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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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안개 짙어...청주공항 이착륙 지연
1일 충북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어 청주국제공항이 일부 마비됐다.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5분과 오전 8시 각각 제주로 떠나려던 진에어 LJ551편과 대한항공 KE1951편이 5~10분 가량 늦게 이륙했다. 오전 10시20분 예정된 이스타항공 ZE701편도 1시간 지연 결정됐다.오전 8시15분 제주에서 청주로 향하려던 아시아나항공 OZ8230편이 16분 늦게 이륙하는 등 일부 청주행 여객기도 지연되고 있다. 국제선에서는 오전 7시 괌으로 떠나려던 제주항공 7C3172편이 7분 늦게 이륙했다.항공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청주국제공항에 저시정 특보(가시거리 800m 이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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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이 부산 문화재 낙서...불구속 입건
70대 노인이 금정산성 문화재 등에 낙서를 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금정경찰서는 1일 금정산성 문화재 등에 낙서를 한 70대 남성 A씨를 문화재보호법 위반 및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0~21일 금정산 등산을 하면서 금정산성 4망루 기둥과 안내판, 비석, 위치표시판 등 문화재와 각종 시설물 14곳에 검은색 매직펜으로 낙서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최근 갑자기 쓰러져 가족들에게 구조된 경험이 있어 자신을 찾기 쉽도록 안내판 등에 출생지, 이름 등을 적어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금정산성 일대 21곳에서도 낙서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추가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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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3·1운동 100주년 기념 교육주간 운영 및 계기수업 추진
교육부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3·1운동 및 임시정부 정신을 배우고 계승할 수 있도록 교육기반 활성화 계획을 추진한다.이는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의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데 학생들이 주역이 되도록 지원하려는 것이다. 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3·1운동 100주년’ 교육주간 운영 및 계기수업 실시한다. 교육주간은 학교 실정에 맞추어 3·1절부터 임시정부수립일(4.11) 주간 사이에 자율적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또 3·1운동 기념사업과 관련하여 개발되는 다양한 교육자료를 단위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3·1운동 100주년 위원회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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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2019년 1차 채용 530명 모집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국민의 해양안전을 위한 현장중심 인력을 확보하고자 2019년도 1차 채용을 통해 530명을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모집분야는 경찰관 485명, 일반직 45명이다.경찰관은 변호사(경감), 항공조종(경위), 구조‧공채‧함정요원(순경) 등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한다.이 중 공채(290명)·함정요원(130명) 분야는 채용인원의 20%(84명)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경찰관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 외 직별은 성별 구분 없이 채용이 진행된다.구조‧함정요원‧공채 분야로 채용되는 경찰관은 함정, 파출소 등 현장 부서에 배치돼 국민의 안전 확보와 해상치안유지 업무를 수행한다.일반직은 전산‧공업 연구관(5급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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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1월 담배 판매량, 전년대비 14.6% 증가
기획재정부는 28일, 2019년도 1월 담배 판매량이 292.0백만 갑으로, 전년도 동월 254.8백만 갑 대비 14.6% 증가했다고 밝혔다.다만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도 동월 334.0백만 갑 대비로는 12.6% 감소했다.궐련 판매량은 260.3백만 갑으로 전년도 동월 231.7백만 갑 대비 12.4% 증가하였으며, 2014년도 동월 334.0백만 갑 대비 22.1% 감소했다.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31.7백만 갑으로 전년도 동월 23.1백만 갑 대비 37.0% 증가하였으며, 1월 담배판매량의 10.9%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출량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2019년도 1월 담배 제세부담금은 7,613억 원으로 전년도 동월 8,555억 원 대비 11.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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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지원·추모위원회, 국가지원 대상 재단 ‘재단법인 416재단’ 선정
정부는 2월27일(수) ‘4·16세월호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위원회’(이하 위원회) 의결을 통해 국가 재정 지원(출연 또는 보조) 대상 재단으로 ‘재단법인 416재단’을 선정하고, 「안산시 추모시설(가칭, 4·16생명안전공원) 건립 기본방향」을 확정했다. 선정된 ‘재단법인 416재단’은 세월호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7월 민법 제32조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대표이사 김정헌)이다. 주요사업으로 △기억과 추모사업 △피해자 지원 및 공동체회복사업 △안전문화확산사업 △미래세대 지원사업 등을 시행한다.이 재단은 ‘18.11월 희생자추모사업 분과위원회에서 의결한 ‘4·16재단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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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오후에듀케어' 시행...공립유치원 방과 후 과정 확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9학년도부터 공립유치원 방과 후 과정 확대 방안으로 기존에 운영되던 에듀케어 외에 '오후에듀케어'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에듀케어는 방과 후 과정의 한 형태로, 맞벌이 가정의 교육과 보육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오전 7시∼오후 8시, 1일 13시간 연중무휴로 공립유치원 전체에서 운영됐다. 하지만 에듀케어 교실 수가 돌봄 수요에 미치지 못해 지속적인 확대 요구가 있었고 법정 저소득층, 한부모, 다자녀 등 맞벌이 외에 돌봄이 필요한 유아로 대상을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이에 올 3월부터 희망하는 유치원을 중심으로 학부모들의 돌봄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9시∼오후 5시를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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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출산율 0.98명 역대 최저...OECD 꼴찌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98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합계출산율이 1.0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8년 출생·사망통계 잠정치에 따르면 작년 출생아 수는 32만6900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합계출산율은 2017년 1.05명에서 2018년 0.98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으며, 처음으로 1.0명 이하로 감소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粗)출생률은 6.4명으로 전년보다 0.6명이 줄어 8.8% 감소했다. 조출생률도 197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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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 전투기 서해상 추락...조종사 2명은 비상탈출
27일 F16 전투기가 서해상에 추락했다.이날 군당국에 따르면 정오쯤 군산에서 이륙한 F16전투기 한대가 서해 공행상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바다로 추락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일단 추락할 당시 F16 전투기 조종사 두 명은 곧바로 외부로 비상탈출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구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일단 당국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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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끼리 '쾅'...승객 18명 부상
한 마을버스가 앞서가던 다른 마을버스를 받아 승객 18명이 다치는 일이 일어났다.부산 사하경찰서는 25일 오후 6시 55분께 부산 사하구 부산현대미술관 앞 도로에서 A(28)씨가 몰던 마을버스가 앞서 달리던 다른 마을버스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17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를 낸 버스는 앞서가던 마을버스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지하는 것을 발견하고 급제동했지만 추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경찰은 사고 버스의 블랙박스 등을 확보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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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거리공연단 200팀 모집
서울시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서울 거리공연단' 200팀을 모집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2019 서울거리공연단'은 서울시내 관광명소, 광장, 공원 등 보행전용거리와 전통시장 등에서 오는 4월부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다. 댄스, 노래, 악기연주, 마술, 마임, 국악, 연극 등 장르 구분 없이 거리공연이 가능하다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참가접수를 하면 1차 서류접수 후 2차 공개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공연 시 소정의 경비를 지원한다. 서울거리공연단으로 선발된 150팀에 대해서는 공연 시 공연비를 제공한다. 별도 50팀에 대해서는 실비지급은 없으나 자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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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택시 기본요금, 3월9일부터 3800원
인천지역 택시 기본요금이 종전보다 800원 오른 3800원으로 오는 3월9일부터 적용된다.25일 인천시는 다음달 9일 오전 4시부터 중형택시는 3800원, 모범․대형 택시는 6500원으로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지역은 지난 2013년 12월 이후 5년 3개월 만의 택시 요금 인상이다.시는 당시 일반 중형택시의 기본요금을 2400원에서 3000원으로 17.31% 인상했다. 요금은 할증이 없는 시간대나 사업구역 안을 운행할 경우 미터에 800원이 추가되며, 할증이 적용되는 시간대와 사업구역 밖을 운행할 때에는 세부 환산조견표를 참고해야 한다. 시는 요금인상에 따른 택시서비스 개선 제도도 강화활 예정이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담보하기 위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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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학생 맞춤형 진로 비전 목표관리 프로그램' 실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특성화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2019 실업계고 학생 맞춤형 진로 비전 목표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학생 맞춤형 진로 비전 목표관리 프로그램'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자아존중감을 회복해 비전을 가지고 미래에 도전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학생의 진로 비전에 따라 학기별 직무역량, 인성역량, 취업역량, 내신역량의 목표를 설정·관리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시 교육청에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2019년에 처음 시행된다.'학생 맞춤형 진로 비전 목표관리 프로그램'은 대구시 19개 직업계고에 진학하는 신입생 4천776명에게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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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산업재해 인정 업무상 질병 인정비율 63%
25일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전체 산업재해 신청건수가 13만8576건으로 전년(11만3716건)에 비해 21.9% 증가했다고 밝혔다. 덩달아 산업재해로 인정되는 업무상 질병의 인정 비율 역시 63.0%에 달해, 2008년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출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과거에는 산재 신청시에 사업주에게 재해경위에 대한 사실 확인을 받아야 했지만 지난해부터 사업주 확인제도를 폐지해 노동자가 사업주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산재신청을 할 수 있게 한 것이 산재 신청건수가 크게 증가한 주된 요인으로 보인다. 지난해 업무상 질병의 인정률은 63.0%로 2017년 52.9%에 비해 19.1% 상승했다.업무상 질병 인정률은 지난 2008년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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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초중고 수업료-방과후학교 수강료, 신용카드 납부 가능
25일 교육부는 오는 3월부터 전국 초중고 수업료/입학금, 학교운영지원비, 방과후학교 수강료, 급식비, 체험학습비 등 모든 교육비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는 BC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신한카드 4개 카드사에 한정되며, 학부모가 부담하는 교육비를 납부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이다.학교 신용카드 납부제는 지난 2016년 34개교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 해 전체 고등학교에 적용된 바 있다.교육비 납부 방법이 계좌자동이체 뿐 아니라 신용카드로도 납부 가능해지면서, 학부모는 학교에서 지정한 은행계좌를 개설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고액 교육비는 카드사 신청 후 분할 납부할 수도 있게 된다. 가맹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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