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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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도권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2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된다. 환경부와 수도권대기환경청,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19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예비저감조치 발령 기준을 충족해 이 같이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 8일 발표한 '비상·상시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에 따라 수도권에 도입된 후 처음 발령되는 것이다.모레(21일) 비상저감조치 발령 가능성이 높을 경우, 하루 전(20일)부터 공공 부문이 선제적으로 미세먼지를 감축하는 조치다. 발령 지역은 서울과 인천, 경기(연천·가평·양평군 제외)다. 예비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2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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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등생 5명, 아파트 엘리베이터 20분 갇혀...무사 구조
부산에서 초등학생 5명이 엘리베이터에 20여 분간 갇혔다가 구조됐다.19일, 부산 사상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 16분께 사상구 모 아파트 201동에서 승강기 고장으로 갇혀있던 초등학생 5명을 무사 구조했다고 밝혔다.이날 아파트 엘리베이터는 10층에서 내려와 1층에 도착한 이후 갑자기 문이 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승강기에 탔던 초등학생 6학년 학생 5명이 갇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승강기에 갇힌 아이들을 진정시켰고, 이어 119구조대가 출동해 승강기 문을 강제로 열고 학생들을 구조했다.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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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20대 여성 오피스텔 방화, 입주민 5명 상해
19일 천안 서북구 두정동의 6층 건물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사건은 오피스텔 205호에 살던 20대 여성이 저지른 것으로, 낮 12시 17분께 일어났다. 화재를 낸 여성은 자수했다.경찰 관계자는 "자수한 여성은 29세 입주민"이라고 밝혔으며, 정확한 방화 원인은 밝히지 않았다.이날 화재로 오피스텔 내 입주민 6명이 출동한 천안서북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 중 5명이 연기흡입 등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병원으로 20대 남성 1명은 현재 의사소통이 어려울 정도로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당국은 오피스텔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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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신념 '양심적 병역거부' 20대, 무죄 선고받아
종교가 아닌 개인적 신념에 의한 '양심적 병역거부' 20대가 무죄를 선고 받았다.수원지법 형사5단독 이재은 판사는 예비군법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8)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2013년 2월 16일 제대해 예비역에 편입됐다.하지만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0여 차례 예비군·병력 동원 훈련에 불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훈련에 불참한 사유에 대해 타인의 생명을 빼앗는 전쟁을 위한 군사훈련에 참석할 수 없다는 신념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폭력적인 가정 환경으로 인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됐고, 미군이 헬기에서 기관총을 난사해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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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부정·불량식품 근절 위한 특별교육 실시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오는 3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포천시 식품제조·가공업체 영업자 및 식품관리자 등 323명을 대상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영업자 준수사항, 시설기준, 식품의 표시기준, 허위과대광고, 자가품질검사 등의 내용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19년도 식품안전관리지침 주요사항 및 불량식품 유형별 단속·적발 사례 등 안내, 해썹(HACCP)인증 업체 우수시설 현장 견학도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포천시 식품제조·가공업체 영업자 및 식품관리자에게 식품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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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효 실천 공중위생 업소' 지정 운영
김해시는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효(孝)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도내 처음으로 효 실천 공중위생업소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19일 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 50개 공중위생업소가 참여한 가운데 효 실천업소 지정식을 열고 지정서 수여, 운영 교육 등을 진행했다.효 실천 공중위생업소란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이용 요금의 10% 이상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서 업종별로 이용업 10개소, 미용업 30개소, 목욕장업 10개소 등 총 50개소가 참여한다. 이곳을 이용하고자 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효 실천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입구에 시에서 배부한 지정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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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나무은행 사업' 본격 추진
광양시는 수목의 적재 시기인 오는 3월을 맞아 '2019년 나무은행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나무은행 사업'은 조경 활용 가치가 있는 수목 및 기증하는 수목을 활용해 공공사업에 재활용하는 사업이다.그동안 시는 나무은행 운영으로 2017년에 451주를 활용했고 2018년에는 820주를 활용해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올해에도 각종 개발현장에서 베어질 위기에 처한 이팝나무 등 5종 150주를 가로수와 도시 숲 조성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봉강 위험도로 개선사업으로 발생하는 배롱나무는 초남공단의 기존 가로수와 연계 추진하고 광양읍 목성지구 위험도로 개선사업에서 발생한 이팝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등은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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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고성, 공동 관광 홍보 마케팅 펼쳐
경남 고성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제55회 춘계 대학축구연맹전이 열린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거제·통영시와 공동 관광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3개 시군은 공동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전시 판매하고 시식행사를 통해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했다.고성군은 공룡나라쇼핑몰 홍보, 쌀국수, 인절미 스낵, 우리 쌀 전병, 블루베리 찐빵 시식 등 지역특산물을 시식·판매하고 고성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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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원순환형 '아파트 텃밭' 모집
텃밭에서 기른 쌈채소를 수확하며 즐기는 가든파티, 밭에서 캔 감자를 활용한 팜파티, 직접 키운 재료로 담그는 김장행사 등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도시농업 문화가 아파트 단지에 녹아든다. 서울시는 베란다 텃밭, 아파트 외벽을 활용한 파이프 팜, 녹색커튼 등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 주거공간에서도 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등의 도시농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 내 텃밭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파트 외벽을 활용한 파이프 팜, 녹색커튼과 같은 공용의 공간 외에도 세대별 주거공간의 개별적인 공간인 베란다를 활용한 텃밭 조성을 지원해 생활 속에서 다양한 형태의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공용공간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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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등교시간 편의 위해 따복버스 8번 운행시간 변경
과천시는 오는 3월1일부터 학생들의 등교시간 이용 불편에 따른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따복버스 8번 운행시간을 변경해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따복버스 8번은 지난해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대중교통이 불편한 교통 취약지역에 평일에만 운행하는 노선으로 과천시청, 환경사업소, 화훼단지, 삼포마을, 뒷골, 과천중학교, 과천시청 등을 경유해 운행하는 노선이다. 총 28회차로 운행하는 노선으로 시는 이중 1회차부터 8회차까지 노선을 학생들 통학시간에 맞춰 5분∼10분 앞당겨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9회차부터 28회차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행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따복버스 운행 시간 변경으로 학생들 등교 시간 이용 불편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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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여성 직업교육 교육생 모집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최경옥, 이하 익산새일센터)는 2019년 경력단절 여성 직업교육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익산새일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단절 여성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참여해 여성가족부 5개 과정, 전라북도 4개 과정 등 총 9개 과정이 선정됐다.이번 교육과정에는 보건의료분야에 특화된 자원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간호조무사 양성과정이 전북 최초로 익산새일센터에 신설돼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또한 세무회계실무자, 단체 급식 한식 조리사, 섬유 봉제, 토탈아트 공예지도사, SW 코딩융합 강사, 주얼리생산인력, 자기주도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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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의료급여 재정 효율적 관리 나서
진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개월 동안 부적정 장기입원자 관리·강화를 위해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에 장기입원 하고 있는 의료급여수급권자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의료급여에 대한 본인 부담이 없거나 낮음으로 인한 수급권자의 비용의식 부재 및 의료급여기관의 과잉진료로 인한 부적정 장기입원자의 증가로 입원 진료비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재정 누수 방지와 장기입원자에 대한 집중관리가 필요해 왔다.시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은 질병 대비 불필요한 장기입원 등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의료급여재정의 효율적 관리 및 부적정 장기입원자에 대한 관리강화를 위해 이번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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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어업인 소득증대 위해 대구 치어 100만 마리 방류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지난 15일 다대포항 솔섬 인근 해역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분양받은 대구 치어 10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지난해 12월 대구 인공수정란 약 1천200만립 방류에 이어 어족자원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다시 이뤄지는 것이다.치어는 겨울철 고급 어종으로서 수산자원연구소가 튼튼하고 활력 넘치는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9㎜ 내외이며 3년∼4년 후 건강한 성체로 자라 다시 부산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한다. 구는 치어 방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구 치어 포획·채취 금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불법어업 지도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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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원 임금체불 후 중국 도주 사업주 구속
근로자 159명의 임금 6억여 원을 체불하고 해외로 도주했던 악덕 사업주가 붙잡혔다.고용노동부 통영지청(지청장 조우균)은 지난 16일, 선박임가공업 OO기업의 사업주 정모(남, 만55세)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정씨는 경남 거제시 소재 대형 조선소의 하도급 업체를 운영하던 중, 원청사의 기성금 일부 미지급 등으로 경영이 악화되자 노동자 159명의 임금 합계 약 6억원의 청산 의무를 외면했다. 이후 원청으로부터 2015년 5월에 받은 마지막 기성금 중 1억원을 유용해 해외로 빼돌린 후, 같은 달 10일 후 해외(중국)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통영지청 근로감독관은 체불 노동자들로부터 신고를 받은 즉시 노동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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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여주인 살해 50대, 징역 15년 중형 내려져
광주에서 노래방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던 50대에게 징역 15년의 중형이 내려졌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송각엽)는 18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박모(57)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노래방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 씨는 '자신을 무시했다'라고 범행 이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같은 날 오전 5시께 숨졌다. 재판부는 "살인죄는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존귀한 사람의 생명을 빼앗은 것으로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 씨는 단순히 A 씨가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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