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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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구공장서 화재 발생, 800여만원 재산피해 발생
광주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약 8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5일 오전 10시53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가구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9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용 비닐하우스 1개동(약 82.6㎡)과 인근에 주차된 SUV차량 1대가 타 소방서 추산 8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차 21대와 소방관 70여 명이 투입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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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세 남아 학대, 사망 이르게 한 계모 구속
5살 의붓아들을 학대, 사망에 이르게 한 매정한 계모가 구속됐다.25일 제주지방경찰청은 A군(5)의 계모 B씨(36)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지난 23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해 12월6일 경련을 일으키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이후 뇌상성뇌출혈 등으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다가 같은 달 26일 저산소성 뇌손상 등으로 숨졌다. 당시 치료를 하던 의료진이 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이에 경찰은 지난해 12월7일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같은 달 15일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학대 관련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 기각됐다. 경찰은 B씨가 자주 울고 떼를 쓰면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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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트럭, 차량 5대 연달아 추돌...졸음운전 추정
부산에서 졸음운전으로 추정되는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했다.22일 오후 1시 50분께 부산 사상구 가야대로를 달리던 1t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쏘나타 승용차로 돌진했다.이어 트럭은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반대편 차로를 넘어가 K7승용차, 스타렉스 승합차, 카니발 승합차, 포터 화물차 등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A(51)씨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차량 운전자 등 7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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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종로혁신교육 공모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서울시 중부교육지원청, 종로구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실무협의회 주민대표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구는 27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학교-마을 교육공동체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종로혁신교육지구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구청장, 중부지방교육청 교육장, 실무협의회 대표 인사말, 업무협약체결, 실무협의회 신규위원 위촉식, 2019 종로혁신교육지구 사업 안내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구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1단계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부터 2022년까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2단계 사업에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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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철근구조물 제조업체 유증기 폭발...60대 남성 사망
22일 오후 4시33분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한 철근 구조물 제조업체에서 드럼통 유증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드럼통을 절단하던 A(64)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책임자를 상대로 안전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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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생활용품 제조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22일 오후 5시 24분께 광주 광산구 신창동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차 2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도됐다.소방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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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1000만원 지원금 전달
대한민국 도약의 금융 엔진을 꿈꾸는 KDB산업은행이 양천구 학생들의 꿈을 지켜주는 희망 메신저가 되었다. 총 1000만원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양천구 신월동 각 학교 학생들의 학업과 예체능 훈련을 지원했다. 신원중학교, 광영여자고등학교, 신남초등학교, 신강초등학교 총 4개 학교에 각 200만원씩 전달된 지원금은 아이들의 간식비, 체육 물품 구매,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등 예체능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하는 데 쓰였다. 이와 더불어 20일 다니엘 지역아동센터에는 200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돼 6명 학생이 무료로 새 교복을 구입하게 되었다.1954년 설립되어 오늘날 대한민국 시장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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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장애인 독거노인 '119안심콜' 서비스 이용 권장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환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119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119안심콜은 사전에 소방청에 등록된 국민이 119구급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 119로 신고(거주지와 신고지 구분 없이 아무 곳에서도 가능)하면 입력된 개인 정보(병력, 질환)가 신고화면에 표출된다. 이 정보는 즉시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전달되어 신속하게 맞춤형으로 적정한 현장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이루어질 수 있는 서비스다.또한 보호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환자의 응급상황 발생 사실과 이송병원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제공)된다. 특히, 이 시스템은 뇌졸중이나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질환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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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야간 천체관측 영어해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 개설
국립과천과학관(관장 배재웅)이 2월부터 영어로 진행하는 외국인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이름은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이다.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매월 ‘달과 별 공개관측회’, ‘돔 콘서트’와 주말 관측회가 있지만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측행사는 천체영상시설인 천체투영관과 천체관측소에서 열린다. 천체투영관은 지름 25m의 국내 최대 돔 스크린과 초고해상도의 8K급 디지털 투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천체관측소에서는 1m 반사망원경과 다양한 종류의 중소형 망원경으로 야간은 물론 낮에도 별을 관측할 수 있다.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은 외국인을 위한 야간 관측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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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 동작구 청소년 복지시설 현장방문 간담회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19.2.20.(수) 서울시 동작구 소재 청소년 복지시설 ‘서울보라매청소년수련관’을 방문, 수련관에서 지원하고 있는 청소년 복지사업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여성부, 서울시 등) 및 시설 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구윤철 2차관은 간담회에서 청소년 복지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소중한 구성원으로 정부가 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하여 정부는 ‘19년도 예산을 기존 3,286억원에서 3,603억원으로 확대, 청소년 보호 및 복지사업을 강화키로 했다.이를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발견 및 안정적 사회복귀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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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 개소식...성폭력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가 강원남부지역의 성폭력 및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여가부는 21일(목) 오후 3시, 세브란스기독병원(강원도 원주시)에서 관련 인사 및 강원도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통합형)’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소로 강원 남부지역(횡성, 영월, 평창, 정선) 거주 주민들이 성폭력ㆍ가정폭력 피해를 입었을 때, 수사‧법률‧의료 지원 등 회복까지 한층 가까운 시설에서 더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는 ‘통합형’ 센터로, 응급의료·수사·초기상황 대응 중심의 ‘위기지원형’과 달리 응급의료, 수사·법률, 상담 뿐 아니라 장기적인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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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복지서비스 창구 역할...행복우체통 희망나누기 사업 추진
부산 중구(구청장 윤종서)는 소소하지만 선뜻 누군가에게 말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다양한 사연을 접수한 후 신속하게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2019년 행복우체통 희망나누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본 사업은 주민, 상인, 공무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1천5백만 원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주민들과 밀접한 장소인 구청,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버스정류소 등 10개소에 행복우체통을 설치하고 엽서를 비치했으며 2014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341건의 사연을 접수해 지원했다. 본인이나 이웃들의 여러 어려운 사연을 행복우체통에 적어 보내면 방문 상담 후 가구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공과금 체납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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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신각 만세운동' 14개교 후배들이 재현
서울시는 오는 3월 1일 보신각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삼일절 기념 타종은 일제강점기 구국의 일념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온 국민에게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는 의미가 있다.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보신각 타종행사에는 특별한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1919년 3.1운동 참여학교는 서울지역 중등급 이상 학생의 구속자 목록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시 참여학교는 경성전수학교(현 서울대 법학과), 경성의학전문학교(현 서울대 의과대학), 경성공업전문학교(현 서울대 공과대학), 경성고등보통학교(현 경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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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불필요한 토지 분쟁 해소...'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토지 소유자 간 불필요한 토지 분쟁 해소를 위해 지적재조사 사업에 나선다. 북구는 정확한 토지 정보 제공과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2019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종이 지적도면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 정형화와 경계조정 등을 통해 토지 소유자 간 분쟁을 해결하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이다.이에 북구는 20일 삼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삼각동 일원 300필지(15만2천539㎡) 토지 소유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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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오는 28일까지 '군 장병 할인' 참여 업소 모집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군 장병 위수지역 폐지 및 평일 일과 후 병 외출 전면 허용에 따라 시 지역 내 군 장병들의 소비촉진을 위해 '군 장병 할인업소'를 모집한다고20일 밝혔다.시는 군 장병 할인 참여업소를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장업,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식품안전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참여업소에 대해서는 군 장병 할인업소 표지판을 제작해 부착하고 관내 업소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책이 정착될 때까지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할인업소로 신청한 업소에서는 군 장병(부사관 이상 제외) 및 군 장병과 동행하는 가족·친구에 대해서 이용요금의 10%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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