퍼가 손잡고 광주 풍암점에 전남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한다.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광주 서구 풍암동에 위치한 롯데슈퍼 풍암점의 기존 ‘신선식품 매장’을 29일부터 ‘화순 도곡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전환한다고 28일일 밝혔다.화순 도곡 로컬푸드 직매장은 560여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판매할 수 있어 농민들은 크게 반기고 있다.전남 10대 고품질 쌀로 선정된 자연속愛순미, 화순 특산물인 복숭아, 포도, 파프리카, 옥수수 등 신선 농산물과 불미나리즙 가공식품 등 200여 상품이 입점한다.풍암점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가 아침에 갓 수확한 농산물을 오전 9시까지 매장에 진열하며, 생산자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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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치평동 클럽 붕괴사고 관련 긴급 대책회의 열어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지난 27일 새벽 치평동 클럽에서 내부 복층구조물 붕괴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사고수습을 위한 대책본부 설치 및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광주시는 사고 발생 직후 곧바로 소방구호 인력 293명(소방 235, 경찰 58)과 장비 38대(소방 26, 경찰 12)가 현장 출동해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환자 병원 이송 등을 실시했다.사고 이후 시 재난안전상황실은 관련 부서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사고수습 상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서구청은 신속한 사고수습을 위해 서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사고수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사고수습에 나서고 있다.이용섭 시장과 시 건축주택과, 재난안전상황실 관계자는 이날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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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범국민‘구명조끼 입기’실천운동 전개
본격적인 물놀이를 맞아 목포해경이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범국민 구명조끼 입기 실천 운동’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 물놀이철을 맞아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해양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무안연꽃축제 기간 중 국민에게 바다의 생명 벨트인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다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범국민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해경은 전남 무안군 회산백련지 일원에서 구명조끼 입기, 물놀이 안전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요령, 연안안전사고 예방수칙, 해양경찰 포토존을 운영하여 기념사진을 증정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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